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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부 노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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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개원 제35주년 기념행사 개최
경기 고양특례시의회는 15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고양특례시의회 개원 제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1991년 의회 개원 이후 35년간 이어온 의정활동의 역사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역할 강화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현직 의원, 시장 및 집행부 간부, 의회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고양시립합창단의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 선언 및 국민의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의회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35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의장의 기념사와 시장 및 의정동우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운남 의장은 "35년이라는 긴 여정 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전·현직 의원과 의회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의회, 소통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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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진로진학지원단' 구축…고교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지원
경기 고양특례시는 고등학생의 진로 설계와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양형 진로진학지원단'을 자체 구축하고 오는 5월1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진로진학지원단은 △진로전담교사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고3 담임교사 등 현직 교사 79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앞으로 학생·학부모와 1:1 진로진학 상담,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찾기 사업을 비롯해 시에서 추진하는 진로진학 지원 사업 전반에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고양교육지원청의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를 활용해 진로사업을 운영했으나 시가 직접 선발·관리하지 않는 운영 구조로 인해 상담 결과를 인력 운영에 즉각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 자체 인력풀을 구축하고 상담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인력 운영에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상담 품질이 미흡한 경우 인력풀에서 제외하는 등 엄격한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소수 전형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학생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특성화고 전형 전문가와 예체능·의약보건 계열에 특화된 상담 교사를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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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대응 백영현 시장 "시민 고통 외면하는 재정 존재 가치 없다"
경기 포천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포천형 민생 안정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15일 백영현 포천시장은 긴급 브리핑을 열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추가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 시장은 "정부는 지난 11일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나, 포천은 지리적 특성과 생활 여건을 고려할 때 정부 지원만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어 "수도권에 포함되면서도 넓은 면적과 교통 여건 등으로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조"라고 덧붙였다. 시는 총 209억원 규모 '원포인트 추경'을 긴급 편성했다. 이번 예산은 증액된 보통교부세 220억원을 활용, 추가적인 재정 부담 없이 민생 경제 회복에만 오롯이 쏟아붓는다. 먼저 고물가와 고유가의 타격을 가장 먼저 받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필수 복지와 돌봄 안전망을 강화한다. 지역아동센터에 6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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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확대…"대출 지원 강화합니다"
경기 양주시는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출연금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의 시 출연금을 기존 5억원에서 6억원으로 1억원을 증액하기로 했다. 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아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내고 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당초 올해 본예산으로 5억원을 편성했으나, 평균 약 10억원 규모의 대출 보증 신청이 몰리며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자금 확보를 위한 추가 출연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출연금 확대로 양주시 소상공인들은 출연금의 10배수인 총 60억원 규모의 대출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양주시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2개월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고 5000만원 이내로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출연금 확대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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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고유가 지원금 10만~60만원 지급…'비상경제대응팀' 가동
경기 가평군이 중동발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파고에 대응하기 위해 즉각적인 비상경제 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14일 김미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응팀'(TF)을 긴급 편성하고,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가동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피해지원금 지급반 △물가안정반 △에너지관리반 △민생안정반 등 4개 특화 전담반을 편성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직접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가구이며, 소득 계층별로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 신청은 대상자에 따라 1·2차로 진행된다. 우선 1차 신청기간은 이달 27일부터 5월8일 오후 6시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2차 신청기간은 오는 5월18일부터 7월3일 오후6시까지이며, 소득 하위 70% 국민과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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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도봉산옥정선 공정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14일 박석민 근로자대표와 함께 도봉산옥정선 건설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철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과 품질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건설 사업 관계자가 참석해 공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점검이 진행됐다. 도봉산옥정선은 경기 북부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다. 의정부와 양주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2027년 12월 개통하면 수도권 동북부 교통 혼잡 완화와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사는 경기북부의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이 사업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재만 사장은 현장에서 △공정 단계별 추진 현황 △주요 공사 구간별 애로사항 △안전관리 강화 방안 △품질 확보 대책 △공정 지연 방지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근로자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는지 면밀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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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 업무협약…지역경제 활력↑
경기 남양주시는 시청 여유당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본점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을 통해 남양주 중심으로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시장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본점 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의 시 이전과 이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특례보증 등 정책금융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과 경영안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 시장은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가 경기 동북부 금융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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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올해 1만4248개 일자리 창출 위해 1015억 예산 투입
경기 파주시가 일자리 1만4248개 창출과 고용률 69. 5% 달성을 위해 10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올해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시청 누리집에 공시했다. 이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매년 시민에게 공개·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중동사태로 인한 불안정한 경제 상황과 민생경제, 고용시장 위기에 대응해 지난해보다 목표 고용률을 0. 4%p 높여 69. 5%로 설정했다. 또한 175개 사업에 10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접일자리 7141개, 고용서비스 5454개 등 1만4248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시 일자리 대책의 5대 추진 전략은 △기업 지원을 통한 고용 창출 △건강한 창업가 육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다양한 고용서비스 지원 △일자리 기반시설 조성 등이며 1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차질 없이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라며 "더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미래도약 경제도시 파주를 위해 앞으로도 민생안정 일자리 정책 추진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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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제54회 보건의 날' 경기도지사 표창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보건의 날(매년 4월7일)은 국민의 보건 의식을 향상시키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일산병원은 경기북부 지역 공공의료를 선도하며 필수의료 체계 구축과 의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18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로 선정된 이후 경기북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기북부 유일의 권역모자의료센터로서 지역 분만 의료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025년 보건복지부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참여해 권역 내 임산부와 신생아가 24시간 365일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경기도 북부 소아응급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돼 24시간 365일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아응급 전담 전문의가 문진부터 처치까지 직접 진료하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소아응급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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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재 고양시의원 "장항지구 수돗물 이물질, 가스켓 열화가 원인"
권용재 고양시의원이(더불어민주당·사선거구) 경기 고양시 장항지구 수돗물 이물질 발생 원인으로 열교환기 내부 가스켓 열화를 지목하며 조속한 후속조치를 촉구했다. 14일 권 의원에 따르면 최근 장항지구 1·4·5단지 입주 세대 내 수돗물에서 검은색 이물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견됐다. 그러나 사업시행사인 LH는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 내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권 의원과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입주민들은 4단지 물탱크실과 열교환실, 세대 내 냉수·온수 등 7개 지점에 필터를 설치해 10일간 합동 검증을 실시했다. 그 결과 냉수에서는 이물질이 발견되지 않은 반면, 열교환기를 통과한 온수에서만 다량의 이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이후 LH는 4단지 열교환기 전면 교체를 진행했으며, 기존 설비에 사용된 EPDM 가스켓에서는 표면이 쉽게 부스러지는 열화 현상이 확인됐다. 교체 이후에는 세대 내 이물질이 급격히 감소해 48시간이 지난 시점에서는 사실상 문제가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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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성모병원 앞 사거리 교통 흐름 '개선'…차로 확장 '효과'
경기 의정부시는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활용해 성모병원 앞 사거리의 일부 구간 차로 확장 이후 교통 흐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교차로는 하루 평균 약 7만3000대가 통행하는 주요 교차로로, 서울·양주시·포천시와 의정부 시내 및 민락지구를 연결한다.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정체와 민원이 반복되던 대표적인 혼잡 구간이다. 특히 신평화로(3번국도대체우회도로) 양주 방향에서 자금IC로 내려오는 구간은 대기행렬이 길게 이어져, 광사교차로부터 성모병원 앞 사거리까지 약 3. 4km 구간에서 첨두시간(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 평균 통행시간이 15~20분 정도 소요됐다. 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반영해 보도 폭을 조정하고, 포천→버스터미널 방향 약 500m 구간에 직진차로 1개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차로를 확장했다. 이후 교통체계 개선 효과를 분석한 결과 차로 확장 이후 해당 방향의 첨두시간(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 1시간 통행량은 기존 7174대→ 7707대로 533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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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협약형 특성화고 유치 도전…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시동'
경기 의정부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산업 구조 전환을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 유치에 본격 나섰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0일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에서 열린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위한 발대식에 참석해 학교·산업체·교육기관과 협력 의지를 다지고 지원 방침을 공식화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기업이 교육과정 설계에 참여하고 학생이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갖추는 지역 기반 교육 모델이다. 기존 학교 중심 직업교육을 넘어 지자체와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인재 양성 시스템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력을 직접 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시는 수도권 북부 거점도시로서 산업 구조 전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유치를 지역 경쟁력 확보의 핵심 기회로 보고 있다. 특히 자동차·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와 연계된 인재를 지역 내에서 양성할 경우, 청년 일자리 확대와 인구 유출 방지, 산업 생태계 재편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약 10개교 내외만 선정되는 만큼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 수준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