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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정책사회부 노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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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착공' 사업 추진 본격화…의정부시민 '환영'
경기 의정부시가 시민 염원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사업 착공기반이 대한상사중재원 중재로 마련된 것에 2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GTX-C 노선 건설공사는 2024년 1월 의정부시에서 착공기념식을 개최했으나, 건설물가 상승에 따른 민간사업자의 공사비 조정 문제 등으로 실제 착공이 지연됐다. 이에 공사비 증액 여부를 상사 중재를 통해 해결하기로 하고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사업비 조정 방향이 마련되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여건이 갖춰졌다. 사업시행자는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 등 공사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민들은 착공 지연에 대한 우려와 함께 조속한 착공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여는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출했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개통 시 의정부를 포함한 경기북부 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GTX-C 노선은 이번 착공을 계기로 2031년 준공·개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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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식산업센터연합회 '다락 규제' 논의…"1.5m 기준 현실화해야"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들이 현행 다락 설치 기준이 산업 현장과 맞지 않는다며 규제 완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사)한국지식산업센터연합회와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다락설치기준 현실화 공동대책위원회'는 2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지식산업센터 다락 설치 기준 현실화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현행 1. 5m로 제한된 다락 층고 기준을 최소 2. 5m 이상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핵심 안건으로 논의됐다. 발제를 맡은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현행 규제가 유지될 경우 고층고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들은 이행강제금 부담 리스크에 노출된다"며 "이미 처분을 받은 기업들의 경제적 손실과 행정·법적 비용을 합산하면 연간 수천억원대 사회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법령은 지식산업센터 내 다락을 사실상 활용이 어려운 수준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층고 5m 이상, 바닥하중 2~3t/㎡ 수준의 산업형 건축물 구조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실제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1057개소 중 약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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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곡리 유적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본격화
경기 연천군은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 전곡리 유적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전곡리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2일 연천군에 따르면 보고회에는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관계 공무원, 자문의원으로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용역 수행기관인 이화종 한양대학교 에리카산학협력단 문화유산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부터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4월 착수해 약 12개월간 추진되며 세계유산 잠정 목록 등재 신청서 작성,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정립을 위한 국내외 유사 유산 비교연구, 관리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천군은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개최와 연계, 엑스포 이전에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단계별로 체계적인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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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교육' 내세운 유은혜…도민 대상 정책 아이디어 공모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기도 교육 혁신을 위한 도민 정책 제안을 받는다. 유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교육 변화와 관련한 정책 아이디어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책 제안 수렴은 교육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도민 참여 기반 교육 정책을 추진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취지다. 유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미래는 바로 교육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도민은 교육 변화를 체감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기교육 상황에 대해서는 "아이들의 시간과 교육 예산이 효율적이고 올바르게 사용될 필요가 있다"고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이어 "신도시의 열정과 구도심의 전통이 공존하는 경기도는 큰 가능성을 지닌 지역"이라며 "이 잠재력을 모두의 성장으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는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권리를 반드시 보장하겠다"면서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질적 향상'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향후 '교육 현장 중심 정책 추진'과 '도민 참여 확대'를 통해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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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양시장 경선 앞두고 잇단 단일화…사퇴·지지 선언 이어져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 사퇴와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당내 경선 구도가 재편되고 있다. 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정병춘 전 예비후보는 명재성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했고, 최상봉 전 예비후보는 최승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정 전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사퇴한 뒤 2일 행신역에서 명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입장문을 통해 "명 후보가 걸어온 39년의 공직을 곁에서 지켜봤다"며 "탁상 공론에 머무르는 정치인이 아니며 현장에서 목소리를 행정의 언어로 바꾸고 복잡한 갈등을 해결의 실마리로 풀어내는 준비된 행정가로 고양시의 위기를 잘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제 이름을 내려놓지만 책임감을 더 무겁게 짊어지고 명재성 예비후보와 함께 더 강한 고양, 더 행복한 고양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최상봉 전 예비후보도 최승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최 전 예비후보는 지지 선언문을 통해 "고양의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 적임자로 최승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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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동발 민생위기에 비상경제 총력 대응
경기 파주시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2일 시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정부의 비상경제대응 체계 전환에 발맞춰 현재 운영 중인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비상경제본부'로 격상한다. 시 비상경제본부는 단장인 김경일 시장이 주재하고 최병갑 부시장이 부단장을 맡아 △재정안정반 △경제안정반 △복지안정반 △민생안정반 △농축산안정반 등 5개 대응반을 구성하고 이를 지원하는 별도의 대응반도 함께 운영한다. 각각의 대응반은 자체 상황반을 별도로 운영해 정부와 경기도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현장 상황에 대한 상시 점검 태세를 갖춰 민생안정을 위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날 열린 '제1차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에서는 각 대응반별 주요 점검사항을 공유하고,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기업 대상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 연장 및 체납처분 유예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농축산물 및 생활필수품 가격 상시 점검 △관내 주유소 등 판매 가격 점검 강화 △수출 중소기업 판로 확보 및 자금 지원, 애로사항 청취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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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교 출퇴근 무료 현실화...김포시·경기도 '정책경쟁' 효과
경기 김포시가 지난 1일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운영을 시작하고 통행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9시, 오후 5~8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김포시민이 지원 대상이다. 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차량정보를 등록하면 하이패스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통행료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매월 1~10일이며 심사를 거쳐 말일에 지급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시작된 시와 경기도 간 정책 경쟁의 결과다. 시가 시민 대상 통행료 50% 지원을 발표한 이후 도가 하루 만에 절반 지원 방침을 내놨다. 당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고양·파주·김포시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긴급회동을 열고 "경기도가 먼저 통행료의 절반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중앙정부와 기초지자체가 분담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도가 전 차량 대상 50% 할인 적용을 먼저 시행했고, 이후 김포시가 시민 대상 나머지 50% 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이번에 출퇴근 시간대 무료 이용 체계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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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1조3817억 규모 첫 추경…정주여건·시민 불편해소 집중
경기 포천시는 당초 예산보다 1521억원(12. 4%) 증가한 1조3817억원 규모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1조2332억원, 특별회계는 1484억원 규모다. 미국과 이란 전쟁, 관세 문제 등 복합적인 글로벌 위기로 경기 둔화가 장기화됨에 따라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 꼭 필요한 분야에 우선 편성했다. 또한 연초 14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수렴한 주민 건의사항 등 시민 생활 불편을 신속히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추경은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도로망 확충 △건강도시 조성 △교육·돌봄 강화 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에 집중됐다.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농가 악취 저감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세종~포천고속도로 선단IC 연결도로 확포장 등으로 도로망 확충을 추진한다. 또한 전주 지중화 사업, 골목길 새로고침 사업 추진으로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도모한다. 포천에듀로드 확충, 청소년 문화 바우처 지원 사업 추진으로 청소년의 학습을 지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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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연을 소비로…체류형 관광 '고양콘트립' 본격 운영
경기 고양특례시가 대형 공연 관람객을 지역 관광과 소비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고양콘' 시즌의 포문을 연다. 공연은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약 12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도 열린다. 6일부터 15일까지 △음식점 △카페 △의류·잡화 △숙박업소 등 60여개 업체가 참여해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7일부터 12일까지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는 BTS 멤버 핸드프린팅과 친필 사인을 전시하는 특별전과 포토존이 운영돼 공연을 찾은 팬들에게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공연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고양콘트립'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양관광특구와 애니골, 밤리단길 일대 120여개 상가 정보를 모바일 관광지도로 제공하고 QR코드 하나로 할인 혜택과 매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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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계 새로운 전환점…고양시 자율주행버스 I'M 고래 공개
경기 고양특례시가 자율주행버스 'I'M 고래'를 도입하며 미래형 교통서비스 시대의 문을 열었다. 시는 1일 일산서구청에서 자율주행버스 시승식을 개최하고,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핵심 서비스인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시민에게 공개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사업경과·추진사항 보고 △커팅식 △자율주행버스 시승 순서로 진행됐다. 버스 시승에 이동환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직원, 시민들이 함께해 자율주행버스를 체험했다. 자율주행버스는 국비와 시비 등 402억원이 투입되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교통최적화 △드론밸리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스마트 데이터 플랫폼 등 도시 전반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도시 운영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율주행버스는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중 시민이 일상에서 가장 가깝게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시는 오는 6월부터 주간 노선에 자율주행버스 1대를 투입해 시범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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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능내역사문화공원' 관광자원화 사업 본격 착수
경기 남양주시는 조안면 능내역을 활용한 '능내역사문화공원 관광자원화 사업'에 본격 착수해 체험·체류형 역사문화공원 조성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대 철도 유산인 능내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의 추억과 정체성을 담은 역사문화공원을 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에는 특조금 5억원과 한수원 지원사업비 1억원 등 총 6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능내역 역사 및 변천사 전시 구성 △과거 사진·신문 자료 전시 △대합실·매표소 재현 체험 △역무원 체험 △레트로 사진 촬영 △옛날 기차 객실 재현 △몰입형 영상관 △폐열차 활용 전시·체험·휴식 공간 조성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능내역을 관람객들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자전거 길과 연계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능내역은 남양주의 소중한 철도 유산이자 수많은 시민의 추억이 담긴 장소"라며 "공간의 역사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도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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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워킹페스타 개최…'보GO! 걷GO! 즐기GO!'
의정부문화재단은 오는 3일 오후 1시부터 경민대학교에서 미군반환공여지 캠프레드클라우드(이하 CRC)와 녹양동 종합운동장을 돌아오는 약 5km 거리의 걷기행사 '2026 의정부 워킹페스타' 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CRC는 1953년부터 미2사단 사령부가 주둔하다 2018년 평택시로 이전하기까지 약 60여년간 사용된 미군기지로 근현대사의 흔적이 담긴 건축물이 다수 남아있다. 현재 국방부가 △반환공여지 처분 전 지상물 △지하매설물 △위험물 △토양오염 등을 제거해야 한다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토지오염 정화와 건축물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오염지역에 위치한 보존가치가 있는 건축물 16개동을 제외한 나머지 건축물들은 모두 철거할 예정이어서 이번 행사가 현존하는 과거 미군부대 부지의 시설물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번째를 맞는 행사는 의정부도시공사 등 지역 내 많은 단체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걷기 행사 후에는 2부 행사로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