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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진상 엄마 박지연, 송시안과 다정 투샷..."우진 어머니 이러시면..." 댓글 폭발
'참교육'의 '진상 엄마' 박지연이 '극성 민원 피해 선생님' 송시안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박지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 우리 시안이와"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참교육'에서 우진 엄마 역을 맡은 박지연, 우진의 담임 선생님 최지선 역을 맡은 송시안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참교육'에서 우진 엄마는 초등학생 아들의 담임 선생님인 최지선에게 끝없는 악성 민원을 제기, 일명 '극성맘' '진상 엄마'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또한 최지선 선생은 우진 엄마의 민원 가해로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되는 피해자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극 중 가해자와 피해자로 호흡을 맞췄던 박지연과 송시안. 박지연이 공개한 사진에는 극 중 모습과 달리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박지연도 송시안도 환한 표정이다. 극 중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지연과 송시안의 다정한 모습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 네티즌은 '우진 어머니 이런 사진을 SNS에 올리면 우리 드라마 몰입도가 떨어져서 굉장히 불편하거든요'라며 극 중 우진 엄마의 대사를 패러디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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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홀로 이별 준비...허남준 품에서 오열 [종합]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조선으로 강제 소환될 것을 깨닫고 홀로 허남준과 이별을 준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1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가 의식불명 상태에서 조선의 육신으로 강제 소환됐다가 다시 21세기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신서리는 차세계(허남준 분)와 이별을 준비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서리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앞서 차달수(윤주상 분)와 트럭 사고를 당한 여파였다. 이런 가운데 신서리의 몸에 강림했던 강단심(임지연 분)이 조선시대 육신으로 강제 소환됐다. 도무녀 황씨(오민애 분)는 강단심에게 "붉은 혜성이 제 자리를 찾고 기혈이 돌아오면 자가의 혼을 이곳으로 이끌 것입니다. 허니 악연도 인연도 묵은 실타래는 전부 다 끊어내세요"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전하며 강단심을 21세기 대한민국으로 돌려보냈다. 신서리와 차달수가 의식을 찾지 못한 사이, 차세계는 최문도(장승조 분)의 함정에 빠졌다. 다이너스티 화장품에 유해성분을 사용했다는 내부고발로 인해 비오제이 주가가 폭락하며 문도가 실소유주인 카이저만 캐피탈이 비오제이의 1대 주주로 등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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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초 외국인 주장 LG서 나올까... '잠실 오씨'는 만루포+멀티 홈런 친 날조차 동료 챙겼다
KBO 45년 역사상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외국인 주장이 탄생할 수 있을까. 만약 나온다면 오스틴 딘(33)을 보유한 LG 트윈스가 유력한 구단 중 하나 아닐까 싶다. 오스틴은 현재 LG에서 가장 사랑받는 선수 중 하나다. LG에 입단한 첫해부터 3할 타율에 23홈런 95타점을 올리며 29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 숙원을 풀었다. 이후 2년 연속 3할 타율과 30홈런을 치면서 지난해 또 한 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궜다. 덕분에 LG 팬들에는 역대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불린다. 올해는 LG가 구단 45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가져보지 못했던 MVP에 도전 중이다. 12일 경기 종료 시점에서 63경기 타율 0. 349(252타수 88안타) 19홈런 59타점 53득점, 출루율 0. 420 장타율 0. 659 OPS(출루율+장타율) 1. 079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고 있다. 염경엽(58) LG 감독은 12일 잠실 롯데전을 앞두고 "오스틴은 KBO리그에 특화된 선수다. 지난해 수비나 여러 가지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올해는 캠프부터 준비를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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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바보' 곽튜브, 수면 2시간 실화? "분유 타고 바로 촬영"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새벽 육아를 책임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방영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먹친구' 배성재, 김다영 부부와 함께 서울 뒷골목 맛집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망원동의 한 30년 전통 뼈해장국 맛집을 찾았다. 푸짐한 양과 깊은 국물 맛에 감탄한 곽튜브는 "맛이 육각형이다. 최상급"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그는 뼈해장국 속 우거지를 높이 들어 올리며 먹방 장면을 완성했고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좋다. 집에서 육아하면서 방송을 많이 봐서 그런지 그림을 잘 만든다"고 칭찬했다. 자연스럽게 육아 이야기가 나오자 곽튜브는 "오늘도 2시간 자고 왔다"며 "분유 먹이고 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놀란 표정으로 "네가 수유했어?"라고 되물었다. 곽튜브는 "분유를 탔다"며 "제가 새벽 분유 담당"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전현무는 "분유를 타는 거지. 네가 뭘 하는 게 아니지 않냐"고 따지며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곽튜브는 '전현무계획2'를 통해 여자친구가 5살 연하이며 직장인이라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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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AG 뽑혔구나' KIA 상대 7이닝 KKKKKKKK 1실점 완벽투라니... 두산 '5위' KIA 반 경기 차 위협 [광주 현장리뷰]
두산 베어스가 KIA 타이거즈와 주말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두산은 12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KIA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두산은 2연승과 함께 32승 2무 30패를 마크했다. 6위 두산은 5위 KIA와 승차를 1. 5경기에서 0. 5경기로 좁혔다. 반면 KIA는 3연패에 빠진 채 33승 1무 30패를 기록했다. KIA는 이날 박재현(좌익수), 한준수(포수), 김도영(지명타자), 나성범(우익수), 아데를린(1루수), 김선빈(2루수), 변우혁(3루수), 김규성(유격수), 김호령(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양현종이었다. 이에 맞서 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카메론(우익수), 손아섭(지명타자), 양의지(포수), 김민석(좌익수), 박지훈(3루수), 오명진(1루수), 이유찬(2루수), 조수행(중견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최민석이었다. 두산은 2회 큰 것 한 방으로 선취 득점을 올리며 KIA의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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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향년 88세
현대미술의 거장으로 꼽히는 영국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가 별세했다. 향년 88세. 1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크니의 홍보 담당자는 이날 "호크니가 전날 런던의 자택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며 "그는 "20세기와 21세기를 통틀어 현대 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라고 밝혔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1937년 영국 북부 브래드퍼드에서 태어난 호크니는 20세기와 21세기를 대표하는 화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호크니는 런던 왕립예술학교에서 공부한 뒤 1960년대 영국 팝아트 운동의 중심 인물로 떠올랐다. 두꺼운 뿔테 안경과 탈색한 머리, 화려한 재킷 차림으로도 잘 알려진 그는 영국 '스윙잉 식스티즈'를 상징하는 예술가 중 한 명이었다. 호크니는 미술계 관습에도 맞선 인물로 평가된다. 동성애가 영국에서 처벌 대상이던 시절에도 성소수자의 삶과 욕망을 작품에 담아냈다. 호크니의 예술 세계를 결정적으로 바꾼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였다. 어린 시절 흑백 할리우드 영화 속 선명한 그림자를 보며 강한 햇빛을 동경했던 그는 1964년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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