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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당장 전작권 전환해도 문제 없을만큼 군사·정책 조건 갖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조건을 모두 갖췄다고 평가하며 이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1일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2분기 전작권 회복 추진평가회의에서 "지난 20여년간 우리 군의 피나는 노력을 통해 지금 당장 전작권을 회복해도 문제가 없을 만큼 군사적·정책적 조건과 대국민 지지여건이 갖춰졌다"며 "전작권 회복을 매듭지어 강력한 대한민국이 더욱 강력한 한미동맹을 이끄는 안보 모멘텀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완료를 통해 전작권 회복 시기를 결정하는 중대한 과업이 목전에 다가와 있다"며 "후반기에도 전 군이 혼연일체가 돼 전작권 회복이라는 역사적 사명을 반드시 완수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합참의장, 각 군 참모총장, 연합사부사령관, 방위사업청 차장 등 군 주요 지휘관 및 기관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국방부는 회의에서 한미간 전작권 회복 가속화를 위한 로드맵 협의, FOC 검증 추진 등 올해 진행중인 주요 과제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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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사관학교 개혁 시급…軍 미래 장담할 수 없어"(종합)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사관학교 통합과 교육 개혁을 즉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1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2026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사관학교는 각 군의 정예 장교를 길러내는 곳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통합) 골든타임을 놓치면 국가 생존의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이 달라지고 있다며 AI(인공지능) 전환과 인구절벽의 충격에 대비해 인재 양성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을 당부했다. 안 장관은 "드론 전장을 설계하고, AI 기반 작전체계를 구상할 수 있는 장교를 지금 길러내지 않으면 2040년 이후 우리 군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사관학교 입학성적은 계속 낮아지고 있다"며 "지금의 사관학교가 우수한 인재들에게 자신의 비전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지 못한다는 방증"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교육의 비전과 목표, 교수진, 시설 및 인프라, 교육 커리큘럼 등의 근본적 개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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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사관학교 통합, 골든타임 놓치면 국가 생존의 문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을 즉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1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2026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사관학교는 각 군의 정예 장교를 길러내는 곳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통합) 골든타임을 놓치면 국가 생존의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이 달라지고 있다며 AI(인공지능) 전환과 인구절벽의 충격에 대비해 인재 양성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을 당부했다. 안 장관은 "드론 전장을 설계하고, AI 기반 작전체계를 구상할 수 있는 장교를 지금 길러내지 않으면 2040년 이후 우리 군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사관학교 입학성적은 계속 낮아지고 있다"며 "지금의 사관학교가 우수한 인재들에게 자신의 비전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지 못한다는 방증"이라고 부연했다. 안 장관은 각 군의 전문성을 지키되 합동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1년 중 각 군이 합동훈련을 위해 얼마의 시간을 할당하고 있나"라고 반문하며 "합동성은 사관학교에서부터 함께 배우고, 함께 훈련하고, 함께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체질화시킨 후에 야전에서 더 다듬고 진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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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 승전 24주년…안규백 "대한민국 끝까지 지켜내겠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제2연평해전 승전 24주년을 맞아 "목숨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을 국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라고 했다. 안 장관은 29일 오전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4주년 기념행사' 개회사에서 "조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우신 여섯 영웅의 영전에 국군 전 장병을 대신하여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장관은 "2002년 6월 29일,북방한계선을 지키던 우리 장병들은 북한군의 기습적인 도발에 물러서지 않고 공격을 온몸으로 막아냈다"라며 "목숨이 다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그것이 군인의 사명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치열한 전투 끝에 우리는 서해를 지켜냈다"라며 "그 승리 뒤에는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여섯 영웅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그러면서 "여섯 영웅이 떠난 자리는 결코 비어 있지 않다"라며 "후배 장병들이 그 뜻을 이어 서해를 지키고 있으며, 영웅의 이름으로 명명된 고속함이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영해를 굳건히 수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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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방장관, 청년 안보대화·친선 탁구대회…"관계 발전 지속해야"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이 28일 오후 서울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한일 양국 대학생 등 50여 명과 '청년 안보대화'를 실시했다. 이번 청년 안보대화는 한일 청년들과 함께 양국의 국방정책을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장관이 먼저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한일 청년들의 질문에 양 장관이 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국방부는 "간단한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양 장관은 대담에서 한일 청년들에게 양국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해나가며, 호혜적·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안 장관은 "외국 국방장관 회담 기간 중 청년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진 것은 매우 특별한 사례"라며 "한일 국방교류협력에 대한 한일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우호적 한일관계 발전에 이바지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 안보대화'와 같이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잇는 다양한 기회를 통해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발전을 지속 이뤄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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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방방관 "한일·한미일 공조 지속…AI·첨단기술 협력 강화"
한일 국방장관이 회담을 갖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8일 오전 서울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다. 국방부는 이날 회담 후 공동 언론발표문을 통해 "양 장관은 상호방문 및 회담 정례화,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의 약 9년만의 실시, 국방당국 간 AI(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논의 추진 등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 장관은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역내 평화와 안정 유지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한일·한미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군 블랙이글스의 일본 기착 등을 계기로 양국의 특수비행팀(블랙이글스-블루임펄스) 간 교류협력 발전을 지속하고, 다양한 해난사고 상황에 대비한 수색구조훈련을 더욱 발전시키며, AI 등 첨단 과학기술 협력 분야에 대해 한일 간 논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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