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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패키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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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기획 영리더… '젊은 리더, 젊은 나라'
2019년.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이 되는 해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대한민국은 100년만에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이 됐다.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한 덕분이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역사적 변곡점마다 젊은 리더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들이 나라의 운명을 바꿨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100년을 시작한다. 그 어느 때보다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올해 창사 20주년을 맞는 머니투데이가 우리 사회 각 분야 ‘영 리더’(Young Leader) 20인을 선정, 이들이 얘기하는 미래 대한민국 얘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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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것으로 여겨지던 소니의 워크맨 아성을 깬 것은 MP3였다. 코닥이 파산한 것은 디지털카메라였고, 노키아를 무너뜨린 건 스마트폰이었다. 한국이 7년째 머물러 있는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의 늪에서 벗어나 3만, 4만 달러의 진정한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도 새로운 발전모델의 틀을 짜야 한다.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의 기술과 경제운용 시스템을 배우고 따라잡는 ‘모방-추격경제의 틀’을 ‘창조-선도경제의 틀’로 바꾸는 것. 바로 ‘리프레임 코리아(Reframe Korea)’다. 머니투데이는 2014년 말띠 해에 경제운용과 연구개발(R&D), 그리고 인식과 행동 및 갈등해결의 틀을 바꿔 창조경제를 꽃피울 수 있도록 리프레임코리아를 화두로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