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2025
수소, 태양광, 원자력, 풍력, ESS 등 발전부터 저장, 활용까지 에너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민간 주도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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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소의 안정적 운영과 금융권이 주목하는 사업성 확보, 그리고 차세대 전력시장 모델까지 한자리에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는 다음달 15일 오후 2시부터 4시 40분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EP) 2025' 전시회 기간 중 태양광&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정식 명칭은 'Tech Insights: 태양광 및 Grid-Scale BESS 가치 제고를 위한 기술 전략'이다. 이번 세션에서는 BESS 최신 기술 동향과 리스크 관리 전략과 가상발전소(VPP)와 연계한 ESS 활용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단순한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금융, 보험, 운영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시각을 아우르며, 업계가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BEP는 전국적으로 500여개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제주 안덕 BESS(23MW/92MWh) 사업에 이어 최근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진도 48MW/288MWh 장주기 BESS 사업을 확보하며 국내 그리드 BESS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SK그룹이 저탄소 에너지 포트폴리오와 차별화한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미래 에너지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그룹 계열사인 SK이노베이션은 다음달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SEP 2025)에 참가해 AI(인공지능) 시대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할 다양한 에너지 해법을 소개한다. 'SEP 2025'는 수소, 태양광, 원자력,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발전부터 저장, 활용까지 에너지 전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민간 주도 전시회다. 2019년 수소를 주제로 첫선을 보인 이후 외연을 확장하며 에너지와 모빌리티 전반을 포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AI 대전환'의 핵심 인프라로 AI 데이터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전력사용량이 막대한 AI 데이터센터는 친환경적이면서도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확보가 관건이다. 이에 SK이노베이션은 △재생에너지 △저탄소 LNG(액화천연가스) △수소 △배터리 ESS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AI 시대 맞춤형 에너지 로드맵을 제시한다.
"시장이 답입니다." 성진기 한국풍력산업협회(풍력협회) 상근부회장은 지난 24일 국내 해상풍력 보급 가속화에 가장 필요한 게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 이행 계획과 일정 규모 이상의 시장 조성이라 강조했다. 머니투데이는 다음달 15~17일 열리는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의 세션 '해상풍력 과도기, 실행가능성과 협력의 길' 개최를 앞두고 서울 서초구 소재 풍력협회 사무실에서 성 부회장을 만나 해상풍력 보급 가속화를 위해 업계가 바라는 목소리를 들었다. 풍력협회는 개발사, 제조업체 등 풍력산업계를 구성하는 기업과 기관 약 200여 개가 소속된 단체다. 성 부회장은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해상풍력 담당 업무를 맡다 지난해 5월 풍력협회 부회장에 선임됐다. 성 부회장은 "해상풍력을 조속히 확대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게 종합계획 수립"이라며 "2030년 몇 기가와트(GW)를 하겠다는 숫자는 나왔지만,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연차별 실행 계
다음달 16일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의 일환으로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목표와 현실' 세션이 열린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션은 2021년부터 국내 주요 기업·기관들을 대상으로 개최 돼 올해 5기 수료생을 배출한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의 네트워킹 세션을 겸해 열린다. 이번 세션은 글로벌 공급망 기업들의 요구와 유럽연합(EU) 규제 등으로 국내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이 시급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의 시각을 살펴 보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 개선 사항 등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테크 기업 및 유럽 제조업체로의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확보가 시급해졌지만, 국내에서는 재생에너지 수요 대비 공급이 현저히 부족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올해 발간된 'RE100 연례보고서 2024'에 따르면, 한국 RE100 회원사의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12%)은 전세계 평
다음달 17일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의 일환으로 '에너지를 위한 AI(AI for Energy)' 세션이 개최된다. '에너지전환 시대, AI의 역할'을 주제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A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션에서는 전세계적으로 화석연료 감축이 현실화하며 급격히 달라지고 있는 에너지산업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을 정책, 기술, 기업의 입장에서 살펴 본다. AI 확산에 따른 전력사용량 급증이 전세계 에너지산업의 핵심 주제가 된 가운데, 역으로 AI에 따른 에너지전환 가속 등 AI가 에너지산업에 미치는 영향 역시 주목 받는다. 노철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AI를 활용한 에너지전환 정책 방향'을, 김종율 한국전기연구원 에너지플랫폼연구센터장이 'AI가 바꾸는 에너지: 현황과 기술적 과제'를 주제로 각각 정책방향, 기술 측면에서 발표한다. 이어 AI를 적용한 전력 기술 및 사업과 관련해 LS일렉트릭의 임일형 팀장이 'AI와 에너지산업의 전환시대'를 제목으로 사례 등을
다음달 15일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의 일환으로 해사산업의 미래 에너지 동향을 살펴 보는 '조선해양의 스마트에너지' 세션이 개최된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션은 IMO(국제해사기구)의 선박 대상 탄소배출 규제가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조선 및 해운산업의 탈탄소 전략을 살펴 보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업은 IMO가 2027년 이후 선사들에게 탄소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 규제안을 지난 4월 승인하면서 어느 산업보다 탈탄소 전환이 시급해졌다. 아울러 선사들의 선박 수요에 영향을 받는 조선업이 받는 연쇄적 영향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런 급속한 변화 속에 이번 세션은 해사산업의 글로벌 동향과 세계적으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한국 조선업, 탈탄소 규제에 직면한 해운업의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글로벌 및 한국의 대표 기업, 해사산업 연구 분야의 주요 기관들의 시각을 전하는 발표로 구성됐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술 기업 ABB의 해양·항만 AMEA(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을 책임지는 알프 카레 오드나네스 총괄(부사장)이 '해양의 미래를 설계하다: 전기화와 디지털화를 통한 탈탄소 전환'을 주제로 글로벌 기업의 시각을 전달한다.
포스코그룹은 에너지 사업 개발부터 소재 공급, 설계·조달·시공(EPC)에 이르는 에너지 전환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술 역량을 다음달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SEP 2025)'에서 선보인다.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통합 전시관을 운영하는 포스코그룹관은 '에너지 전환 시너지'를 주제로 한다. 포스코는 고내식 합금도금강판 포스맥(PosMAC)이 적용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케이스, 고망간강 액화수소 저장탱크 등 다양한 에너지 강재의 상세 내용을 전시한다. 강도와 내구성을 높인 도금 제품인 '포스맥'은 내식성이 우수해 경쟁소재 대비 탄소배출량과 원가 절감이 가능하다. 포스코는 고객사 협업을 통해 ESS 부품 등에 포스맥을 확대·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고압과 수소취성에 견디도록 제작된 수소배관용 강재는 기체 수소 이송용으로 주로 사용되던 수입산 무계목강관을 대체하는 데 성공했다. 고망간강 액화수소 저장탱크는 영하 253도 환경
"지난 30년 중 가장 큰 변화의 시기입니다. 변화 정도가 아니라 해사업계의 '대변혁'입니다." 한국선급(KR)의 연구조직을 이끄는 김대헌 연구본부장(부사장)은 18일 서울 KR빌딩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탈(脫)탄소·디지털화로 요약되는 최근 해사산업의 변화를 이렇게 묘사했다. 머니투데이는 다음달 15~17일 열리는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의 세션 '조선해양의 스마트에너지' 개최를 앞두고 국내 해사산업 연구분야 '베테랑'인 김 부사장을 만나 탈탄소와 에너지전환이 해사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들었다. 1995년 한국선급에 입사한 후 30년간 줄곧 조선·해운 등 해사분야를 연구해 온 김 부사장에게도 최근 업계가 직면한 변화의 강도와 속도는 이례적이다. 김 부사장은 "특히 탈탄소 흐름은 2020년까지만 해도 시냇물처럼 잔잔한 흐름이었다면, 지금은 곧 폭포가 나타나 급격하게 아래로 물이 낙하하는 속도의 느낌"이라며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지난 4월 IMO(국제해사기구
두산에너빌리티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인공지능(AI) 시대 전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 솔루션을 다음달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 2025(SEP 2025)'에서 선보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깨끗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두산그룹 계열사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기후 위기와 AI 시대의 도래로 무탄소 에너지 전환과 전력 수요 증가라는 과제가 떠오르고 있다"며 "다양한 에너지 기술에 혁신을 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행사에 차세대 터빈인 '수소터빈' 사업모델을 선보인다. 기존 LNG(액화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터빈을 개조하면 수소 연소 기술을 적용 가능한 수소터빈으로 바꿀 수 있다. 이 수소터빈에 수소를 50% 혼합해 연소하면 기존 LNG발전용 가스터빈 대비 최대 23% 탄소배출 저감이 가능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9년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하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BMW그룹 코리아가 회사의 대표 친환경·고성능 차량을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5'에서 선보인다. SEP 2025는 국내 최대 민간 주도 에너지 밸류체인 특화 전시회로 다음 달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벤츠가 행사장에 전시하는 'EQE 500 4MATIC SUV'는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EVA2'를 기반으로 개발한 두 번째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모델이다. 벤츠는 "공기역학적 디자인, 주행 효율 향상을 위한 최신 기술을 적용해 넉넉한 주행거리를 자랑한다"며 "실용성 높은 여유로운 실내 공간, 어떤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 성능,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춘 '올라운더' 전기 SUV"라고 밝혔다. EQE 500 4MATIC SUV는 96. 5kWh(킬로와트시)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앞축·뒤축에 에너지 밀도·효율을 개선한 영구 자석 동기식 모터(PSM)를 적용했다. 최고 출력은 300kW며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449km를 주행할 수 있다.
HD현대그룹이 전력·배전기기와 ESS(에너지 저장 장치) 등 효율적 에너지 사용을 위한 에너지솔루션 기술을 다음달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스마트 에너지 플러스(SMART ENERGY PLUS·SEP) 2025'에서 선보인다. SEP 2025는 수소, 태양광, 원자력, 풍력, ESS 등 발전부터 저장, 활용까지 에너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민간 주도 전시회다. 2019년 수소를 주제로 첫선을 보인 이후 외연을 확장하며 에너지와 모빌리티 전반을 포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HD현대그룹은 올해 전력기기 및 에너지 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을 통해 친환경 미래전력 기술을 선보인다. HD현대일렉트릭은 108㎡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The Green Energy Journey Connecting Nature and the City'(자연과 도시를 잇는 그린에너지 여정)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부스에서는 신재생에너지의 △생산 △저장 △송·변전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