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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어 즉시 공유"…재난 대응 속도 높인 모바일 시스템
행정안전부는 재난 현장의 대응을 효율화하고 피해 복구와 지원을 신속하게 하기 위해 '모바일 재난관리 정보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모바일 재난관리 정보시스템'은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재난 현장의 정보를 신속히 입력하고 관계기관과 공유하기 위해 2017년부터 도입된 시스템이다. 그러나 기존에는 앱 설치 절차가 복잡하고 처리 속도가 느려 현장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행안부는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업무 활용도와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전면 개선했다. 우선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모바일 앱을 통해 즉시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GPS(위치추적장치) 정보를 활용해 현장 주소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현장 상황 보고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모바일 앱 내 상황 전파 기능을 개선해 재난 현장에서 확보한 사진과 정보 등을 관계기관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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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서 스벅 마시고 성수서 순하리를…식음료업계, 5월 대목 총력전
식음료·프랜차이즈 업계가 5월 '가정의 달' 황금연휴를 앞두고 대대적인 마케팅 경쟁에 돌입했다.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오프라인 체험형 이벤트와 함께 한정판 협업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신장을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9일부터 5월 가정의달을 겨냥한 기프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동심'을 사로잡을 '토이스토리' 협업 굿즈인 '피기 뱅크(저금통)'이다. 토이스토리의 '햄' 캐릭터에서 따온 피기 뱅크는 다음달 1일부터 이벤트 음료를 포함한 세트로 1만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스타벅스 데이도 진행한다. 야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스타벅스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다회용 컵을 가져온 관람객 1000명을 대상으로 1인 1회 한정 아이스 브루드 커피(Tall)를 무료 제공하며, 구속 측정 이벤트를 통해 당일 최고 구속을 기록한 남성과 여성 각 1명에게 SS 화이트 스탠리 켄처 텀블러(1183ml)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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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LG이노텍, 52주 신고가 경신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한 LG이노텍이 28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는 등 강세를 보인다. 이날 증권사 16곳에서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줄상향했다.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3만7000원(6. 90%) 오른 57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59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LG이노텍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6. 1% 증가한 2953억원, 매출액은 11. 1% 증가한 4조8360억원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이노텍의 1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는 2191억원으로, LG이노텍은 이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날 증권사 17곳이 LG이노텍의 1분기 실적 분석 보고서를 내고 16곳이 목표가를 상향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 17의 견조한 판매량이 유지되며 전사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며 "고객사의 공격적인 출하 정책이 이어지면서 판가 측면에서도 우려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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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2분기도 깜짝 실적 전망…목표가↑"-메리츠
메리츠증권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발표한 LG이노텍이 광학·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출하 호조에 힘입어 2분기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라고 28일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43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유지'를 제시했다. LG이노텍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6. 1% 증가한 2953억원, 매출액은 11. 1% 증가한 4조83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메리츠증권의 기대치를 각각 약 19%, 1%대 상회한 실적이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 17의 견조한 판매량이 유지되며 전사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며 "고객사의 공격적인 출하 정책이 이어지면서 판가 측면에서도 우려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베트남으로 생산 라인을 이전하면서 광학솔루션 원가 구조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고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높은 가동률이 유지되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덧붙였다. LG이노텍의 오는 2분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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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유심만 사면 된다?…SK텔링크 '공용유심' 출시
SK텔레콤이 자사 통신망을 활용하는 알뜰폰 사업자의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이용자 선택권을 다양화하기 위해 공용유심을 출시한다. SKT 자회사 SK텔링크는 전국 5500여개 이마트24 매장에서 '간편유심'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간편유심은 SKT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업자가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용유심이다. 이용자는 간편유심을 구매한 뒤 원하는 요금제를 선택하기만 하면 알뜰폰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즉시 개통이 가능하다. 이번 출시로 다수의 알뜰폰 사업자가 동일한 유심에 기반해 각기 다른 요금제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했다. 개별 사업자가 오프라인 유통망과 물류 체계를 각각 운영해야 했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운영 효율성과 시장 접근성이 동시에 개선될 전망이다. SK텔링크는 참여 사업자 정보, 구매처, 배송 안내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전용 포털 사이트도 오픈한다. SK텔링크는 간편유심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이마트24 매장에서 SKT 통신망 알뜰폰을 구매·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맥북, 아이폰, 에어팟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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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어냄의 미학' 돋보여…'쌀알 두께' 모토로라 써보니[테크로그]
"'덜어냄의 미학'이 돋보이는 초슬림폰. " 모토로라가 출시한 '쌀알 두께' 스마트폰 '엣지 70'을 2주간 쓰면서 느낀 점이다. 성능과 카메라는 적당히 타협하면서도 초슬림 스마트폰의 약점으로 꼽히는 배터리와 발열 문제를 잡아냈다. 운동용·동영상 시청용 등 서브폰(특정 용도로 쓰는 보조 휴대전화) 틈새시장을 겨냥한 모토로라의 노림수가 엿보인다. 모토로라는 지난 1월 엣지 70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 두께는 5. 99㎜로 종이 35장 정도고 무게는 159g으로 야구공(141. 7~148. 8g)보다 조금 무겁다. 투명 케이스를 씌운 채 실측한 무게는 178g으로 케이스가 없는 아이폰 17(177g)과 비슷했다. 우선 저장능력이 좋은 실리콘-카본 양극 배터리를 사용해 충분한 배터리 용량(4800mAh)을 확보했다. 초슬림폰은 두꺼운 배터리를 내장할 수 없어 배터리 용량이 작은 게 약점인데, 엣지 70 배터리 용량은 지난해 출시된 초슬림폰 '갤럭시 S25 엣지'(3900mAh 추정)나 '아이폰 에어'(3149mAh 추정)는 물론 갤럭시 S26(4300mAh 추정)이나 아이폰 17(3600mAh 추정) 기본형보다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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