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주춘기 기자 =

광주 SRB미디어그룹 사랑방신문사(대표 조덕선)가 신사옥 입주행사 대신 관련 예산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해 화제다.
사랑방신문사는 27일 오후 2시 광주 북구 중흥동 신사옥 SRB빌딩 9층 대회의실에서 ‘사랑의 기금 전달식’을 갖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과 1400만원 상당의 20kg 쌀 300포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사랑방신문사의 이번 성금 전달은 최근신안동사옥에서 중흥동 신사옥으로 옮기면서당초 입주행사에 쓸 예정이었던 예산을 지역사회에 환원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현주 회장은 “경기가 안 좋을수록 어려운 이웃은 더 힘들수밖에 없는 상황에서사랑방신문이귀한 성금을 기탁했다”며 “고마운뜻이어려운 분들에게값지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랑방신문사 조덕선 대표이사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고객과 독자 등 시민들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사랑방신문이 지난 20여년 간 성장할 수 있었다”며 “항상 이웃과 함께,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행복을 나누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방신문사는 ‘사랑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하는 ‘소외아동정서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벌여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