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AI·IoT 접목한 공간디자인 실습실 구축

가톨릭대, AI·IoT 접목한 공간디자인 실습실 구축

노진균 기자
2026.09.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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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AIoT 디자인 실습실' 조성…스마트 공간 교육 강화
스마트홈·조명 기술 적용…산학협력 프로젝트 실증 공간으로 활용

지난 11일 가톨릭대 다솔관 D207호에서 열린 'AIoT 디자인 실습실' 오프닝 및 축복식. /사진제공=가톨릭대
지난 11일 가톨릭대 다솔관 D207호에서 열린 'AIoT 디자인 실습실' 오프닝 및 축복식. /사진제공=가톨릭대

가톨릭대학교는 지난 11일 다솔관 D207호에서 'AIoT 디자인 실습실 오프닝 및 축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실습실은 '2026년 앵커사업 노후 교육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기존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아카라라이프의 AIoT 스마트홈 플랫폼과 IoT 디바이스, 스마트 조명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2026학년도 2학기 신설된 'IoT 스마트홈'을 비롯해 △AI 융합 공간디자인 프로페셔널 디그리 △스마트 조명 및 AIoT 캡스톤디자인 등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활용된다.

산학 공동연구와 지역사회·산업체가 참여하는 지·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 공간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평가하는 실증 공간으로도 운영할 계획이다.

가톨릭대는 앞서 ㈜아카라라이프·㈜UIA디자인과 AIoT 공간디자인 분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와도 지능형홈관리사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실습실 오프닝 및 축복식 행사에는 총장과 부총장, 교목처장 신부, AI전자정보융합대학장, 학과 교수와 학생, 교육·산학협력기관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습실 조성 경과를 공유하고 IoT 디바이스와 스마트 조명 등을 직접 시연했다.

김나연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장은 "AI와 IoT를 융합한 새로운 교육·연구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며 "실습실이 학생들의 도전을 지원하고 전공 간 융합과 산업체·교육기관 협력을 확대하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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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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