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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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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장비 1년간 무상 대여"…니콘, 작가 지원 프로그램 2기 모집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작가 지원 프로그램 '클럽 N 앰배서더' 2기를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클럽 N은 니콘이 지난해 새롭게 시작한 사진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7년부터 꾸준하게 진행해온 전문 작가 창작 활동 후원과 신진 작가 발굴프로그램을 개편한 것이다. 클럽 N 앰배서더 2기는 총 8명을 모집한다. 사진과 영상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이달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클럽 N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내달 15일 발표된다. 선정된 8인에게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여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000만 원 상당의 니콘 장비 대여와 작품 활동(촬영, 전시, 출판 등)을 위한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 AS(사후서비스) 비용 할인, 우선 수리, 대체 장비 대여 등 혜택도 제공된다. 채윤석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부장은 "니콘은 광학기기 전문 기업으로 국내 사진과 영상 문화 발전을 위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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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스마트폰 살균박스 출시…"충전·살균 동시에"
팅크웨어가 휴대용 UV 살균 박스 '블루 벤트 UST-100'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개폐 방식의 살균 박스다. 스마트폰 등을 안에 넣고 작동하면 UV-C 살균 조명으로 스마트폰 표면에 있는 대장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 제품 내 양쪽으로 UV LED가 탑재돼 작동 시 전체적으로 고른 살균이 이뤄지고 살균 박스 내 아로마 오일을 넣을 수 있다. 10W(와트) 고속충전도 지원해 살균과 동시에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다. 작동 중에는 LED 상태표시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살균 작동 중 오작동 방지 및 사용자 안전을 위해 마그네틱 커버와 전원 접지 단자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블루 벤트 UST-100 소비자 가격은 4만3900원이다. 팅크웨어는 이달 말까지 블루 벤트 제품군을 대상으로 살균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정용 가습기 및 공기청정기 제품 할인, 커스텀 스티커 증정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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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중국 것' 샤오미의 반쪽 사과…한국 없이 '문화'로 수정 [킥킥IT!]
중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가 최근 자사 테마스토어에 한복을 중국 문화라고 소개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알고보니 해당 이미지는 한국의 추석관련 유료 이미지를 누군가 무단 도용해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샤오미 측은 16일 "샤오미 테마스토어에 잘못 라벨링된 테마 설명을 수정했다"며 "혼란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콘텐츠 검토 프로세스를 지속 개선해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샤오미가 스마트폰 배경화면 테마스토어에 한복을 '중국 문화'(China Culture)로 소개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오며 시작됐다. 당시 샤오미 테마스토어에 등록된 배경 화면을 보면 한복을 입고 있는 남녀가 보이지만, 정작 제목은 중국 문화라고 적혀 있었다. 그런데 해당 배경 화면은 애초 유료 이미지 사이트에서 한국, 추석 전통 한복이라고 소개된 디자인을 무단 도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누군가 악의적인 목적으로 중국문화로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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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하나도 없다?"…충전단자까지 없앤 아이폰 나올까
애플 차기 스마트폰은 제품 하단에 위치한 충전 단자마저 사라지며 '포트리스'(Portless) 아이폰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각) 미 IT매체 폰아레나는 유명 IT 팁스터(정보제공자) 존 프로서를 인용해 "올해 아이폰 프로 모델은 외부 단자가 없는 포트리스 제품이 될 확률이 70%"라고 전했다. 이 같은 전망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특히 아이폰12 시리즈에 '맥세이프'가 적용되며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맥세이프는 무선 충전을 위한 코일 주변에 자석을 배치해, 무선 충전 시 정확한 위치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한 충전 솔루션이다. 애플은 지난해 2월 포트리스 아이폰 특허도 취득한 바 있다. 특허 속 아이폰은 단순히 라이트닝 포트만 없앤 것이 아닌 측면 음량조절과 진동·소리 전환 버튼까지 모두 제거된 형태였다. 포트리스 스마트폰은 중국 업체 비보, 메이주 등이 2019년 초 콘셉트 제품을 선보인 바 있지만 아직 상용화 된 제품은 없는 상태다. 외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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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도서 샤오미 킬러 '갤F' 출시...스마트폰 1위 탈환
삼성전자가 인도 스마트폰 시장 1위 탈환을 위해 역대급 가성비(가격대성능비)로 무장한 새로운 '갤럭시F' 시리즈를 내놓는다. 삼성전자는 인도 시장에 '젠지'(Z세대) 소비자층을 겨냥한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F62'를 22일 출시한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F41' 후속으로, 인도 전자상거래 1위 업체인 '플립카트'와 협업한 제품이다. F 시리즈는 인도 등 신흥국 시장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스마트폰이다. 제품은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6.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내부에는 엑시노스 9825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엑시노스 9825는 2019년 출시된 갤럭시노트10에 탑재된 프로세서와 같다. 메모리(RAM)는 6GB/8GB 선택이 가능하며 저장용량은 128GB다. 후면에는 64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를 비롯해 초광각, 매크로, 심도 카메라 등을 총 4개 카메라가 장착됐다. 7000mAh(밀리암페어아워) 대용량 배터리를 갖췄으며, 원UI 3.1 기반 안드로이드 11로 구동된다.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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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손이 편한 무선 트랙볼 마우스 출시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이 손 움직임을 최소화해주는 무선 마우스 '로지텍 M575 에르고 무선 트랙볼 마우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마우스는 엄지손가락(오른손 기준)에 커서를 제어할 수 있는 트랙볼이 있어 팔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손가락을 더욱더 자연스러운 곳에 위치하도록 디자인해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로지텍 옵션스 소프트웨어를 통해 마우스 감도와 정밀도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유니파잉 수신기 또는 저전력 블루투스(BLE)를 통해 연결할 수 있다. AA 배터리 1개로 유니파잉 수신기 활용 시 최대 2년, 블루투스는 20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탄소 발자국 절감을 위해 재활용 PCR(Post-Consumer Recycled) 소재를 활용했다. 패키지도 PVC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 종이로 제작했다. 윤재영 로지텍코리아 지사장은 "인체공학 무선 마우스뿐 아니라 사람을 생각한 다양한 주변 제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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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전문가용 USB-C 도킹 스테이션 2종 선봬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업체 벨킨이 USB-C 단자를 확장할 수 있는 도킹 스테이션 2종을 15일 출시했다. 랩톱(노트북)에서 외부 모니터 출력을 돕는 '듀얼 디스플레이 도킹 스테이션'과 노트북의 한정적인 단자를 11개로 확장해주는 '11-in-1 멀티포트 독'이다. 듀얼 디스플레이 도킹 스테이션은 내부에 디스플레이링크(DisplayLink) 칩이 탑재돼, 외부 모니터 출력이 1개만 가능한 노트북에서도 최대 2대 모니터 연결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85W(와트) 패스스루(pass-through) 전력을 제공해 충전과 연결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모니터 출력 단자 외에도 총 7개 확장 단자를 탑재해 여러 기기를 추가로 연결할 수 있다. 11-in-1 멀티포트 독은 노트북의 부족한 단자 문제를 해결해준다. SD 카드 리더와 USB A 포트, 유선 랜카드 단자 등 11개 확장 포트를 제공한다. 영상 출력 단자는 HDMI, 디스플레이포트, VGA 등이며 4K 해상도 출력을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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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내건 삼성…애플 천하 日서 7년만에 두자리수 점유율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 7년 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을 회복했다. '삼성' 로고 대신 '갤럭시'를 넣는 등 현지에서 펼친 마케팅 전략이 유효했다는 평가다. 15일 일본 시장조사업체 MM종합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점유율 11.1%로 시장 3위를 기록했다. 시장 1위는 46.5%를 기록한 애플이 차지했다. 애플은 2012년부터 9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켜오고 있다. 2위는 12% 점유율을 보인 샤프가 차지했다. 이어 소니(7.6%)와 후지쯔(7.3%)가 삼성전자의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가 일본에서 점유율 10%를 넘긴 것은 2013년 이후 7년 만이다. 지난 2012년 기록한 최대 점유율 14.8%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당시 일본 소프트뱅크가 아이폰을 도입하며 돌풍을 일으키자 1위 이통사인 NTT도코모가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를 아이폰 대항마로 밀며 일본에서 짧은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이후 현지의 반한정서가 심화되고 일본 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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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에 '애플 펜슬' 지원?
애플 폴더블(접이식) 아이폰이 '애플 펜슬'을 지원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13일(현지시각) 폰아레나와 기즈차이나 등 외신은 애플이 내놓을 폴더블 아이폰에서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 펜슬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의 'S펜'처럼 화면에 필기와 터치가 가능한 스타일러스 펜이다. 현재 아이패드 제품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은 지원하지 않는다. 이번 관측은 애플이 접이식 디스플레이를 삼성전자로부터 받는다고 가정하면 실제 가능성이 있다고 매체는 예상했다. 삼성전자 차기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3'에서 S펜 지원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어서다. 매체에 따르면 폴더블 아이폰은 7.3~7.6인치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제품은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과 같은 클램셸(조개껍데기) 형태가 유력시된다. 과거 피처폰 시절 플립폰처럼 위아래로 열고 받는 방식이다. 폴더블 아이폰 출시 시점은 2023년으로 내다봤다. 앞서 유명 IT 팁스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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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떼고 갤럭시 붙였더니"...7년만에 日서 두자리수 점유율 회복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 7년 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다. 15일 일본 시장조사업체 MM종합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점유율은 11.1%를 기록, 시장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애플(46.5%), 2위는 샤프(12%)다. 삼성전자가 일본에서 점유율 10%를 넘긴 건 2013년 이후 7년 만이다. 삼성전자는 일본에서 지난 2012년 14.8%라는 최대 점유율을 기록한 이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특히 2016년에는 시장점유율 최저치 3.4%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락세에 있던 삼성은 2017년부터 반등을 시작했다. 그 해 5.2%, 2018년 6.4%로 계속 점유율이 소폭 상승했다. 일본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진 시장이다. 절반에 가까운 점유율을 9년 연속 이어오는 애플을 제외하면 자국 브랜드를 포함한 외산 브랜드 입김이 약한 곳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과거사 문제나 무역 갈등으로 반한(反韓) 정서가 거세지며 역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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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추적하는 애플, 삼성은 '곤충 눈'…VR서 맞붙을까
━눈동자 추적하는 애플 VR기기…삼성은 파리눈?━ 애플도 내년 VR(가상현실)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애플은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뛰어난 손 추적 장치 등을 갖춘 VR 기기를 출시해 페이스북과 정면 승부를 펼칠 계획이다. ◇8K 디스플레이, 12개 카메라…초고사양 VR 나올까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이르면 내년초 첫 VR 헤드셋을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애플이 개발 중인 제품은 눈 추적 기능을 갖춘 8K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손동작을 추적하는 12개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손동작 추적 외에도 손가락 움직임을 감지하기 위한 골무 형태의 장치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눈과 손, 손가락 등을 모두 추적하는 애플 VR헤드셋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홀로렌즈처럼 MR(혼합현실)까지도 구현이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MR은 현실 공간을 차단하는 VR이나 실제 공간에 가상영상을 덧씌우는 AR(증강현실)과 달리 사용자가 서 있는 공간에서 손동작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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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대신 VR헤드셋…코로나가 앞당긴 '가상현실'과 대면
━"여기선 거리두기 안하셔도 됩니다"…VR 대중화 성큼━# 울릉도 앞바다에 낚시대를 드리우자 거대한 물고기가 바늘을 낚아챈다. 릴을 감아 올리자 발버둥치던 청새치가 끌려 나온다. 한쪽에선 일군의 사람들이 비트있는 음악에 몸을 맡기며 그룹 피트니스를 즐긴다. 또 회의공간에는 전세계에서 접속한 투자자들이 새로 발굴한 스타트업의 사업모델을 공유하고 토론한다. 가상현실(VR) 세계에서 지금 이 순간 벌어지는 일들이다. 이들은 모두 오큘러스 퀘스트2를 통해 VR세계에 접속했다. 이곳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페이스북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VR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 2'가 VR 대중화의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지금까지 100만대 이상 판매됐다. 공급부족으로 품귀 현상을 빚는 가운데 올해 1000만대 이상 판매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온다. 국내에서도 지난 2일 SK텔레콤이 공식 출시한지 불과 사흘만에 1만대가 넘게 팔리며 1차 물량이 완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