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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기자
스토리팀 전형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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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남친에 카드 주고 양육비까지?…"결혼비용 내는 건 오히려"
가수 신지의 남자친구 문원을 향한 눈초리가 여전히 곱지 않다. 일각에서는 문원이 신지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는 의혹도 나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10일 유튜브에 "딸 양육비도 낸다? 코요태 신지 결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문원이 신지의 돈을 보고 만났다는 이야기가 있다. 정말 많은 댓글을 보면 신지가 앞으로 문원이 전처와 사이에서 낳은 딸 양육비까지 지급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문원이 신지의 카드를 들고 다니면서 펑펑 돈을 쓰고 있다는 제보도 받았다"며 "다만 제가 확인해보니 사실이 전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문원은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상당한 재력가 집안 출신이라고 이진호는 전했다. 아울러 결혼 준비 비용도 오히려 신지보다 문원이 주도적으로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저도 상당히 놀랐다. 실제로 그런 분위기에서 결혼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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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때문 유흥주점 갔다" 여배우 폭로…"탁자 올라가 춤춰"
배우 채정안이 가수 이지혜와 함께 유흥업소에 간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10일 공개된 웹 예능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채정안이 출연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이지혜에게 집 구석구석을 소개하다 잠시 옛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나를 흥분시키는 여자는 이지혜밖에 없다. 정말 지혜와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많다. 내 20대 청춘은 정말 일 아니면 이지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고 운을 뗐다. 채정안은 처음 유흥업소에 갔던 것도 이지혜 때문이라며 "유흥주점 이런 곳에서 지혜 덕분에 재밌게 놀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둘이 노는 데도 (이지혜가) 테이블에 그렇게 올라갔다. 무대를 장악하는 걸 좋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건 가라오케에서 나오면 꼭 해장을 했다. 새벽에 장사하는 쌀국숫집이 있었다. 난 해장에 몰입해 국밥만 퍼먹고 있었는데, (다 먹고) 고개를 들었더니 앞에 빈 술병이 있었다. 이지혜가 원샷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지혜는 "유흥주점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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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운전' 이경규, 건강 우려에…"걱정마시고 조회수나 올려줘"
약물 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개그맨 이경규가 자신의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 "괜찮다"고 했다. 이경규는 10일 공개된 웹 예능 '갓경규'에서 "세상에서 제일 하지 말아야 할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경규는 '댓글로 (건강상태를) 걱정하는 시청자들이 많은 것 같다'는 질문에 "절 너무 걱정해주시는데, 구독을 더 많이 해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다. 너무 걱정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히려 (걱정 말고) 구독을 해주시면 제가 괜찮아질 것 같다. 공황장애에는 조회수가 최고"라고 강조했다. 이경규는 댓글로도 재차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튜브 가족 여러분. 저 괜찮다. 제가 바라는 건 오직 조회수"라고 했다. 앞서 이경규는 2일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그는 지난달 8일 오후 2시쯤 강남구 논현동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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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들 젠, 놀이학교서 10일만 퇴학"…체벌 훈육도, 무슨 일
자발적 미혼모인 방송인 사유리의 아들 젠이 놀이학교에서 열흘 만에 퇴학당했다고 고백했다. 사유리는 10일 공개된 웹 예능 '동네친구 강나미'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사유리는 젠의 안부를 묻는 말에 "젠이 어린이집 가기 전 놀이학교에 갔는데 10일 만에 잘렸다. 학교에서 전화가 왔는데 '어머니 젠이 조금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진행자 강남이 "어떤 부분에서 어렵다고 했냐"고 묻자 사유리는 "고집이 너무 세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고 했다"고 답했다. 사유리는 "제가 제일 무서운 게 어린이집에서 오는 전화다. 항상 처음부터 '죄송합니다'부터 말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젠을 많이 혼내고 있다. 엉덩이 때리는 정도 체벌은 한다"고 했다. 사유리는 자신도 학교에서 여러 번 퇴학 당한 경험이 있다고 했다. 그는 "저는 퇴학을 여러 번 당했는데 영국에 있는 일본 학교에서도 쫓겨났다. 기숙학교였는데 등교하자마자 양호실 몰래 숨어들어가 자고 밥 먹고 와서 또 자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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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족 약속하더니 둘째까지?…손담비 "♥이규혁, 결혼 후 아이 원해"
방송인 손담비가 원래 딩크족이었지만, 남편 이규혁의 설득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고 고백했다. 손담비는 지난 9일 공개된 웹예능 '형수는 케이윌'에서 "원래 결혼 전엔 남편과 딩크족으로 지내기로 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담비는 "남편이 나보다 5살 많아 아이 없이 늙어도 둘이 좋을 것 같았다"며 "오빠가 아기 욕심이 있는지 몰랐다"고 했다. 그는 "남편이 결혼한 지 1년쯤 지나자 남편이 술자리에서 슬쩍 아기 얘기를 꺼냈다.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는데 진심이었다"며 "나중에 진짜 마음을 알게 돼 시험관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험관 2번 만에 성공했다. 시험관에 쓴 기간은 총 8개월이다. 처음 했을 때는 저체중이라 실패하고, 이후 몸 관리를 하면서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규혁은 벌써 둘째를 원한다고 한다. 다만 손담비는 생각이 없다며 "나이도 있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선을 그었다. 손담비는 그러면서 예비 부부들을 향해 "부부 둘만의 신혼 생활은 꼭 필요한 것 같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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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암살범' 정의봉으로 처단한 박기서씨, 별세…향년 77세
"백범 선생을 시해한 그자는 인간쓰레기입니다. 청소부 심정으로 그를 처치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백범 김구의 암살범 안두희를 살해한 박기서씨가 10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민족문제연구소는 10일 "우리 시대의 의인, 21세기 독립군인 박기서 선생께서 별세했다"며 "임정 주석 김구 선생 곁으로 가시는 길,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전북 정읍시에서 태어난 박씨는 버스 기사로 근무하다 47세가 되던 1996년 10월23일 인천 중구 신흥동에 있는 안두희의 집을 찾아 그를 '정의봉'으로 살해했다. '정의봉'은 시장에서 산 40㎝ 길이 홍두깨에 자신이 직접 글자를 적어 만들었다고 한다. 80세 노인이 된 안두희는 현장에서 숨졌고, 박씨는 성당에 들러 고해성사를 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백범 선생을 존경했기에 안두희를 죽였다. 어려운 일이었지만 당당하다고 생각한다", "선생을 암살한 안두희를 죽임으로써 역사가 무섭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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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윤은혜, 태닝숍 데이트?…17년 전 인증샷에 열애설 재점화
방송인 김종국과 배우 윤은혜가 과거 같은 태닝 숍에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열애설이 재점화되고 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종국과 윤은혜가 2008년 6월10일 한 태닝 숍에서 찍은 인증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 김종국은 비니에 흰 반소매 등 편안한 차림새다. 윤은혜 역시 깊게 파인 소매에 파란색 후드집업을 입고 있다. 김종국은 그해 5월23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치고 방송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다. 소집해제 보름 만에 윤은혜와 따로 만남을 가진 것. 윤은혜는 당시 이미 예능계를 떠난 지 오래된 상태였다. 그는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 흥행하면서 배우로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었다. 둘은 2005년 예능프로그램 'X맨을 찾아라'에서 러브라인을 그리며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휘말렸다. 2020년대 들어서도 둘의 러브라인은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특히 윤은혜는 2022년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전 남자친구와 추억을 언급했는데, 김종국도 2018년 예능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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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면 배신한 의대생 성폭행할 것" 보복 예고…따돌림 종용도
의사와 의대생만 가입할 수 있는 게시판에 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전공의와 의대생을 성폭행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의료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이 다수 공유됐다. 이를 보면 의대생으로 추정되는 한 이용자는 "감귤들아 우리가 간다. 돌아가면 니들 강간해버린다"고 적었다. 감귤은 병원에 남아있는 전공의, 학교로 돌아온 의대생 등을 뜻하는 은어다. 다른 이용자는 "복귀하더라도 먼저 기어 들어간 감귤은 기수 열외시킨다. 다 너희들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했다. 의사들의 반응도 다르지 않았다. 의사 게시판에는 "감귤들 철저하게 학교 레지던트에서 기수 열외해야 한다. 주변 감귤들 꼭 그렇게 해라", "감귤들 기대해라. 지옥이 뭔지 보여준다", "드디어 감귤 잡으러 가는구나. 곧 복귀다. 감귤들 다 죽었다", "의국 돌아가면 감귤은 철저히 기수 열외할 것", "기수열외는 그냥 왕따시키자는 것, 그거 당해보면 정말 힘들다. 괜히 극단적 선택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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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여성 덮친 소녀는 '테니스 유망주'…"엄마와 떠났다" 애도 잇따라
경기도 광주시 한 상가 건물에서 10대 여성이 추락해 발생한 사고로 숨진 11살 여아가 테니스 유망주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테니스협회는 9일 임직원 일동의 애도문을 통해 "경기 광주 추락 사고로 희생된 선수 A양을 애도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A양은) 씩씩한 소녀 선수였다. 지난 소년체전 선발전에서 탈락하고도 '내년에 제가 꼭 갈거에요'라고 당차게 말하던 친구"라고 떠올렸다. 이어 "A양은 순창 국제주니어 테니스 대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청천벽력과도 같은 사건에 A양은 엄마와 함께 하늘로 떠났다"며 "너무나도 속상하고 안타깝다. 초등학교 5학년 A양을 기억하겠다. 유족께 깊은 애도의 마음 전한다"고 했다. 협회 측은 11일 시작하는 순창 대회 경기장에 고인을 애도할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선수들은 검은 리본을 부착하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A양을 덮친 사고는 7일 오후 5시 15분쯤 광주의 한 상가건물 옥상에서 발생했다. 10대 여성이 투신하며 인도 위를 걷던 A양과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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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만원짜리 호텔 조명 깬 아들에…장영란 반응은
방송인 장영란의 아들이 호텔 기물을 파손해 140만원을 변상했다. 9일 공개된 웹 예능 'A급 장영란'에서 장영란 가족은 호주 멜버른으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 첫날 관광지를 둘러보고 호텔에 도착한 가족은 짐을 풀고 각자 방을 나눴다. 이때 아들 준우군이 소파에 누워 몸을 뒤척이다 실수로 조명을 넘어뜨렸다. 조명이 산산조각나자, 준우는 당황해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했다. 장영란은 준우가 다쳤는지 살피는 한편 "반성하고 있어. 호텔 로비에 전화해 '조명 깨졌다'고 말해. 용돈에서 차감할 것"이라고 했다. 곧이어 호텔방을 찾은 직원은 깨진 조명을 사진으로 남겼고, 비용으로 140만원을 청구했다. 장영란은 준우에게 "준우 용돈에서 조명 값을 뺄 수밖에 없다. 준우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준우가 평생 모은 50만원을 장영란에게 주겠다고 하자, 장영란은 "책임감 있게 행동하면 된다.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다. 누구에게는 월급 같은 돈인데, 1분 만에 날려 먹었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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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동의없이 임신' 이시영, 결국 눈물…"겁 먹어, 혼자 고민"
전남편 동의 없이 배아 이식으로 둘째를 임신한 배우 이시영이 최근 마음고생을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시영은 9일 공개된 웹 예능 '용타로'에서 타로점을 보며 마음속 고민을 털어놨다. 이시영은 "이 질문은 말하지 않고 제 마음속에서만 갖고 있겠다. 제가 고민하고 있는 걸 해도 괜찮을까요"라고 한 뒤 타로 카드 세 장을 뽑았다. 점을 본 진행자 이용진은 "고민 안 해도 된다. 괜찮다. 고민하면 오히려 안 된다. 밀어붙여도 된다"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본인의 생각과 다르게 남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한다. 소극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걱정할 필요 없다"고 위로했다. 이시영은 "진짜 너무 감사하다. 저 혼자만의 고민이 있었다. 진짜 용하신 것 같다. 제가 너무 겁을 먹은 것일 수도 있겠다. 눈물 날 것 같다"며 울컥했다. 그는 또 "이 질문과 관련해 앞으로 일이 어떻게 흘러갈지"라며 카드 한 장을 더 뽑았고, 이용진은 "이걸 결정해야 앞으로 일도 잘 된다. 본인이 편안해지고 본인한테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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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상철 '음란 카톡' 공개한 영숙, 벌금형…"손배소도 진행"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같은 기수 상철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9일 OSEN 등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 형사10단독 허정인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영숙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영숙은 상철과 나눈 문자메시지 내용을 SNS를 통해 공개하고 사실관계를 과장·왜곡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영숙은 상철이 다른 여성과 교제 중 바람을 피워 결별했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허위 사실을 공표해 피해자의 사회적 평가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피해자가 입은 정신적 고통이 크고, 해당 내용이 온라인상에서 광범위하게 유포돼 사회적 파장이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또 "피고인은 한국여성의 피해를 막으려 했다고 주장하나, 두 당사자는 인지도 있는 일반인일 뿐이며 해당 사안은 공적 사안이라 보기 어렵다. 비방 목적이 인정되고 상당성 있는 행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