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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판 연기" 이 소식에 30% 뛰었다…테마주 줄줄이 상한가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에 코스피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저환율 수혜가 기대되는 항공주가 강세였고 로봇, 방산, 인공지능(AI) 테마주가 지수를 밀어올렸다. 재판 연기 소식에 이른바 '이재명 테마주'도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01포인트(0.55%) 오른 2573.80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 4시35분 집계 기준으로 외국인이 3498억원, 기관이 869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4645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했다. 업종별로는 한국전력, 지역난방공사, SGC에너지가 오르면서 전기가스가 3%대 강세였다. 운송창고가 2%대, 건설이 1%대 상승했고 제조, 유통, 금융, IT서비스, 오락문화가 강보합 마감했다. 통신은 1%대 약세, 일반서비스와 부동산은 약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8%대 강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2%대,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은 1%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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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떨어졌다" 투자자 몰려든 항공주 동반 강세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면서 항공주가 동반 강세다. 지난해 말부터 비상계엄이 촉발한 정치 불확실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 연이은 악재로 끌어내려진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7일 오전 11시26분 기준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대한항공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50원(7.86%) 오른 2만2650원을 나타낸다. 이날 주가는 2만2950원(9.29% 상승)까지 올랐다. 오전 11시10분 기준으로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수세를 보이면서 주가를 밀어 올리고 있다. 이날 항공주는 동반 강세를 나타낸다. 대한항공뿐만 아니라 에어부산(7.58%), 한진칼(6.93%), 진에어(6.58%), 아시아나항공(4.76%), 제주항공(3.55%), 티웨이항공(2.78%), 티웨이홀딩스(2.59%)가 일제히 지수 수익률 대비 선방하며 상승 중이다. 이는 원/달러 환율이 급락한 영향이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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