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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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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하이브가 아티스트 권익 보호와 팬 경험 혁신, 안전보건 관리 강화 등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이브가 이날 공개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지속가능한 엔터테인먼트를 위하여'를 주제로 팬·아티스트·구성원·파트너사·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추진해 온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다. 특히 설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성장 과정에서 이룬 성과를 미래 성장의 기반으로 삼고 지속가능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올해 보고서는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건강하고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고객(팬) 경험 개선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윤리경영 및 컴플라이언스를 4대 중대 이슈로 선정했다. 하이브는 팬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는 만큼 팬 경험 혁신을 위해 서비스 고도화와 고객 소통 체계 강화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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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아이, 글로벌 B2C 플랫폼 '로드미르' 상반기 매출 1200억 돌파
넥스트아이가 글로벌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전자상거래 플랫폼 '로드미르(ROADMIR)'의 상반기 매출이 내부 집계 기준 120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 연간 매출 1030억원을 반년 만에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을 총괄하는 미국 자회사 로드미르바이오를 통해 바이오 헬스케어 제품과 세계 최초 전류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중국, 홍콩, 대만, 캐나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11개국에 유통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전자상거래 플랫폼 사업을 본격 시작한 이후 성장세가 이어지며 올 1분기 넥스트아이 연결기준 매출액은 541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매출 58억원, 영업손실 18억원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매출 규모도 약 9배 증가했다. 이번 성장세를 견인한 핵심 제품은 항노화 건강기능식품 '이오나 진AKG'(IEONA GENEAKG)다. 핵심 원료인 AKG(알파-케토글루타르산, Alpha-Ketoglutarate)는 항노화 소재로, 관련 연구 성과가 국제 권위 학술지 '셀'(Cell), '네이처'(Nature) 등에 발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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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새 최대주주 '솔루엠코스메틱'…거래재개 '청신호'
거래정지 중인 아이큐어가 새로운 최대주주를 맞이하고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 아이큐어는 지난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만큼 최대주주 변경만 마무리하면 거래재개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이큐어는 지난 2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솔루엠헬스케어 자회사인 솔루엠코스메틱을 대상으로 약 212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납입일은 오는 8월 6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될 주식은 2050만여주로 지분율은 35. 31%에 해당한다. 납입이 완료되면 솔루엠코스메틱은 기존 최대주주인 최영권 전 대표(지분율 현재 13. 60%, 유증 후 8. 79% )를 제치고 새로운 최대주주가 된다. 앞서 아이큐어는 최 전 대표가 2020년 회사로부터 기발행 CB(전환사채)의 콜옵션을 저가에 받은 혐의(배임)로 인해 지난해 검찰에서 기소당하면서 거래정지됐다. 최대주주 변경은 아이큐어가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서'의 핵심적인 조치다. 일반적으로 거래재개 여부는 기업의 계속성과 최대주주 투명성을 가장 비중 있게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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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큐어, AXG엑스큐어코리아 법인 설립 완료
엑스큐어가 AXG엑스큐어코리아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글로벌 디지털자산 자금과 실물자산(RWA)을 연결하는 제도권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AXG엑스큐어코리아를 통한 글로벌 투자자 온보딩 및 디지털자산 기반 정산 인프라 구축 △아하자산운용을 통한 RWA 자산 선별 및 운용 구조 검토 △나오리스코리아를 통한 디지털자산·수탁·토큰증권 관련 보안 신뢰 인프라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엑스큐어가 검토 중인 사업은 단순한 국내 스테이블코인 발행이나 일반 소비자 결제수단 활용 모델이 아닌 글로벌 투자자와 기관 자금이 향후 제도권 내에서 RWA 자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국내는 이미 금융결제 인프라가 고도화돼 있고 금융실명제와 자금세탁방지, 외환규제 등 관련 규제가 엄격한 시장이다. 이에 엑스큐어는 일반 소비자 결제시장보다 향후 글로벌 투자자와 기관 자금의 RWA 시장 접근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권 인프라 구조를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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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심장부정맥 조기 발견…"통합 모니터링 의료현장 적용 성과"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는 경희대학교의료원 교육협력 참조은병원에서 자사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을 활용한 심장부정맥 조기 발견 사례가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지난달 나이스병원에서 웨어러블 심전도 기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입원 환자의 심전도 이상 징후를 조기에 확인하고 신속한 전원 조치로 이어진 데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의료현장 적용 사례다. 메디아나는 실제 병원 운영 과정에서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의 적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조은병원은 기존 유선 환자감시장치(PMD)에 웨어러블 심전도(ECG)와 중앙집중감시장치(CMS)인 '유니파이드 센트랄'을 연계한 메디아나의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 '메디아나 유니파이드 모니터링'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병상 환자는 물론 검사나 재활치료 등으로 이동하는 환자의 상태까지 하나의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병원 내 모니터링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참조은병원 관계자는 "웨어러블 심전도뿐 아니라 낙상 감지 장비도 함께 운영하며 병동 내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효율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환자 중심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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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AI 라이브커머스 강화로 고객 접점 확대 드라이브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가 AI(인공지능) 라이브커머스를 본격 도입하며 고객 접점 확대와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위닉스는 2022년 10월 네이버 쇼핑라이브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1300회 이상의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며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을 이어왔다. 제품 기능 소개는 물론 실제 사용 환경과 관리 방법, 구매 혜택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라이브커머스를 주요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육성해왔다. 라이브커머스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위닉스는 판교 사옥 내 방송 전용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자체 방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방송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고객 문의와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며 고객 중심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왔다. 특히 2분기부터는 AI 라이브커머스를 새롭게 도입하며 라이브방송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기존 쇼호스트 중심 방송은 전문성과 콘텐츠 품질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AI 라이브방송은 시간과 횟수의 제약 없이 고객과 소통하며 상품 정보 제공과 프로모션 안내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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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그룹, 싱가포르 상장사 사명 '폴라리스E&M'으로 변경
폴라리스그룹은 싱가포르거래소(SGX) 상장사인 '스팩맨 엔터테인먼트 그룹'(이하 SEG)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Polaris E&M Limited(이하 폴라리스E&M)'로 변경하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E&M은 '엔터테인먼트와 마케팅'을 의미한다. 폴라리스그룹은 지난 3월 19일 그룹 내 5개 계열사가 연합해 SEG 지분 21. 29%를 총 40억원에 취득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사명 변경안 통과에 따라 이날부터 공식 사명이 변경된다. 새롭게 출범하는 폴라리스E&M은 향후 폴라리스그룹의 해외 영업 및 마케팅 전초기지이자,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글로벌 거점 역할을 전담하게 된다. 회사 측은 기존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인프라에 그룹의 핵심 역량인 소프트웨어 및 AI(인공지능) 관련 제품의 글로벌 판로 개척 기능을 융합해 해외 사업 통합 운영에 따른 비용 절감과 효율성 극대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거시경제적 요인과 대형주 중심의 수급 불균형 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되는 투자 구조 및 절차에 대한 의혹에 대해 회사 측은 철저한 이사회 중심 경영과 법적 절차 준수를 바탕으로 진행된 정상적인 경영활동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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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삼성전자 종합기술원·화웨이 최고기술자 출신 정문식 교수 영입
풀스택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정문식 박사를 초대 CAIO(최고 인공지능책임자)로선임해 피지컬AI(인공지능) 연구소를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휴머노이드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AI와 운영 데이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아이엘은 이를 계기로 휴머노이드 운영 데이터 기반 피지컬AI 운영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문식 CAIO는 카이스트 기계공학 박사 출신으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삼성전자 DMC연구소,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를 거쳐 화웨이 ICT 부문 치프 익스퍼트(Chief Expert) 등을 역임한 글로벌 AI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AI연구원에서 피지컬AI를 중심으로 월드 모델, LAM(행동생성모델)등 제조·로봇 분야 차세대 인공지능 관련 연구를 수행해 왔다. 아이엘은 이번 CAIO 선임과 함께 피지컬AI 연구소를 신설하고 휴머노이드 '아이엘봇'(ILBOT)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산업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세대 피지컬AI 모델 개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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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 AOC 핵심 특허 출원·정부 지원사업 선정
HLB파나진은 최근 '감마(γ) 변형 PNA(인공 DNA)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회사의 독자적인 펩타이드 핵산(PNA) 플랫폼에 감마-아미노카르복실산(γ-ACA) 변형 기술을 접목한 것이 핵심이다. 앞서 HLB파나진은 γ-ACA 변형 PNA가 폐암 세포주에서 종양 유발 마이크로 RNA(miR-221-3p)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종양억제 유전자 CDKN1B(p27)의 발현을 회복시켰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커런트 이슈 인 몰레큘러 바이올로지'에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특허 출원은 해당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기술의 권리화를 추진하고 향후 치료제 개발 및 사업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HLB파나진은 이번 기술을 통해 항체의 정밀 표적 기능과 핵산 치료제의 유전자 조절 기능을 결합한 AOC(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의 핵심인 PNA 기반 페이로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기존 AOC 페이로드로 활용돼 온 포스포로디아미데이트 모르폴리노 올리고머(PMO) 등은 화학 구조가 고정돼 있어 성능 고도화에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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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아산 신공장 145억 인수…반도체 장비 생산능력 2.8배 확대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소재 공장 토지 및 건물을 145억원에 양수하기로 29일 결정했다. 이번 양수 금액은 최초 감정평가액인 182억원보다 약 38억원 낮은 수준으로 잔금 지급 및 소유권 이전은 다음달 29일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공장 인수는 글로벌 반도체 업황 회복과 함께 급증하는 고객사 수주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현재 천안 본사 공장은 최근 수주 확대에 따라 생산라인 가동률이 사실상 100%에 근접한 상황으로 생산능력(CAPA) 확대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었다. 미래산업은 이번 아산 신공장을 확보함으로써 기존 천안공장의 연간 200대 생산능력에 더해 연간 360대 규모의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체 생산능력은 연간 560대 이상으로 확대돼 기존 생산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증가하는 글로벌 고객사의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새로 확보한 아산 공장은 기존 천안공장과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생산 및 물류 효율성이 뛰어나며 1만클래스(Class) 클린룸과 공조설비, 항온항습시설 등 반도체 장비 생산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가 이미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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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전환' AP위성, 400억 CB '20% 할증' 발행…"신사업 기대감"
AP위성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CB(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SAR(합성개구레이더)위성 신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조달이다. AP위성은 400억원 규모 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행에서 눈에 띄는 것은 조건이다. 먼저 발행가액이 1만3262원으로 기준 주가 대비 120% 할증 발행했다. 아울러 주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리픽싱)도 없다. 표면이자와 만기이자도 0%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전환청구기간까지 AP위성의 기업가치가 20% 넘게 올라야만 수익이 발생한다. 원금 보전 조항인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도 30개월 후부터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12개월로 설정하는 것보다 훨씬 길다. 주가가 부진할 경우 투자자들은 오히려 이자도 없는 만큼 보유하는 것만으로 실질적인 기회비용이 발생한다. 반대로 발행사 입장에서는 최소 30개월간 상환과 이자 걱정 없이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할증 발행과 리픽싱 조항 삭제를 통해 지분 희석은 최소화했다. 이번 CB 투자자는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자금 집행을 결정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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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삼성SDI와 북미 ESS용 배터리 인클로저 임가공계약 체결
서진시스템은 삼성SDI 미주 법인인 '삼성SDI 아메리카(Samsung SDI America, Inc)' 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인클로저 임가공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진시스템은 오는 7월부터 미국 인디애나 공장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서진시스템은 베트남 공장에서 ESS용 배터리 인클로저 시스템을 생산한 뒤, 이를 미국 인디애나 공장으로 이송한다. 이후 서진시스템은 현지에서 삼성SDI 배터리를 받아 인클로저 시스템을 최종 조립한 뒤 다시 삼성SDI에 공급하는 구조다. 계약기간은 총 5년이다. 미국 인디애나 공장은 서진시스템의 북미 ESS 제조 거점이다. 베트남 생산기지와 연계한 글로벌 생산체계를 구축, 인클로저 생산부터 최종 완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ESS 제조 사업을 본격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진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베트남 생산기지와 미국 현지 완제품 생산공장을 연계한 글로벌 ESS 제조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축적된 제조 역량과 현지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ESS 제조 비즈니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