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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롯데 前 사령탑' 허문회, 5년 만에 수석코치로 돌아온다! 이동욱호 코칭스태프 확정... 박승민 퓨처스 감독 선임
과거 롯데 자이언츠를 이끌었던 허문회(54) 전 감독이 약 5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이동욱(52) 감독을 보좌하는 수석코치 겸 타격 어드바이저다. 퓨처스팀은 투수 육성 전문가 박승민(49) 감독이 지휘한다. 롯데는 28일 "1군 수석 및 타격 어드바이저로 허문회 코치를 선임하고, 박승민 감독에게 퓨처스 감독직을 맡겼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허문회 코치다. 허 코치는 현역 시절 LG 트윈스와 롯데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은퇴 후에는 히어로즈에서 타격코치와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2020년 롯데 사령탑으로 부임했지만, 2021년 5월 성적 부진 속에 중도 경질됐다. 이후 약 5년 5개월 만에 지도자로 롯데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 허 코치는 선수별 스윙 메커니즘과 신체적 강점을 정밀 분석한 타격 지도가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은 2024년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2022시즌 종료 후 허 코치에게 개인 지도를 받으며 타격 메커니즘을 수정했고, 이후 타구 속도와 장타력이 개선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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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였다가 최악이었다가" 롯데 선수단 첫 대면한 이동욱 신임 감독 진단... "꾸준하고 똑똑한 야구 하고 싶다" [인터뷰]
롯데 자이언츠의 새로운 사령탑 이동욱(52) 감독이 선수단과 첫 만남부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바깥에서 지켜본 롯데의 가장 큰 문제는 심한 기복이었다. 이를 극복하고 꾸준하게 이길 수 있는 팀을 만드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이 감독은 지난 27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바깥에서 바라본 롯데는 어떨 때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됐다가, 어떨 때는 정말 최악의 선수들이 됐다가 하는 기복이 있는 팀이었다"라며 "나는 그런 기복 없이 꾸준하게 할 수 있는 팀이 강팀이라고 생각한다. 꾸준하게 할 수 있는 팀을 만드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목표를 전했다. 지난 26일 롯데의 제22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이 감독은 3년 총액 20억 원(계약금 5억 원·연봉 5억 원)에 계약했다. 2020년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끈 지도자로, 1997년 프로 생활을 시작했던 친정팀에 23년 만에 감독으로 돌아왔다. 부산 배정초-대천중-동래고-동아대를 졸업한 이 감독은 1997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3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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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디스커버리 매출회복 관건…목표가↓"-DB
DB증권이 28일 F&F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0. 0% 낮은 9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주가는 내년 예상 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4. 4배로 역사적 저점에 도달했으나, 실적 회복에 기인한 주가 모멘텀은 공백기"라며 "목표가와의 괴리율을 고려해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내년 실적 관전포인트에 대해선 "디스커버리의 내수 매출 회복, 중국 MLB의 재고 정상화, 테일러메이드 투자펀드 청산시점 도래에 따른 인수합병(M&A) 방향성이 될 것"이라고 했다. 3분기 실적 추정치로는 연결 매출 4850억원, 영업이익 1170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 3% 늘고 영업익은 8. 6% 줄 것이란 관측이다. 영업익이 컨센서스(1290억원)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허 연구원은 "순수 국내 MLB와 MLB키즈 매출은 관광상권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두 자릿수 매출 신장세를 지속한 반면, 디스커버리는 매출이 전년비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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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콥 이후 118년 만' 22세 괴물이냐-어깨 수술 후 PS 15⅔이닝 연속 무실점 '특급 불펜'이냐... MIL 창단 첫 WS MVP도 오늘(28일) 결정될까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이제 단 1승. 밀워키 브루어스가 마지막 승리를 앞둔 가운데 구단 역사상 최초의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MVP)를 향한 경쟁도 뜨겁다. 무려 118년 전 명예의 전당 레전드 타이 콥을 소환한 '괴물' 잭슨 추리오(22)와 선발 유망주에서 부상과 마이너리그 생활을 거쳐 이제는 밀워키가 가장 믿는 불펜 투수가 된 애런 애쉬비(28)가 그 주인공이다. 밀워키는 28일(한국시간) 오전 9시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4차전을 치른다. 시리즈 전적 3승 무패. 이날 승리하면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이 확정된다. MVP 경쟁에서 3차전을 통해 가장 강하게 치고 올라온 선수는 추리오다. 추리오는 전날(27일) 3차전에서 5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 1도루로 밀워키의 10-1 대승을 이끌었다. 첫 세 타석에서 모두 안타를 때렸고, 5회에는 밀워키의 8득점 빅이닝을 완성하는 적시 2루타까지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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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3연승 후 6차전까지 간 팀도 없었다' 밀워키 44년 한풀이까지 '단' 1승, 50년 만의 대기록도 보인다
44년을 기다린 한풀이까지 이제 단 1승이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가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과 함께 무려 50년 만의 진기록까지 눈앞에 뒀다. 밀워키는 28일(한국시간) 오전 9시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2026 MLB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 4차전을 치른다. 시리즈 전적은 밀워키의 3승 무패. 이날 한 번만 더 이기면 1969년 창단 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다. 1982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3승 4패로 무릎 꿇은 뒤 44년을 기다린 우승이기도 하다. 당시 밀워키는 아메리칸리그 소속이었다. 올해 밀워키의 가을야구는 압도적이다. 정규시즌 103승 59패로 MLB 전체 최고 승률을 기록한 뒤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3승 1패로 꺾었다. 이어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렸던 LA 다저스를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4연승으로 완파했다. 월드시리즈에서도 기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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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3억 사나이, 정관수술 결심 고백 "이번엔 남편 차례" 유쾌한 아내의 선물도 화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의 간판스타이자 '핵심 내야수' 프란시스코 린도어(33)가 정관수술을 받기로 결심한 사실이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가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린도어의 아내 카티아 린도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남편의 수술 소식을 유쾌하게 공개했다. 린도어 부부는 슬하에 딸 칼리나(5), 아마폴라(3)와 생후 18개월 된 아들 코아 등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카티아는 "세 명의 아름다운 아이를 얻은 뒤 우리 가족 계획을 완전히 매듭짓기로 결정했다"며 "그동안 내가 아이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가족을 위해 남편이 나설 차례다.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아내가 남편 린도어를 위해 준비한 센스 넘치는 '정관수술 축하 바구니'가 폭소를 자아냈다. 카티아는 쿨링 속옷, 진통제와 함께 젤리 과자 이름에 '더 이상은 안 돼(No More)'라는 문구를 덧붙이는 등 재치 있는 간식들을 채워 넣었다. 카드에는 "완전히 새로운 볼게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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