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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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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간장게장집에 60억 손배소?…"실제론 6000만원" 소송 건 이유
배우 박서준(36)이 드라마에서 간장게장을 먹는 장면을 수년째 무단으로 광고에 사용한 식당 주인이 500만원을 물게 됐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13민사부(부장판사 석준협)는 최근 박서준이 간장게장 식당 주인 A씨를 상대로 낸 6000만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하고 A씨에게 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소송 비용은 각자 부담하도록 했다. 양측이 항소하지 않아 판결은 확정됐다. 2018년 7월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선 박서준이 식당에서 간장게장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은 A씨 식당에서 촬영했다. A씨는 '박서준이 간장게장을 폭풍 먹방한 집' '박서준도 먹고 반한 게장맛집' 등 광고문구를 넣은 현수막을 만들어 2019년 8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약 5년간 식당 내·외부에 게시했다. 약 6년간 네이버 검색 광고도 집행했다. 박서준 측은 A씨가 동의 없이 사진을 사용해 초상권을 침해당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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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야윈 전유성, '건강 이상' 병원行…걱정 산 근황
코미디언 전유성(76)이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전유성은 지난 2일 SNS(소셜미디어)에 병원 침대에 누워 수액을 맞는 사진과 함께 "내부 수리 관계로 임시 휴업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건강에 문제가 생겨 병원을 찾은 것을 '내부 수리'라고 표현한 위트가 돋보인다. 앞서 전유성은 부쩍 야윈 모습으로 팬들 걱정을 산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코미디언 김영철 유튜브에 나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음식이 전부 신맛이 나서 먹기 힘들다. 그래서 잘 안 먹는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달 코미디언 지석진 김용만 김수용이 운영하는 유튜브 '조동아리'에선 "지난해 급성 폐렴으로 입원도 했고 부정맥으로 몸이 안 좋았다"며 "근육이 다 없어졌다. 몸무게도 하루에 1㎏씩 빠지더라. 총 16㎏가 빠졌다"고 했다. 당시 전유성은 자기가 죽었다는 가짜뉴스에 분노하기도 했다. 그는 "틱톡·유튜브에 내가 죽었다고 나오더라. 할 게 없어서 살아있는 사람을 가짜뉴스로 (만드나)"라며 불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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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딸' 고백한 문원 "♥신지 유명한지 몰랐다"…누리꾼 '시끌'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43·본명 이지선) 예비신랑 문원(36·박상문)이 자녀가 있는 이혼남이란 사실이 알려지자 결혼을 반대하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2일 신지 유튜브 채널에는 신지가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에게 예비신랑 문원을 소개하는 상견례 영상이 올라왔다. 이 자리에서 문원은 "제가 한 번 결혼했었고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 전부인이 키우고 계시지만 서로 소통하며 육아를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종민과 빽가는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졌다. 빽가는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얘기 도중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기도 했다. 문원은 "처음엔 (신지가 이 사실을) 몰랐다. 관계가 깊어질 것 같아 얘기했다. (신지가) 고민하더니 '널 사랑하니 포용할 수 있다'고 해 줬다"고 말했다. 문원은 또 "지선이(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 그냥 한 여자로만 봤다. 그래서 이 친구한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도 했다. 이후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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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윤선우, 10년 열애 끝 결혼 소감…"든든한 존재되겠다"
배우 커플 김가은 윤선우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소감을 밝혔다. 김가은은 2일 SNS(소셜미디어)에 "1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응원해 주고 제 편이 돼줬던 윤선우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지금처럼 서로의 편이 돼주고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적었다. 이어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저희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활동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모두 더위 조심하시고 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선우도 같은 날 SNS에 웨딩 화보를 올리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돼 존중하고 아껴주며 소중한 날들을 함께 잘 살아가겠다. 저희 둘의 새로운 시작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보내주신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연예계 동료들 축하 댓글도 잇따랐다. 뮤지컬 배우 양지원은 김가은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고, 배우 문지후 이채영은 윤선우 글에 "너무 축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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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재현, 백혈병 사망…"편히 쉬길" 추모 잇따라
그룹 페이블(F.able) 출신 재현(본명 심재현)이 백혈병 투병 끝에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23세. 2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재현은 지난달 30일 백혈병 투병 끝에 사망했다. 최근 병세가 호전되는 모습을 보이던 재현은 이날 갑작스럽게 건강이 악화하면서 끝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2002년생 재현은 2020년 6월 5인조 보이그룹 페이블 막내로 데뷔해 '으랏차 (Burn it up)' 'Run Run Run' 'Cloud 9' 등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페이블은 일본에서 콘서트와 팬미팅을 여는 등 해외를 오가며 활동했으나 2023년 8월 잠정 휴식기를 가지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해이룸엔터테인먼트는 "페이블 멤버들이 너무 지쳐있는 상태라 스케줄 이행이 어렵다고 판단돼 잠시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멤버 준형, 정, 시훈이 지난해 그룹 엔페이즈(ENPHAZE)로 재데뷔하면서 페이블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사망 비보가 전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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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억 결혼식' 베이조스, 아마존 주식 1조원어치 매도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최근 며칠간 7억3670만달러(약 1조원) 상당 자사 주식 330만여주를 매도했다고 미국 경제 매체 CNBC가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번 주식 매각은 베이조스가 지난 3월 공개한 10b5-1 계획(내부자 매매 사전계획 제도)에 따른 것이다. 이 계획은 정해진 기간에 일정 수량 주식을 예고한 대로 처분하는 것으로 기업 내부자 거래 관련 의혹을 피할 수 있다. 베이조스는 이 계획에 따라 지분을 정기적으로 처분하고 있다. 지난해 7500만주를 매도했고 내년 5월29일까지 최대 2500만주를 추가 매각할 방침이다. 2021년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에서 물러난 베이조스는 현재까지 회장직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회사 주식을 매각해 왔지만 여전히 아마존 최대 주주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2002년 이후 약 440억달러(약 60조원) 상당 아마존 주식을 처분했다. 이를 통해 2000년 본인이 설립한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에 자금을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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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내가 키웠는데"…인터넷 방송 함께한 동기, 씁쓸한 고백
과거 인터넷 방송에서 방송인 김구라와 함께 활동했던 코미디언 황봉(55·본명 황원식)이 "김구라의 성공이 배 아프다"고 고백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동형TV'에는 황봉 청문회 콘셉트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봉은 "정확히 따지면 김구라는 제가 키웠다"며 "새로 들어가는 인터넷 방송 진행자 자리가 비었을 때였다. 당시 김구라는 배 장사하면서 3만원에 팔아 1만원 마진을 떼고 있었다. 그런 친구를 제가 잡아다 김구라를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구라만 잘 나가서 배 아프지 않냐'는 질문에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조금 아팠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예전엔 많이 아팠다. 방송에 김구라가 나오면 채널을 돌릴 정도였다"며 "지금은 MBC 예능 '라디오 스타'도 잘 본다. 더 이상 배도 안 아프다"고 했다. 그러나 이후 진행한 거짓말 탐지기에서 해당 발언이 거짓임이 드러나 웃음을 안겼다. 황봉은 현재 김구라와 관계에 대해선 "예전에는 좋았지만 지금은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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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경, '성폭행 누명' 김건모 향한 그리움…"무슨 잘못이 있다고"
코미디언 출신 배우 최승경(53)이 성폭행 의혹에 휘말려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가수 김건모를 그리워했다. 최승경은 지난 1일 SNS(소셜미디어)에 과거 김건모가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부르는 영상을 공유하며 "건모형 나왔으면 좋겠다. 무슨 잘못이 있다고… 그보다 더한… 쉿!"라는 글을 적었다. 약 4년 전 성폭행 혐의를 벗은 김건모가 아직까지도 방송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데 대해 안타까움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김건모는 2019년 12월 유흥업소 종업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A씨는 2016년 김건모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주점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김건모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출연하던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하차했다. 데뷔 25주년 전국 콘서트도 취소됐다. 13세 연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과 혼인신고 2년8개월 만인 2022년 6월 파경을 맞기도 했다. 김건모는 무고 혐의로 A씨를 경찰에 맞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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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서정희, 딸 서동주 재혼에 "살아있길 잘했다"
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 결혼에 애틋한 심정을 전했다. 서정희는 2일 SNS(소셜미디어)에 "우리 딸 동주 결혼식 진짜 행복했다. 든든하고 멋진 사위도 우리 가족이 됐다. 사랑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글과 함께 지난달 29일 결혼식에서 찍은 딸 부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 서동주는 지난달 29일 경기 성남시 모처에서 4살 연하 지모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씨는 방송인 장성규 소속사 이사다.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만나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정희는 "나태주 시인은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다. 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했다. 그렇게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살아있길 잘했다"며 "둘이 함께 믿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함께 꿈을 꾸는 것, 함께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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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 118개 3800원" 쿠팡 또 실수?…주문 폭주했는데 "취소" 결말
지난 5월 쿠팡에서 제품 가격을 5분의 1 수준으로 잘못 입력해 이른바 '육개장 대란'이 일어난데 이어 한 달여만에 비슷한 이유로 '코코볼 대란'이 일어났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 새벽까지 쿠팡 한 판매자 페이지에서 '포스트 오곡 코코볼 컵 30g' 제품 118개가 3800원에 판매됐다. 배송비 2500원 포함 개당 3600원에 판매되는 제품이 약 32원꼴로 팔린 셈이다. 밤사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에 이같은 정보가 퍼지면서 주문이 폭주했다. 판매자에 따르면 해당 가격이 노출된 약 5시간 동안 3만 건 이상 주문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이 턱없이 낮게 설정된 이유는 쿠팡 시스템 오류 때문이었다. 판매자 측은 문의 게시판을 통해 "해당 상품은 저희 쪽에서 1개입으로 등록했으나 쿠팡 시스템상 오류로 118개로 잘못 노출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문의 게시판엔 "118개 아니면 취소해 달라" "수량 오류면 환불해 달라" "1개 보낼 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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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에 못질 '쾅쾅'…서현·옥택연 드라마 제작진, 기소 피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병산서원을 훼손한 KBS 관계자들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고발인 A씨는 1일 "대구지검 안동지청이 지난달 28일 문화유산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KBS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진 등 피의자 3명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기소유예는 피의자 범죄 혐의는 충분히 인정되지만 범행 동기, 범행 수단과 결과, 피해 정도, 피의자 반성 태도 등 여러 양형 요소를 고려해 공소 제기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될 때 검찰이 내리는 처분이다. 앞서 건축가 민서홍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진이 지난해 12월30일 병산서원 만대루 나무 기둥 곳곳에 못을 박아 소품용 모형 초롱을 거는 등 문화재를 훼손했다고 폭로했다. 병산서원은 경북 안동시 풍천면 병산리에 위치한 한국 전통 서원으로, 서애 류성룡 선생의 학문·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곳이다. 사적 260호이자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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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 남편' 이석준, 형제상 비보…"더 잘해줄걸, 미안해"
뮤지컬 배우 이석준(52)이 일찍 세상을 떠난 친형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석준은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달 24일 세상을 떠난 친형 영정사진을 올리며 "나한테 이렇게 독박 씌워놓고 가는 게 말이 되나. 어릴 때 나보다 형이 더 많이 혼나고 나만 예뻐했다고 복수하냐"고 적었다. 이어 "제일 기분 안 좋은 건 형이랑 내가 닮았다고 하는 거다. 난 30년간 분칠하며 나름 관리했는데 관리 하나도 안 하고 휴대폰 카메라로 대충 찍은 형 사진을 보고 사람들이 놀라 쳐다보는 게 자존심 상한다"며 애써 농담을 건넸다. 이석준은 "너 때문에 내가 울 수가 없다. 나도 울고 싶은데 엄마 아빠 형수 조카들 앞에서 울 수가 없다"며 일찍 세상을 떠난 형을 책망했다. 그러면서도 "애들 걱정은 하지 마. 내가 아빠 노릇 해볼게"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엄마는 거기서 기도해 달라. 내가 아무리 웃겨줘도 잠시뿐"이라고 했다. 이어 "봤지? 우리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확실히 느꼈지? 반성하자.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