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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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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정신으로 길 개척하길" 극동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극동대학교가 12일 교내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사 531명, 석사 27명, 박사 6명 등 총 564명이 졸업했다. 학위수여식에는 류기일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최윤구 해병대사령부 첨단기술연구센터장, 졸업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위증 수여, 총장 축사, 졸업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류 총장은 "2026년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지금 여러분이 이뤄낸 값진 성취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극동대에서 갈고닦은 전문성과 인성이 여러분의 든든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졸업은 끝이 아니라 더 큰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다. 변화를 기회로 삼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각자의 길을 당당히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며 "극동대는 동문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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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1도 추위 녹인 가톨릭대의 온기...사랑의 쌀 나눔 봉사 '눈길'
가톨릭대학교가 지난 7일 경기 부천시 역곡동 일대에서 춘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제3차 사랑의 쌀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교직원과 학생, 졸업생 등 8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영하 11도의 강추위 속에서 쌀 4㎏ 74포대를 비롯해 떡국떡, 사골곰탕 고체 육수 등을 지역 내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강부성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학생은 "추운 날씨였지만 이웃분들께 작은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장에서 전해진 따뜻한 마음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대는 2015년 발족한 '까리따스 봉사단'을 중심으로 매년 2회씩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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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선한 영향력 발휘하길" 인제대, 제42회 학위수여식 개최
인제대학교가 12일 김해캠퍼스 장영실관 대강당에서 '제42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사 38명, 석사 189명, 학사 1337명 등 총 1564명이 학위를 받았다. 인제대는 현재까지 총 7만794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백대욱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과 전민현 총장 등 내외빈을 비롯해 졸업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임휘 임상병리학과 졸업생이 이사장상(전체 수석)을 받았다. 이외에도 성적 우수자와 공로상 수상자 등 총 32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전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실패를 도약의 동력으로 만드는 회복탄력성을 갖추고 스스로가 운명의 주인이라는 확신을 갖고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인제대는 졸업생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 앞에서 결코 두려워하지 말고 주저 없이 정진하자"며 "곁을 지켜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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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노약자용 '스마트 리빙랩' 파빌리온 구축...지역 상생 확대
국립한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와 리빙사이언스센터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지원을 받아 '노약자를 위한 스마트 리빙랩' 연구과제로 목재 모듈·확장형 커뮤니티 공간용 '파빌리온'을 구축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Local)·기술(Technology)·자연(Nature)을 주제로 기획됐다. 지역민을 위한 소통 공간 파빌리온을 통해 지역 수요를 반영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파빌리온 구축은 한밭대 산업디자인학과와 리빙사이언스센터가 주도한다. 여기에 미래디자인전략연구소, 한옥새움이 협력해 로컬 시나리오 기반 통합 생성 시스템을 적용했다. 탈 현장 공법의 우선순위 요소를 설계부터 제작, 물류, 시공 전 과정에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파빌리온을 짓는 부지는 2021년 이창석 모바일융합공학과 교수가 스마트팜을 조성한 곳이다. 이후 지역민과 함께 '노약자를 위한 도심형 휴양공간 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번 파빌리온 구축으로 부지 기능이 고도화될 전망이다. 파빌리온은 리빙사이언스센터 소속 교수진과 학생들이 지역재생, 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연구하는 '지역 내 관계 연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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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4명·덴소컵 4명' 대경대 女축구부, 태극마크 대거 발탁
대경대학교 여자축구부는 최근 선수 8명과 코치 1명이 대한민국 U-20(20세 이하)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덴소컵(DENSO CUP) 한국 여자대학선발팀으로 선발됐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대한축구협회가 선발하는 U-20 여자축구 국가대표로 이하늘·박주하·박가연·최주홍이 합류한다. 한·일 여자대학 축구 교류전인 덴소컵 한국 여자대학선발팀 선수로는 전유미·문민지·신예지·박가연이 최종 발탁됐다. 이민영 감독도 덴소컵 한국 여자대학선발팀 코치로 선임돼 선수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한다. 박력 대경대 K-스포츠지원센터장은 "덴소컵에는 전국 대학 선수 중에서도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 높은 이들이 선발된다. 한 대학에서 선수와 지도자가 동시에 대표팀에 뽑힌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대경대 여자축구부가 자랑하는 훈련 프로그램과 선수 육성 시스템이 결실을 거뒀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대경대 축구선수들의 훈련 태도와 팀 중심 문화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서 뛰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발전과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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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보다 돈·이동이 무섭다" 기혼남녀가 꼽은 명절 고민 1위는?
가연결혼정보㈜(이하 가연)가 지난달 25~39세 기혼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연애·결혼 인식 조사'(오픈서베이,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 31%P)를 통해 기혼자들의 명절 인식을 살펴봤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결혼 후 명절을 양가(시가 혹은 처가)와 보낸 적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9. 6%가 '있다'고 답했다. '없다'는 응답은 10. 4%에 그쳤다. 기혼자 10명 중 9명이 결혼 후 한 번 이상 명절을 양가와 함께 보낸 것이다. 결혼 후 명절을 보내며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는 '양가 방문 일정 조율'(25. 1%)이 1위로 꼽혔다. 이어 △양가 부모님 선물 등 지출 부담(22. 7%) △장거리 이동·교통 문제(19. 4%) △결혼 전과 달라진 역할 및 기대치 부담(13. 2%) 순이었다. '배우자와 시가·처가 관계 스트레스'(8%)와 '명절 식사 준비 등 가사 부담'(7. 1%)은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휴식 부족과 차례 의무 등이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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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세종대 교육혁신처장, 대학혁신지원사업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
세종대학교는 최근 김희연 교육혁신처장이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달 29~30일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대학혁신포럼'에서 진행됐다. 교육부의 재정지원사업인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스스로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 처장은 세종대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진두지휘하며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했다. 그 결과 3년 연속 사업 성과 평가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김 처장은 "이번 표창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교육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부의 고등교육 정책 방향에 맞춰 재정 운영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겠다. 미래지향적인 교육혁신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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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마음 돌본다" 국립군산대, 전문 상담기관과 업무협약
국립군산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지난 11일 연세마음상담코칭센터, 마음따숨상담센터와 교직원 정신건강 증진 및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오연풍 군산대 학생상담센터장과 신나라 연세마음상담코칭센터장, 최이화 마음따숨상담센터장 등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직원 심리상담 제공 △정신건강 바우처 사업 연계 및 상담실 지원 △위기 사례 발생 시 자문 제공 △교직원 정신건강 증진 교육·예방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과 교직원 대상 프로그램 운영 시 장소 제공 등이다. 신 센터장은 "교직원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건강하게 교육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 센터장은 "교직원 정신건강은 대학 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정서적 회복과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오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교직원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예방 중심의 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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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2025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공모전서 '대상' 쾌거
경인여자대학교는 최근 '2025학년도 전국 단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공모전'에 참가한 졸업생·재학생들이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전 부문에 걸쳐 입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후원하고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운영위원회가 주관했다. 대상은 노정호 경인여대 유아교육학과 졸업생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신정우 보건환경학과 졸업생이 우수상을, 원예은 유아교육학과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지난 6일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상장을 전달한 정철민 교무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을 수상한 것은 전공심화과정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교육 경쟁력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습 환경을 개선하고 멘토링을 포함한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고성현 학사학위센터장(헤어뷰티전공 교수)은 "학사학위 운영진단 결과 2024년 3개 학과 S등급에 이어 2025년에는 5개 학과가 S등급을 받았다"며 "전공심화과정 운영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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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해외취업 연수과정 평가서 운영기관·과정 'S등급' 석권
백석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2024년도 해외취업 연수과정(K-Move 스쿨)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K-Move 스쿨은 해외취업 희망 청년에게 직무·어학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평가는 73개 운영기관과 190개 연수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백석대는 운영기관 S등급을 비롯해 연수과정 평가 S등급 2개, A등급 5개를 받았다. 특히 S등급 5개 과정 중 2개는 자체 운영, 2개는 대학연합과정으로 선정돼 연합 모델 성과를 인정받았다. 송기신 총장은 "해외취업연수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과 교육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해외취업 지원 모델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는 2022년부터 백석문화대·청운대·호서대와 '글로벌 프런티어 충청사업단'을 구성해 대학연합형 사업을 운영 중이다. 그동안 400명에 달하는 연수생을 교육해 미국과 일본 등에 취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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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창업생태계 넓힌다" 부경대, B-Star 성과 공유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가 지난 11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부산 남구청과 함께 'B-Star 성과공유회 및 N-URP 추진계획 발표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산형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인 부산 개방형 창업공유대학(B-Star)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신규 사업 확장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3개 대학과 남구청은 청년 4000명이 밀집한 남구 지역을 창업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창업교육과 인프라 연계, 창업 지원 등에 협력하고 있다. 이들 기관이 운영한 창업교과목 이수생은 1000명을 넘어섰으며, 비교과 프로그램도 350여명이 수료했다. 우수 학생 대상 국내외 캠프와 창업동아리, 공유 오피스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반 창업생태계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성공 사례로는 부경대 창업동아리가 개발한 온라인 콘텐츠 링크 관리 서비스 '딸깍앱'이 소개됐다. 딸깍앱은 출시 이후 가입자 3만4000여 명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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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읽는 타로와 인문학...상명대 미래교육원 수강생 모집
상명대학교 미래교육원이 다음달 동숭동 캠퍼스에서 개강하는 '타로 AI 인문학의 만남'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타로를 인문학적 상징체계로 해석하고 이를 AI 시대의 인간 이해와 서사 사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 프로그램이다. AI 기술 확산 속에서 인간의 감정과 해석, 공감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상징과 이야기를 통해 자기 이해를 돕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한다. 교육 내용은 타로 카드의 구조 및 상징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의사결정, 서사 구조를 이해하는 방법을 살피고 자기 성찰과 해석 능력을 기르는 사고를 다룬다. 상담·교육·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한 사고 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명대 미래교육원이 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원 부동산학과가 교육을 주관한다. 타로·인문학·AI 분야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맡았다. 교육 대상은 인문학과 자기 이해, 융합적 사고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다. 수강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상명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