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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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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섬, 재고 소진으로 매출총이익률 '뚝'…목표가↓-대신

    한섬, 재고 소진으로 매출총이익률 '뚝'…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한섬에 대해 재고 소진에 따른 매출총이익률이 하락해 당분간 주가가 횡보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3만9000원에서 3만원으로 내린다고 4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또 한섬에 대한 중장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주식 시장 변동성 완화 전망과 성과급 지급 효과 등을 감안한 것. 한섬의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 증가한 3632억원, 영업이익은 525% 늘어난 46억원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대신증권과 시장 추정치를 밑돌았다. 백화점 채널 소비가 크게 증가하면서 오프라인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8. 7% 성장했다. 주력 브랜드에서는 두 자리 수 성장률 기록했다. 매출총익률은 같은 기간 0. 9%포인트(P) 하락했다. 2022~2023년 신규 런칭한 수입 브랜드의 재고를 정리했다. 대신증권은 한섬의 2026~2027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 성장률은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수준이었으나 재고를 소진하는과정에서 할인율이 상승했을 경우 나타나야 하는 추가 성장 효과가 거의 없었다"며 "주식시장의 높아진 변동성으로 3분기 내수 의류 소비 증가율은 낮아질 것으로 보여 당분간 주가는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26.08.04 08:03
  • 한섬, 2분기 영업익 525% 증가…"백화점 집객 호조"

    한섬, 2분기 영업익 525% 증가…"백화점 집객 호조"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올해 2분기 수익성이 개선됐다. 한섬은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5%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3632억원으로 7. 4%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7736억원, 영업이익 411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7%, 82. 7% 증가한 규모다. 한섬 관계자는 "백화점 집객 호조에 따라 핵심 국내 브랜드와 신규 수입 브랜드의 고성장세가 지속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유통사와 협업해 유럽에 이어 세계 패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수입 패션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3 16:38
  • 주주환원 KB금융·유럽 가는 한섬·수급 밀린 HD현대일렉트릭

    주주환원 KB금융·유럽 가는 한섬·수급 밀린 HD현대일렉트릭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7월 첫째 주(7월6일~7월10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의 '역대급 실적과 기대를 충족해줄 주주환원'(KB금융)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의 '극도로 저평가된 턴어라운드주'(한섬)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의 '강화된 펀더멘털, 손상된 건 수급'(HD현대일렉트릭) 등입니다. ━역대급 실적에 주주환원까지…KB금융, 하반기 자사주 매입 예상━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이 역대급 실적과 함께 견조한 주주환원 매력을 갖췄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2만5000원으로 기존 대비 2만5000원(12. 5%) 상향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하반기 약 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발표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 주주환원율 추정치는 54. 9%다. 실적 추정치와 ROE(자기자본이익률) 상향을 근거로 큰 폭의 ROE 개선과 견조한 주주환원 매력을 갖춘 업종 내 최선호주다.

    2026.07.12 15:42
  • "한섬, 극도로 저평가된 턴어라운드주…목표가 3.8만원으로↑"-신한

    "한섬, 극도로 저평가된 턴어라운드주…목표가 3.8만원으로↑"-신한

    신한투자증권이 한섬의 백화점 매출 강세, 유럽진출 성과 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연구원은 9일 리포트에서 "타임과 시스템 브랜드가 유럽시장 진출에 진출하면서 하반기 모멘텀 기회가 확보된 점이 긍정적이다. 매출 성장에 따른 이익률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6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5. 6% 높였다. 박 연구원은 내수소비 호조로 2분기 의류 기업들의 매출이 성장하는 가운데 한섬 또한 메인 브랜드 위주로 강세를 보인다고 짚었다. 타임, 시스템 등이 백화점 매출에서 강세를 유지하고, 객단가와 판매량 모두 전년동기대비 6%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봤다. 한섬의 2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19%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결매출 3717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1665% 성장을 점쳤다. 여성, 남성의류와 수입 브랜드의 균형잡힌 성장도 한섬의 이익 개선 요인으로 꼽힌다. 박 연구원은 "여성 캐릭터 브랜드 '타임'과 '더캐시미어' 매출 호조, 남성의류는 정장과 고급혼방니트 등 고가 제품 중심으로 판매 호조"라며 "수입 브랜드 아워레거시, 토템 등은 점포당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40% 이상 성장했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2026.07.09 08:18
  • 한섬, 서울시 환경상 건물에너지 부문 우수상 수상

    한섬, 서울시 환경상 건물에너지 부문 우수상 수상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건물에너지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서울시는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7년부터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시민, 기업, 단체를 선정해 상을 준다. 한섬이 받은 건물에너지 부문은 건물 에너지 효율화와 절약을 통한 에코마일리지 건물 부문 평가 우수 단체에 시상된다. 에코마일리지는 건물의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약하면 서울시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제도다. 한섬은 지난해 2023, 2024년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 대비 109톤을 절감한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는 소나무 약 780그루를 심었을 때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와 맞먹는다. 한섬은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4년 사옥 내 모든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LED 인증 제품으로 바꿨다. 2024년부터 효율적인 전기 사용을 장려하는 한국전력거래소 주관의 '전력수요관리제도'에도 참여해 소비 전력을 절감해오고 있다.

    2026.06.26 13:40
  • 현대지에프홀딩스, 1분기 영업익 1176억 23.9%↑..."백화점 등 계열사 실적 호조"

    현대지에프홀딩스, 1분기 영업익 1176억 23.9%↑..."백화점 등 계열사 실적 호조"

    현대백화점그룹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주요 계열사의 실적 개선과 수익성 강화에 힘입어 두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조8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 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76억원으로 23. 9% 늘었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1분기 4. 6%에서 올해 1분기 5. 6%로 1%포인트(P) 상승했다. 핵심 계열사들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수요 확대와 식단가 인상 효과 등에 힘입어 1분기 매출이 62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64억원으로 44. 1% 늘었다. 현대홈쇼핑은 고마진 방송상품 편성 확대 효과를 봤다. 식품·패션 중심의 수익성 높은 상품 판매가 늘면서 별도 기준 1분기 매출은 2813억원으로 4. 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8억원으로 9% 늘었다. 앞으로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을 넓히고 시니어 타깃 사업 강화 등을 통해 종합 커머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08 17:49
  • 한섬, 1분기 영업익 67.7% 증가…"국내·수입 브랜드 고른 성장"

    한섬, 1분기 영업익 67.7% 증가…"국내·수입 브랜드 고른 성장"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올해 1분기 의류 소비 심리가 회복되며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성장했다. 한섬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10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 9%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365억원으로 67. 7% 늘었다. 한섬 관계자는 "의류 소비 심리 회복세가 이어지며 국내 브랜드와 수입 브랜드의 실적이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대표 브랜드 타임과 시스템의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브랜드를 추가로 발굴하는 등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7 16:10
  • 한섬 타임, 여성 파리패션위크 캘린더 올랐다…"국내 기성복 최초"

    한섬 타임, 여성 파리패션위크 캘린더 올랐다…"국내 기성복 최초"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타임'이 국내 기성복 중 처음으로 여성 파리패션위크 공식 캘린더에 등재됐다. 이에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문화의 상징인 리슐리외 국립 도서관에서 제품을 설명하는 발표를 했다. 파리패션위크는 런던, 밀라노, 뉴욕과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4대 패션위크 중 하나다. 파리패션위크는 남성, 오트쿠튀르(고급 맞춤복), 여성 등 3가지 분야로 나눠서 열린다. 이중에서도 여성 파리패션위크는 세계 명품과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일부만 공식 캘린더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핵심 행사다. 공식 캘린더에 들어가면 패션쇼나 발표를 통해 브랜드를 알린다. 한섬은 이날 발표에서 '시간의 레이어(LAYERS OF TIME)'를 주제로 만든 의류와 잡화 200여종을 선보였다. 한섬 관계자는 "파리패션위크를 주관하는 프랑스 패션협회는 공식 캘린더에 등재할 브랜드를 심사하는 기준이 까다롭고 엄격하다"며 "여성 파리패션위크 공식 캘린더에 타임이 등재된 건 한섬이 선보이고 있는 한국형 럭셔리 패션이 세계 표준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2026.03.11 17:06
  • 한섬하우스 서울점, 대치맘 잡았다…"목표 매출 120% 달성"

    더한섬하우스 서울점, 대치맘 잡았다…"목표 매출 120% 달성"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플래그십 스토어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의 개점 후 30일간 매출 목표를 120%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여는 방식과는 반대로 학원가 대치동을 선택한 역발상이 통했다는 평가다. 한섬 관계자는 "의류 소비심리가 회복된 상황을 고려해 매출 목표를 계획대비 20%가량 상향 조정했는데 이를 초과 달성했다"며 "4050 대치맘의 발길을 사로잡은 게 매출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문을 연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의 매출 중 4050 여성의 비중은 75%로 집계됐다. 또 전체 고객 중 30% 이상이 초중고등학생 자녀와 함께 방문했다. 한섬은 매장 면적(1927㎡, 약 582평)의 절반가량을 상권 맞춤형 서비스 공간으로 내세운 역발상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4층에 있는 '카페 타임'은 대치맘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학원가가 밀집한 대치동에 등교나 학원 라이딩 전후로 갈만한 브런치 카페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공간을 마련했다.

    2026.03.10 10:03
  • 한섬, PBR 0.3배로 저평가 상태…목표가 3만원으로 상향-NH

    한섬, PBR 0.3배로 저평가 상태…목표가 3만원으로 상향-NH

    NH투자증권은 한섬에 대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 3배로 저평가된 상태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섬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 증가한 4637억원, 영업이익은 30% 늘어난 272억원을 기록했다. 전일 발표한 국내 유통업체 매출 성장률에 따르면, 1월 백화점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3% 늘었다. 특히 패션·의류에서 여성정장 매출이 21%, 캐주얼 17%, 남성 12%, 아동·스포츠 8% 등 증가했고, 해외유명브랜드도 31% 성장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Pent-up(억눌린) 소비 국면(2021~2022년) 이후 줄곧 부진했던 업황과 매출이 바닥에서 반등하기 시작한 가운데 3년 만에 유의미한 매출 성장과 이익 회복을 보였다"며 "과년차 재고 할인판매를 4분기를 기점으로 완료했고, 중고가 자체 브랜드 매출 증대로 연중총이익률이 향상하고 이에 따른 레버리지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또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6.

    2026.02.26 08:11
  •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홈쇼핑 자회사 흡수…자사주 3500억 소각

    현대지에프홀딩스, 현대홈쇼핑 자회사 흡수…자사주 3500억 소각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자회사이자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을 100% 완전 자회사로 전환한다. 이와 함께 주주가치를 높이자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이 1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현대지에프홀딩스는 보유하고 있는 현대홈쇼핑 주식 688만2852주(지분 57. 36%) 외에 현대홈쇼핑 자사주(약 6. 6%)를 제외한 잔여 주식 전부를 취득할 예정이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신주를 발행해 현대홈쇼핑 주주에게 교부해준다. 주식 교환비율은 1대 6. 3571040이다. 현대홈쇼핑 주식 1주당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 6. 3571040주가 교부된다. 양사의 주식교환 비율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산정됐다.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면 현대홈쇼핑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완전 자회사가 되며 상장폐지 절차를 밟는다. 양사는 주식교환 안건을 의결하기 위해 4월2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연다.

    2026.02.11 14:48
  • "오늘은 여기서 돈 번다" 반도체 주춤한 사이 쑥쑥...어떤 종목?

    "오늘은 여기서 돈 번다" 반도체 주춤한 사이 쑥쑥...어떤 종목?

    정부의 경기 부양책과 금융자산 확대 효과 등으로 소비 심리가 개선되면서 내수·소비재 주가가 강세를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최근 지수를 견인하던 주도주들이 보합권에서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자 실적 기대감이 높은 업종으로 순환매 장이 진행되는 모양새다. 10일 오전 10시52분 기준 네이버 증권에서 백화점과일반상점 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6. 79% 강세다. 총 14개 종목 전체가 상승 중이다. 백화점과일반상점 업종 강세는 당정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2012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보호 등을 명목으로 금지됐던 대형마트 새벽배송이 쿠팡 견제를 위해 13년여 만에 부활하는 것이다. 이에 대형마트 관련주가 강세다.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900원(13. 06%) 오른 11만1700원에, 이마트는 9200원(8. 57%) 오른 11만6600원에, 현대백화점은 7700원(7. 66%) 오른 10만8200원에, 신세계는 1만9500원(5. 49%) 오른 37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02.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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