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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관광 활성화 중요...'바가지 요금' 단속 방안 연구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광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일각에서 소비자에게 지나치게 높은 값을 받는, 이른바 '바가지 요금' 행태를 단속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달라고 관계부처에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관광 활성화는 정말로 중요하다. 물질 수출보다 효율성이 훨씬 더 뛰어나다"며 "내국인들의 지방 관광도 활성화해야 하는데 제일 장애가 되는 요인이 일부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가끔 사고가 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경제 성장 전략 방안을 놓고 국무위원들 간 토론이 이뤄졌고 이 과정은 생중계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국내로 (외국인) 관광객이 들어오면 평균 200만원을 쓰고 간다. 500만 명이 들어오면 10조원을 쓰는 셈"이라며 "새 자금이 우리나라에 뿌려지는 효과가 있다보니 나라로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써야 한다. 각 지역도 내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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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대 추락한 잠재성장률, 반전시킬 첫 정부 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1%대까지 추락한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지 않으면 어떤 정책도 결국은 반짝 효과에 그칠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 40회 국무회의에서 "우리 정부는 (잠재성장률) 하락 흐름을 반전시킬 첫 정부가 돼야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7월 산업 생산·소비·설비투자가 나란히 증가세로 전환됐다고 한다"며 "민생과 직결된 소매 판매의 경우 소비쿠폰 지급에 힘입어 2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적절한 재정투입이 국민 경제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현장에서 증명됐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지난달 29일 발표한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전산업생산지수는 114.4로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전월과 비교해 2.5%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같은 기간 7.9% 증가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정부가 바뀔 때마다 잠재성장률은 계속해서 떨어졌다. 대개 1개 정권당 1%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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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국무위원들에 "선출권력 존중 바탕 위에 정부 정책 설명"
이재명 대통령,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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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국회·정부, 국정 이끄는 두 바퀴…국민 삶 책임지는 공동주체"
이재명 대통령,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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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새는 양 날개로 난다…기업·노동 둘 다 중요"
이재명 대통령,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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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기업 있어야 노동자 존재, 노동자 협력 전제돼야 안정된 경영환경"
이재명 대통령,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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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상법·노란봉투법 심의 예정…경영 투명성 강화·노사 상생 촉진"
이재명 대통령,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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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잠재성장률 하락 흐름 반전하는 첫 정부 돼야 할 것"
이재명 대통령,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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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1%대 잠재성장률 끌어올리지 않으면 어떤 정책도 반짝효과"
이재명 대통령,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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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소비판매, 소비쿠폰 힘입어 29개월만에 가장 큰 폭 증가"
이재명 대통령,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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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예산 GDP 3.5%로 증액?…대통령실 "세부 협상, 여전히 진행 중"
우리나라가 국방 예산을 GDP(국내총생산)의 3.5% 수준으로 증액키로 미국과 합의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대통령실이 "무엇보다 국익에 가장 우선되는 방향으로 여전히 세부 협상은 진행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기획재정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2026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국방 예산은 올해 61조2469억원보다 8.2% 늘어난 66조2947억원이다. GDP 대비 2.42%다. 강 대변인은 "'패키지 딜'이라는 표현이 조금 더 적합하지 않을까 한다"며 "협상의 세부적 사안에 대해선 아직 진행 중 사안이라 구체적 언급은 하기 어렵다고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2기 행정부 이후 관세와 안보를 비롯한 외교 협상들은 기존의 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현재진행형 협상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린다"고 했다. 앞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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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3일 뉴욕 유엔총회 기조연설···"민주주의 회복 과정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말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UN) 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한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위기 극복 과정과 한반도를 둘러싼 정책 구상을 글로벌 리더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9월23일 화요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 80차 유엔 총회 고위급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엔 총회 고위급 회의는 매년 9월 셋째 주 화요일부터 약 일주일간 열리며 193개 회원국 정상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세계 최대의 다자외교 무대다. 특히 올해는 유엔 창설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만큼 이번 유엔 총회에 국제사회 이목이 어느 때보다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9월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이 경험한 민주주의 위기 극복과 회복 과정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해 우리 정부의 비전과 정책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