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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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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10개 상장사 한 자리에…통합 주주간담회·IR 데이 개최
HLB그룹이 주주 및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그룹 상장 계열사의 사업과 전략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통합 주주간담회'와 'HLB그룹 IR 데이'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HLB그룹은 다음달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일반 주주들을 대상으로 통합 주주간담회를 진행한다. 이에 앞서 2일에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컨퍼런스홀에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HLB 그룹 IR 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HLB는 매년 1~2회의 공식적인 주주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현안과 미래에 대해 주주들에게 설명하고 소통해왔다. 지난해에는 이를 계열사별 주주간담회로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10개 상장사가 참여하는 그룹 통합 주주간담회로 범위를 넓혀 소통의 폭을 한층 넓힌다. 이는 개별 상장사의 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나아가 그룹 차원에서 계열사들이 상호 연결되는 사업전략을 주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통합 주주간담회와 IR 데이에는 HLB를 비롯해 HLB생명과학·HLB제약·HLB이노베이션·HLB테라퓨틱스·HLB글로벌·HLB바이오스텝·HLB파나진·HLB제넥스·HLB펩 등 그룹 내 10개 상장사 대표들이 모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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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P팝 선두주자' BINI·SB19 합류…동남아 영역 확장
하이브의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필리핀 팝(P팝)의 아이콘 BINI와 SB19의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위버스컴퍼니는 이날 필리핀 인기 그룹 BINI의 커뮤니티를, 이어 오는 19일에는 SB19의 커뮤니티를 각각 오픈한다고 밝혔다. BINI와 SB19은 필리핀에서 최정상의 인기를 구가하는 그룹으로 이번 위버스 입점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두 그룹의 글로벌 교두보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두 아티스트는 커뮤니티와 함께 위버스 DM과 디지털 멤버십을 오픈하며 BINI는 글로벌 공식 멤버십(팬클럽)도 오픈한다. BINI는 2021년 데뷔한 8인조 걸그룹으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워 1600만명 이상을 보유했다. BINI측은 "필리핀 음악을 전 세계에 알리는 우리의 사명을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 블룸(팬덤명)과 함께 할 수 있게 됐다"며 "위버스 합류는 전 세계 블룸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위버스에 합류하는 5인조 보이그룹 SB19는 2018년 데뷔했으며 2023년 'Gento'(젠토)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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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볼로냐 코스모팩 어워드' 기초 처방 부문 최종 후보 선정
아이큐어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팩 2026'에서 자체 개발한 '스킨 패스팅 엑소좀 세럼'이 코스모팩 어워드 기초 화장품 처방 부문 최종 후보 4개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팩은 홍콩 코스모팩, 미국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팩과 함께 세계 3대 화장품 전시회로 꼽힌다. 아이큐어는 지난해 열린 다른 전시회 기초 화장품 처방 부문에서도 코스모팩 어워드 대상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오른 '스킨 패스팅 엑소좀 세럼'은 세포 수준에서 간헐적 단식의 이점을 반영하는 매커니즘으로 피부 장수 지표 개선 및 피부 재생 과정을 활성화한다. 아이큐어 화장품ODM(제조자개발생산) 사업은 성장 여력을 높이고 해외 수출을 본격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2년 3월 이영석 대표 취임 이후 화장품 해외영업팀을 신설했으며, 같은 해부터 아시아 최대 뷰티 행사인 코스모팩 및 코스모프로프에 4년 연속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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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림에이텍, 'KAIST·LG 출신' 로봇 전문가 영입…"로봇 사업 진출"
자동차 내외장재 기업 휴림에이텍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사 출신을 비롯한 로봇 전문가를 경영진으로 영입하며 로봇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고 16일 밝혔다. 휴림에이텍은 오는 27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로봇 전문가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과 로봇 관련 신규 사업목적 추가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휴림에이텍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지능형 로봇 제조 및 판매업, 이동형 로봇 제조 및 판매업, 산업용 로봇 제조 및 판매업, 엔터테인먼트 로봇 제조·판매업 및 서비스업, 공공서비스 로봇 제조·판매업 및 서비스업, 로봇 융합 의료 및 생명공학 관련 사업 등 총 16개의 로봇 관련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된 범희락 후보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 박사 출신으로 LG전자 중앙연구소 연구원, LG산전 연구소 부장을 거쳐 미래산업 부사장, 로봇앤드디자인 부사장을 역임 바 있다. 다른 사내이사 후보자인 김봉관씨는 현재 휴림에이텍의 최대주주인 휴림로봇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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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 리드프레임 사업 성장세…영업익·순익 흑자 동시 전환
HLB이노베이션이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본사업인 반도체 리드프레임 성장 궤도 진입과 수익 구조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HLB이노베이션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322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8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32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약 29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리드프레임 사업 매출 성장과 함께 원가 구조 개선 및 비용 효율화 노력이 맞물리며 나타난 성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HLB이노베이션은 생산 공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설비·장비 투자와 인적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신규 고객사 확보와 수주 확대를 통해 고객 기반을 넓혀왔다. 또 생산 물량 증가 대응을 위한 신규 장비 투자로 생산 역량(CAPA)을 확대하는 등 사업 안정성과 수익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회사는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수요 확대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공정 자동화와 생산 역량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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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6일
[종합] "韓도 군함 파병해야" 트럼프 안보청구서 서울 등록임대 56% 2030년 말소…취약층 주거 불안 우려 동맹국에 '전쟁리스크' 분담 요구…'中 포함' 이란 고립 작전 주요지표에 드리운 'S공포'…관세 이어 이란전쟁 '직격탄' [IFRS17 3년차 실적쇼크] 보험사들 낙관적으로 뽑아낸 '숫자'…부메랑으로 돌아왔다 [THE300] 서울·경기 예비후보들 "출퇴근 혁신" 한목소리 [오피니언] 우주개발계획 '아르테미스'에 올라탄 한국 中 '딥시크' 넘어 '랍스터 쇼크', 한국 현주소는 [국제] 美전력 대이동…중동 늪 빠진 트럼프, 인도·태평양 영향력 뚝? [산업] 허리띠 죄는 삼성, 머리띠 매는 노조 백종원표 'K푸드 사업 모델' 수출 시동 이재용, 獨서 '배터리 세일즈'…삼성SDI, 반등 실마리 찾는다 [금융] "이사회 '참호 구축' 막으려다 금융사 자본 건전성 흔들릴 수도" [바이오] '당근·채찍' 동시에 만난 필수의료계 [유니콘팩토리] 170조 공공시장과 스타트업 '길을 잇다' [ICT·과학] 내과는 추리영역…AI 더해 재미 살아났다 [건설 부동산] 몸값 낮춘 급매 늘자, 한풀 꺾인 서울 집값 [정색사회·문화] 강남·서초구 학부모 절반 "유아 때 영어학원 보냈다" [사회] 흉악범 무조건 공개 불 댕긴 모텔살인범 [증권] GaN 소재로 전력스위칭↑열손실↓…엔비디아의 새 '혈류' 전쟁·고유가 악재 속…'파월의 입'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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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오 14세, 이란 전쟁 즉각 휴전 촉구…"2주째 참혹한 폭력"
교황 레오 14세가 15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에 대해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주간 삼종기도에서 "지난 2주 동안 중동 사람들은 참혹한 전쟁의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며 "중동의 그리스도인들과 모든 선의를 가진 남녀를 대표해 분쟁의 책임자들에게 휴전을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수천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더 많은 사람이 집에서 쫓겨났다"며 "이번 공격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이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레바논 국민 모두를 위한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대화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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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교 PC부품 빼돌린 유지보수업체 직원 고발
학교 PC에서 메모리카드를 빼돌린 전산장비 유지보수 업체 직원이 경찰에 고발됐다. 이 직원은 최근 메모리카드 가격이 오르자 학교 PC 메모리카드 등을 더 저렴한 제품으로 바꿔치기하는 방법으로 차익을 얻으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에 따르면 인천시교육청은 전산장비 유지보수 업체 전 직원 A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A씨가 올해 초 인천 학교 7곳에서 메모리카드와 램(RAM·임시 저장 메모리) 등 컴퓨터 부품을 저사양 제품으로 바꿔치기한 것을 확인하고 이같이 조치했다. 이번 사건은 해당 학교 교사가 컴퓨터 성능이 갑자기 떨어진 것을 이상하게 여겨 업체에 점검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컴퓨터 200여대에서 7000만원 상당 부품이 바꿔치기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체는 지난해 3월 다른 업체 3곳과 컨소시엄을 꾸려 시교육청과 통합 유지보수 계약을 맺은 상태다. 인천시교육청은 해당 컨소시엄이 담당하는 학교 390여개에 대해 전수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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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남편에 '흉기' 휘두른 아내...남편 신고로 경찰에 체포
술을 마신 상태서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아내가 경찰에 체포됐다. 청주청원경찰서는 15일 A씨를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30분쯤 충북 청주시 우암동 한 가정집에서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남편은 복부 등을 크게 다친 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남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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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사기 조직에 은행계좌 '건당 250만원'에 넘겨…20대 2명 징역형
투자사기 조직에 은행계좌를 모집해 넘긴 20대 2명이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받았다. 이들이 넘긴 은행계좌는 실제 보이스피싱 범죄에 쓰였으며 총 13명이 1억5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 10단독(허성민 판사)은 전자금융거래법위반, 유사수신행의 방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B씨는 A씨에게 계좌 명의를 제공하고 도피를 도운 혐의로 징역 1년 2개월과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명령이 내려졌다. A씨는 투자사기 조직원으로부터 타인명의의 계좌를 구해주면 1건당 250만원을 준다는 제안을 받고 2024년 9월부터 5개월간 은행계좌 5개를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계좌 명의자들에게 은행 앱 및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매달 100만을 주겠다며 계좌를 확보했다. 이 투자사기 조직은 인터넷 SNS에 허위광고를 한 뒤 광고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금을 활용해 리스크 없이 이익 얻을 수 있다'는 취지로 돈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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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수요예측 흥행…공모가 밴드 상단 1만9000원 확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국인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 한패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밴드(1만7000원~1만9000원) 상단인 1만9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한패스는 지난 6일~12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국내외 2229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172. 59대 1을 기록했다. 이 중 99%의 기관이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해 공모가는 밴드 상단인 1만9000원으로 확정됐다. 총 공모금액은 약 209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2000억원 규모다. 한패스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기반으로 월렛·결제 기능을 결합한 외국인 특화 통합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체류 외국인 증가와 방한 관광 회복 흐름 속에서 외국인 금융 및 소비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사용자 증가가 거래 확대와 수익 성장으로 이어지는 플랫폼 기반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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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어플라이언스, 항공우주·과기 전문가 이사회 구축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항공우주·과학기술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하며 미래 전략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13일 밝혔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전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두 분과, 서울대 항공공학과 교수, 국가 정보기관 관료 출신 등 국가 과학기술 정책과 항공우주 분야 핵심 인사들을 등기이사로 선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선임하는 이사는 △이상목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최재유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전상훈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김종수 전 국가기관 처장 △문경주 세무법인 우리들 대표 세무사 등이다. 정부에서 과학기술 및 위성 관련 정책을 총괄 지휘한 고위 인사와 항공우주 전문가를 포괄해 과학기술 중심 전략 이사회를 구성한 것은 국내 상장사로서는 드문 사례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선이 단순한 사외이사 확대가 아니라 차세대 기술사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 구성은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기존 사업을 넘어 미래 첨단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항공우주, 첨단기술, 글로벌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