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1부 응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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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영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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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車 덕후는 이곳으로...르망 경주차부터 ‘GV90’까지
"추석 연휴에 어디 가지?"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나들이 장소를 고민하고 있다면 자동차를 테마로 한 여행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올해 르망 24시간을 달린 실제 경주차부터 제네시스의 새로운 플래그십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클래식카까지 연휴 기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다. 제네시스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 하남 스타필드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라이브 페스티벌'을 연다. 제네시스가 국내에서 처음 마련한 대규모 모터스포츠 팬 행사다. 행사장에서는 지난 6월 르망 24시간을 완주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GMR-001 하이퍼카 19번 차량을 국내에서 처음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차량은 르망 24시간에서 372랩, 약 5069km를 달려 최종 13위로 완주했다. 마그마 GT3 콘셉트도 국내 최초로 전시된다. 레이싱 시뮬레이터와 반응속도 게임 등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후지 6시간' 경기를 현장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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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본 기아 PBV의 가능성[기자수첩]
최근 찾은 독일 하노버 상용차 전시회(IAA 트랜스포테이션)에서 눈길을 끈 장면 중 하나가 붕어빵차의 등장이었다. 이 익숙한 먹거리를 선보인 트럭이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BV) PV5였다. 물건을 나르거나 사람을 태우는 차가 작은 가게로 변신한 모습에 고객이 원하는 용도에 맞춰 차를 만들겠다는 기아의 설명이 귀에 쏙 들어왔다. 더 흥미로운 풍경이 기아 부스 밖에도 펼쳐졌다. 다른 특장업체들의 전시 공간에서도 PV5를 기반으로 만든 차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같은 차에서 출발했지만 쓰임은 저마다 달랐다. 기아가 PV5의 가능성을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다른 기업들이 그 차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 셈이다. PBV라는 명칭은 여전히 낯설다.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맞춤형 이동 수단이라는 설명도 소비자에게는 추상적으로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전시장에서는 긴 설명이 필요하지 않았다. 1대의 차가 사업자의 필요에 따라 각기 다른 모델로 거듭나는 것 자체가 PBV의 의미의 전했기 때문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이 현장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강조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과 용도에 맞춘 섀시 설계의 경쟁력도 이를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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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문제인가" vs "결국 가격 문제"…中 전기차 대응 놓고 설전
국내에서 생산하는 전기차에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놓고 산업통상부와 재정경제부가 온도차를 드러냈다. 산업부는 구매 보조금만으로 중국산 전기차와의 가격 격차를 메우기 어렵다며 필요성을 강조한 반면 재경부는 국내 전기차의 점유율 하락 원인과 지원 효과를 따져봐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모빌리티포럼의 '국내 전기차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세미나에서는 국내 생산기반을 지키기 위한 지원책이 논의됐다. 박정규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초빙교수와 윤경선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상무가 주제발표를 하고 정구민 한국모빌리티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지정토론을 진행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박 교수는 중국 전기차 기업들의 해외 진출 확대와 주요국의 대응을 짚었다. 특히 이탈리아의 자동차 생산 감소 사례를 들며 완성차 생산기반이 약해지면 부품 생태계와 기계산업 전반으로 여파가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 교수는 일본처럼 국내 생산과 투자를 뒷받침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면서도 "기업 입장에서는 중국 기업과 경쟁할 수 있도록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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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기차 저가 공세 본격화...韓 전기차산업 대응 마련 시급"
중국 저가 전기차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내생산촉진세제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하루빨리 마련돼야 한다는 자동차 업계의 요구가 나왔다.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모빌리티포럼은 1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국내 전기차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 모빌리티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모빌리티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경쟁 구도와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을 점검하고 국내 생산 기반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입법·세제·산업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는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산업 육성과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한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낮은 가격을 앞세워 수출을 확대하는 동시에 해외 현지 생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의 공세가 본격화되면서 전기차 시장의 경쟁은 개별 기업 간 경쟁을 넘어 정부 지원과 통상정책, 생산기반, 공급망이 결합한 국가 간 산업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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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 참여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날(16일)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카자흐스탄 민간 투자기업 '카스피안 그룹'과 금융·투자 기업 '유나이티드 그룹 알라타우'와 알라타우 시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강현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장, 최유리 카스피안 그룹 회장, 유나이티드 그룹 알라타우의 회장이자 금융 기업 '알라타우 시티 뱅크' 및 '카스피 그룹'의 이사회 의장 비야체슬라프 킴이 참석했다. 알라타우 시티 프로젝트는 카자흐스탄에서 가장 큰 도시인 알마티 북쪽에 880㎢ 규모로 조성 중인 카자흐스탄 최대 규모의 신도시 사업으로 카자흐스탄 대통령령에 의해 국가 프로젝트로 지정된 특별경제구역(SEZ)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카스피안 그룹이 도시 개발과 현지 실행을 주도하고 유나이티드 그룹 알라타우의 금융·디지털 생태계를 결합해 진행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카자흐스탄을 중앙아시아 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미래도시 사업 거점으로 확보하고 현지 기업과 연계해 알라타우 시티에서 스마트시티 사업 모색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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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렉서스, 컨슈머인사이트 '판매 서비스·AS' 만족도 모두 1·2위 차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6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국산·수입 통합 평가에서 토요타가 판매 서비스 만족도(SSI)와 AS 만족도(CSI) 모두 1위, 렉서스가 두 부문 모두 2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토요타는 국산·수입차 통합 평가가 시작된 2023년 이후 처음으로 판매 서비스 만족도와 AS 만족도 두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렉서스 역시 두 부문 모두 2위를 기록하며 토요타와 렉서스가 판매부터 AS까지 나란히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SSI는 신차 구매 1년 이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시장, 영업사원, 인수 과정, 사후 고객관리 등을 평가해 산출된다. 올해 조사에서 토요타는 850점으로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렉서스는 839점으로 5년 연속 2위를 기록했다. CSI는 최근 1년간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한 고객의 애프터 서비스 경험을 평가하는 지표다. 토요타가 859점으로 1위, 렉서스가 858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특히 토요타는 2023년 3위, 2024년 2위, 2025년 공동 2위에 이어 올해 1위에 오르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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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보다 빠른데?"...아시아나 '공짜' 와이파이, 게임도 안 끊긴다[르포]
"저희 집 와이파이보다 빠른데요?"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40분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는 이날부터 새로운 안내 방송이 추가됐다. 바로 스타링크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공지였다. 앞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국적사 최초로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를 한국시간 15일부터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다. 운 좋게도 이번에 탑승한 비행기는 아시아나항공이 스타링크 와이파이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던 A350-900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A350-900 9대와 A330-300 1대 등 10대에 스타링크를 도입하고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대한항공은 A350-900 3대와 보잉 777-300ER 등 4대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하는 스타링크 와이파이는 좌석 등급에 상관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스타링크 와이파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내 와이파이에 접속하면 된다. 기내 와이파이를 누르면 스타링크 접속 화면이 뜨고 △이어폰 착용 △음성·영상 통화 금지 △무단 촬영·스트리밍 금지 등 주의사항에 대한 동의 절차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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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알아서 배달…현대글로비스, 삼성물산과 '물류자동화' 모델 개발 협력
현대글로비스가 삼성물산과 우편물 로봇배송을 골자로 하는 스마트빌딩 물류자동화 공동사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 현대글로비스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빌딩 물류자동화 및 로봇배송 서비스 공동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물류자동화 선도 기업 현대글로비스와 공간 사용자 맞춤형 로봇 배송 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삼성물산이 손을 잡고 스마트빌딩 시장 공략에 나선 셈이다. 앞으로 양사는 기술실증(PoC)에 나서는 한편 운영모델을 구축해 서비스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건물 내 배송물 수집-보관-이송 솔루션 개발에 나서며 삼성물산은 스마트빌딩 솔루션을 위한 시설 특성 분석과 서비스 개발, 운영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핵심은 자율주행물류로봇(AMR)을 통한 우편물, 택배의 무인배송이다. 로봇이 문서수발실(택배보관함)에 도착한 배송물을 접수·보관·분류하고 스스로 지상과 지하를 오가며 이용자의 근무 층과 좌석까지 정확하고 신속하게 배달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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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성 기아 사장 "PV7 앞세워 유럽 시장 정조준"
"본 게임은 이제 시작됐다고 생각합니다. " 송호성 기아 사장이 두 번째 PBV(목적기반차량) 'PV7'을 앞세워 유럽 경상용차(Light Commercial Vehicle·LCV) 시장을 정조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다. 'PV5'를 통해 유럽 전동화 상용차 시장에서 경험을 쌓은 만큼 PV7부터는 시장규모가 크고 경쟁이 치열한 주력 미들사이즈 밴(M-VAN)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의미다. 기아가 PV7보다 한 체급 작은 PV5를 먼저 내놓은 것도 이같은 전략에 따른 것이다. 송 사장은 "PV7을 먼저 가지고 들어오면 시장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상당히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PV5가 시장에 먼저 들어가 많은 것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PV7 시장에 진입하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PV7의 승부처로는 차량 자체의 상품성뿐 아니라 기업고객의 차량운용을 뒷받침하는 에코시스템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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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맞춤형 PV7·9’ 들고 유럽 정조준..중국차 따돌릴 비책은?
"본 게임은 이제 시작됐다고 생각합니다. " 송호성 기아 사장이 두 번째 목적기반차량(PBV) PV7을 앞세워 유럽 경상용차(LCV) 시장을 정조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다. PV5를 통해 유럽 전동화 상용차 시장에서 경험을 쌓은 만큼 PV7부터는 시장 규모가 크고 경쟁이 치열한 주력 미들사이즈 밴(M-VAN)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의미다. 기아가 PV7보다 한 체급 작은 PV5를 먼저 내놓은 것도 이같은 전략에 따른 것이다. 송 사장은 "PV7을 먼저 가지고 들어오면 시장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상당히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PV5 시장에 먼저 들어가 많은 것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PV7 시장에 진입하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PV7의 승부처로는 차량 자체의 상품성뿐 아니라 기업 고객의 차량 운영을 뒷받침하는 에코시스템을 꼽았다. 송 사장은 "고객은 단순히 좋은 차를 원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비즈니스를 잘할 수 있도록 에코시스템을 갖춰주느냐를 본다"며 "다운타임 관리와 플릿 매니지먼트 시스템의 데이터 관리까지 제조사가 충분히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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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충전·공간 변신… PV7, 글로벌 출격
기아가 넉넉한 공간에 빠른 충전성능을 갖춘 대형 전동화 PBV(목적기반차량) '더 기아 PV7'을 공개했다. 화물을 싣기 편하도록 바닥을 낮추고 용도에 따라 차체와 좌석 구성을 다양화해 물류·배송부터 여객운송까지 전기상용차 시장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아는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PV7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PV5에 이은 두 번째 전용 전동화 PBV로 내년 하반기에 한국과 유럽에 우선 출시한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이날 "고객이 원하는 것은 단순히 더 좋은 차량이 아니라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라며 "단순히 차량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PV7은 진정한 비즈니스 솔루션으로서 PBV의 가치를 한층 높이도록 설계됐다"며 "전용 EV(전기차) 플랫폼과 유연한 보디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공간을 제공할 것"이고 말했다. PV7은 롱모델 기준 길이가 5350㎜로 카니발보다 195㎜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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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성 기아 사장 "PV7 현장 반응 좋아"…유럽 '경상용차' 시장 정조준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이 두 번째 목적기반차량(PBV) PV7을 공개하며 유럽 경상용차(LCV) 시장 공략에 자신감을 보였다.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지만 PV5를 통해 쌓은 경험과 현장 호응을 바탕으로 PBV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송 사장은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기아는 이날 PV5에 이은 두 번째 전용 PBV인 P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그는 "가장 경쟁이 치열한 시장인데 PV5를 통해서 경험도 쌓고 노하우도 배운 만큼 쉽지는 않겠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노버는 LCV의 전통적인 시장인 데다 하노버 모터쇼는 상용 신차를 출시하는 주요 모터쇼이기 때문에 선택했다"며 "오늘 좋은 반응이 나온 것 같다"고 했다. 유럽 LCV 시장은 포드와 스텔란티스 등 기존 강자들이 주도해 온 성숙 시장이다. 포드는 유럽 최대 상용차 업체 중 하나로 꼽히며 스텔란티스는 여러 산하 브랜드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