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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디펜스, 방산 부체계 진출로 체질 개선…총 1370억원 수주 모멘텀 확보
방산 핵심 부품 및 장치 전문기업 솔디펜스가 단순 부품 공급사를 넘어 고부가가치 '부체계' 단위 공급사로 도약에 성공했다. 항공·유도무기 분야에서 총 1,370억원 규모의 대형 수주 모멘텀을 확보하면서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솔디펜스는 천무 유도탄 체계 고도화 사업과 관련해 기존 유도조종컴퓨터(GCU) 단위 부품 납품에서 벗어나, 항재밍(전파교란 대응) 기능이 탑재된 항법유도장치(NGU) 전체를 공급하는 부체계급 개발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천무 유도탄에 고성능 군용 GPS를 연동해 전파교란 대응 성능을 대폭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솔디펜스는 이번 개발 완료를 통해 납품 범위를 LRU(Line Replaceable Unit)급 부체계로 확대하며 제품 부가가치와 매출 규모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회사는 해당 장비가 오는 2028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약 7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존 항공전자 및 유도무기 부문에서도 대규모 후속 양산과 신규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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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오르긴 오르는데..." 급락 뒤 소폭 상승, 개미 '나홀로' 매수
코스피가 장초반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동 긴장이 계속되면서 뉴욕증시가 침체된 가운데 국내 시장도 악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들이 나홀로 지수 방어에 나섰다. 21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 99포인트(0. 12%) 내린 6508. 2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7. 61포인트(0. 58%) 오른 6553. 88로 출발한 뒤 강세와 약세를 오가고 있다. 국내 증시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약세 상황을 반영한 모습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0. 19%,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 60%, 나스닥종합지수는 0. 05% 각각 하락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9일째 이어갔고 예멘 후티 반군까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해상 봉쇄를 선언하면서 전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코스피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개인은 이 시각 현재 3697억원어치 주식을 나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90억원, 300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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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자체 의료 LLM 플랫폼 인텔 GPU로 검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인텔(INTEL)과 협력해 의료 멀티모달 LLM 플랫폼 'JOOMED(주메드)'를 검증한 결과 인텔® 아크™ 프로 B70 GPU 2개를 탑재한 '인텔 LLM Scaler' 기반 XPU 테스트 환경에서 높은 구동 안정성을 입증하고 엔비디아(NVIDIA) A100 80GB PCIe 기반 AI 서버 환경과의 비교 평가에서도 대등한 수준의 분석 성능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JOOMED 플랫폼을 인텔 GPU 환경에 최적화하기 위한 사전 검증을 수행했다. 이번 검증에서는 인텔 인프라와 NVIDIA AI 서버 환경에 각각 동일한 파라미터의 JOOMED 모델을 적용해 의료영상과 임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성능을 다각도로 비교 평가했다. 특히 벤치마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어 거대언어모델 성능 평가 표준인 'K-MMLU-Pro' 벤치마크와 제이엘케이가 자체 보유한 고품질 의료 멀티모달 데이터 100건을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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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올해 50조 지출 구조조정"…당정, 내년 '800조 슈퍼예산' 논의
정부가 내년 사상 최대인 800조원 이상의 예산안을 예고한 가운데 당정이 예산 편성 기조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정부는 재정 효율화를 위해 50조원대 지출 구조조정을 예고했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세수는 미래 대응을 위해 재투자할 방침이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7년도 정부 예산안 당정 협의회'에서 "올해는 역대 최대 지출 구조조정을 동반하고 있다"며 "작년(27조원)에 이은 올해 지출 구조조정 목표인 50조원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량 지출의 15%, 의무 지출의 10%, 사업 개수의 10%를 구조조정해 지출 효율화를 통해 마련된 재원을 다시 전략적으로 해당 부처에 재투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특히 "역대 반도체 호황으로 인해 최대 규모의 추가세수가 들어올 예정"이라며 "이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만들어 향후 청년 세대·성장 동력·지방·인재 교육 분야에 재투자하겠다는 방침을 지난주 재정전략회의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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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0억원 규모 신규 시설 투자 소식에… 대덕전자, 4%대 ↑
497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공시한 대덕전자가 21일 장 초반 4%대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덕전자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4. 56%) 오른 12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대덕전자는 반도체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4970억원 규모의 생산 설비 및 부대 시설에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전날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다. 또 코스닥 상장사인 뉴프렉스는 528억원 상당의 안산공장을 대덕전자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올해 확인된 대덕전자의 투자 규모는 8500억원 수준"이라며 "이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FC-BGA(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 누적 투자 공시인 540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이번 사이클의 규모와 지속성을 가늠하게 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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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7월 1~20일 수출 549억달러…반도체 180.6%↑
21일 관세청 '2026년 7월 1일~20일 수출입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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