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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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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상반기 영업익 20억원...비용구조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경동제약이 전문의약품 중심의 안정적 매출과 비용구조 효율화로 영업이익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경동제약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952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외형은 소폭 증가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494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달성했다. 생산성 제고와 고정비 축소를 통한 비용구조 효율화로 지난해 2분기 이후 영업흑자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주요 제품별로는 고지혈증치료제 '듀오로반정', 혈압강하제 '발디핀정', 당뇨병 치료제 '다파진정', '다파메트서방정' 등이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를 기반으로 견조한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회사는 향후에도 만성질환 치료를 위한 개량신약이나 복합제 등 연구개발(R&D)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전략이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전문의약품 중심의 안정적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부침없는 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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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광동제약…자사주 많은 제약주 날았다
여당에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이 발의되면서 최근 자사주가 많은 일부 제약·바이오 기업 주가가 급등했다. 자사주 비중이 30%에 육박하는 대웅과 광동제약 등이다. 자사주 비중이 높은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주주가치를 위해 실제 자사주 소각 등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대웅은 전 거래일보다 15.74%(3700원) 뛴 2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도 전날보다 2.57%(700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광동제약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93%(60원)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 9일에는 전 거래일보다 7.87%(470원) 급등한 6440원을 기록했다. 자사주 소각 법안이 발의되면서 높은 자사주 비중이 주가 상승의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9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 소속 김남근 의원은 자사주 취득 후 1년 이내에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의무를 담은 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국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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