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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영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697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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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일우재단, '일우미술상' 공모…6000만원 지원금 제공
한진그룹 산하 공익 재단인 일우재단이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해 육성하는 2026 '일우(一宇)미술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일우재단은 뛰어난 재능과 열정을 갖추고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진 유망한 신진·중견 작가들을 후원하고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2009년부터 2022년까지 13회에 걸쳐 사진작가 36명을 발굴·지원해왔다. 본 공모전은 보다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을 포용하고 지원을 확대하고자 2024년부터 일우미술상으로 개편 후 진행 중이다. 일우미술상은 장르와 매체의 제한을 두지 않고 사진을 작업 과정의 일환으로 활용해 제작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2026 일우미술상은 총 1명을 최종 선정해 총 3000만원 규모 작품 제작 활동비와 3000만원 상당 대한항공 항공권, '일우스페이스'에서의 개인전 기회를 지원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응모 방법은 지원서와 주제별로 구성한 포트폴리오, 향후 작업 방향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일우미술상 홈페이지에 있는 양식에 따라 일우재단 웹하드에 업로드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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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프랑스 엑소트레일과 '우주궤도수송선' 신사업 협력
대한항공이 프랑스 우주 기업 엑소트레일과 우주 궤도수송선(OTV)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저궤도(LEO) 위성 수송·페이로드 호스팅(위성에 외부 장비를 함께 탑재하는 방식) △다중궤도 위성 배치 △위성 수명 연장·연료 보급 등 고부가가치 우주 서비스 개발 등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해 구체적인 발사 계획, 궤도 수송 비용 구조 최적화 등 실무 협의도 추진한다. OTV는 대형 우주 발사체에서 분리된 소형 위성들을 최종 목표 궤도로 정밀하게 수송하는 솔루션이다. 우주 수송 분야의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상품이 고객에게 배송되는 최종 단계)'에 해당한다. 위성을 목표 궤도에 투입한 이후에는 위성 궤도 수정, 수명 연장, 연료 보급 등 위성의 안정적인 운용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궤도상 서비스와 페이로드 호스팅 등 우주 인프라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소형 위성 군집 발사 수요가 늘면서 대형 발사체에 여러 위성을 동시 탑재한 뒤 각기 다른 궤도로 투입해주는 OTV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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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노선 日·中도 예외 없다…중동발 사태에 항공사 '감편' 확대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와 환율이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항공업계의 전통적인 비수기가 겹치면서 국내 항공사들이 노선 감편을 확대하고 있다. 비인기 노선 중심으로 이뤄지던 감편이 일본과 중국 등 주요 노선으로까지 확산되는 모습이다.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오는 5월 한달간 부산발 다낭(베트남), 세부(필리핀), 나트랑(베트남), 방콕(태국) 노선과 인천발 홍콩 노선의 일부 항공편을 비운항할 계획이다. 앞서 4월에도 다낭, 세부, 괌(미국) 등 노선에서 감편을 진행한데 이어 방콕과 홍콩 등 주요 노선까지 비운항 대상에 포함하며 감편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항공업계에서는 매년 4월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비수기 구간에 맞춰 수요가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감편을 실시해왔다. 일본·중국 등 알짜 노선은 그간 감편 영향에서 벗어나 있었다. 지난해 일본과 중국의 여객수는 각각 2731만7917명, 1680만3863명으로 전체 여객수 9454만8031명의 46. 7%에 달했다. 다만 올해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유가 상승과 환율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항공사들이 기존 비인기 노선을 넘어 일본과 중국 등 주요 노선에 대해서도 비운항을 검토하는 등 긴축 운항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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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케이모빌리티브릿지재단'으로 재탄생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 'K-Mobility 브릿지 재단(케이모빌리티브릿지재단)' 재탄생했다.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은 2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6년 춘계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전략 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고 글로벌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실제로 케이모빌리티브릿지재단은 자동차부품을 넘어 모빌리티 전반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해외사업 지원과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국내 부품사의 글로벌 진출과 경쟁력 확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유관 산업간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 기술 대응 기능도 함께 고도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업간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환경 속에서 부품사와 완성차, 기술·서비스 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안정구 케이모빌리티브릿지재단 이사장은 "자동차산업은 더 이상 '부품 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모빌리티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이번 사명 변경은 이러한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재단의 전략적 전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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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플랫폼 1위' 케이카, KG그룹 품으로
KG그룹이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기업 케이카(K Car)를 인수한다. 자동차 제조부터 유통, IT(정보기술)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KG그룹은 지난달 31일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와 공동투자 방식으로 케이카 인수를 위한 계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의 SPC(특수목적법인)인 한앤코오토홀딩스가 보유한 케이카 지분 72. 19%를 KG그룹의 철강 계열사 KG스틸에 매각하는 형태다. 매각대금은 약 5500억원이다. KG그룹이 케이카를 인수하는 목적은 우선 △자동차 제조(KG모빌리티) △자동차 유통(케이카) △IT 플랫폼(KG ICT)까지 이어지는 '통합 모빌리티 사업구조' 구축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다. 차량 생산부터 유통, 금융·서비스에 이르는 자동차산업 전과정을 직접 아우르는 사업구조를 기반으로 시장대응력, 사업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자동차 제조역량을 기반으로 인증 중고차, 구독서비스 사업에 진출하는 등 완성차업체들은 '자동차 전생애주기(Life cycle) 사업내재화'로 수익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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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에 살아난 수요"…현대차·기아 1분기 판매실적 전기차로 선방
현대자동차·기아가 올해 1분기 국내 시장에서 친환경차 판매를 확대하며 선방했다.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은 소폭 줄었지만 전기차 보조금 조기 확정, 가격 인하 경쟁, 고유가가 맞물리면서 전기차 수요가 늘어나면서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 1분기 글로벌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 6% 감소한 97만5213대를 기록했다. 이 중 국내 판매는 같은 기간 4. 4% 감소한 15만9066대를 기록했는데 친환경차는 6만214대로 같은 기간 21. 6% 늘었다. 특히 전기차 판매가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현대차의 국내 시장 전기차 판매는 67. 6% 증가한 1만9040대로 집계됐다. '아이오닉 9' 3214대, '아이오닉 6' 2678대, '아이오닉 5' 5951대로 각각 233. 1%, 192. 4%, 123. 1% 늘었다. 수소전기차 '넥쏘'는 177. 6% 증가한 1577대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는 5. 3% 증가한 3만9597대를 기록했다. 전기차 보조금은 보통 3월 전후로 발표됐는데 올해는 평소보다 이른 지난 1월 중순에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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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3월 판매량 28만5845대, 전년比 2.7%↑…1분기 최다 판매 경신
기아의 지난달 판매량이 증가했다. 기아는 지난 3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 7% 증가한 28만585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8885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가 3만1761대, 쏘렌토가 2만1285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는 전년 대비 12. 8% 증가한 5만6404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만870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238대, K5 3067대, K8 2252대 등 총 1만2905대가 팔렸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5540대, 카니발 5407대, 셀토스 4983대 등 총 3만7396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PV5 3093대, 봉고Ⅲ 2873대 등 총 6103대가 팔렸다. 특히 전기차는 지난달 1만6187대가 팔리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만4303대가 판매돼 역대 분기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 기준 EV3가 8674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PV5가 8086대, EV5가 6884대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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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3월 판매량 8996대…전년比 9% ↑
르노코리아가 지난달 출시한 E세그먼트(준대형) 크로스오버 모델 필랑트의 인기에 힘입어 3월 판매량이 증가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3월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899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모델들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4% 증가한 6630대를 팔았다. 지난달 르노코리아의 하이브리드 모델 내수 판매량은 5999대로 전체 판매량의 90. 5%에 달한다. 모델별로는 지난달 둘째주부터 출고를 시작한 '필랑트'가 4920대를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필랑트는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의 높은 공간 활용성에 세단의 정숙성과 편안함까지 함께 담아낸 새로운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달 1271대가 판매됐다. 15. 7㎞/ℓ(테크노 트림 기준 복합 공인 연비)의 우수한 연비 효율을 자랑하는 하이브리드 E-Tech가 1028대로 80% 이상을 차지했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지난달 438대 팔렸다. 지난달 아르카나는 2027년형 연식 변경 모델을 새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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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3월 판매량 35만8759대…전년比 2.3% ↓
현대자동차의 지난달 판매량이 소폭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 3월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 3% 감소한 35만875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 줄어든 6만1850대를 팔았다. 세단은 그랜저 7574대, 쏘나타 5786대, 아반떼 5479대 등 총 1만9701대를 판매했다. RV는 팰리세이드 2134대, 싼타페 3621대, 투싼 3915대, 코나 4104대, 캐스퍼 1804대 등 총 2만1320대 팔렸다. 포터는 5955대, 스타리아는 2797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488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001대, GV80 2538대, GV70 2981대 등 총 1만446대가 팔렸다. 지난달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보다 2. 4% 감소한 29만6909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비우호적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우수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지속 선보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해 고객이 신뢰하는 톱 티어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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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그룹, '중고차 1위' 케이카 품었다…"시장 급변 고려한 전략적 전환"
KG그룹이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를 인수한다. 자동차 제조부터 유통, IT(정보기술)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KG그룹은 지난달 31일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와 공동 투자 방식으로 케이카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의 특수목적법인(SPC)인 한앤코오토홀딩스가 보유한 케이카 지분 72. 19%를 KG그룹의 철강 계열사 KG스틸에 매각하는 형태다. 매각 대금은 약 5500억원이다. KG그룹이 케이카를 인수하는 목적은 우선 △자동차 제조(KG모빌리티) △자동차 유통(케이카) △IT 플랫폼(KG ICT)까지 이어지는 '통합 모빌리티 사업 구조' 구축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다. 차량 생산부터 유통, 금융·서비스에 이르는 자동차 산업 전 과정을 직접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시장 대응력,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자동차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인증 중고차, 구독 서비스 사업에 진출하는 등 완성차 업체들은 '자동차 전 생애주기(Life cycle) 사업 내재화'로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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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연장 능사 아냐…고령자 고용 확대 방안 찾아야"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이 1일 "단순히 정년을 늘리는 방식으로는 고령자 고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이날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국회에서 개최한 '고령자 고용의 합리적 해법: 정년 후 계속고용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고령 근로자를 노동시장에서 어떻게 소화하느냐에 따라 우리 경제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우 의원이 지난해 12월 대표발의한 '정년 후 계속고용에 관한 특별법안(정년 후 계속고용 특별법)'을 중심으로 고령자 고용의 지속가능한 확대 방안과 제도 정착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년 후 계속고용 특별법은 법정 정년 이후 고령자의 재고용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해 기업이 고령자 고용을 유연하게 확대하고 고령 인력 활용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우 의원은 "(정년 후 계속고용 특별법은) 정년을 앞둔 근로자의 숙련된 노하우를 활용하는 동시에 기업의 과도한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층 선호 일자리와도 충돌하지 않는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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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BMW iX3에 주행거리 늘리는 '초소형 통합 냉매 모듈' 첫 적용
한온시스템이 BMW iX3에 신개념 '초소형 통합 냉매 모듈(HICE 모듈)'을 처음 적용했다고 1일 밝혔다. 한온시스템이 개발한 HICE 모듈은 다양한 핵심 냉매 열관리 기능을 하나의 초소형 모듈로 통합한 열관리 시스템이다. 기존 분산형 냉매 구조를 대체해 시스템 복잡도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과 패키징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16㎏의 경량 설계에도 불구하고 냉매 흐름과 온도를 빠르고 정밀하게 제어해 급속 충전이나 고성능 주행 조건에서도 최적의 열관리 성능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행거리 향상에도 기여한다. 또 소음과 진동을 차단하는 전용 사운드 커버를 적용해 실내 소음·진동(NVH) 제어 성능을 강화했다. HICE 모듈은 전동 컴프레서, 전자식 팽창밸브, 수냉식 응축기, 내부 열교환기, 칠러 등 주요 냉매 열관리 부품을 하나의 컴팩트한 고성능 단일 유닛으로 통합했다. 부품을 하나로 모아 시스템 복잡성을 낮추고 완성차 제조사의 조립 공정을 단순화해 조립성을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