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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챔스 굳히기 돌입! 2연승 성공, 세슈코 10호골 달성... 브렌트포드에 2-1 신승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위한 희망을 키웠다. 맨유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포드와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맨유는 2연승에 성공, 시즌 성적 17승10무7패(승점 61)를 기록하게 됐다. 리그 순위는 변동이 없었으나 4위 리버풀, 5위 애스턴빌라(이상 승점 58)와 격차를 벌렸다. 올 시즌 맨유는 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하지만 '레전드 출신' 마이클 캐릭이 임시 감독으로 부임한 뒤 팀이 180도 바뀌었다. 상위권 복귀는 물론, '꿈의 무대' UCL 진출까지 눈앞에 뒀다. 이날 맨유 공격수 벤자민 세슈코는 쐐기골을 터뜨려 리그 10호골을 달성했다. 슬로베니아 국적의 세슈코는 지난 해 여름 이적료 8500만 유로(약 1470억 원)를 기록하고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엄청난 몸값과 초반 부진에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지만, 이를 이겨내고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해 가치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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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4000억 걷어차고 맨유 잔류' 브루노 "캐릭이 정식 감독 해야" 강력 지지... "주급 14억에도 안 간 이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32)가 팀의 반등을 이끈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을 향해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4일(현지시간) "페르난데스가 '웨인 루니 쇼'에 출연해 캐릭 감독이 팀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페르난데스는 캐릭이 올드 트래포드에서 처음 임시로 팀을 이끌었던 2021년 11월부터 이미 그가 정식 감독으로 도약할 준비가 돼 있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3경기를 지휘했던 캐릭에 대해 페르난데스는 "그가 경기를 준비하고 우리에게 말하는 방식을 보며 수석코치 그 이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극찬했다. 이후 캐릭은 후벵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 올해 1월 다시 지휘봉을 잡았고, 12경기 8승을 거두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캐릭이 오면서 팀에 필요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단순히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팀을 하나로 뭉치게 만들었다"며 "우리는 '무엇을 했어야 했나'에 얽매이지 않고, 아주 빠르게 '이번 시즌 우리가 원하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 밀어붙이자'는 태도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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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싸운 팬과 '충격 재회'... 네빌, 보자마자 욕부터 폭발 "징글징글한 녀석" 아이 향해 '분노의 킥' 날린 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적인 수비수 게리 네빌(51)이 과거 경기 중 자신과 충돌했던 에버튼 팬과 21년 만에 다시 만났다. 영국 '더선'은 23일(한국시간) "네빌이 과거 논란이 됐던 사건의 중심에 있던 인물과 마주하며 깜짝 놀랐다"고 보도했다. 네빌은 최근 유튜브 방송 '오버랩'에서 이 팬과 마주했다. 처음에 미스터리한 인물의 정체를 전혀 알아보지 못한 네빌은 사건이 발생한 2005년, 장소인 구디슨 파크라는 힌트로 듣고 단번에 알아차렸다. 자신이 마주한 사람이 누구인지 깨달은 네빌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농담조로 "이 망할 자식아"라고 부르며 그를 자리에 앉혔다. 두 사람의 악연은 21년 전인 2005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에버튼은 리버풀을 제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기 위해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경기가 과열되던 후반전, 볼이 관중석으로 넘어가자 이 팬은 공을 집어 들어 네빌을 향해 강하게 던졌다. 배에 공을 맞은 네빌은 분노해 그의 머리를 향해 공을 다시 걷어찼지만, 엉뚱하게도 근처에 있던 한 아이가 볼에 맞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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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원했던' 日 혼혈 국대 수문장 "나 EPL 좋아해, 미래는 몰라"... WC 앞두고 빅클럽 진출설 '솔솔'
일본 국가대표이자 파르마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24)이 최근 불거진 빅클럽 이적설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가능성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파르마 소식을 전하는 '스포르트 파르마'는 24일(한국시간) "스즈키가 팬 교류회에 참석해 자신의 향후 거취와 소속팀 상황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즈키는 팀의 잔류 경쟁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현재 파르마를 세리에A에서 승점 39(9승12무12패)로 14위로 아직 1부 잔류를 확정한 상황은 아니다. 스즈키는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즈키는 "현재는 파르마에서의 경기가 우선이지만, 가장 중요한 대회인 월드컵을 위해 최상의 상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스즈키는 올 시즌 공식전 18경기에 출전 중이다. 지난달 부상에서 복귀한 그는 "선수 생활 중 처음으로 겪은 심각한 부상이었다. 하지만 회복 시간을 유의미하게 보냈다"며 "이 경험이 장래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지금은 피치 위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줘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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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호날두, 16세 아들과 함께 뛰나 "역대급 父子 투톱 뜬다"... 알 나스르 1군 콜업 '초읽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와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16)가 함께 그라운드를 누빌 수도 있다. 알 나스르가 호날두 아들의 1군 합류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Alweeam'은 21일(한국시간) "알 나스르 구단이 다음 시즌 호날두의 아들인 호날두 주니어를 1군 무대로 콜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군 승격에 대한 구단의 최종 결정은 이번 시즌이 종료된 후 내려질 전망이다. 알 나스르는 선수의 개인 기량뿐만 아니라 1군 무대에서의 전술적 활용 가치를 종합적으로 면밀히 평가하여 승격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호날두 주니어는 호날두를 따라 여러 명문팀 유소년팀에서 축구를 배웠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유소년팀을 거쳐 지금은 아버지가 뛰는 알 나사르(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뛰고 있다. 그는 유벤투스 9세 이하(U-9) 팀에서 23경기 58골, 알 나스르 15세 이하(U-15) 팀에서 27경기 56골을 폭격하는 등 또래 수준을 뛰어넘는 득점력을 과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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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서 쫓겨난 '스타병' 가르나초 향해 "너 그 정도로 안 잘해!"... 선배의 폭로 "16살 때부터 건방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이자 전 아카데미 매니저인 니키 버트(51)가 첼시로 이적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2)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간) "버트가 가르나초의 첼시 이적 전후로 나타난 일탈 행위를 지적하며, 그의 태도를 맨유의 수치라고 맹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버트는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가르나초가 16세의 나이로 아카데미에 입단했을 때부터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버트는 "가르나초가 계약할 당시 나는 아카데미 매니저였다. 가르나초는 입단 초기부터 항상 거만했고 자신에 대한 평가가 지나치게 높았다"며 "1군에 합류한 뒤 너무 빨리 분수를 잊고 슈퍼스타 행세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어린 선수들이 많은 돈을 받는 것은 찬성하지만, 가르나초는 경이로운 바이시클 킥 등을 기록하며 너무 빨리 스타 대접을 받았다. 연령별 팀을 거치며 누군가 그의 기를 꺾어놨어야 했는데 그는 조언을 무시했다"고 설명했다. 버트는 가르나초를 매각한 것이 맨유 구단의 탁월한 결정이었다고 평가하며 "능력을 떠나 맨유 시절 그의 태도는 수치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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