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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285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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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코비 자회사 APUS, 美 골관절염 등 임상시험 계획 공개
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는 자회사 아피메즈 미국법인(APUS)의 뉴욕증권거래소 아메리칸 시장(NYSE American) 상장 후 임상시험 계획과 공모자금 사용 방안을 22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APUS는 상장 직후인 지난 9일(미국 기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EDGAR 시스템에 투자설명서(424B4)를 업데이트해 공시했다. 해당 문서의 'Use of Proceeds(수익금 사용)' 항목에는 이번 공모로 조달한 자금의 용도를 명시했다. 주요 쟁점은 임상 3상 시험이 중증 골관절염(OA)과 다발성경화증(MS) 중 어느 질환을 대상으로 진행되는지에 대한 부분이었다. 회사 측은 "다발성경화증 임상 3상에 자금이 투입될 것"이라고 여러 차례 밝혀왔다. 그러나 투자설명서에는 골관절염 임상 3상이 언급되어 있어 이를 본 일부 투자자들이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회사는 "다발성경화증 임상 3상 계획이 철회되거나 변경된 것은 전혀 아니다"라며 "다발성경화증 임상 데이터 도출에는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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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 캐나다 AI의료 무선 초음파 스캔 시스템 국내 독점 공급
스피어가 캐나다 의료영상기기 전문기업 클라리우스의 AI(인공지능)기반 무선 초음파 스캔 시스템을 국내 독점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클라리우스는 2014년 설립된 혁신 기술 기업이자 프리미엄 무선 초음파 브랜드다. 전 세계 90개국 이상에서 2만5000대 이상의 장비를 보급했다. 600만건 이상의 임상 데이터로 AI기술을 고도화 중이다. 클라리우스의 HD3 시리즈는 부피가 큰 콘솔 기기가 아닌 스마트 기기와 연동을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고해상도 초음파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편의성과 기존 수시간이 걸리던 진료시간을 15분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또 AI기반 자동 영상 보정, 음성 제어, 해부학 구조 색인기능(T-Mode™) 등을 지원해 진단 효율성과 교육 효과가 있다. 현재 응급의학, 정형외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쓰인다. 스피어는 지난해 클라리우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의 한국 공식 총판으로 선정됐다. 이어 클라리우스의 한국 내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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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옵틱스, OIS 기술력으로 '혁신성장형 벤처기업' 재인증
해성옵틱스가 최근 핵심 경쟁력인 액큐레이터(OIS) 기술혁신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혁신성장형 벤처기업 인증'을 재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혁신성장형 벤처기업 인증'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25조'에 근거해 기술혁신성과 사업성장성을 갖춘 우수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다. 최근에는 평가 기준이 대폭 강화되며 기업은 기술성과 시장성에 대한 엄격한 검증을 통과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해성옵틱스는 신구동방식 OIS(광학 이미지 안정화) 기술 특허를 기반으로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신구동방식 OIS는 기존의 광학 이미지 안정화 기술을 한층 고도화한 기술로, 스마트폰 카메라 및 기타 광학 기기에서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보정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재도약지원사업' 과제로 개발된 성과물이다. 회사는 최근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MAIN-BIZ) 등 다양한 외부 인증을 연이어 확보하고 있다. 해성옵틱스 관계자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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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랩스 1분기 매출 20% ↑…"연내 K의료 신규 플랫폼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 테크랩스는 1분기 매출 247억원, 영업이익 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24%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테크랩스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사회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운세 플랫폼 '점신'의 실적이 크게 성장했다"며 "헬스케어 마케팅 사업 역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테크랩스는 '점테크(占-Tech)' 시장 1위 플랫폼인 점신을 중심으로 다양한 B2C(일반인 대상 거래)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해외 환자 유치 플랫폼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플랫폼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누적 다운로드 1800만건에 이르는 점신은 패션, 리빙, 금융, 부동산, 보험 등 B2C 분야의 대표 기업들과 협력을 이어나간다. 테크랩스는 운세 콘텐츠를 서비스와 제품에 접목해 점신을 '국민앱'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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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재수생' 오아, 코스닥 입성 눈앞…중진공 '3배' 수익 기대
오는 8월을 목표로 스팩 상장을 진행 중인 중소 가전업체 오아가 자사주를 활용해 투자자의 엑시트(회수) 구조를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절차를 마무리하면 이 회사에 투자했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6년만에 원금 대비 3배에 가까운 금액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장 철회 후 한 차례 투자 회수━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29일 오아의 상장 예비심사청구를 승인했다. 오아는 미래에셋비전기업인수목적2호와 스팩합병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7월3일 주주총회서 합병안이 승인되면 8월6일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합병 후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26일이다. 오아는 2014년 설립된 회사로 다양한 제품을 중국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으로 만들어 판매한다. 주력 브랜드는 생활가전과 건강가전 중심의 '오아'와 계절가전·주방가전 등을 판매하는 '보아르', 건강식품 브랜드 '삼대오백' 등이다. 취급 품목은 가습기, 제습기, 안마기, 청소기,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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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기진(쓰리디메디비젼 대표)씨 배우자상
■ 차경순 씨 별세, 김기진(쓰리디메디비젼 대표)씨 배우자상 = 22일, 빈소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11호, 발인 24일, 장지 성남화장장-봉안당 홈.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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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동물대체시험 워크숍 초청…3D 조직모델 정부 공급 추진
바이오솔루션이 지난 20일 열린 '동물대체시험 산·관·학 워크숍'에서 동물대체시험법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CRO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바이오솔루션은 오가노이드 및 3D 조직모델 개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연구 성과 발표 기업으로 초청됐다. 이번 워크숍에서 바이오솔루션은 피부부식시험, 흡입독성시험 등 현재 개발 중인 동물대체시험법 연구 결과를 공유했으며 향후 환경부 과제 및 공공기관 대상 공급 계획을 밝혔다. 이번 발표는 환경부가 지난 16일 동물대체시험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23일까지를 '동물대체시험 인식제고 주간'으로 지정해 관련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바이오솔루션은 지난 16일 열린 '민관 간담회'에도 참여한 바 있으며 이후 열린 한국환경보건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도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 앞서 환경부는 16일 '2030 화학안전과 함께하는 동물복지 실현'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동물대체시험으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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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이엠파마, 일본 현지 법인 출범 기념 개소식 열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및 맞춤형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치이엠파마가 일본에 첫 해외 법인 '에이치이엠파마 재팬' 개소식을 열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도쿄에 위치한 일본 법인은 전략 파트너사인 암웨이재팬 본사와 인접해 있다. 회사는 이번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일본 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을 본격 공략할 예정이다. 법인으로 설립된 에이치이엠파마 재팬은 제품 출시부터 규제 대응, 파트너십 체결까지 실질적인 사업 실행이 가능한 본사 직속 거점이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지난 1분기부터 글로벌 암웨이의 뉴트리라이트 바디키 그레인 제품을 홍콩과 베트남에 수출하기 시작하면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6%성장했다. 시장조사업체 모르도스 인델리전스에 따르면 일본의 건강보조식품 시장은 올해 약 14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한국보다 2배이상 큰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본격적인 다음 수순으로는 단순한 제품 수출이나 번역 수준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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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5분 놓치면 끝"…1700억 유치 창업멘토가 본 해외 투자 승부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시장 규모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수요자가 느끼는 문제점이 얼마나 심각하고, 그 문제를 어떻게 새롭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내가 무엇을 할지가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 무언가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해야 합니다." 이세용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 대표는 지난 20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 주최로 열린 네트워킹 세미나에서 해외 투자유치와 관련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벤처투자자이자 10억달러(약 1조3700억원) 자산의 억만장자로 알려진 팀 드레이퍼의 스타트업 육성 공간이다. 이 대표는 AI(인공지능) 투자솔루션 전문기업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소프트뱅크로부터 17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스킨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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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美 신경방사선학회서 '뉴로핏 아쿠아 AD' 임상사례 소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뇌 질환 진단·치료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뉴로핏은 제63회 미국 신경방사선학회(ASNR 2025)에 참가해 회사의 주요 뇌 영상 AI 솔루션에 대한 임상적 유용성 사례를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는 이번 학회의 산업 협력 세션에 참가해 치매 치료제의 처방, 치료 효과 및 부작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AD'에 대한 핵심 기능과 임상적 유용성 및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뉴로핏 아쿠아 AD는 MRI(자기공명영상)와 PE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영상을 정량 분석해 항아밀로이드 항체 치료제 투약 과정에서 필요한 뇌 영상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임상시험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치료 반응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정량적 뇌 영상 바이오마커의 임상적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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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넥, 신작 게임 '트래블러' 출시 임박...메타 스토어서 선보인다
XR(확장현실) 콘텐츠 전문기업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이하 스코넥)가 신작 혼합현실(MR) 게임 '트래블러(Traveler)'를 글로벌 XR 플랫폼 '메타 퀘스트 스토어(Meta Quest Store)'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스코넥은 '트래블러'의 콘텐츠 구현을 마무리하고 글로벌 유저 대상으로 피드백을 받아 게임 완성도 향상 작업을 진행해왔다. 현재는 최종 안정화 및 플랫폼 등록 준비 단계에 돌입했으며, 플랫폼 메인 페이지 노출을 위한 마케팅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트래블러'는 여행이라는 친숙한 주제를 바탕으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감각적 체험을 제공하는 XR 게임이다. 서사 중심의 스토리텔링, 감정 몰입을 유도하는 그래픽, 상호작용 기반 게임플레이를 결합해, 몰입형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감성적 몰입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코넥은 글로벌 이용자들이 직관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설계에 집중해왔다.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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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엔, STO시장 진출…"탄소배출권 기초자산 추진"
캔버스엔이 탄소배출권 기반의 증권형 토큰(STO)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과 업무협약 및 관련 업체들과의 컨소시엄 구성을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증권형 토큰과 가상자산을 어우를 수 있는 종합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캔버스엔은 최근 국내 탄소배출권 전문기업인 탄탄카본텍과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탄소배출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STO 구조화 사업을 공동 기획 중이다. 이번 협력은 향후 제도화에 대비한 것이다. 캔버스엔에서 해당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김상진 부사장은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캠프 '더불어 경제위원회'의 본부장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은 STO와 결합될 때 더욱 투명하고 확장성 있는 시장으로 진화할 수 있다"며 "캔버스엔은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한 실증사업을 통해, 향후 제도권 STO 시장 진입을 위한 기반을 충실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