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이 손 움직임을 최소화해주는 무선 마우스 '로지텍 M575 에르고 무선 트랙볼 마우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마우스는 엄지손가락(오른손 기준)에 커서를 제어할 수 있는 트랙볼이 있어 팔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손가락을 더욱더 자연스러운 곳에 위치하도록 디자인해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로지텍 옵션스 소프트웨어를 통해 마우스 감도와 정밀도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유니파잉 수신기 또는 저전력 블루투스(BLE)를 통해 연결할 수 있다. AA 배터리 1개로 유니파잉 수신기 활용 시 최대 2년, 블루투스는 20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탄소 발자국 절감을 위해 재활용 PCR(Post-Consumer Recycled) 소재를 활용했다. 패키지도 PVC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 종이로 제작했다.
윤재영 로지텍코리아 지사장은 "인체공학 무선 마우스뿐 아니라 사람을 생각한 다양한 주변 제품군을 통해 더욱 편안한 업무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