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부 응원 3
기자 프로필
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2841 건
-
넥스턴앤롤코리아, 'SIMTOS 2026' 참가
초정밀 장비 및 건설장비 부품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SIMTOS 2026)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넥스턴앤롤코리아는 'AI 자율제조 솔루션'을 주제로 자동차, 의료기기, 정보통신 등 첨단 산업 분야의 필수 장비인 CNC 자동선반 주력 모델 4종을 전시할 예정이다. 회사가 이번에 전시하는 LX12B(초정밀 소형 가공)는 의료용 핀이나 소형 전자부품 등 아주 세밀한 가공에 최적화된 모델이며 SA32PII (고효율 복합 가공)은 긴 축(Long Shaft) 가공 시 휘어짐이 없다. 아울러 한번의 세팅으로 복잡한 부품을 끝내는 '원스톱' 가공기이며 SA20PYII (정밀 자동선반)은 Y축 제어와 배면 가공 능력을 강화해 후공정 번거로움을 없앤 스마트 모델이기도 하다. 특히 NST56 (고강성 터렛형)은 빌트인 모터와 12스테이션 터렛을 탑재해 자동차 부품처럼 단단하고 큰 작업물도 거침없이 깎아낸다.
-
브이원씨, 134억 규모 프리A 투자 유치…'클로브' 혁신 가속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업자용 재무관리 및 자금조달 솔루션 '클로브AI '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브이원씨가 134억원 규모 프리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베이스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벤처캐피털(VC)들이 주도했다. 투자사들은 브이원씨가 보유한 △재무·회계 소프트웨어 운영 노하우 △클로브금융을 통한 안정적인 대출 집행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게 평가하며 투자를 결정했다. 클로브AI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위한 재무관리 SaaS(구독형 소프트웨어)다. 여러 계좌, 카드, 세금계산서 데이터를 통합해 실시간 자금일보 및 손익 분석을 제공하고 있으며 출시 1년6개월여만에 1만개 이상의 법인 고객을 확보했다. 브이원씨는 나아가 '클로브금융'을 통해 기업의 자금조달 문제까지 해결에 나섰다. 클로브금융은 현재까지 누적 대출액 11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하나금융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대상의 금융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
아이엘, 애지봇과 최고등급 'VAP 파트너' 계약 체결
풀스택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AgiBot)과 최고등급의 VAP(Value Added Partner)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엘에 따르면 애지봇은 지난해말 기준 휴머노이드 누적 출하량 5000대로 세계 1위를 달성한 기업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아이엘은 애지봇의 로봇 기술을 자사의 제조 현장 기반 운영 역량, 데이터 축적 능력과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아이엘은 앞서 실제 제조 공정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해 반복 운용을 진행하며 산업 현장 기반의 피지컬 AI 데이터를 축적해 왔으며,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엘봇 Y1'(ILBOT Y1) 공개와 로봇 서비스형 비즈니스(RaaS) 모델 확대를 통해 로봇 운영 기반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특히 아이엘은 제조 현장에서 축적되는 실제 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제어 및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피지컬 AI 운영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그룹 리벨리온 프리IPO 투자 이끌어"
미래에셋벤처투자는 AI(인공지능) 팹리스 기업 리벨리온의 6400억원 규모 프리IPO 라운드를 주도했다고 1일 밝혔다. 미래에셋그룹은 리벨리온의 프리IPO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해 총 1200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라운드에는 정부 주도 '국민성장펀드'가 제1호 직접 투자처로 리벨리온을 선정하고 2500억원 투자를 의결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와 미래에셋캐피탈은 리벨리온의 시리즈 A부터 이번 라운드까지 4회 연속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를 포함한 미래에셋그룹의 누적 투자액은 1470억원으로 기관투자자 중 최대 지분 규모다. 리벨리온은 차세대 고성능 AI 반도체 '리벨'(REBEL) 개발과 더불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의 '소버린 AI'(Sovereign AI)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오는 2027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 상장 기업가치는 5조원이다. 미래에셋벤처투자 관계자는 "미래에셋벤처투자의 행보는 기술적 불확실성이 높고 막대한 자본이 요구되는 딥테크 영역에서 모험자본이 어떻게 국가 핵심 기술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AI 혁명기 속에서 이들이 선제적으로 구축한 포트폴리오의 파급력과 회수 성과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
폴라리스오피스, 네트릭스와 '보안 MSP' 사업 본격화
폴라리스오피스가 글로벌 보안 기업 네트릭스(Netwrix)와 손잡고 기업용 '보안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사업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체결한 오픈AI와의 기업 간 비즈니스 협약(BAA)과 그룹 내 클라우드 인프라 역량 등을 결합해 안전한 AI(인공지능) 융합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네트릭스와 한국 MSP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및 데이터 보안 환경을 직접 설계·운영하는 통합 서비스 모델을 선보인다. 네트릭스는 포춘(Fortune) 500대 기업의 25% 이상을 포함해 전 세계 1만 3500여 개 고객사를 확보한 미국 보안 기업이다. 양사의 협력은 보안 솔루션 단순 판매를 넘어, 데이터 보안 상태 시각화(DSPM), 신원 기반 위협 대응(ITDR), 특권 권한 관리(PAM) 등을 장기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번 보안 MSP 사업 확대는 오픈AI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최대 화두인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수요를 직접적으로 겨냥했다.
-
한패스, DB손해보험과 보험서비스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는 DB손해보험과 글로벌 금융서비스 혁신 및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전날 서울 성수동 한패스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체류 외국인 및 해외송금 이용 고객들이 금융·보험 서비스에서 겪는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양사 인프라를 활용해 실생활에 밀접한 보험 혜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외국인 고객 특화 보험상품 공동 개발 △디지털 플랫폼 연계 서비스 구축 △해외송금 연계 보험서비스 모델 개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품 기획 등 포괄적인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패스가 보유한 외국인 고객의 금융·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해외 거주자 등 보험 접근이 제한적이었던 고객층에게 모바일 기반의 간편한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한패스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 확보와 서비스 혁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게 됐다"며 "외국인 고객들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올해 첫 상장 'AI 스타트업' 마키나락스...300% 뛴 노타 뒤이을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버티컬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마키나락스가 AI 전문기업 중 올해 처음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지난해 유사기업인 노타가 상장 후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AI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산업별 특화 AI로 대기업·정부 '러브콜'━1일 금융감독원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마키나락스는 지난달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앞서 회사는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기술평가 'A' 등급을 획득해 기술특례상장을 신청했다. 마키나락스는 국방, 반도체·디스플레이, 중공업·조선, 에너지·화학,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고성능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OS) '런웨이'(Runway)다. 런웨이는 보안이 엄격한 폐쇄망 환경에서도 클라우드 수준의 유연한 AI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GPU 자원 최적화 기능을 통해 학습 효율을 최대 90%까지 개선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에스그룹 대규모 공채…"글로벌 에너지 플랫폼 이끌 혁신 인재 찾는다"
종합 신재생에너지 기업 에스그룹이 전사적인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에스에너지, 에스퓨얼셀, 에스파워 등 그룹 주력 3개 계열사의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에스그룹은 확보된 유상증자 자금을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선제적인 인력 충원을 통해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스그룹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망 연결에 구애받지 않는 'GFOS'(독립형 현장 전원) 솔루션을 준비 중이다. 또한 정부의 태양광 보급 정책에 발맞춰 새로운 방식의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하는 등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25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데이터는 모방할 수 없는 에스에너지만의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기본에 충실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서울 사업장 시대를 열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일류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파라텍, 지난해 해외 매출 12.86%↑…"올해 'K소방' 글로벌 원년"
소방설비 전문 기업 파라텍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해외 수출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발판 삼아 2026년을 'K소방 글로벌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파라텍은 지난해 해외 매출액이 약 79억원으로 전년(70억 원) 대비 12. 8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공격적인 수출 드라이브 전략과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낸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파라텍은 글로벌 인증을 받은 수계 소방설비 4대 핵심 라인업(스프링쿨러·유수제어밸브·신축배관·CPVC 파이프)을 모두 갖췄다. 프리미엄 스프링클러 헤드 라인업으로는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5번째로 FM 인증을 획득한한 'K160'과 UL·FM 인증을 확보한 'K80', 'K115' 등이 있다. 파라텍 관계자는 "이런 인증 제품들은 별도의 현지 승인 절차 없이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다는 강점 덕분에 해외 시장에서 선호도가 매우 높다"며 "이를 통해 중국산 저가 제품과의 품질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엠케이전자, 정기 주총 성료…"주주가치 제고·AI 수혜 본격화"
엠케이전자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또 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현기진 엠케이전자 대표는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성장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는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엠케이전자는 중장기 성과 제고와 핵심 인력 동기 부여를 위해 임직원 42명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했다. 경영진과 임직원이 기업가치 상승에 직접적으로 연동된 보상 구조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엠케이전자 관계자는 "성과 기반 보상 체계를 강화하고 기업가치 상승과 주주가치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사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재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주와 시장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핸디소프트, '원티드스페이스' 인수로 SMB SaaS 시장 본격 진출
공공·엔터프라이즈 그룹웨어 전문 기업 핸디소프트가 인적자원(HR) 테크 기업 원티드랩의 인사관리(HRM) 솔루션 '원티드스페이스'를 인수하며 기업간거래 구독 서비스형 소프트웨어(B2B SaaS)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원티드스페이스 서비스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공공 및 대기업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중소·중견기업(SMB) 대상 SaaS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원티드스페이스는 출퇴근 관리, 전자결재, 전자계약, HR 데이터 관리 등 기업의 인적자원 및 조직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HRM 솔루션이다. 현재 도입 기업 1만5000여개, 누적 이용자 8만여명을 확보하며 시장에서 검증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핸디소프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핵심 경쟁력인 전자결재 시스템과 원티드스페이스의 HR 데이터베이스를 결합해 기업 운영의 핵심 프로세스를 통합 관리하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SMB 고객군은 물론 고도화된 근태 및 결재 시스템이 필요한 엔터프라이즈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
하이브, 첫 비디오 팟캐스트 '블러드 다이어리' 공개
하이브는 지난 30일 스포티파이 내 공식 비디오 팟캐스트 채널 STAN:A(스탠에이)를 통해 '블러드 다이어리'(The Blood Diary)의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블러드 다이어리'는 STAN:A가 선보이는 첫 프로그램이다. '블러드 다이어리'는 뱀파이어로 변모한 엔하이픈 멤버들이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서로의 이야기 중 허구를 가려내는 미스터리 추리형 팟캐스트다. 보름달이 뜨는 밤, 영생을 살아 온 뱀파이어들이 모여 수백 년 간 다이어리에 직접 기록해 온 과거의 기이한 사건들을 재현하는 설정이다. 지난 30일 공개된 예고편은 칠흑 같은 어둠 속, 촛불과 중세 고딕풍의 의자로 연출된 공간에 자리한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멤버들의 모습에서 시작한다. 예고편에는 본편 1, 2회차 출연진인 정원, 제이, 제이크, 선우가 등장한다. 본편은 다음달 3일 오후 8시 약 30분 분량으로 첫 선을 보인다. 이후 동일한 시간대에 격주로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엔하이픈 멤버들은 매회 새로운 조합의 유닛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