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전문가용 USB-C 도킹 스테이션 2종 선봬

벨킨, 전문가용 USB-C 도킹 스테이션 2종 선봬

박효주 기자
2021.02.15 16:34
노트북 화면을 외부 모니터로 확장하도록 돕는 '듀얼 디스플레이 도킹 스테이션' /사진=벨킨
노트북 화면을 외부 모니터로 확장하도록 돕는 '듀얼 디스플레이 도킹 스테이션' /사진=벨킨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업체 벨킨이 USB-C 단자를 확장할 수 있는 도킹 스테이션 2종을 15일 출시했다.

랩톱(노트북)에서 외부 모니터 출력을 돕는 '듀얼 디스플레이 도킹 스테이션'과 노트북의 한정적인 단자를 11개로 확장해주는 '11-in-1 멀티포트 독'이다.

듀얼 디스플레이 도킹 스테이션은 내부에 디스플레이링크(DisplayLink) 칩이 탑재돼, 외부 모니터 출력이 1개만 가능한 노트북에서도 최대 2대 모니터 연결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85W(와트) 패스스루(pass-through) 전력을 제공해 충전과 연결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모니터 출력 단자 외에도 총 7개 확장 단자를 탑재해 여러 기기를 추가로 연결할 수 있다.

11-in-1 멀티포트 독은 노트북의 부족한 단자 문제를 해결해준다. SD 카드 리더와 USB A 포트, 유선 랜카드 단자 등 11개 확장 포트를 제공한다. 영상 출력 단자는 HDMI, 디스플레이포트, VGA 등이며 4K 해상도 출력을 지원한다. 노트북을 제품 위에 올려 거치대처럼 쓰는 것도 가능하다.

듀얼 디스플레이 도킹 스테이션은 판매 가격은 22만9000원이며, 11-in-1 멀티포트 독은 12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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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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