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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부 노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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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가을 물길 달린다…'2026 의정부시 물길 마라톤' 10월 개최
경기 의정부시가 중랑천과 부용천의 수변 경관을 달리며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전국 규모 마라톤 대회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10월 17일 '2026 의정부시 물길 마라톤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지난해 열린 '2025 의정부시 하천 마라톤 전국대회'의 호응을 바탕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대회는 동막교 인라인 광장에서 출발하며 참가자의 체력과 숙련도에 따라 5㎞, 10㎞, 하프코스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아마추어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11일 오후 6시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아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비는 종목과 관계없이 4만원이다. 참가비 입금 순으로 신청이 확정된다. 참가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와 배번, 기록칩이 제공되며 대회 당일 간식과 생수도 지급된다. 완주자에게는 개인 기록과 이름이 새겨진 기념 메달과 기록지가 제공되고, 대회 이후 사진을 내려받을 수 있는 갤러리 서비스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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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해소 '시동'…권역별 주차장 확충 추진
경기 양주시가 화물자동차의 불법 밤샘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권역별 화물자동차 주차장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18일 정덕영 시장이 봉양동 668번지 일원을 비롯한 후보지 3곳을 찾아 화물자동차 주차장 조성 가능성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살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후보지별 입지 여건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교통과와 건설과가 부서별 업무를 넘어 대상지 발굴부터 사업 검토까지 협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검토 대상인 봉양동 668번지 일원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양주~파주 구간 인근에 위치한 약 2만3천㎡ 규모의 부체도로다. 시는 옥정신도시와 물류센터 등이 인접하고 회암IC와도 가까워 화물자동차 주차장으로 활용할 경우 접근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곳 외에도 지역별 교통 여건과 화물차 이용 수요 등을 고려해 추가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다. 군 유휴부지를 비롯해 활용 가능한 공공부지를 적극 발굴해 권역별 주차장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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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조6085억 규모 3회 추경 편성…민생·안전 분야 집중 투자
경기 파주시가 2조6085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제2회 추경보다 1357억원(5. 5%)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2조2022억원으로 1293억원(6. 2%), 특별회계는 4063억원으로 64억원(1. 6%) 각각 증가했다. 시는 국도비 보조사업의 추가·변경, 지방교부세 등 확보된 재원을 반영하는 한편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검토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지원에 63억원을 추가 편성하고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분야에는 △소하천 정비 50억원 △육교 노후 승강기 교체 3억원을 반영했다. 특별교부세 37억원을 활용해 △운정 지하차도 필수안전시설 설치 7억원 △백석2리 간이배수펌프장 설치 5억원 등 재난·안전 사업도 추진한다.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건립 34억원 △운정 지역 행정복지센터 건립 107억원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21억원 등을 추가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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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엑스포 대만, 역대 최대 규모로 마무리…수출상담 3500만달러
킨텍스가 대만에서 개최한 '2026 K뷰티엑스포 대만'이 역대 최대 규모와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뷰티기업의 중화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킨텍스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TWTC)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전시회에는 국내 뷰티기업 82개사가 9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지난해 75개사·84부스보다 참가 규모가 확대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수출상담 실적도 전년보다 약 20% 증가했다. 현장에서는 총 3500만달러(약 480억원) 규모의 수출상담과 1100만달러(약 150억원) 규모의 계약추진 성과가 집계됐다. 특히 코트라가 진행한 1대1 수출상담회에서는 모두 588건의 상담이 이뤄져 향후 추가 계약 성과도 기대된다. 현지 주요 언론의 관심도 이어졌다. 대만 방송사 TVBS News, FTV(Formosa Television), EBC(Eastern Broadcasting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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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시장 "재정 구조 정비…실용·선택·집중으로 시민 혜택 키울 것"
신동화 경기 구리시장이 19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시의 재정 상황을 "재난이라고 할 만큼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하면서 일부 사업의 예산을 줄이는 수준을 넘어 시정 전반의 지출 구조를 다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3차 추가경정예산부터 각 부서의 예산을 조정하는 '마이너스 추경'을 추진하고, 내년도 본예산 역시 원점에서 들여다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시는 2024년부터 3년간 필수경비를 본예산에 온전히 반영하지 못했다. 2026년에도 일부 경비가 9개월분만 편성돼 300억원 이상의 추가 재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캠코 위탁개발 사업인 여성행복센터와 갈매동복합청사의 상환금 약 100억원도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 재정안정화기금 여유 재원도 크게 줄었다. 최근 3년간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약 1840억원을 활용했으며, 현재 잔액은 약 280억원 수준이다. 신 시장은 "한꺼번에 세수가 늘어나지 않는 한 단기간에 재정 상황이 좋아지기는 어렵다"며 "지금은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혁신을 해야 할 때"라며 구체적인 세출 효율화 방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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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1세 단위' 인구지도 열었다…시민 누구나 지역 인구구조 확인
경기 남양주시가 시민들이 지역의 인구구조를 보다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 통합플랫폼의 인구 분석 서비스를 개선했다. 시는 주민등록 기준 인구자료를 활용해 성별·연령별 인구를 1세 단위로 분석할 수 있는 '1세 단위 인구 구성비율' 대시보드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에서는 전체 인구수와 성별 인구수, 구성비율을 비롯해 성·연령별 인구구조를 인구 피라미드 형태로 시각화해 보여준다. 시민들은 0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원하는 연령대를 직접 선택해 특정 연령층의 인구 비중을 세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공간정보 기반 분석 기능도 강화했다. 읍면동 지도를 통해 지역별 인구 구성비율을 확인할 수 있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인구 특성과 변화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기능 개선을 통해 단순한 인구통계 제공을 넘어 시민들이 지역의 인구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과 정책에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는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행정 데이터"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통합플랫폼의 분석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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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형 통합돌봄' 민관 협력…7개 기관 맞손
경기 구리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과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 추진을 위해 7개 수행기관과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는 △구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온케어구리 △국민복지 구리행복사회서비스단 △세움건축 △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중앙보훈병원 등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사업 분야에 따라 가사·동행 이동·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 돌봄을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 방문 운동, 건강케어매니저 지원, 퇴원 환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와 협약기관들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사업 운영과 성과관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요양·복지 등 지역 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병원에서 퇴원한 시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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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제347회 임시회 개회…추경안·행정사무감사 계획 심의
경기 의정부시의회가 18일부터 9월1일까지 15일간 일정으로 제347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과 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방문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증인 채택이 진행된다. 또한 2026년도 제2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김호경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김 의원은 '의정부지역화폐 발행량이 아니라 결과로 답해야 합니다. 객관적인 숫자와 성과로 정책 효과를 검증해야 합니다'를 주제로 지역화폐 정책의 실효성을 객관적인 수치와 성과를 통해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세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추가경정예산안의 면밀한 심사를 당부했다. 조 의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의원들은 시민의 입장에서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꼼꼼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예산안 심사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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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영주차장 41곳에 태양광…'시민 햇빛연금' 출발
경기 고양특례시가 공공부지와 공동주택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낸다. 시는 공영주차장을 시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시설로 조성하는 '고양형 햇빛연금' 도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민이 에너지 생산에 직접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공유한다. 시는 태양광 설치 의무화 대상인 공영주차장 41곳, 약 3만5500㎡를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전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약 8875kW 규모의 발전설비를 구축할 수 있으며, 사업비는 약 300억원, 연간 발전수익은 약 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연간 약 11. 6GWh의 친환경 전력 생산과 함께 약 5350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8월 중 시민참여형 발전사업 연구용역과 공공부지 발굴 조사를 시작해 사업성, 투자방식, 수익배분 체계 등을 검토한다. 시민펀드와 민간투자 등 다양한 참여방식을 비교해 고양시 여건에 맞는 사업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공영주차장에서 시작해 자유로 도로법면과 체육시설, 공공 유휴부지 등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2027년에는 1MW 규모 시범사업을 추진해 경제성과 운영체계를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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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DMZ 평화의 길' 9월2일 재개…"평화와 생태를 걷는다"
경기 파주시가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시 중단했던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파주 코스'를 오는 9월2일부터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평소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는 철책길을 직접 걸으며 DMZ의 생태와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파주 코스는 2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1코스는 임진각을 출발해 생태탐방로와 도라전망대, 도라산평화공원을 둘러보는 구간으로 평일 오전과 주말에 운영된다. 2코스는 임진각에서 출발해 생태탐방로와 제3땅굴, 도라산역, 남북출입사무소 출입경 일대 등을 방문하는 코스로 평일 오후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2회 진행되며, 회당 최대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디엠지(DMZ) 평화의 길' 및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두루누비' 누리집이나 두루누비 앱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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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 하남 조성 추진 환영
경기 하남시는 베이스그룹이 미국 트럼프 오가니제이션과 함께 하남시에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14일 환영 입장을 냈다.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 지역에서 운영되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다. 하남에 해당 브랜드를 활용한 골프 시설 조성이 추진될 경우 국내외 골프 수요를 비롯해 관련 방문객 유입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시는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어 수도권 배후의 관광·레저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입지로 꼽힌다. 여기에 글로벌 브랜드가 결합할 경우 기존 도시 이미지에 골프·레저 콘텐츠를 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트럼프 오가니제이션의 에릭 트럼프 총괄부사장은 지난 2월 하남시를 2차례 방문했다. 당시 하남에 대한 관심을 보인 데 이어 이번 조성 계획이 알려지면서 사업 추진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실제 추진될 경우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와 도시 브랜드 상승효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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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체납액 징수목표 100억으로 상향…"재정 확보 총력"
경기 의정부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목표를 올리고 재정건전성 확보에 나선다. 시는 올해 지방세(시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목표를 기존 91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높이고 연말까지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의정부시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은 421억원으로 전년보다 6. 8% 이상 증가했다. 시는 지난해 징수액 83억원보다 9. 5% 늘어난 91억원을 올해 목표로 설정했으며, 7월 말 기준 78억원을 징수했다. 시는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체납액을 원인별로 분석하고 △금액별 △세목별 △틈새 징수 등 3대 대응전략을 추진한다. 우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책임관리제를 세외수입까지 확대하고 전담 직원을 지정해 맞춤형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기간을 10월까지 연장해 거주지 방문과 전화 납부 독려 등을 진행한다. 자동차 관련 체납액도 집중 정리한다. 시는 매주 체납차량 표적 영치를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