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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기자
바이오부 김선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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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키트루다 큐렉스' 2조 블록버스터 목전…실적 성장 힘받는다
알테오젠의 피하주사(SC) 제형변경 기술이 적용된 미국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큐렉스'(키트루다 SC)가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출시 2년차에 연매출 20억달러(약 2조6878억원)을 돌파할 기세다. 글로벌 판매 확대와 특허 불확실성 완화가 맞물리며 알테오젠은 향후 약 3~4년간 최대 10억달러(약 1조3444억원) 규모의 마일스톤이 유입될 예정인 만큼 실적 성장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키트루다 큐렉스의 지난달 처방액은 전월 대비 약 14. 3% 증가한 2억3230만달러(약 3121억원)을 기록했다. 머크가 발표한 상반기 매출과 7~8월 처방액을 합산하면 지금까지 누적 매출액은 10억2600만달러(약 1조3785억원)로 추정된다. 출시 약 11개월 만에 블록버스터(연매출 10억달러 이상을 기록한 의약품) 조건을 달성한 것이다. 업계에선 빠른 매출 성장세에 집중하며 올해 미국 판매액이 20억달러(약 2조6878억원)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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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하반기 글로벌 바이오 행사 출격…"파트너링 확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오는 10월에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바이오 콘퍼런스에 연이어 참가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알리고, 각국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파트너링을 확대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의약품 전시회 'CPHI 밀라노 2026'을 비롯해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재팬 2026'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이어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월드 항체-약물접합체(ADC) 샌디에이고'에도 참가한다. 'CPHI 밀라노 2026'은 매년 유럽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의약품 전시회다. 이번 행사의 단독 부스에서는 송도 바이오 캠퍼스의 'GMP-레디(Ready)'를 앞두고 대규모 상업 생산 역량을 비롯해 한국과 미국의 '듀얼 사이트'(Dual Site)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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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바이오센서,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에스디바이오센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 등 좋은 일자리 조성에 모범을 보인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해당 기업에는 대통령 명의 인증패와 함께 대출금리 우대, 정부조달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022년에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고용 확대와 공정 채용, 인재 육성 등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체 고용 규모를 늘리는 동시에 청년 인재 채용의 기회를 넓히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평균 근로자 수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으며, 신규 채용 중 청년 비중은 2024년 약 50%에서 지난해 약 67%로 약 17%포인트(p) 상승했다. 국내 대학 연계 추천채용과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 고용을 통해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인재 선발 과정에 AI 기반 역량평가를 도입해 객관성과 공정성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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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KCR 2026' 체험형 부스·학술 세션 운영…"고객 접점 확대"
루닛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82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26)에서 체험형 전시부스 운영과 학술 세션 발표를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KCR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의학회로, 올해 전 세계 40개국에서 약 3800명이 참가했다. 루닛은 이번 학회에서 브로셔 등 자료와 제품 소개 중심의 전시 방식 대신 방문객이 AI(인공지능) 솔루션을 직접 다뤄보는 체험형 부스를 선보였다. 해당 부스에는 행사 기간 동안 약 1200명이 방문했다. 루닛은 부스 방문객이 흉부 엑스레이와 유방촬영술 영상을 직접 판독한 뒤 AI 분석 결과와 맞춰보는 '루닛 인사이트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받았다. 이에 더해 제품 데모존을 통해 '루닛 인사이트 CXR4'와 '루닛 인사이트 MMG', '루닛 인사이트 DBT'의 판독 과정을 임상 사례 기반으로 함께 시연했다. 루닛은 행사 마지막 날인 지난 12일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내 정상 케이스 선별: 임상적 근거에서 실제 활용까지'(AI-based Normal Filtering in Chest Radiography: From Clinical Evidence to Real-world Practice)를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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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만으론 부족" 글로벌 CDMO 영토 확장…삼성바이오도 잰걸음
글로벌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의 증설 경쟁이 단순 캐파(생산능력) 확대를 넘어 고부가가치 공정과 차세대 모달리티(치료접근법)로 확산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대규모 인수합병(M&A)을 통해 펩타이드까지 생산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동시에 차세대 모달리티에 특화된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도 착공에 나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론자는 지난 10일 미국 오리건주 벤드에 새로운 대규모 상업용 분무 건조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론자는 이 곳에서 이미 중소형 분모 건조 시설을 운영하며 분무건조분산(SDD)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규 시설은 2029년 완공돼 저분자 화합물뿐 아니라 생물학적 제제 및 메신저리보핵산(mRNA) 등 다양한 치료제의 개발 및 제조를 지원할 예정이다. SDD 기술은 일종의 약물전달기술(DDS)로, 복잡한 구조를 가진 약물의 생체이용률을 높이는 데 사용한다. 주로 저분자화합물에 적용하지만 새로운 모달리티로 확장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론자는 "현재 임상 파이프라인에 있는 상당수의 분자는 생체이용률 향상이 필요하다"며 "벤드 공장 확장은 이러한 성장하는 시장 수요, 특히 미국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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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고용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6월 설립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바이오 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바이오 전문 인력을 적극 채용해 왔다. 생산 거점의 조기 안착을 위해 신입 및 경력직을 지속 채용한 결과 올 상반기까지 누적 5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청년 인재 영입을 꾸준히 늘려 임직원 평균 연령 31. 7세의 역동적인 조직 문화를 구축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관·산·학 협력 기반의 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고용노동부 및 한국폴리텍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 중이며, 신중년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재직자 직무 역량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인천 지역 5개 전문대학과도 산학협력을 맺고 실무형 바이오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제도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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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 KRX 헬스케어 지수 편입…"국내 유일 흑자 의료AI"
씨어스가 지난 5월 국내 의료AI(인공지능) 기업 최초로 KRX300 지수에 편입된 데 이어 이날부터 KRX 헬스케어 지수에도 신규 편입됐다고 11일 밝혔다. KRX 헬스케어 지수는 이번 정기변경에서 기존 67개에서 48개 종목으로 재편됐다. 씨어스는 48개 구성종목 가운데 유일한 의료AI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지수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등 국내 제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상장사들이 포함돼 있다. 씨어스는 이번에 구성종목이 크게 압축된 가운데 새롭게 편입됐다. 이는 기술 개발 중심의 의료AI 기업을 넘어 실적과 사업성을 갖춘 의료AI 기업으로 주요 헬스케어 기업군에 본격적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씨어스는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와 웨어러블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를 양대 사업 축으로 삼아 국내 의료AI 기업 중 유일한 흑자 사업모델을 구축하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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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바이오, 'ISO 45001' 인증 획득…"안전 기반 제조 경쟁력 강화"
알에프바이오가 아이지씨인증원으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중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 기반 제조·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보건 관련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하며 지속적으로 안전보건 성과를 개선할 수 있는 경영체계를 요구한다.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은 제품의 연구개발부터 원료 생산, 제조, 충전·포장, 품질관리, 설비 운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이에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제조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선 생산 현장의 안전성과 운영 체계도 함께 관리해야 한다. 알에프바이오는 히알루론산(HA) 및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기반 의료기기를 비롯해 다양한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연구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특히 원료부터 완제품 제조와 품질관리에 이르기까지 생산의 전 과정을 소화한다. 알에프바이오는 현재 해외 수출이 확대되면서 제품의 성능과 품질뿐 아니라 품질관리, 환경·안전·윤리경영 등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글로벌 파트너들의 높은 요구 수준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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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공간생물학 기업 10x지노믹스와 항암 정밀의료 바이오마커 발굴
루닛이 글로벌 생명과학기업 10x 지노믹스(10x Genomics)와 암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에 협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골자는 10x 지노믹스의 유전자 분석과 루닛의 AI(인공지능) 병리분석을 결합해 항암제가 어떤 환자에게 효과가 있을지 미리 가려낼 단서를 찾는 것이다. 10x 지노믹스는 2012년 설립된 나스닥 상장사로, 공간생물학 분야를 이끄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간생물학이란 조직 내 세포 하나하나의 유전자 발현 위치와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현재 다수의 글로벌 최상위급 연구기관 및 제약사들이 10x 지노믹스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이 활용된 연구 논문은 1만건을 넘어섰다. 10x 지노믹스는 자사 기술을 암 환자의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임상 검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협업으로 루닛의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 IO'를 자사의 종양 연구 워크플로우에 도입하기로 했다. 루닛 스코프 IO는 H&E 염색 조직 이미지에서 종양미세환경(TME)을 정량 분석해 환자의 면역표현형(IP)을 분류하는 AI 바이오마커 플랫폼으로, 여러 암종에서 면역항암제 치료반응과 연관된 바이오마커 연구에 활용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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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제약사와 3508억원 규모 신규 위탁생산 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제약사와 약 26억2182만달러(약 3508억원) 규모의 신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올해 공시 기준으로 여섯 번째 수주다. 고객사와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33년 12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창립 이래 누적 수주액은 총 219억달러(약 29조원)를 기록했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경쟁 심화 등에도 2033년까지 생산 및 공급이 이어지는 대규모 장기계약을 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확보하고, 중장기 매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상위 20대 제약사 대부분을 포함한 다수의 파트너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의약품 개발부터 상업 생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와 공급망 다변화 추세에 맞춰 신규 고객사 유치와 기존 고객사와의 계약 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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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 'VRN11' 캐나다 임상 신청 철회…"재제출 불이익 없어"
보로노이가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변이 폐암 신약 'VRN11'의 캐나다 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을 철회했다. 중대한 결함을 보완하는 게 아니라 서류 업데이트인 만큼 한 달 내외로 재제출해 새로 심사받을 계획이다. 같은 임상이 타국가에선 이미 승인돼 환자를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보로노이는 최근 글로벌 임상 총괄자에 기업가치와 연계한 스톡옵션을 처음 부여하며 임상 성과 창출에 힘을 싣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보로노이는 지난 9일 캐나다 보건부(HC)에 'VRN11' 임상 1/2상의 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 자진 철회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보건당국의 심사 과정에서 임상시험자 자료집(IB)의 업데이트 요청을 받은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보로노이는 지난달 7일 캐나다 보건부에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을 완료한 바 있다. 해당 임상시험계획은 이전에 치료 경험이 없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포함해 진행하는 VRN11 임상 1/2상에 대한 것이다. VRN11의 1차 치료제 진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임상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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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투자' 큐리진, 美 바이엘 코랩 행사서 RNA 기술 소개
에이프릴바이오가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큐리진이 글로벌 제약사 바이엘의 혁신 생태계 '바이엘 코랩'(Bayer Co. Lab)이 주관하는 글로벌 쇼케이스 'RESI Boston 2026'에 참석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오는 22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며, 아시아의 유망 바이오기업을 글로벌 제약·바이오 생태계에 소개하고 국제적인 사업개발 및 협력 기회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큐리진은 'Connecting Asian Biotech Innovation with Global Partners: A Bayer Co. Lab Showcase'에서 한국과 일본의 유망 바이오기업 7곳 중 하나로 소개될 예정이다. 큐리진은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 중인 짧은 간섭 리보핵산(siRNA) 기술을 비롯한 RNA 기반 신약개발 역량과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기술이전, 공동개발 및 전략적 파트너십 등 다양한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엘의 사업 개발 및 라이센싱(Business Development & Licensing) 부문의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