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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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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급호텔 셰프 꿈꾼다" 영산대, 글로벌 인턴십 설명회 개최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 서양조리전공이 지난 13일 해외취업·인턴십 전문기업 HOSKO와 함께 '미국 호텔 조리 인턴십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인턴십 비자(J-1) 발급 절차 △행정 서류 작성법 △영문 이력서 작성 전략 △주방 실무 조리 용어 △현지 면접 대응법 등이 다뤄졌다. 졸업생 선배들의 해외 진출 사례도 눈길을 끌었다. 현재 다수의 서양조리전공 졸업생들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미국 마이애미 폰테인블루비치 호텔 △플로리다 힐튼 호텔 △라스베이거스 대형 리조트 등 세계 정상급 호텔에 근무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선배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해외 취업 전략을 구체화했다. 전상경 교수는 "세계라는 거대한 주방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철저히 준비된 이들에게만 문을 열어준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요리 세계를 넓히고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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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해수부 '수산식품 자동화·혁신연구센터' 선정...40억 확보
국립부경대학교는 최근 이상길 식품영양학전공 교수 연구팀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양성사업' 중 '수산식품 자동화·혁신연구센터' 과제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 분야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전반을 혁신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팀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최대 40억원을 지원받아 AI 기반 수산식품 가공 기술을 고도화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 교수팀은 수산식품 가공 전 과정에 AI와 로보틱스, 빅데이터,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와 더불어 부경대는 블루푸드 생산·가공부터 맞춤형 식품 개발, 수산 부산물 자원화까지 전주기 연구를 수행하며 석·박사급 인재 45명 이상을 육성한다. 연구에는 이 교수를 비롯해 남원일(전자공학)·하지환(빅데이터융합)·최우영(제어계측공학)·박종용(조선해양시스템공학)·곽호정(식품공학)·최윤희(양식응용생명과학)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동국대, 부산대 등과 협력해 전국 단위 블루푸드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정형 수산물을 가공하는 로보틱스 제어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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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돕는다" 서울사이버대, 강북주거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9일 교내 B동 105호에서 강북주거복지센터와 취업 준비 청년 교육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정상원 서울사이버대 입학부총장, 구국모 대외협력부총장, 이정원 교육혁신사업단장, 김윤나 부단장과 박영심 강북주거복지센터장, 김보라 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취업 준비 청년 대상 교육과정 개발 △공동연구 및 자문 제공 △AI 직무역량 강화 등이다. 박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미래 설계와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부총장은 "지역 청년의 복지를 책임지는 강북주거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쁘다"며 "우리 대학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과 노하우를 활용해 교육소외계층을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은 물론 다양한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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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서가 갤러리로...계명대, 서대구세무서와 문화예술 전시 MOU
계명대학교 미술대학이 16일 서대구세무서와 문화예술 전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무행정 공간을 지역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하고 지역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계명대 미술대학 교수 11점과 재학생 작품 14점 등 총 25점을 서대구세무서에 6개월간 전시하기로 합의했다. 또 전시 주제에 맞춰 공간을 꾸미고, 문화예술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임종철 서대구세무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무서가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세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희 미술대학장은 "학생과 지역 작가들에게 새로운 전시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예술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계명대 미술대학은 이외에도 마을가꾸기 벽화 봉사활동과 소방관 인물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지역 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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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용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 단국대 제51대 총동창회장 연임
단국대학교는 최근 고정용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가 제51대 총동창회장으로 연임됐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17일부터 2년이다. 고 회장은 1985년 단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제약업계 전문가다. 30여년간 약업 분야 발전에 힘썼으며 삼일제약과 태준제약을 거쳐 2013년 난임 치료 의약품 전문기업 아이젠파마코리아를 창립했다. 또한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외 NGO와 협력해 아프리카 및 동남아시아 저개발국가에 학교와 직업훈련원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을 펼쳤다. 모교에는 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 고 회장은 "단국 27만 동문의 힘을 모아 동문 사회와 모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문을 하나로 결집해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모교와 상생하는 동창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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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태광산업,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MOU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지난 15일 태광산업과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및 평생직업능력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은 태광산업과 계열사 대한화섬 소속 재직자에게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또 온라인 훈련 콘텐츠 개발 시 태광산업의 수요를 반영하고, 내용 전문가와 운영 강사 참여 기회도 부여한다. 태광산업은 직원의 훈련 참여를 권장하고 보상을 제공한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의 만족도 및 현업 적용도 조사에도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한연희 온라인평생교육원장은 "AI 리터러시를 포함한 수준별 직무교육과 고품질 콘텐츠, 체계적 학습 관리를 지원할 것"이라며 "두 기관의 협력이 민간기업과 평생직업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 모델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 후 정서현 인사실장을 비롯한 태광산업 관계자들은 스마트 스튜디오와 가상훈련 랩실 등 콘텐츠 제작 시설을 견학했다. 한편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은 'STEP'을 통해 기술공학 및 디지털·신기술 분야의 콘텐츠 2500여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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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국가첨단전략산업 'AIBIOM 사업단' 현판식 개최
순천향대학교가 지난 15일 교내 자연과학대학 안영국 강당에서 'AI융합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발굴 특성화 인재양성 사업단'(이하 AIBIOM 사업단)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지정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성화대학'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AIBIOM 사업단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발굴에 특화된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현판식에는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이용석 산학협력처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와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대학은 이날 아산시와 글로벌 건강관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산학연병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첨단전략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송 총장은 "이번 특성화대학 출범은 순천향대가 AI-바이오 융합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 부처를 포함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술 주권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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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원주시 관계자 초청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 시연회 성료
경동대학교가 지난 15일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 시연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스마트의료돌봄 리빙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노환 메디컬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한 경동대 교직원들과 원주시 재정국장, 복지국장, 복지정책과장, 문막읍장 등 지역 인사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디지털 기능평가존 △기능안정화존 △운동회복존 등 다양한 리빙랩 장비를 살펴보고 시연에 참여했다. 김대훈 경동대 라이즈사업단 PM은 "이번 시연회가 지역 내 스마트의료 및 노인돌봄체계를 구축하는 지자체-대학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안으로 실제 가옥 구조와 유사한 환경을 갖추겠다. 방문돌봄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동대 KDU라이즈사업단은 이날 원주시와 노인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및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그와 관련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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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특수체육과, 지체·뇌병변 아동 대상 '또바기 체육교실' 운영
백석대학교 사범학부 특수체육교육과가 지난 15일 교내 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체장애 및 뇌병변 아동을 대상으로 '또바기 체육교실'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또바기 체육교실'은 지적·발달장애 아동은 물론 지체장애와 뇌병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기 프로그램은 △재활운동 △VR 활용 체형 분석 △신체활동 놀이 △체성분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김준식 교수를 비롯해 재학생 12명이 진행했으며, 장애아동 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공 역량을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아이들이 배운 동작을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보호자와 부모들을 교육했다. 한 아동의 어머니는 "아이가 몸 상태를 측정받을 곳이 많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체성분을 검사할 수 있었다"며 "교수와 학생들이 아이에게 집중해줘 안심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백석대 특수체육교육과는 이외에도 △도담도담 체육교실 △장애아동 운동발달 클리닉 등 다양한 장애 유형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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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조지아 국립 필사본 센터와 MOU...동서문헌교류 연구 확대
안양대학교 HK+사업단이 지난 2일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에 위치한 코르넬리 케켈리제 조지아 국립 필사본 센터(이하 센터)와 학술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필사본과 희귀 도서를 포함해 약 20만점에 달하는 역사적 문서를 통합 관리하는 연구기관이다. 센터가 보유한 필사본 컬렉션은 5세기부터 유라시아와 아프리카 각지에서 조지아어, 시리아어, 아르메니아어, 페르시아어, 콥트어, 아랍어 등으로 작성됐다. 이 중 다수가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됐다. 동서문헌교류사 연구의 핵심 소재를 보유한 센터는 미국, 독일, 그리스, 아르메니아, 이란 등 20여개국 문서고 및 연구기관과 학술협정을 맺고 공동 연구를 수행 중이다. 마이아 마차바리아니 센터 서지학·문헌학 부서장(수석연구원)은 "안양대 신학연구소 HK+사업단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조지아어 학습서를 보유하고 있다"며 "다수의 조지아 관련 연구와 동서문명교류 연구 성과를 축적한 기관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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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란 구미대 간호대학장, 지역사회 건강 증진 유공 복지부 장관상
구미대학교는 최근 남지란 간호대학장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분야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남 학장은 구미시간호사회장, 경북간호사회 제1부회장직을 맡아 지역 보건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사업, 방문간호 서비스 활성화 등 다양한 공공보건 사업에 기여했다. 그뿐만 아니라 간호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했다. 실무 중심의 간호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에도 앞장섰다. 남 학장은 "이번 수상은 간호교육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한 대학 구성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간호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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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다시 시작" 군산대, 김강주 제10대 총장 취임식 개최
국립군산대학교가 지난 15일 교내 아카데미홀에서 '제10대 총장 김강주 박사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정태주 국가중심대총장협의회장(경국대 총장), 장지성 전주교대 총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 이진숙 군장대 총장, 정강선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장,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황석영 작가를 포함한 내외빈과 교직원,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국립대학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무겁게 요구되는 지금 그간 지역사회에 충분한 신뢰를 드리지 못했던 부분도 겸허히 돌아봐야 한다"며 "투명한 운영과 소통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신뢰받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의 변화는 총장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다. 구성원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나아갈 때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며 "국립군산대가 다시 우리의 자부심이자 지역의 희망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대로 일하며 함께 미래를 만드는 대학'이라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 △연구 경쟁력 강화 △지역과의 동반 성장 등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