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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기자
바이오부 김선아 기자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144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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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美에 첫 생산거점 확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와 미국 메릴랜드주 로크빌에 위치한 휴먼지놈사이언스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계약을 하며 미국 내 첫 생산거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수 주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며 인수금액은 2억8000만달러(약 4147억원)다. 자산인수 절차는 내년 1분기 안에 완료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한국 송도와 미국 로크빌을 연결하는 이원화 생산체계를 구축, 글로벌 고객에 유연하고 안정적인 생산옵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북미고객과 협업기반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별 공급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해 CDMO(위탁개발생산)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로크빌 생산시설은 미국 메릴랜드주 바이오 클러스터 중심지에 위치한 총 6만리터 규모의 원료의약품 생산공장으로 2개 제조동으로 구성됐다. 해당 시설은 임상단계부터 상업생산까지 다양한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췄다. 존 림 대표이사는 "연방·주·지방정부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지원과 바이오의약품 공급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현지인력과 협업을 통해 로크빌 시설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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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일본 골관절염 시장부터 뚫는다…美 임상 실탄도 확보 완료
메디포스트가 테이코쿠 제약과의 일본 판권 계약 체결로 '카티스템' 글로벌 진출의 첫 단추를 끼웠다. 약 13년간의 국내 시판에서 안전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던 만큼 일본 품목허가와 출시 등의 후속 과정도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선진국 시장인 일본에서 상업화에 성공할 경우 향후 미국 파트너십과 가격 협상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메디포스트는 지난 19일 일본 테이코쿠 제약과 골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에 대한 일본 판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테이코쿠 제약은 일본에서 10년간 카티스템을 독점으로 판매하게 됐다. 생산은 메디포스트가 맡는다. 원료의약품은 메디포스트가 국내에서 생산하고, 완제의약품만 일본 현지 위탁생산(CMO) 업체를 통해 생산된다. 이번 계약으로 메디포스트가 수령하는 업프론트(선급금)는 약 119억원이다. 카티스템이 일본 품목허가를 획득하면 약 148억원 규모의 마일스톤을 지급받게 된다. 향후 중장기 마일스톤은 별도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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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美 생산거점 확보 가세…관세 리스크 해소하는 K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미국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 인수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첫 생산거점을 확보했다.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 신규 주자인 셀트리온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이어 전통 강자인 삼성바이오로직스까지 현지 생산거점을 마련함에 따라 국내 CDMO 잠재적 위험으로 부각돼 온 관세 부담이 대거 해소됐다는 평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GSK와 미국 메릴랜드주 락빌에 위치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 자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를 인수 주체로 하는 이번 계약 규모는 2억8000만달러(약 4147억원)이며, 절차는 내년 1분기 완료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총 6만리터 규모 원료의약품(DS) 공장으로 임상 단계부터 상업 생산까지 다양한 항체의약품 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2개 제조동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수를 통해 현재 생산거점인 인천 송도와 미국을 연결하는 이원화 생산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이번 인수를 통해 해당 시설의 기존 계약분과 전문인력 500여명까지 승계하는 효과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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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美 GSK 바이오의약품 공장 인수…추가 투자도 검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미국 메릴랜드주 락빌에 위치한 휴먼지놈사이언스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내 첫 생산거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수 주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아메리카이며, 인수 금액은 2억8000만달러(약 4147억원)이다. 계약에 따른 자산 인수 절차는 내년 1분기 내 완료할 예정이다. 락빌 생산시설은 미국 메릴랜드주 바이오 클러스터 중심지에 위치한 총 6만L 규모의 원료의약품(DS) 생산공장으로, 2개의 제조동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시설은 임상 단계부터 상업 생산까지 다양한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해당 생산시설을 인수함으로써 기존 생산제품에 대한 계약을 승계하며 대규모 위탁생산(CMO)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이를 위해 공장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지 인력 500여명을 전원 고용 승계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중장기 수요와 가동 상황을 고려해 생산능력 확대 등 추가 투자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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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성바이오로직스, GSK로부터 美 현지 원료의약품 생산 시설 인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로부터 미국 원료의약품 생산시설을 보유한 휴먼 지놈 사이언시스를 약 4136억2600만원에 인수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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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커진 소액주주에 기업 긴장감
셀트리온과 소액주주 연대 사이의 갈등이 공식적인 법적 대응으로 이어지면서 소액주주 비율이 높은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긴장감이 높아진다. 특히 상법 개정으로 소액주주들의 소송문턱이 낮아지고 집중투표제가 확산하는 가운데 소액주주 연대를 앞세운 적대적 M&A(인수·합병)에 대한 우려도 커진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트리온 소액주주 1231명은 지난 11일 법원에 셀트리온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를 신청했다. 이들은 자사주 소각, 정관 일부 변경,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을 의안으로 제시했다. 정관변경 의안에는 분기배당 신설, 집중투표제 도입 등이 담겼다. 이와 관련, 셀트리온은 해당 소집허가 신청은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소집절차를 진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셀트리온 소액주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비대위가 위임받았다고 주장하는 395만7029주(발행주식 총수 기준 1. 71%)의 주주들이 상법이 규정한 상장사의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하기 위한 자격을 갖췄는지 제대로 확인할 수 없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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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 CDMO 지우나… 韓 수혜 기대감
미국에서 '생물보안법'이 통과되면서 CDMO(위탁개발생산)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공급망 재편이 시작될 전망이다. 중국 우시그룹의 실질적인 배제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스티팜, 바이넥스 등 국내 CDMO기업들이 수혜를 누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간) 국방수권법(NDAA)에 서명하면서 미국의 생물보안법이 발효됐다. 생물보안법은 '우려' 바이오기업에 대한 연방정부의 자금지원이나 거래제한 등을 골자로 한다. 우려 바이오기업은 국방수권법 발효 후 1년 안에 관리예산국(OMB)이 명단을 공표하도록 돼 있다. 여기엔 매년 국방부가 발표하는 1260H 목록에 포함된 중국 군사기업도 포함된다. 1260H 목록을 활용하는 건 초기 생물보안법안이 BGI지노믹스, MGI테크, 우시바이오로직스, 우시앱텍, 컴플리트지노믹스 5개 중국 바이오기업을 특정해 명시한 것과 다른 방식이다. 해당 목록에 포함된 기업은 '특정 우려기업'으로 분류돼 기타 우려기업과 달리 이미 체결된 계약이나 합의에 따라 생산되는 바이오 장비 또는 서비스에도 유예기간 없이 생물보안법의 규정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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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실장급 △질병관리청 차장 김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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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생물보안법 통과에 CDMO 판도 변한다…'K-바이오' 기회오나
미국 생물보안법이 통과되면서 위탁개발생산(CDMO)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공급망 재편이 시작될 전망이다. 중국 우시 그룹의 실질적인 배제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스티팜, 바이넥스 등 국내 CDMO 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이란 전망과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신규 모달리티 영역에선 한계가 있어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단 분석이 동시에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간) 국방수권법(NDAA)에 서명하면서 미국의 생물보안법이 발효됐다. 생물보안법은 우려 바이오기업에 대한 연방 정부의 자금 지원이나 거래 제한 등을 골자로 한다. 우려 바이오기업은 국방수권법 발효 후 1년 안에 관리예산국(OMB)이 명단을 공표하도록 돼 있다. 여기엔 매년 국방부가 발표하는 1260H 목록에 포함된 중국 군사 기업도 포함된다. 1260H 목록을 활용하는 건 초기 생물보안법안이 BGI 지노믹스, MGI 테크, 우시 바이오로직스, 우시 앱텍, 컴플리트 지노믹스 등 5개 중국 바이오 기업을 특정해 명시한 것과 다른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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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겨울철 전신 지루성피부염 고민 '니조랄'로 해결"
피부 장벽이 약해지기 쉬운 겨울철엔 지루성 피부염 환자들의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특히 피지선이 발달한 얼굴, 가슴, 등에서 빠르게 수분이 증발되며 건조감이 심해진다. 피부가 부족한 수분을 채우기 위해 피지선 활동을 늘려 유분을 과도하게 분비하면서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다. 지루성 피부염은 붉은기, 각질, 가려움이 동반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외관상으로는 일시적인 트러블처럼 보여 여드름으로 오인하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거나 만성화될 수 있어 올바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단순한 보습이나 세정만으로는 관리가 어렵다.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말라세지아가 환절기 환경에서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이다. 특히 면역력이 낮아지면 균이 약 10~20배까지 증식할 수 있다. 이에 대응하는 첫 단계는 질환에 적합한 성분과 솔루션을 선택하는 것이다. 단순 비듬 샴푸나 일반 클렌징 제품으로는 지루성 피부염의 근본 원인인 말라세지아균을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활발해지는 말라세지아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항진균 성분의 의약품 사용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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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주주 비율 높은 바이오 상장사…'상법 개정' 리스크 부각
셀트리온과 소액주주 연대 사이의 갈등이 공식적인 법적 대응으로 이어지면서 소액주주 비율이 높은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상법 개정으로 소액주주들의 소송 문턱이 낮아지고 집중투표제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소액주주 연대를 앞세운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대한 우려도 커진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트리온 소액주주 1231명은 지난 11일 법원에 셀트리온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신청했다. 이들은 △자사주 소각 △정관 일부 변경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 △미국 사업 성과 부진에 대한 책임 소재 규명 △이사 해임 등을 의안으로 제시했다. 정관 변경 의안에는 △분기배당 신설 △집중투표제 도입 △권고적 주주제안 신설 △자회사 상장 시 주주총회 승인 등이 담겨 있다. 이와 관련해 셀트리온은 해당 소집 허가 신청은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소집 절차를 진행할 수 없단 입장을 밝혔다. 셀트리온 소액주주 비상대책 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비대위가 위임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395만7029주(발행주식 총수 기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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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아이텍, KTDI와 기술이전 협약 체결…비혈관용 스텐트 경쟁력 강화
엠아이텍이 이날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과 '순차적 생체분해성을 갖는 의료용 섬유 제조 방법'에 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엠아이텍은 국내 최초로 소화기 스텐트를 개발해 담도, 식도, 십이지장 등 비혈관용 스텐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KTDI의 특허 기술을 활용해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용 섬유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의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고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기술이전된 '순차적 생체분해성을 갖는 의료용 섬유'는 생체분해 기간이 다른 두 종류의 소재를 이중층 형태로 제조한 세계 최초의 의료용 섬유 기술이다. 이 섬유는 '시스-코어' 이중층 구조로 설계돼 체내 이식 후 외층부(시스)가 먼저 분해되고 내층부(코어)가 서서히 분해되는 방식으로, 3개월에서 12개월까지 생체분해 기간을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체 적용 부위에 맞춰 이식 후 물성 유지 기간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