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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100일 기자회견…성장동력·고용·부동산·증시 구상 밝힐 예정"
10일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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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100일 기자회견 콘셉트…더 나은 경제, 더 나은 소통, 더 큰 통합"
10일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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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100일 기자회견 슬로건…회복 위한 100일, 미래 위한 성장"
10일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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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 100일 기자회견, 90분 진행…늘어날 수 있어"
10일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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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내일 오전 10시 이재명 대통령 100일 기자회견"
10일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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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처 등 7개 기관, APEC 합동 안전 점검…"빈틈없는 준비"
황인권 대통령 경호처장을 단장으로 하는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이 각국 정상들이 머물 숙소와 회의장 등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대통령 경호처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호처에 따르면 경호안전통제단은 각국 정상과 대표단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전 위험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안전망을 강화했다. 안전 점검 대상은 각국 정상들의 숙소로 지정된 호텔과 회의장, 만찬장 및 주요 행사장 등이다. 안전 점검은 총 5차례 이뤄지는데 현재 3차 점검까지 완료됐다. 대통령 경호처와 소방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이번 합동 안전 점검에 참여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시설물 안전 점검 △폭발물 은닉 가능 구역 사전 점검 △화재 및 정전 발생 대비 대응 체계 △승강기 운영 안정성 점검 △기타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 등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APEC 정상회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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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양도세 기준 '50억 유지'로 가닥···이재명 대통령, 11일 직접 발표
대통령실이 상장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원으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에 대한 최종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당초 상장주식 양도세 부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내리려 했지만 최근 여론을 감안해 현행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말 정부의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후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던 주가가 급락하고 투심이 악화되자 당정은 해당 내용 재검토에 돌입했다. 주식 양도세 부과 대주주 기준을 변경하는 것은 법률이 아닌 시행령 개정 사항이란 점에서 사실상 이 대통령의 결단만 남았다. 정부가 기존 기준을 유지할 것이란 관측은 최근 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발언을 통해 나타났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지난 9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진행된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7월에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고 나서 공교롭게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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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부터 치킨벨트까지'···이재명 대통령, 폭풍 토론에 지지율 '업·업·업'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국무회의(각료회의) 생중계를 통해 또 국무위원들과 격의없는 토론을 벌였다. 지난 2일에 이어 일주일 만에 또 국무회의 생중계를 통해 장관들과 민생 주제를 두고 토론하는 모습을 모두 공개했는데 이와 함께 이 대통령 지지율은 연일 상승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민생경제 회복안정 방안'을 주제로 국무위원들 간 두시간 가까이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도 생중계됐다. △중대재해 근절방안을 다룬 지난 7월29일 국무회의 △각 부처 성장전략을 다룬 지난 9월2일 국무회의 이후 세 번째 생중계된 국무회의다. 이날도 지난주 국무회의와 마찬가지로 격의없는 토론이 장시간 이어졌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민생 부담 경감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해 명절을 맞아 역대 최대인 43조2000억원의 자금을 풀겠다. 서민금융에 대해서도 1000억원 이상을 추가 공급하겠다"고 밝히자 이 대통령은 "이 서민금융은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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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중집회, 표현의 자유 아닌 깽판"
"그게 무슨 표현의 자유에요. 깽판이지."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내 유명 관광지 등에서 벌어지는 반중 집회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해당 집회가 정부의 해외 관광객 유치 노력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며 문화체육관광부·행정안전부·법무부 등 관계부처에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지금 관광객을 늘려야 하는데 얼마 전 기사를 보니 특정 국가 관광객을 모욕하는 집회를 (명동에서) 하고 있더라"며 "욕하고 모욕을 준다. 혹시 아시나"라고 말했다. 최 장관이 "들어서 알고 있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제가 어디 나라를 갔는데 '어글리 코리안'이라고 욕하고 삿대질하면 다시는 안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공관 주변 등 경계를 강화하고 있고 모욕적 행위에 대해서도 집회주최자들에 경고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고소·고발이 있으면 입건해 수사도 하고 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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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해 감사원장, 정상우 신임 사무총장 임명제청
감사원 신임 사무총장에 정상우 전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사진)이 임명 제청됐다. 감사원은 9일 감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재해 감사원장이 정 전 본부장을 사무총장으로 임명해달라고 대통령에게 제청했다고 밝혔다. 정 전 본부장은 1968년 전북 김제 출생이다. 상산고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정책학 석사, 미국 콜로라도대 행정학 석사, 연세대 기술정책협동과정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총무처(현 행정안전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8년 감사원으로 전입, 공직감찰본부장, 감사교육원장, 산업금융감사국장, 국토해양감사국장, 행정지원실장,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감사원은 정 전 본부장에 대해 "특히 2013년 전략과제감사단 제1과장 재직 시 '공공정보 공유 및 개방실태' 감사를 지휘해 공공기관 간 정보공유를 통해 1000억 원 이상의 세원을 발굴하고, 실종자 144명이 가족과 재회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정 전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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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이재명 대통령 11일 간담회서 답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식 양도소득세의 과세대상인 대주주 기준과 관련해 "내일모레 있을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답변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의견 수렴 중"이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100일을 맞아 오는 11일 기자회견을 연다. 앞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도 이날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진행된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최종 결정은 근시일 내 이뤄질 것으로 본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 최종 입장을 (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쪽으로 긍정적으로 말씀하셨다"고 했다. 지난 7월31일 공개된 2025년 세제개편안에는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대주주 기준을 충족하게 된 투자자들이 양도소득세를 피하기 위해 주식을 팔 수도 있다는 우려와 새 정부의 증시 부양정책에 대한 실망감이 커졌다. 이에 당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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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국인 300여명 美 구금 사태에 "부당한 침해, 재발 않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인 300여명이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된 사태와 관련해 "한미 양국의 동반 발전을 위한 국민과 기업의 활동에 부당한 침해가 가해지는 일이 재발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이번 사태를 미 당국의 부당한 침해로 규정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미국 측과 협의에 힘쓰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갑작스러운 일에 많이 놀라셨을텐데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국민 안전의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관계부처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돌아오실 때까지 상황을 계속해서 세심하게 관리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한미 양국의 동반 발전을 위한 국민과 기업의 활동에 부당한 침해가 가해지는 일이 재발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유사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미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합리적 제도 개선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실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