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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홀딩스

001800 코스피200 금융업
26.04.29 장마감

25,300

750 (3.05%)

전일 24,550
고가 25,800
저가 25,050
시가 25,100
52주 최고 26,350
52주 최저 17,330
시가총액(억) 15,849
거래량(주) 176,391
거래대금(백만) 4,459
  • 오리온홀딩스, 자사주 248만주 소각…"주주환원 선순환 강화"

    오리온홀딩스, 자사주 248만주 소각…"주주환원 선순환 강화"

    오리온홀딩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에 나선다. 18일 오리온홀딩스는 개정 상법에 따라 보유 중인 자기주식 248만 8770주를 연내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전체 발행 주식의 3. 97%로, 지난 17일 종가 기준 약 615억원에 규모다. 구체적인 소각 날짜는 향후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발맞춘 주주환원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는 올해 배당금을 대폭 확대해 지난 1월 도입된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인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고배당 분리과세는 납세자가 고배당기업에 투자한 뒤 올해 받은 배당소득을 다음해 종합소득세 신고 때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14~30%(지방세 별도)의 낮은 세율을 적용받는 제도다. 고배당기업에만 종합과세에 예외를 둬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연결기준 배당성향의 경우 오리온이 지난해 26%에서 36%로 10%p(포인트) 상승했으며 오리온홀딩스는 30%에서 55%로 25%p 대폭 상향됐다.

    2026.03.18 16:57
  • 오리온, 배당금 40% 인상…주당 3500원

    오리온, 배당금 40% 인상…주당 3500원

    오리온그룹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당 배당금을 기존 2500원에서 40% 인상한 3500원으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리온그룹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사업회사 오리온과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에 따른 오리온의 총배당금은 1384억원이다. 또 오리온홀딩스도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800원에서 37% 증가한 1100원으로 확정했다. 총배당금은 662억원으로 시가배당률은 시중 금리보다 높은 5% 수준이다. 올해 오리온그룹의 총배당 규모는 지난해보다 577억원 증가한 2046억원이다. 오리온그룹은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의 적용 대상인 고배당기업 요건도 충족했다. 연결기준 배당성향은 오리온이 26%에서 36%로 10%P(포인트) 상승했으며 오리온홀딩스는 30%에서 55%로 25%P 높아졌다.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의 주주총회는 다음달 26일에 열리며 배당 기준일은 양사 모두다음달 31일이다. 오리온은 지난해 6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배당성향 20% 이상 배당정책 이행 △향후 3개년 배당성향의 점진적 상향 △중간배당 검토 등 주주환원 강화 방안을 밝힌 바 있다.

    2026.02.11 14:02
  • 국민연금, 지주사 담고 '이 종목' 덜었다

    국민연금, 지주사 담고 '이 종목' 덜었다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이 지주사 주식 비중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배구조 개선과 정책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에 투자 비중을 높였지만 실적 불확실성이 커진 건설, 철강 종목 비중은 줄였다. 12일 DART(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국민연금은 지분 변동 사항을 공시했다. 국민연금은 OCI홀딩스 지분을 8.49%에서 10.57%로 2.08%p(포인트) 늘렸고 효성(1.04%p), 동아쏘시오홀딩스(1.01%p), 삼성물산(1%p), 두산(1%p) 등 지주회사 및 관련 종목에서 비중을 확대했다. 지주사주는 ROE(자기자본이익률)에 비해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낮게 형성돼 국내 증시에서 대표적인 저평가 종목으로 꼽힌다. 지주사주 전반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OCI홀딩스 PBR은 0.43배, 효성은 0.66배, 동아쏘시오홀딩스는 0.65배 수준에 머무는 등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지 않은 종목이 다수 존재한다. PBR이 1배 미만인 경우 해당 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모두

    2025.10.12 06:00
  • 정치권도 주목하는 배당성향, 눈여겨볼 기업은

    정치권도 주목하는 배당성향, 눈여겨볼 기업은

    대선을 앞두고 자본시장 관련 정책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배당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최근 배당성향이 높은 기업에 대해 배당소득세를 분리 과세하자는 법안이 발의되고 정치권에서도 배당 성향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다. 증권가에서는 현재 배당 성향이 높은 기업과 앞으로 배당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을 함께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11일 정치권과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지난 8일 경제 채널 유튜버들과 진행한 라이브 토크쇼에서 주식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배당 성향을 상향하는 방법을 언급했다. 이 후보는 "(부동산 쏠림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투자를 대체 투자 수단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주식 배당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배당 성향이 높은 곳에 배당소득세를 낮춰주거나, (배당 성향이) 낮은 곳에 불이익을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4일 배당 소득을 종합소득에서 분리과세

    2025.05.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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