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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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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PBR 0.3배로 저평가 상태…목표가 3만원으로 상향-NH
NH투자증권은 한섬에 대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 3배로 저평가된 상태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섬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 증가한 4637억원, 영업이익은 30% 늘어난 272억원을 기록했다. 전일 발표한 국내 유통업체 매출 성장률에 따르면, 1월 백화점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3% 늘었다. 특히 패션·의류에서 여성정장 매출이 21%, 캐주얼 17%, 남성 12%, 아동·스포츠 8% 등 증가했고, 해외유명브랜드도 31% 성장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Pent-up(억눌린) 소비 국면(2021~2022년) 이후 줄곧 부진했던 업황과 매출이 바닥에서 반등하기 시작한 가운데 3년 만에 유의미한 매출 성장과 이익 회복을 보였다"며 "과년차 재고 할인판매를 4분기를 기점으로 완료했고, 중고가 자체 브랜드 매출 증대로 연중총이익률이 향상하고 이에 따른 레버리지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또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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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실적 부진 끝물…목표가 2만5000원으로 상향-신한
신한투자증권은 한섬에 대해 2023년부터 이어진 실적 부진이 끝나고 국내 이익률이 개선되고 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1만6000원. 한섬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 증가한 4637억원, 영업이익은 30% 늘어난 272억원을 기록했다. 채널별로는 더한섬닷컴 등 온라인 채널 매출이 8% 증가했고, 오프라인매출이 6% 늘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표 브랜드 타임이 빠르게 매출을 회복했으며 신규 브랜드들도 전반적인 호조를 보였다"며 "이른 추위에 겨울 아우터류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소재 차별화한 제품들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또 "뷰티 사업은 수익성 개선에 주력하고 있고 온라인 중심 마케팅 전환으로 성장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패션 중심 실적 성장은 1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나 1~2월까지 매출 성장세는 직전 분기와 유사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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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뚜렷한 상승 동력 부재…배당수익률은 방어적 매력"-키움
키움증권은 한섬이 단기 주가 모멘텀은 약하지만, 배당 기반 전략적 접근은 유효하다고 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9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섬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338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3% 줄어든 7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내수 의류 경기 부진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고 정상가 판매율 감소와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영향으로 수익성이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한섬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1조455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4% 감소한 4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최근 내수 시장 내 소비 쿠폰 등 정책 효과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이 있었으나 한섬의 수혜로 이어지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재고 소진 완료 시점과 전년 동기의 낮은 기저를 고려할 때 실적 반등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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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1Q 실적 전망치 하회…주가 추가 하락은 제한적"-하나
하나증권은 한섬이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은 유지했다. 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한섬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 줄어든 3803억원, 영업이익은 33% 감소한 218억원을 기록했다"며 "소비 위축과 이상 기온 환경 등 쉽지 않은 영업환경이 이어지며 매출 부진이 계속됐다"고 했다. 서 연구원은 "여전히 의류 업황은 부진하다"며 "1분기 의류 소매판매액은 전년동기대비 0.4% 줄었고 주력 채널인 백화점 내 의류 카테고리는 5% 감소했다"고 밝혔다. 상대적으로 가격탄력성이 낮은 온라인 채널 내 의류 판매도 같은기간 0.4% 줄어들며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한섬 매출 하락폭은 분기를 거듭할수록 축소되고 있지만 판매 회복이 가시화돼야 실적 하향 조정이 마무리될 것"이라며 "소비경기와 업황만 회복되면 성장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상반기까지 실적은 부진하나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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