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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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소방 '단디' 잡은 창원·진주…전국구 안전도시 입증━경남·경북에서 치안, 소방 등 주민들의 '생활안전' 체감도를 높인 지방자치단체가 사회안전지수가 높게 나타났다. 머니투데이는 9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1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1)-대구·경상편'을 공개했다. 경남·경북을 통틀어 각각 1위, 2위를 차지한 경남 창원시와 진주시는 모두 생활안전 분야에서 강점을 보였다. 창원시는 전체 67위, 진주시는 전체 70위를 기록했다. 창원시는 치안과 소방에서 주민들의 안전체감도가 높게 조사됐다. 야간 통행에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지자체의 화재 대응 수준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진주시에서는 주민들이 지역 내 우범지대가 있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비교적 낮았다. 두 지역 모두 교통사고 발생 비율이 비교적 낮아 교통안전 지표가 전국에서 상위권
"교육·문화 분야 집중 투자로 ‘대한민국 행복 1번지'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사진)은 올해 신년사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9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도시와의 차별성을 통해 유일성을 가져야 한다"며 "수성구만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을 육성해 주민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가 실시한 '2021 사회안전지수’에서 전국 22위를 차지했다. 김 구청장은 취임 이후 구민 행복을 위한 '도시 차별화'에 중점을 뒀다. △수영장, 공공도서관, 가족센터로 구성된 수성행복드림센터 건립 △간송미술관 설계 △대구대공원 개발 △고산3동행정복지센터~대구선 북편간 도로 및 수성대학교 서편도로 완공 등이 대표적이다. 김 구청장의 계획하고 있는 수성구의 미래는 첨단기술, 새로운 형태의 교육, 매력적인 문화를 품
대구광역시 내 8개 구 가운데 사회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은 지역 대표부촌인 수성구로 나타났다. 수성구와 함께 도심인 중구, 달성군은 대구에서 살기 좋은 곳으로 평가받았다. 반면 남구·달서구는 90위대 후반, 북구·동구·서구는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머니투데이는 9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1 사회안전지수-대구·경상편'(Korea Security Index 2021)을 공개했다. 사회안전지수는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정부 통계수치, 주민 설문조사 등 객관적, 주관적 지표를 함께 활용했다. 1위인 수성구는 전국 순위도 155개 시·군·구 가운데 22위로 상위권이었다. 특히 4개 분야별로 보면 경제활동이 전국에서 10위로 최상위권이었다. 수성구는 경제활동 내 세부 지표 중에선 소
경남·경북에서 치안, 소방 등 주민들의 '생활안전' 체감도를 높인 지방자치단체가 사회안전지수가 높게 나타났다. 머니투데이는 9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1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1)-대구·경상편'을 공개했다. 경남·경북을 통틀어 각각 1위, 2위를 차지한 경남 창원시와 진주시는 모두 생활안전 분야에서 강점을 보였다. 창원시는 전체 67위, 진주시는 전체 70위를 기록했다. 창원시는 치안과 소방에서 주민들의 안전체감도가 높게 조사됐다. 야간 통행에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지자체의 화재 대응 수준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진주시에서는 주민들이 지역 내 우범지대가 있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비교적 낮았다. 두 지역 모두 교통사고 발생 비율이 비교적 낮아 교통안전 지표가 전국에서 상위권이었다. 특히 경남 진주시는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낮기로
"은평구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콘텐츠가 넘치는 곳입니다. 문화관광 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해 도시 위에 문화를 입히는 일이야말로 은평구의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사진)은 9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열악한 문화인프라 확충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며 "은평의 문화 콘텐츠를 문화관광벨트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47년간 은평구 토박이로 살고 있는 김 구청장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묻어났다. 누구보다 은평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잘 알고 있는 그는 문화콘텐츠를 '경제에너지'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은평구가 추진하는 문화관광벨트는 수색역·불광천·서울혁신마크·한국문학관으로 연계하는 문화관광사업이다. △국립한국문화관 △빙상장‧인라인롤러장 △방송문화의 거리(수색역~불광천변) 조성 △창작예술마을 기자촌아트그라운드힐 조성 추진 등이 대표적이다. 김 구청장은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기적으로 결합해 나갈 것"이라면서 "문화 공
전국 시·군·구 가운데 주민들이 가장 살기 좋은 지역은 어디일까. 종합미디어그룹 머니투데이가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사이트(https://www.mt.co.kr/ksi/)를 열었습니다. 대도시에 살든, 시골에 살든, 누구나 안전한 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정부통계자료만을 이용한 조사는 정작 해당 지역주민들이 얼마나 안전을 체감하고 안심한 상태로 살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지수를 올해 처음 공개했습니다. 전국 시·군·구 중 표본 숫자가 적은 지역을 제외한 155곳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을 종합한 사회안전지수 순위를 매겼습니다.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매년 정기적으로 사회안전지수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독자
━도내 1위 전북 남원·전남 광양…'주민 건강보건' 잡았다━지방자치단체의 건강보건 정책에 대한 관심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렸다. 전라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느끼는 건강상태, 의료접근성 등 안전체감도가 지역 순위를 갈랐다. 전북과 전남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남원시와 광양시는 건강보건 분야에서 두각을 보였다. 머니투데이는 23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1 사회안전지수-광주·전라편'(Korea Security Index 2021)을 공개했다. 전라도에서 으뜸은 전북 남원시였다. 조사 대상에 오른 전국 155개 시군구 중 6위를 차지했다. 건강보건(3위), 생활안전(4위) 등 세부 분야의 순위가 특히 높았다. 주민들은 기대여명 등 건강상태에 자신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아 전국 10위권 안에 들었다. 지자체가 펼친 주민 체감형 정책이 만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남원시 사례는 지방정부 재원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완성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가겠습니다." 박준배 김제시장(사진)이 올해 신년사에서 강조한 말이다. 박 시장은 23일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가 실시한 '2021 사회안전지수’에서 전국 20위를 차지했다. 박 시장은 '경제활력도시'를 김제시의 경쟁력으로 꼽았다. 실제로 김제시는 지난해 24개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2058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조조성이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서 국비 100억원도 확보했다. 그는 "기업하기 좋은 김제시를 만들기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소상공인 시설 개선 등으로 서민 경제 활력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성과를 냈다. △금강지구 영
광주광역시 내 5개 구 가운데 사회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은 광산구로 나타났다. 신도심이 집중된 광산구는 상대적으로 좋은 주거환경으로 주민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머니투데이는 23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1 사회안전지수-광주·전라편'(Korea Security Index 2021)을 공개했다. 사회안전지수는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정부 통계수치, 주민 설문조사 등 객관적, 주관적 지표를 함께 활용했다. 5개 구 가운데 동구를 제외한 4개 구(광산·남·서·북구)가 전국 155개 시·군·구 중에서 중위권 이상이었다. 1위인 광산구는 전국 순위도 155개 시·군·구 가운데 26위로 상위권이었다. 특히 4개 분야별로 보면 주거환경이 전국에서 8위로 최상위권이었다. 광산구는 주거환경 내
지방자치단체의 건강보건 정책에 대한 관심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렸다. 전라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느끼는 건강상태, 의료접근성 등 안전체감도가 지역 순위를 갈랐다. 전북과 전남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남원시와 광양시는 건강보건 분야에서 두각을 보였다. 머니투데이는 23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1 사회안전지수-광주·전라편'(Korea Security Index 2021)을 공개했다. 전라도에서 으뜸은 전북 남원시였다. 조사 대상에 오른 전국 155개 시군구 중 6위를 차지했다. 건강보건(3위), 생활안전(4위) 등 세부 분야의 순위가 특히 높았다. 주민들은 기대여명 등 건강상태에 자신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아 전국 10위권 안에 들었다. 지자체가 펼친 주민 체감형 정책이 만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남원시 사례는 지방정부 재원 사용 방향에 따라 주민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준다.
"세종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춘희 세종시장(사진)은 9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시민들의 뜻을 잘 받들고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종시는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가 실시한 '2021 사회안전지수’에서 전국 11위를 차지했다. 이 시장은 취임 이후 시민들의 뜻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주민자치회, 시민주권회의, 시민감동위원회 등이 대표적이다. 그는 취임 이후 마을조직·입법·재정·계획·경제 5대 분야에서 12개 '세종형 자치 모델' 실행 과제를 만들었다. 이 중 9개가 이미 완료됐다. 이 시장은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주민자치 모델을 선도적으로 제도화해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과 보건의료 시설 확충에도
주민들이 느끼는 안전 체감도가 순위를 갈랐다. 충남 계룡과 충북 진천이 각 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주민 만족도가 높은 지자체가 대부분 상위권에 포진됐다. 머니투데이는 9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1 사회안전지수-대전·세종·충남편'(Korea Security Index 2021)을 공개했다. 충남 계룡시는 전국 155개 시군구 중에서 48위로 중상위권이었다. 경제활동과 건강보건 분야에서 강점을 보였다. 1인당 소득이 도내 상위권이었지만 무엇보다 소득에 대한 만족도가 서울 강남구 다음으로 순위에 오를 만큼 전국 최상위권이었다. 고용 지표에서 만족감도 높았다. 직업에 대한 만족도와 일자리에 대한 안정성이 높다고 응답한 주민들의 비율이 높았다. 이는 노후 준비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져 노후 생활 예상에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이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다. 계룡시는 건강보건 분야에서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