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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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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생리대 사업 추진에 모나리자 20%대 강세
정부가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무상으로 공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모나리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4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모나리자는 전 거래일 대비 405원(20. 66%) 오른 23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리자는 화장지·기저귀·생리대·마스크 등 위생용품 등을 생산한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소득과 연령에 무관하게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에게 생리대를 공급하는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 계획(가칭)'을 보고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적하고 무상 공급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같은 위생용품 기업인 깨끗한나라도 전 거래일 대비 199원(10. 75%) 오른 2050원을 나타낸다. 깨끗한나라는 지난달 말 저가형 생리대 출시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대통령의 감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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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무상 공급? 이 종목에 몰렸다…이틀째 주가 '쑥'
모나리자가 21일 장 초반 급등세다. 취약계층에 생리대를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이재명 대통령 발언 여파로 연이틀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1분 한국거래소(KRX)에서 모나리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5원(6. 11%) 오른 2345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2650원으로 한때 19. 91%까지 상승폭을 넓혔다. 다른 생리대 공급업체인 깨끗한나라는 41원(2. 12%) 오른 1977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2210원(14. 15% 상승)까지 올랐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지난 20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생리용품 지원신청 간편화' 업무보고를 한 직후 나왔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 생리대는 해외보다 40% 정도 비싼 게 사실인 것 같다"며 "고급화를 이유로 비싼 것만 있는데,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약계층 생리대 구매에) 정부 지원을 하면 (기업들이) 바가지를 씌우는 데 도움만 주는 꼴"이라며 "위탁생산을 해서 (취약계층에) 무상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해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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