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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냐 무공천이냐…영남 텃밭서 갈라진 국민의힘 '셈법'
국민의힘이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인 대구와 부산에서 공천을 둘러싸고 계파 간 이해득실이 충돌하고 있다. 단일화와 무공천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6·3 지방선거 이후 당권 구도를 염두에 둔 주도권 경쟁까지 맞물린 양상이다. 국민의힘 중앙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대구시장 선거 본경선 진출자로 추경호·유영하 의원을 확정하고 토론회와 투표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책임당원 투표 70%와 일반 여론조사 30%를 반영하는 방식이다. 다만 경선과 별개로 본선 구도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주호영·이진숙 후보가 무소속 출마 의지를 굽히지 않으면서 국민의힘 후보 선출 이후 단일화 가능성도 변수로 남아 있다. 이와 관련해 박덕흠 국민의힘 중앙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백브리핑에서 "단일화는 당내에서는 어렵다고 본다. 다만 후보자들이 당 밖에서 경선을 치른다면 단일화가 이뤄질 수는 있다. 최종 후보가 선출된 이후 단일화 여부는 후보자 판단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선 이 발언을 두고 당 차원의 단일화는 사실상 배제하되, 단일화 문제를 후보 개인 판단에 맡긴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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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아이유 지키기 위해 '대비' 공승연과 대립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과 공승연의 갈등에 불이 붙는다. 오늘(17일)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3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이 성희주(아이유)를 노리는 대비 윤이랑(공승연)에 맞선다. 대비 윤이랑은 이안대군이 자신의 아들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될까 봐 늘 그를 경계해왔다. 이안대군의 세를 꺾기 위해 자신이 골라준 여인과 혼인을 하라는 말까지 했지만 이마저도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스캔들이 터지면서 윤이랑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는 듯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희주와 이안대군, 그리고 윤이랑의 대치 현장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성희주, 이안대군의 맞은 편에 선 윤이랑은 분노로 가득한 눈빛으로 두 사람을 노려보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형성한다. 그런 윤이랑의 눈빛 공세에 맞서 성희주를 지키듯 버티고 선 이안대군은 이내 정신을 잃고 쓰러진 듯한 성희주를 직접 안아들고 있어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궁인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왕실을 지탱하는 이안대군과 윤이랑이 맞붙은 이유는 무엇일지, 성희주는 왜 잠옷 차림으로 궁궐에 발을 들인 것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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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대통령 참모 차출할 위기인가? 하정우 출마 국가적 손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가 오는 6월 부산북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한 하정우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 차출론에 대해 "(하 수석의 출마는) 국가적 손실"이라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정무수석 출신인 우 후보는 지난 16일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당에서는 하 수석이 탐나고 적임자라 생각할 수 있겠으나 현재 부산의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 상황에 굳이 이재명 대통령의 참모까지 증발해 (출마시켜야 할 정도로) 위기 상황은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후보는 "부산 북갑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할 가능성이 높고 (무소속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마하겠다고 했다. 보수가 분열된 상태"라며 "단일화 가능성도 적다. 한 전 대표가 양보할 생각이면 부산북갑에 가지 않았을 것이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한 전 대표를 쫓아낸 것이 잘못이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는 문제기 때문에 절대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 후보는 "청와대에서 같이 일을 해 본 하 수석은 너무 훌륭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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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그분 것"…고우림, '85억 신혼집' 언급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 살고 있는 신혼집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양세형과 포레스텔라 조민규, 고우림이 '서울 빌라 특집' 임장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빌라 매물을 둘러보던 중 집 안 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양세형은 "유부남들 1000명 중 999명은 화장실이 개인공간이라고 하더라. 솔직하게 말해달라"며 고우림에게 개인 공간이 있냐고 물었다. 고우림은 "화장실은 아니다"라며 "작업도 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하나 있다"고 답했다. 그는 "그 공간에서 취미도 하고 와인 냉장고도 넣어놨다"며 "아내가 들어와도 전혀 상관없다"고 했다. '집에서 김연아의 공간은 어디냐'는 질문에 고우림은 "그 공간을 제외하면 집은 전부 아내의 것"이라며 "모든 게 그분의 것이다. 우리 집은 아주 평화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우림은 김연아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고우림은 "아내가 인테리어나 건물에 관심이 많아 예쁜 집을 많이 보고 오라고 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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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 해냈다…'21세기 대군부인' 최다 시청 1위 오르며 돌풍
'21세기 대군부인'이 전 세계를 홀렸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공개 5일 만에 디즈니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로 이름을 올렸다. 작품은 공개 직후부터 시청 순위와 화제성 지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반응을 빠르게 끌어냈다. 이 같은 성과는 해외 매체와 시청자 반응에서도 확인된다. 글로벌 매체들은 왕실 로맨스라는 장르적 설정, 아이유와 변우석의 조합, 그리고 두 배우가 만들어내는 관계성에 주목했다. 배우들의 연기 호흡을 강점으로 꼽는 평가와 함께, 한국적 미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의상과 공간 연출, 속도감 있는 전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반응도 이어졌다. 작품이 로맨스의 감정선을 전면에 세우는 동시에 비주얼과 미장센 완성도까지 확보했다는 점이 흥행 동력으로 작용한 셈이다. 특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라는 가상의 21세기 한국을 배경으로, 현실적인 계급 감각과 판타지적 로맨스의 결합을 시도한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이라는 한계 때문에 갈증을 안고 사는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의 대비는 이야기의 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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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출마설에 "지금은 순방이 중요…다녀와 말씀드릴 것"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 수석이 부산 북구갑 출마 여부에 대해 "다음 주말(25~26일)이 지나면 (거취를) 아마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16일 저녁 MBC '권순표의 물음표'에 출연해 "다음 주 대통령님 순방이 있고 제가 수행하면서 진행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지금 머릿 속은 순방이 제일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19~24일 5박6일간 인도, 베트남을 잇따라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하 수석도 이 일정에 동행한다. 하 수석은 "저는 공학인으로 30년 넘게 살아오고 지난 10개월 간 대통령의 참모로서 살아왔다"며 "참모는 기본적으로 대통령의 지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것에 집중한다. 그러다보니 이번 건(출마 여부)도 참모로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다보니 그 부분이 문제가 좀 있었던 것 같다"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께서 (중동·중앙아시아 등 방문을) 다녀와서 '최종 결정은 개인의 문제'라고 공개적으로 충고를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무언가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는 점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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