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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열병식에 나란히 선 북·중·러···대통령실은 긴장속 예의주시
북한, 중국, 러시아 정상들이 탈냉전 이후 처음으로 중국 80주년 전승절(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기념일)을 계기로 모여 결속력을 과시한 데 대해 대통령실이 "면밀히 살피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반응은 아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북중러 간 밀착이 강화됐다는 평가에 대한 대통령실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특별한 평가는 없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어 "우리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주변국들에 대해서는 늘 면밀하게 살피고 있다"며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정세가 워낙 복잡다단한 형태다. 그런 면에서 당연히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에서 달라진 건 없다"고 말했다.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기념 열병식에 참석, 톈안문(천안문) 망루(성루)에 나란히 올랐다. 시 주석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오늘날 인류는 또다시 평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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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들 만난 이재명 대통령 "AI에 일자리 사라져? 걱정 말라"
"앞으로 무인 자동화하겠다고 하니까 이 말을 듣는 국민들께서 '이렇게 하다가 일자리 다 사라지는 것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은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기 안산 새솔다이아몬드공업에서 제조업 분야 강소기업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은 결국 기업의 지속 성장과 발전에 달렸다며 강소기업들을 격려하는 한편 두려움 없이 AI(인공지능) 혁신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무인 자동화 설비 또는 인공지능을 하더라도 그것을 관리하고 설계하고 운영하는 인력이 필요하지 않느냐"며 "(자동화는) 생산성이 아주 고도화된다는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한 새로운 인재들이 필요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충분히 생긴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체 인력이 생기기 때문에 고용 규모는 최종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 통계적으로 보면 기업당 2.4명이 늘었다"며 "제가 경기도에 있을 때도 한 스마트공장을 봤더니 거기도 인력이 조금 늘었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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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1일 기자회견···"회복 위한 100일, 미래 위한 성장"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오는 11일 기자회견을 연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첫 번째 기자회견 이후 70일 만"이라며 "(기자회견은) 90분간 진행되지만 상황에 따라 좀 더 (시간이) 늘어날 수도 있다. 내외신 기자 150여 명이 초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견의 슬로건은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이라며 "이 대통령은 이번 회견을 통해 향후 성장을 위한 정부의 국정 방향을 설명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회견은 크게 세 파트로 구분된다"며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월3일 취임 30일을 기념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시 주제는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였다. 당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은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기타 등 4개 분야에 걸쳐 이뤄졌으며 기자들과 사전 조율 없이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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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中 전승절에 모인 북중러···대통령실 "특별한 평가 없어, 예의주시"
3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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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11일 기자회견···슬로건은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
3일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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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11일 100일 기자회견···내외신 150명 초청·90분간 진행
3일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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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정부 100일 기자회견, 11일 개최
3일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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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중소기업들 만나 "먹고사는 문제 핵심은 결국 기업"
이재명 대통령이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들과 만나 "중요한 것은 역시 먹고 사는 문제고 먹고 사는 문제의 핵심은 결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일 오전 경기 안산 새솔다이아몬드공업에서 열린 'K(케이)-제조업 기업현장 간담회'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서 기회를 만들어내고 그 기회 속에서 우리 국민들이 더 나은 삶을 설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우리 정부가 해야할 중요한 정책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잠시 현장 둘러봤는데 옛날 생각이 난다"며 "도금 과정이나 '샌드페이퍼' 작업 과정이 익숙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소년공 출신으로 중졸·고졸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에 진학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가장 큰 과제는 회복과 성장이라고 압축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다"며 "많은 것들이 비정상화됐는데 정상으로 회복하는 과정이 진행 중이고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문제는 다시 성장을 회복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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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제조업 정말 중요…고용에 매우 큰 역할"
이재명 대통령, 3일 경기 안산 새솔다이아몬드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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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먹고사는 문제 핵심은 기업들 지속 성장·발전"
이재명 대통령, 3일 경기 안산 새솔다이아몬드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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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가장 큰 과제, 회복과 성장…지속 성장하는 길 찾아야"
이재명 대통령, 3일 경기 안산 새솔다이아몬드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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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중소기업 찾아 "옛날 생각난다…도금·샌드페이퍼 익숙"
이재명 대통령, 3일 경기 안산 새솔다이아몬드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