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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009540 코스피200 금융업
26.06.30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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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저 304,500
시가총액(억) 247,706
거래량(주) 234,944
거래대금(백만) 82,709
  • HD한국조선해양, LNG 추진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 성공

    HD한국조선해양, LNG 추진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 성공

    HD한국조선해양은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경남 진해에서 LNG 연료공급용 '고압펌프(High Pressure Pump)'의 최종 성능 검증 및 형식 승인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해당 고압펌프는 HD한국조선해양이 독자 개발한 제품이다. 프리텍·성문 등 국내 중소기업이 제작 및 패키지화 과정에 참여해 국산화 의미를 더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인증을 통해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실선 적용과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까지 국내외 조선소와 70여 척분의 공급 계약을 확보했다. 고압펌프는 그동안 해외 업체가 시장을 주도해 국내 조선업계가 수입에 의존해 왔다. 이에 따라 유지보수, 공급망 불확실성 등의 한계가 있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인증을 통해 친환경 선박의 핵심 기자재에 대한 국산화 기반을 확보하고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게 됐다.

    2026.06.29 09:27
  • "일본은 못 해" 미국 동아줄은 K조선 뿐…LNG 운반선 일감만 '42조원'

    "일본은 못 해" 미국 동아줄은 K조선 뿐…LNG 운반선 일감만 '42조원'

    대한민국 조선업은 유례없는 호황기를 마주하고 있다. 단순 '물량'에 국한된 슈퍼사이클이 아니다. 실제 지난 1분기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은 각각 16. 7%, 13. 7%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10% 문턱에 근접한 9. 4%였다. 국내 조선 3사가 올해 나란히 두 자릿 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질적으로도 비즈니스 자체가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모양새다. 지난해부터 국내 조선사들은 분기마다 새 기록을 쓰고 있다. 올해 1분기 국내 조선 3사의 합산 매출은 14조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은 2조원을 돌파했다. 연간 영업이익이 10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기대섞인 전망도 나온다. 미래 실적과 직결되는 수주 흐름도 가파르다.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이미 4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14일 기준 HD한국조선해양은 올들어 연간 수주 목표(233억1000만 달러)의 61. 8%에 달하는 144억1000만 달러 규모의 일감을 이미 확보했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수주액은 96억 달러로, 연간 목표치(139억 달러)의 69.

    2026.06.18 08:00
  • HD한국조선해양, '해상풍력 지원선' 국산화 나선다

    HD한국조선해양, '해상풍력 지원선' 국산화 나선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해양 엔지니어링·해상 컨설팅 전문기업 말콘(MARCON LC)과 '한국형 해상풍력 지원 선박 공동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해상풍력 지원 선박(SOV)은 해상풍력 발전기의 유지·보수 작업을 지원하는 선박을 말한다. 작업자들이 장기간 해상에 머물 수 있도록 숙소와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해상풍력 단지 내 정비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해상풍력 단지가 육지에서 먼 해역으로 확대되면서 SOV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발전단지가 원해에 위치할 경우 이동 시간이 늘어나고 기상 악화 시 접근이 제한돼 작업자들이 해상에 머물며 유지·보수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에 따르면 전 세계 해상풍력 누적 설치용량은 2024년 말 83. 2GW(기가와트)에서 2034년 441GW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해상풍력 시장 확대에 따라 SOV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6.14 09:39
  • AI 열풍·전쟁 속 '승자'는 한국?…외신이 꼽은 최대 수혜국

    AI 열풍·전쟁 속 '승자'는 한국?…외신이 꼽은 최대 수혜국

    AI(인공지능) 패권 경쟁과 전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 영향으로 한국이 최대 경제 수혜국으로 급부상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 보도했다. FT는 한국의 반도체, 조선, 방산 산업에 주목했다. 그 덕분에 세계 경제 승자로 떠올랐다고 짚었다. 올 1분기 한국 경제는 전년 동기 대비 3. 6% 성장했다. 수출은 38% 급증한 220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경제 호황의 상당 부분은 AI 덕분이라고 FT가 진단했다. 메모리 반도체 판매는 지난 4월 수출액 858억9000만달러 중 319억달러를 차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대표 기업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하며 세계 2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메모리 반도체 판매 호조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 7%포인트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란전쟁에 따른 타격을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FT는 다른 국가들이 경쟁력을 잃으면서 조선업에서 한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가 만들어졌다고 했다.

    2026.06.08 18:01
  • 원자력연, 국내 기업과 차세대 'MSR' 선박 설계 기본승인 받았다

    원자력연, 국내 기업과 차세대 'MSR' 선박 설계 기본승인 받았다

    한국원자력연구원,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현대글로비스, 지마린서비스가 개발한 '용융염원자로(MSR) 적용 자동차운반선'의 개념설계가 로이드선급(LR)의 기본승인(AiP)을 획득했다. MSR은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일종으로 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면서도 에너지 효율이 높아 차세대 선박용 엔진으로 주목받는다. 원자력연은 8일 MSR 적용 자동차운반선의 개념설계에 대한 기본승인을 글로벌 선급협회 로이드선급으로부터 획득했다고 밝혔다. AiP는 새로운 선박 설계 방식이나 기술이 국제 규정과 안전 기준에 적합하다고 선급이 인정하는 상징적 절차다. AiP를 획득했다는 건 신기술을 실제 선박에 적용하기 위한 첫 단계를 통과했다는 의미다. MSR은 핵연료와 냉각재를 섞은 '용융염'(molten salt)을 액체 핵연료로 사용하는 SMR의 일종이다. 안전성이 높으면서도 탄소 배출량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 차세대 선박용 엔진으로 주목받는다. MSR 기반 선박 개발은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 프로젝트 'K-문샷'의 12대 문샷 중 하나이기도 하다.

    2026.06.08 13:50
  • SK스퀘어 in 현대로템 out...밸류업 지수 정기변경

    SK스퀘어 in 현대로템 out...밸류업 지수 정기변경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HD현대중공업·SK스퀘어·에이피알 등 20개 종목이 편입된다. 현대로템, 효성중공업, 풍산 등 19개 종목은 편출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어 코리아 밸류업 지수의 구성종목에 대한 정기변경을 심의, 오는 12일부터 변경 내용을 반영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편입 종목은 △HD현대중공업 △SK스퀘어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마린솔루션 △삼성E&A △산일전기 △현대무벡스 △엠앤씨솔루션 △세진중공업 △SNT에너지 △비츠로셀 △전진건설로봇 △에스엘 △지역난방공사 △테스 △디어유 △에이피알 △케어젠 △에스티팜 △NH투자증권 등 20개다. 편출 종목은 △현대로템 △효성중공업 △LS ELECTRIC △경동나비엔 △포스코DX △주성엔지니어링 △파크시스템스 △솔루스첨단소재 △이녹스첨단소재 △드림텍 △풍산 △롯데칠성 △더블유게임즈 △한샘 △메가스터디교육 △명신산업 △종근당 △원텍 △덴티움 등 19개다. 정기변경 후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코리아 밸류업 구성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약 54.

    2026.05.28 17:06
  • "HD현대, 전력기기·조선 선물세트…목표가 41만"-대신

    "HD현대, 전력기기·조선 선물세트…목표가 41만"-대신

    대신증권이 18일 HD현대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6. 7% 높은 41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 자회사들과의 브랜드 로열티 계약이 만료됐다"며 "현행 요율 5bp(0. 05%)는 대신증권 분석대상 지주사 평균(30bp·0. 30%)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재계약 때 요율 상향에 따른 영업가치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요 자회사들이 일제히 중장기 성장 사이클에 진입한 가운데 자회사 주가 상승이 NAV(순자산가치)에 반영됐다"고 했다. 지난 15일 공시에 따르면 HD현대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19조6020억원, 영업이익 2조834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 7%, 120. 4% 증가한 실적이다. 이 연구원은 "HD현대일렉트릭(HD현대 NAV의 43%)과 HD한국조선해양(NAV의 30%)이 주도하는 자회사 실적개선은 배당·브랜드 로열티로 지주사에 직접 귀속된다"며 "1분기 영업이익 9335억원을 기록한 HD현대오일뱅크의 실적반등은 배당재개 가능성을 높이며 배당재원의 추가 확충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2026.05.18 08:24
  • 중형 조선사 신바람 수주 이어질까..대통령 힘실어준 RG 확대 뭐길래

    중형 조선사 신바람 수주 이어질까..대통령 힘실어준 RG 확대 뭐길래

    "영업과 생산현장(조선소)은 물론 협력업체까지 다시 일할 생각에 '신바람'이 났습니다. "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RG(선수금환급보증) 문제로 중소형 조선사들의 수주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정부 재정으로 위험을 부담하는 방안을 연구하라"고 지시한 이후 한 중소 조선사 관계자가 전한 현장 분위기다. 업계의 오랜 숙원으로 꼽혀온 RG 확대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중소 조선업계 전반에 기대감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RG는 조선사가 선박을 기한 내 인도하지 못할 경우 은행이 선주에게 선수금을 대신 지급하는 것을 보증하는 제도다. 선박 수주 과정에서 사실상 필수 조건으로 꼽힌다. RG를 제때 확보하지 못하면 수주 자체가 무산되거나 이미 체결된 계약이 파기되는 사례도 발생할 수 있어서다. 중형 조선사들은 그동안 RG가 대형 조선사에 집중돼 왔다고 지적해왔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기준 최근 5년간 국책기관들의 RG 발급 규모는 총 57조7620억원에 달했지만 이 가운데 51조7203억원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에 배정됐다.

    2026.05.15 17:50
  • 글래스돔, KGM·LG전자와 유럽 車 탄소데이터 표준 연동 나선다

    글래스돔, KGM·LG전자와 유럽 車 탄소데이터 표준 연동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탄소 데이터 관리 스타트업 글래스돔이 KG모빌리티(KGM), LG전자와 유럽 최대 자동차 공급망 데이터 연합체인 '카테나엑스(Catena-X)'를 통한 제품탄소발자국(PCF) 데이터 교환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유럽 표준에 맞춰 실측 탄소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해 협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카테나엑스는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글로벌 개방형 데이터 생태계다. 완성차 기업부터 부품, 유통, 재활용 업체까지 공급망에 속한 기업들이 설계도나 원가 등 영업비밀은 보호하면서 탄소 배출량과 같은 필수 데이터만 안전하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만든 일종의 산업 전용망이다. 최근 유럽연합(EU)이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량(제품탄소발자국)과 협력사 등 기업 외부 공급망 전체의 간접 탄소 배출량(스코프 3) 공시를 의무화하면서 카테나엑스 연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2026.05.08 20:00
  • HD한국조선해양, 컨테이너선·VLGC 8척 수주..2.1조 규모

    HD한국조선해양, 컨테이너선·VLGC 8척 수주..2.1조 규모

    HD한국조선해양은 총 2조1308억원 규모의 선박 8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와 1조7787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6척 건조 계약을 맺었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되며,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 인도될 예정이다.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는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총 3521억원으로, 해당 선박 역시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계획이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총 94척, 108억1000만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목표인 233억1000만달러의 46. 4%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2척 △컨테이너선 26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운반선 20척 △원유운반선 7척 △석유화학제품(PC) 운반선 26척 등을 수주했다.

    2026.05.08 11:03
  • HD한국조선해양, 3분기 연속 '조 단위' 영업익…1분기 1.3조 달성

    HD한국조선해양, 3분기 연속 '조 단위' 영업익…1분기 1.3조 달성

    HD현대의 조선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1분기 영업이익이 1조35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8%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1409억원으로 20. 2% 늘었다. 이로써 HD한국조선해양은 1조358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한 지난해 3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조 단위' 영업이익을 거두게 됐다. 계절적 요인에 따라 조업일수는 줄었지만 고수익 친환경 선박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또 회사 차원의 생산성 향상 노력과 해양 부문의 약진도 영향을 미쳤다. 계열사별로 보면 지난해 12월 HD현대미포와의 합병을 통해 출범한 통합 HD현대중공업은 매출 5조9163억원, 영업이익 9054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1분기 당시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합산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54. 8%, 영업이익은 108% 증가했다. HD현대삼호는 같은 기간 매출 2조1245억원, 영업이익 395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 증가한 수치다.

    2026.05.07 14:54
  • 1년도 안 됐는데 739% 상승… 삼천피→칠천피, 최대 수혜 종목은?

    1년도 안 됐는데 739% 상승… 삼천피→칠천피, 최대 수혜 종목은?

    코스피가 3000에서 7000으로 오르는 동안 국내 전자기판 업체가 739%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관련 업종들이 세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다. 개인이 11조 넘게 쓸어 담은 SK하이닉스를 외국인은 24조 넘게 팔아치우는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상반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3000에서 7000까지 달성하는 기간(지난해 6월20일~올해 5월6일) 동안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코리아써키트다. 코리아써키트는 지난해 6월20일 1만1310원으로 시작해 이날 8만3590원(739. 08%) 오른 9만4900원에 마감했다. 코리아써키트는 국내 전자기판·부품업체로, AI 설비투자(CAPEX) 확대로 CPU(중앙처리장치)·GPU(그래픽처리장치) 사용량이 늘면서 이들을 메인보드와 연결하는 기판 업체들이 주목받고 있다. 2위와 3위에는 대덕전자(635. 48%)와 SK하이닉스의 최대 주주인 SK스퀘어(633. 83%)가 이름을 올렸다.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 20위 내에는 1~3위 종목처럼 AI 인프라 투자의 수혜를 입은 업종들이 포진했다.

    2026.05.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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