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기업 5개사 대상 최대 100만원 규모 맞춤형 컨설팅 지원
퍼플렉시티·클로드 코드 활용 실무 교육 및 1대 1 멘토링 실시

순천향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입주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강화하기 위해 '스타트업 AI 기반 디지털 워크포스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업무 자동화를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입주기업 5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00만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 AI 기반 디지털 워크포스를 실제 기업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됐다. 1~3주 차에는 AI 트렌드와 AGI 발전 단계, 퍼플렉시티와 노트북LM을 활용한 정보 수집·분석,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활용한 AI 서브 에이전트 구축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강의는 이종범 동국대 기술창업학과 겸임교수가 맡았다.
참여기업들은 교육 과정에서 자사 업무에 적합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4주 차에는 기업별 1대 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하는 컨설팅을 받았다.
이상한 센터장은 "AI는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다"며 "입주기업들이 AI를 실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