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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패키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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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세상과 사람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버리지 말게 해 달라(오인태 시인의 페이스북 담벼락 글 재인용)'. 얼굴 모르는 친구들에게 매일 밥상을 차려주는 사람이있다. 그는 교사이고 아동문학가이고 시인이다. 그는 본인이 먹는 밥상의 사진과 시, 그리고 그에 대한 단상을 페이스북에 올려 공유하고 있다. 시와 밥상. 얼핏 보면 이들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일 수 있지만 오인태 시인에겐 크게 다르지 않다. 밥을 함께 먹는다는 것은 더불어 삶을 산다는 것. 시 역시 때론 각박하고 따뜻한 우리 삶 우리 이야기다. 시와 함께 하는 '밥상 인문학'이 가능한 이유다. 머니투데이 독자들께도 주 3회 오인태 시인이 차린 밥상을 드린다. 밥상을 마주하고 시를 읽으면서 정치와 경제를 들여다보자. 모두 사람 사는 이야기니 어려울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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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한 끼 식사조차 힘든 아동과 청년, 노인 등 우리 이웃들의 현실을 조명합니다. 영양 결핍, 건강 악화, 사회적 소외 등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따뜻한 나눔과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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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의 큰 파도를 건너면서 투자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이런 영향으로 ETF가 최근 인기다. 상장이 돼 있어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지만 펀드처럼 여러 종목에 분산하는 효과를 동시에 갖는 것이 특징. ETF의 현 주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