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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009540 코스피200 금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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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주) 160,690
거래대금(백만) 74,906
  • 'K-문샷' 올라탄 SMR 선박…배경훈 "개발 전 단계 전폭 지원"

    'K-문샷' 올라탄 SMR 선박…배경훈 "개발 전 단계 전폭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9일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배경훈 부총리 주재 SMR(소형모듈원자로) 선박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혁신형 SMR(i-SMR) 및 소듐냉각고속로(SFR) 종합효과실험 시설도 방문해 연구자를 격려했다. 정부는 AI로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 12대 미션 중 하나로 용융염원자로(MSR) 기반 SMR 선박 개발을 선정했다. MSR은 불소나 염소 등이 섞인 용융염에 핵연료 물질을 녹여 쓰는 차세대 원자로다.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어 선박 동력원으로 주목받는다. 배 부총리는 MSR 개발을 주관하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센추리, 현대건설 등을 만나 '2035년 SMR 선박 건조 착수'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가상 원자로 플랫폼으로 안전성을 미리 확인하는 등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SMR 선박 특성을 고려한 인허가 제도도 선제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과기정통부에 원천기술 개발부터 SMR 선박 실증, 상용화까지 전 단계에서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2026.04.29 16:00
  • 국책은행이 오히려 수출을 막는다고?…조선업계 'RG 패러독스'

    국책은행이 오히려 수출을 막는다고?…조선업계 'RG 패러독스'

    금융계가 과거와 달라진 조선업계의 구조를 반영해 중형 3사(대한조선·케이조선·HJ중공업)에 대한 RG(선수금환급보증) 발급을 늘려 글로벌 선박 수주전을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 부분에서 가장 소극적인 수출입은행의 변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형 조선 3사는 정부 측과 만나 RG 발급 확대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정부 측 역시 중형 조선사들의 이같은 애로를 진지하게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박 수주의 필수 조건이나 다름없는 RG와 관련해 중소 조선사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된 분위기다. 실제로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5년간(지난해 10월 기준) 국책기관별 RG 발급은 총 57조7620억원에 달했는데 이 중 51조7203억원이 대형 조선사(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에 집중됐다. 중형 3사에는 6조417억원만 배정됐다. 특히 수출입은행의 경우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은 RG 발급(35조원 이상)을 했는데 이 중 2307억원만 중형 조선사로 돌렸다.

    2026.04.23 04:10
  • 45만→64만원, 이달 들어 쭉쭉 오른다...실적 청신호, 달리는 조선주

    45만→64만원, 이달 들어 쭉쭉 오른다...실적 청신호, 달리는 조선주

    조선주가 1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연일 강세다. 미-이란 전쟁 불확실성으로 롤러코스터를 탔던 국내 증시가 안정되면서 실적주 중심의 종목 장세가 펼쳐지는 가운데, 반도체·2차전지와 함께 조선주도 실적 기대주로 분류되고 있다. 특히 선박 엔진 기술을 데이터센터에 활용하는 방안이 대두되면서 미래 먹거리까지 마련되는 모습이다. 22일 코스피 시장에서 HD현대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6만5000원(11. 28%) 오른 64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HD현대중공업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화엔진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6900원(11. 39%) 오른 6만7500원이었다. 한화엔진은 장 중 한 때 6만86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STX엔진은 단기과열 종목으로 지정돼 3거래일간 30분 단위 단일가로만 매매되면서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STX엔진은 지난 17일 상한가를 기록한 뒤 지난 21일까지 3거래일 만에 주가가 49. 23% 올랐다. 이밖에도 HD한국조선해양(8. 30%), 대한조선(5.

    2026.04.22 17:22
  • HD한국조선해양, 계열사 이익에 외형 성장 전망-목표가 상향…LS증권

    HD한국조선해양, 계열사 이익에 외형 성장 전망-목표가 상향…LS증권

    LS증권이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실적 추정치와 적용 목표 배수 변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57만원으로 기존 51만원에서 11. 8%(6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2일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HD현대삼호를 비롯한 전 계열사가 두루 고른 이익 상승세를 시현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1분기 매출액 8조3763억원(전년 동기 대비 23. 7% 증가), 영업이익 1조2201억원(전년 동기 대비 42. 0% 증가)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1조1712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HD현대삼호의 압도적 이익 역량은 2026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다만 탱커선(유조선) 인도 비중 상승과 높은 기저를 고려할 때 향후 이익률의 상승 여력은 다소 제한적일 것"이라고 했다.

    2026.04.22 08:41
  • 에너지선 업고 점유율 늘린 K조선..연간 수주 목표 '파란불'

    에너지선 업고 점유율 늘린 K조선..연간 수주 목표 '파란불'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을 맞고 있는 국내 조선 '빅3'가 올해도 에너지 운반선을 앞세워 순항하면서 수주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올 들어 약 77억5000만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목표(233억1000만달러)의 33. 3%를 채웠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연간 수준액의 28%(약 28억4000만달러) 수준을 계약했다. 삼성중공업은 31억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목표의 22%를 달성했다. 시장에서는 올해 내내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의 시장 점유율은 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 기준 지난해 1분기 18. 5%에서 올 1분기 20. 3%로 상승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총 38척(159만CGT)을 수주해 전년 동월 대비 66. 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국의 증가율(40. 2%)을 크게 웃돌았다. 글로벌 전체 수주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9%로, 중국과의 격차는 올 2월 73%포인트(p)에서 3월 14%p로 크게 좁혀졌다.

    2026.04.17 09:20
  • HD한국조선해양 7451억 규모 LPG 운반선 2척·PCTC 2척 수주

    HD한국조선해양 7451억 규모 LPG 운반선 2척·PCTC 2척 수주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 자동차운반선(PCTC) 2척을 총 7451억원에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유럽 소재 선주와 3466억원 규모의 LPG 운반선 2척 계약을 체결했다.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유럽 소재 선사와는 3985억원 규모의 PCTC 2척 계약을 맺었다.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인도한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총 77억5000만달러(72척)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233억1000만달러)의 33. 3%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2척, 컨테이너선 20척, LPG·암모니아 운반선 11척, 원유운반선 7척, PC선 20척, PCTC 2척이다.

    2026.04.16 14:37
  • '조선소 동남아 벨트' 속도내는 HD현대, 왜?

    '조선소 동남아 벨트' 속도내는 HD현대, 왜?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SEA Belt(동남아시아 벨트)'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과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에 확보한 조선소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향후 수주한 미국 함정 MRO(유지·보수·정비)를 현지에서 수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필리핀조선의 생산능력을 올해 4척에서 2030년 연간 10척 수준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맞춰 약 2150명 수준인 인력도 2030년까지 5500명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필리핀 조선소를 활용한 미 해군 MRO 사업 진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앞서 HD한국조선해양은 2024년 5월 미국 서버러스 캐피탈과 필리핀 수빅 조선소 일부 부지 임차 계약을 체결하고 HD현대필리핀조선을 출범시켰다. 해당 조선소는 과거 한진 수빅조선소 시절 벌크선과 탱커선을 중심으로 세계 10위 규모로 성장했으나 조선업 불황 이후 경험이 부족한 대형 컨테이너선과 중형 액화석유가스(LPG)선 건조에 나서며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2026.04.14 05:50
  • HD한국조선해양, 이틀간 14척 수주..1조9710억 규모

    HD한국조선해양, 이틀간 14척 수주..1조9710억 규모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2일과 7일 이틀간 선박 1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1조9710억원이다. 우선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2일 그리스 선주 및 오세아니아 선사로부터 각각 9만 입방미터(㎥)급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과 4만㎥급 LP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수주 금액은 각각 3498억원과 2393억원이다. 해당 선박들은 HD현대삼호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8년부터 2029년 상반기까지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특히 이들 선박에는 친환경 이중연료(DF) 엔진이 탑재돼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같은 날 HD한국조선해양은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총 6117억원 규모, 5만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8척도 수주했다. 이들 선박은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에서 건조돼 2029년 상반기까지 선주사에 인도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7일 소난골쉬핑과 17만4000㎥급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2026.04.08 15:42
  • HD한국조선해양, LPG운반선·PC선 등 12척 수주..1.2조 규모

    HD한국조선해양, LPG운반선·PC선 등 12척 수주..1.2조 규모

    HD한국조선해양이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과 석유화학제품운반(PC)선 등 12척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체 수주금액은 1조2000억원 규모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그리스 소재 선주와 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 금액은 3498억원으로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 인도한다.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는 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금액은 2393억원으로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상반기 인도할 예정이다. PC선 8척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 금액은 6117억원으로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 인도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총 66척의 선박, 67억4000만달러(약 10조원)를 수주했다. 올해 연간 수주 목표 금액인 233억1000만달러(약 35조원) 중 28. 9%를 달성했다.

    2026.04.03 13:32
  • HD한국조선해양, 수익추정치 변경…목표가 55만원으로 하향-KB

    HD한국조선해양, 수익추정치 변경…목표가 55만원으로 하향-KB

    KB증권은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수익추정치 변경 등에 따라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하향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60만원. HD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전일 장 마감 기준으로 56. 9% 상승여력이 있다. KB증권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의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8. 3% 증가한 8조133억원, 영업이익은 38. 8% 늘어난 1조1925억원 등을 기록할 전망이다. 자회사 HD현대중공업의 영업이익은 7924억원으로 추정했다. KB증권은 최근 HD한국조선해양이 교환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했고 해외사업과 인수합병(M&A) 등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 1일 HD한국조선해양은 2조40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권을 발행했다. 교환대상은 HD현대중공업 보통주 4. 3%이며 교환가액은 52만3125원이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건조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원자재 가격 변동은 아직 큰 영향을 주고 있지 않다"며 "환율 상승도 1분기 호실적에 일부 기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2026.04.03 08:12
  • 권오갑 명예회장 "HD현대 오랜 불황 지나 재기, 큰 보람이자 영광"

    권오갑 명예회장 "HD현대 오랜 불황 지나 재기, 큰 보람이자 영광"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이 "이란 전쟁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되고 있다"며 "HD현대는 각 사별 리스크 전담팀 구성,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 명예회장은 31일 경기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제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조선, 에너지 등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각 사업의 전동화와 자동화를 적극 추진하고, 소형모듈원전(SMR) 등 신사업 육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를 끝으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는 권 명예회장은 "2014년 이후 회사가 오랜 불황을 지나 다시 일어서는 과정은 매우 큰 보람이자 영광이었다"며 "(이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회사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좋은 인재를 키우고, 기술에 투자하고, 기본 체력을 다져 온 회사라면 일시적 위기가 오더라도 다시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3.31 18:07
  • HD한국조선, 3조원 교환사채 발행…마스가 및 미래 선박 개발 재원

    HD한국조선, 3조원 교환사채 발행…마스가 및 미래 선박 개발 재원

    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중공업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최대 20억달러(약 3조원) 이내의 교환사채(EB) 발행 계획을 31일 공시했다. 교환 대상 주식은 HD한국조선해양이 보유한 HD현대중공업 주식 561만3704주 내외다. 이는 HD현대중공업 주식 총수 대비 약 5. 35%에 해당한다. HD한국조선해양의 HD현대중공업에 대한 현재 지분율은 69. 2%다. 교환가격은 이날 종가 기준 주가의 12. 5~17. 5% 할증률로 발행되며, 이자율은 1% 이내, 만기는 5년이다. 실제 교환사채 발행 규모 및 세부 조건은 수요 예측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조달된 자금을 △친환경 선박 사업 확대 △해외 야드 생산설비 확충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소연료전지, 해상풍력 등 차세대 에너지원 개발 투자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 미국 조선을 다시 위대하게)' 추진 등의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업황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와 기대감을 고려해 최대 20억달러 규모의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며 "확보된 자금은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3.3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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