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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유 기자
국내외 벤처투자 업계와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한 발 더 나간, 한 뼘 더 깊은 소식으로 독자 여러분과 만나겠습니다.
총 1507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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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궤도 산업혁명, 한국이 갈 길은"…'K-우주포럼'서 머리 맞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궤도(LEO·Low Earth Orbit) 중심의 우주경제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제2회 K-우주포럼'이 다음달 열린다. 국내외 우주 전문가와 정부·기업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핵심 성장 동력을 찾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는 오는 10월28일 오후 2~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플러스 스테이지에서 '저궤도(LEO) 산업혁명:우주 생태계의 대전환'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저궤도는 지구 표면으로부터 약 160~2000km 떨어진 우주 공간이다. 정지궤도(GEO·3만5000km 이상)에 비해 통신 지연이 짧고 대규모 위성 군집 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포럼은 통신을 넘어 관측·국방·물류·제조 등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하는 저궤도 시장을 잡으려면 보다 적극적인 대응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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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내 사업할래"…'996·구직난' 지친 중국 Z세대 1인 창업 열풍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상하이의 한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던 우쑹윈(35)씨는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만성 수면장애를 겪다 2024년 퇴사했다. 창업을 결심한 그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수면 상태를 기록하고 명상 콘텐츠를 추천하는 애플리케이션 '타이드플로우'(TideFlow)를 개발했다. 우씨는 "아직은 유료 고객 수가 많지 않아 적자 상태지만 회사에 다녔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고 성취감도 크다"고 말했다. 중국 청년들이 직장 내 치열한 경쟁 또는 심각한 실업난에 지쳐 1인 스타트업 창업에 나서고 있다. AI의 발달로 기술 배경이 없는 비전공자도 기획부터 개발, 마케팅까지 나홀로 업무가 가능해지면서 2030세대의 1인 창업이 사회현상으로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AI 활용한 '나홀로 창업' 급증…"실업난 해법" 정부도 적극 지원━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관영 매체를 인용해 지난해 중국에서 새로 설립된 1인 기업이 700만개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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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만 열면 5분만에 드론 설계 뚝딱"…시뮬레이션 문턱 낮춘 이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항공기·선박·첨단드론 등 막대한 제조비용이 들어가는 제품을 일일이 부숴가며 실험할 수는 없다. 거대 제조기업이나 첨단산업 현장에서 실물로 검증하기 어려운 제품을 컴퓨터 안에서 미리 계산해보는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이 필수적인 이유다. 문제는 이 기술이 소수 대기업 연구개발(R&D) 조직의 전유물이라는 점이다. 지멘스·엔시스 등 글로벌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들이 있지만 사용자 친화적이지 않다. 전용 소프트웨어 사용료가 비싼 데다 석·박사급 전문 엔지니어들이 짧게는 수주에서 길게는 수개월간 교육을 받아야 작업이 가능하다. 상당수 중소·중견기업들이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자체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 이처럼 문턱 높은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시장을 혁신하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이석근 에브리심(Everysim)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그림판이나 파워포인트(PPT)처럼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친숙하게 쓸 수 있는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구현했다"며 "웹 브라우저만 열면 바로 설계하고 검증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로 디지털 엔지니어링의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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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굴기 마지막 퍼즐 완성한 中…美 패권 위협" 싱크탱크 경고 '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궤도(LEO) 위성통신 시장 등에서 미국이 주도해 온 글로벌 우주 패권이 흔들릴 수 있다는 미 안보 싱크탱크의 경고가 나왔다. 중국이 최근 재사용 로켓 기술 실증에 연이어 성공하면서 대규모 위성 군집을 저렴하게 쏘아 올릴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과거 중국의 화웨이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위성통신(SATCOM) 장비 시장을 장악했던 방식 그대로 '우주판 화웨이'가 등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재사용 로켓' 실험 잇단 성공…'우주판 화웨이' 나올까━조지타운대학교 안보·신기술센터(CSET)의 캐슬린 컬리 선임연구원과 샘 브레스닉 연구원은 최근 닛케이 아시아 기고문을 통해 "최근 중국 기업들이 재사용 로켓 발사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중국 우주 굴기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 맞춰졌다"며 "글로벌 우주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의 패권을 실질적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중국 민간 우주기업인 랜드스페이스(LandSpace·중국명 란젠항톈)는 지난달 '주췌 3호' 1단 로켓 수직 착륙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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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엔젤투자 교육 놓치지 마세요"...모험투자 A-Z 배우는 이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가 공동 운영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 접수가 오는 16일 마감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과정은 스타트업 생태계와 모험자본 현장을 대표하는 업계 리더들이 강사진으로 대거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는 투자 판단 기준과 철학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엔젤투자에 관심 있는 대·중견기업·공기업 임직원, 금융권·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최고 전문가가 전하는 실전 노하우━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의 '왜 지금 엔젤투자인가'를 주제로 한 창업생태계 총론을 시작으로, 최성호 AI엔젤클럽 회장은 개인투자조합의 결성부터 투자 및 회수까지의 실전 로드맵을 전달한다. 이정현 경희대 교수는 성공과 실패 사례를 바탕으로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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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경력은 곧 자산" 당신이 지금 엔젤투자 해야하는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엔젤투자자 양성을 위한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을 진행한다. 스타트업 발굴 방법부터 사업 타당성 분석, 기업가치 평가, 투자 프로세스, 투자회수 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이뤄진다. 투자사가 교육생에게 자사의 투자 철학과 사례를 소개하는 리버스 기업설명회(IR)를 비롯해 유망 스타트업들의 IR 피칭을 경험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스타트업 밸류에이션을 해보고 투자심사보고서를 작성하는 실습도 한다.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한국엔젤투자협회 인증 개인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GP) 자격 취득 △한양대 창업대학원장 명의 수료증 △기수별 네트워크 등 엔젤투자자 활동 지원 △(우수 교육생) 한양대 창업대학원 입학시 우대 △(우수 교육생) 한양대 IR 심사, 창업기업 멘토링, 특강사 참여 연계 등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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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슬파트너스, '모두의 창업' 2기 발굴..."30인 전담 멘토단 투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슬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기 멘토기관으로 참여해 수도권 및 광주 지역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밀착 스케일업 지원에 나선다. 엔슬파트너스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 30인으로 구성된 책임 멘토단을 투입해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육을 제공한다. 멘토단은 △투자·IR 심사역 △BM·사업계획서 고도화 △AI·딥테크·기술사업화 △법률·회계·HR·글로벌 등 4개 영역으로 세분화돼 운영된다. 보육 프로그램은 성장 단계에 따라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창업 기초 교육 및 워크숍을 통해 사업 방향성을 수립하고, 2단계에서는 MVP 구현을 위한 1대1 기술 심화 멘토링과 지역 생태계 연계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IR 피칭 훈련 및 덱 코칭, 주요 VC/AC 심사역과의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수도권 및 광주 지역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은 오는 16일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광주지역 멘토기관으로 엔슬파트너스를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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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플랜트 '고령친화 HMR' 상용화…NH 오픈이노베이션 결실 맺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육류 품질 분석 및 단백질 구조 제어 기술기업 딥플랜트는 새남해농협과 '농협 부드러운 흑마늘 한우불고기' 및 '농협 부드러운 흑마늘 한돈제육볶음' 2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농협식품연구소와 딥플랜트가 약 2년간 공동연구를 통해 완성한 완전조리 냉동 가정간편식(HMR)으로 고령친화인증을 받았다. NH농협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협력이 2년여 만에 고령친화식품 상용화라는 실질적 사업화 성과로 결실을 맺었다. 딥플랜트의 '딥에이징' 기술은 화학적 연육제나 첨가물 없이 물리적 방식으로 육류의 단백질 구조와 물성을 제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방 함량이 낮은 부위를 쓰면서도 저지방육의 단점으로 꼽히던 질긴 식감을 개선했다. 다만 딥에이징 처리육은 일반 육류와 수분 함량 및 물성이 달라 기존 제조공정을 적용하기 어렵다는 과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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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IR부터 투심보고서까지…AIP 3기 실습 커리큘럼 미리보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가 오는 10월부터 공동 진행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에선 수준 높은 강의와 차별화된 실습,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과정에선 단순 이론 수업을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오프라인에선 실제 투자사례 확인, 스타트업 IR(기업설명회), 현장 방문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엔젤투자클럽·액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탈(VC) 등 벤처투자 생태계에 몸 담고 있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출동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한다.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의 투자 총론을 시작으로 최성호 AI엔젤클럽 회장의 개인투자조합 결성 및 회수 로드맵, 이정현 경희대 교수의 투자리스크 관리 노하우 등 실전 가이드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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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트업은 걸러내라"…30년 투자 베테랑의 기업 검증 노하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좋은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인데 투자를 받지 못하는 이유를 들여다보면 거의 비슷합니다. 투자자들과의 첫 만남에서 핵심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엔젤투자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말에 현혹되지 않는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 창업자 본인의 진짜 스토리를 자신의 언어로 말하지 않는 기업을 걸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엔슬파트너스가 오는 10월부터 진행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의 강사로 나서는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사장은 투자자 관점에서 IR덱(투자유치설명서)과 기업가치를 올바르게 해석하고 판단하는 노하우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배 사장은 연세대학교(학·석사)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뒤 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사모펀드(PE)·자산운용사 등을 거친 30년 이상 경력의 투자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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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스타트업의 조건은"…딥테크 전문 '공대 형'이 꼽은 이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무리 기술이 뛰어난 스타트업도 시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능력 없이는 성장할 수 없습니다.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친 딥테크 전문 투자자가 꼽는 '진짜 성과를 내는 초기 기업'의 조건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엔슬파트너스가 오는 10월부터 진행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의 강사로 나서는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투자를 선별하는 안목과 초기 투자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공학도 출신 창업가이자 투자자다. 2000년 반도체·디스플레이 측정장비 기업인 '플라즈마트'를 창업해 12년간 경영했고, 미국 기업인 MKS인스트루먼트에 성공적으로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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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개꼴 유니콘 탄생"…AI·로봇이 바꾼 투자 지형도, 승자는 누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 들어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 250개가 탄생했다. AI(인공지능)와 로보틱스 분야에 투자가 몰리며 몸값이 치솟은 스타트업들이 속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장 많은 유니콘을 배출한 벤처 투자사는 세콰이어캐피탈·코슬라벤처스·Y콤비네이터 등으로 집계됐다. 22일 글로벌 투자정보 플랫폼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올 1월부터 8월15일까지 신규 유니콘 기업 수는 총 250개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1년간 나온 신규 유니콘(193개) 수를 이미 29. 5% 웃도는 수치다. 국가별로는 미국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이 139개(5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중국 기업이 47개(19%)로 뒤를 이었다. 분야별로는 AI와 로보틱스, 헬스케어·바이오, 금융서비스 등에서 유니콘이 잇따라 나왔다. ━수 개월 만에 몸값 '껑충'…'압축성장' 뉴노멀 됐다 ━신규 유니콘 기업들이 설립 이후 지금까지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총 980억달러(약 136조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