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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유 기자
국내외 벤처투자 업계와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한 발 더 나간, 한 뼘 더 깊은 소식으로 독자 여러분과 만나겠습니다.
총 1506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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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엔젤투자인가"…창업·투자생태계 첫 단추가 중요한 이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주식시장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진짜 힘은 단기자금 유입이 아닙니다. 새로운 기술과 사업모델로 도전하는 창업가들이 많이 나와 시장에 안착하는 것 입니다. 이런 점에서 성장 가능성은 있는데 자금이 부족한 초기기업을 돕는 엔젤투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가 오는 10월부터 진행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의 강사로 나서는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은 창업·투자생태계에서 엔젤투자가 왜 중요한지, 어떤 의미를 갖는지 강조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롯데그룹 투자조직인 롯데벤처스 CIO(최고운용책임자), GS건설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인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대표 등을 역임한 벤처투자 전문가다. 한양엔젤클럽 사무국장과 엔젤투자교육 강사로도 활동하며 초기 창업기업 발굴과 엔젤투자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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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당신의 경력, 다음 세대에 투자하세요"…왜 엔젤투자인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엔젤투자자 양성을 위한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을 진행합니다. 스타트업 발굴 방법부터 사업 타당성 분석, 기업가치 평가, 투자 프로세스, 투자회수 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이뤄집니다. 투자사가 교육생에게 자사의 투자 철학과 사례를 소개하는 리버스 기업설명회(IR)를 비롯해 유망 스타트업들의 IR 피칭을 경험하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스타트업 밸류에이션을 해보고 투자심사보고서를 작성하는 실습도 합니다.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한국엔젤투자협회 인증 개인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GP) 자격 취득 △한양대 창업대학원장 명의 수료증 △기수별 네트워크 등 엔젤투자자 활동 지원 △(우수 교육생) 한양대 창업대학원 입학시 우대 △(우수 교육생) 한양대 IR 심사, 창업기업 멘토링, 특강사 참여 연계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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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랩이 콕 찍은 스타트업, 성장 스토리도 함께 찍는다
"영상 수정을 요청할 때마다 별도 문서를 만들어야 하는 비효율을 해결하려고 영상 타임라인 위에 바로 의견을 남기는 AI(인공지능) 협업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그런데 한 대기업과의 PoC(기술검증) 과정에서 기업 내부 보안문제로 줄줄이 막혀 실패하고 좌절했어요. 자칫 묻힐 뻔한 기술을 눈여겨보고 발굴해준 것은 우리금융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디노랩'이었습니다." 부산에 본사를 둔 콘텐츠 딥테크 스타트업 엘바의 구주원 대표는 디노랩 유튜브채널을 통해 AI 기반 영상통합 워크플로 플랫폼 '유비코'(YouViCo)를 개발한 배경과 성장 과정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누적 조회수 22억회, 구독자 300만명 규모의 자체 미디어채널을 운영하면서도 어려움을 겪던 사업이 디노랩과 손잡은 뒤 완전히 달라졌다. 구 대표는 "보안에 민감한 금융그룹이 우리의 서비스를 구매했다는 건 다른 고객사를 설득할 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됐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이 수년간 발굴한 스타트업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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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PoC→협업' 일사천리…생산적 금융 선순환이란 이런 것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상 수정을 요청할 때마다 별도 문서를 만들어야 하는 비효율을 해결하려고 영상 타임라인 위에 바로 의견을 남기는 AI 협업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그런데 한 대기업과의 PoC(기술검증) 과정에서 기업 내부 보안문제로 줄줄이 막혀 실패하고 좌절했어요. 자칫 묻힐 뻔한 기술을 눈여겨 보고 발굴해 준 것은 우리금융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디노랩'이었습니다." 부산에 본사를 둔 콘텐츠 딥테크 스타트업 엘바의 구주원 대표는 디노랩 유튜브 채널을 통해 AI 기반 영상 통합 워크플로우 플랫폼 '유비코(YouViCo)'를 개발한 배경과 성장 과정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누적 조회수 22억회, 구독자 300만명 규모의 자체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면서도 어려움을 겪던 사업이 디노랩과 손을 잡은 뒤 완전히 달라졌다. 구 대표는 "진짜로 돈을 내는 대형 고객이 생겼다는 건 저희와 같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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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없이도 TV 소리 귀에 쏙쏙"…청력 보조 스피커 '하룬제'
오디오 딥테크 기업 제이디솔루션은 자사 청력 보조 스피커 '하룬제(haru'nJe)'가 국내 대학종합병원 임상시험에서 난청인의 말소리 이해 능력을 유의미하게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해당 병원 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승인을 거쳐 난청 성인을 대상으로 약 1년간 진행됐다. 연구진은 일반 사운드바의 음향 모드와 보청기 알고리즘을 적용한 하룬제의 청력 보조 모드를 비교 평가했다. 그 결과 하룬제 사용 시 배경음악·효과음 등 소음이 섞인 상황에서 말소리를 정확히 인지하는 능력(어음 인지도 및 말소리 이해도)이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측은 이어폰 기반 보청기 음성 최적화 기술을 TV 청취 환경에 적용해 난청인의 의사 소통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TV 음량을 높이지 않고도 자막 없이 편안하게 TV를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성능 개선은 보청기 기반 음성 강화 기술에 기반한다. 전체 음량을 올려 소음까지 증폭하는 기존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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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클로드 크레딧 쏩니다"…AI 업체들 '공짜 토큰' 출혈 전쟁, 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희 AI 모델을 써보시겠어요? 무료로 크레딧을 드릴께요."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AI 음성 스타트업 다이얼로그스 창업자인 한스 이바라는 최근 오픈AI와 앤트로픽 영업팀으로부터 잇따라 연락을 받았다. 이바라 만이 아니다.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창업자들 다수가 비슷한 제안을 받는다. 이바라는 "자금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엔 AI 크레딧 비용 자체가 큰 부담"이라며 "무료 크레딧을 받지 못했다면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무리하게 투자를 유치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AI(인공지능) 패권 경쟁이 스타트업을 향한 '무료 크레딧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오픈AI·앤트로픽·구글 등 대표 기업들이 미래 거대 고객이 될 초기 스타트업을 선점하기 위해 막대한 규모의 무료 AI 크레딧과 클라우드 등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최대 격전지는 '와이콤비네이터'…'시드 라운드' 맞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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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 있는 스타트업, 손!"…딥테크 육성 새장 여는 우리금융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까?"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대기업이나 금융사들에게는 나름의 어려움이 있다.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수백 개 스타트업으로부터 제안서를 받지만 당장 필요한 기술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기술이 아직 원석에 가까운 경우가 많아서다. 될성부른 기술 스타트업들이 좀처럼 사업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혁신기술에 목마른 대기업과 금융사들이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다. 우리금융그룹 디노랩이 이 같은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오픈이노베이션 실험에 나섰다. 스타트업이 혁신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들고 찾아오길 기다리는 수동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그룹이 직면한 기술과제를 먼저 제시하고 이를 해결할 스타트업을 찾아 나선 것이다. 딥테크 전용 육성공간을 신설하고, 사업성보다 과제수행 기술력을 최우선으로 검증하는 평가 방식을 도입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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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는 초고령사회 필수 의료 인프라…임상근거·제도개선 시급"
"디지털헬스와 AI(인공지능)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닙니다. 미래 의료를 준비하기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김현정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이사장) 대한디지털헬스학회는 최근 경기 성남시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생애주기 전반의 디지털헬스케어 AI 전환'이라는 주제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의학계와 산업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이사장은 "만성질환 환자가 늘고, 돌봄·의료 인력 부담이 큰 초고령사회에서 디지털헬스의 가치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환자와 가족의 불안과 의료진의 부담을 줄이고 치료와 돌봄의 연속성을 높이는 열쇠"라고 밝혔다. AI가 진단 보조 수준을 넘어 필수 의료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왔다. 한현욱 대한디지털헬스학회 회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은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주기를 관리·보호하는 필수적인 의료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제는 AI가 무엇인지를 묻는 단계를 지나 AI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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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창업정책 있었나?"…국민 10명 중 8명 "잘 몰라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이 펼치고 있지만 국민 10명 중 8명은 관련 정책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 정책 효과 역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내용을 모르니 평가에도 무관심한 악순환 고리가 확인됐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지난 5월 리서치 테크기업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전국 20~59세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한민국 창업 인식' 설문조사(인구 비례할당 추출·신뢰수준 95%에서 표본오차 ±3.10%p)를 실시한 결과 '정부의 창업 지원책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전혀 모른다'(45%), '이름만 들어봤다'(39%) 등 부정적인 응답이 84%에 달했다. '내용을 알고 있다'는 응답은 16%에 불과했다. 창업 정책의 핵심 타깃인 20대 청년층의 인지도는 더 낮았다. 20대 응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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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 꿈꾸지만 창업 현실은 냉혹…세대별 맞춤 처방 시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업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사람들은 경제적 자유를 가장 중요한 이유로 꼽았다. 하지만 경제적인 요인을 걷어내면 연령대별로 창업을 꿈꾸는 이유도, 필요로 하는 지원책도 달랐다. 창업 정책이 연령대별 맞춤형으로 보다 촘촘하게 설계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과 궤를 같이하는 결과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지난 5월 리서치 테크기업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전국 20~59세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한민국 창업 인식' 설문조사(인구 비례할당 추출·신뢰수준 95%에서 표본오차 ±3.10%p)를 실시한 결과 연령별 창업 의향은 30대(36.3%)가 가장 높았고, 50대(27.6%)가 가장 낮았다. 그러나 '3년 내 창업하겠다'는 단기 실행 의지는 50대(44.2%)가, '5~10년 내 창업하겠다'는 장기 실행 의지는 20대(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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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공포에 갇힌 창업생태계…"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창업 환경에 대한 국민 인식이 부정적인 것은 무엇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역동적인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선 창업 기회를 늘리는 것만큼이나 창업 실패 시에도 생활이 위협받지 않도록 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지난 5월 리서치 테크기업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전국 20~59세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한민국 창업 인식' 설문조사(인구 비례할당 추출·신뢰수준 95%에서 표본오차 ±3.10%p)에 따르면, 창업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31.4%, 창업환경이 '좋다'는 응답은 12.1%에 불과했다. 창업 수요에 비해 창업 환경에 대한 신뢰는 높지 않다는 의미다. 둘 사이의 격차를 발생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실패 리스크와 경쟁에 대한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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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도, 재도전도 부정적…갈길 먼 '벤처 4대 강국'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대한민국에서 창업 의향이 있는 국민은 10명 중 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했다 실패해도 재기가 가능하다고 보는 사람은 10명 중 1명에 그쳤다. 정부가 대국민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등 각종 창업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한국 사회에선 여전히 창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한 모습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리서치 테크기업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지난 5월 전국 20~59세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한민국 창업 인식' 설문조사(인구 비례할당 추출·신뢰수준 95%에서 표본오차 ±3.10%p)를 실시한 결과, '창업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있다'(매우 그렇다·그렇다)는 응답은 31.4%였다. '없다'(전혀 그렇지 않다·그렇지 않다)는 답변은 38.8%로 부정 인식이 더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