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스틱인베스트먼트
8,660
170 (2%)
-
"기술력은 기본, '누구에게 어떻게 팔 것인가'가 승부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행하는 딜을 쫓기보다, 산업의 밸류체인을 미리 그려놓고 빈 곳을 채울 요소기술 기업을 찾아 투자해 왔습니다. 그 프레임워크가 지금까지의 성과를 만든 비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김경식 스틱벤처스 이사는 벤처캐피탈(VC) 업계에서 손꼽히는 기술 전문 심사역이다. 딥엑스, 포티투닷, 노타, 라이너 등 국내를 대표하는 딥테크 기업에 초기 단계에 잇달아 투자하며 선구안을 증명했다. 지난해 말에는 벤처창업진흥 유공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이사는 "시리즈A 투자를 주로 진행했는데, 6~8년이 지나며 상당수 기업이 M&A(인수합병)되거나 회수 사이클에 진입했다"며 "회사가 성장하며 고용과 매출이 크게 늘어난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현대차 구매팀에서 CVC로 입문━김 이사는 공대 출신 엔지니어로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6년간 구매본부에서 근무했다.
-
'1.6조' 국민성장펀드 2차 출자 운용사 7곳 선정…9.3대 1 경쟁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민성장펀드가 6950억원을 출자해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국민성장펀드 2차 출자사업'의 펀드운용사(GP) 7곳이 확정됐다. 이번 GP 선정에는 총 65개 운용사가 몰리면서 최종 경쟁률은 9.3대 1을 기록했다. 한국성장금융은 13일 이같은 내용의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 2차 위탁운용사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출자는 △중형 △지역전용 △스케일업 △AI·반도체-소형 등 4개 분야에서 GP를 모집했다. 중형 부문에는 도미누스에쿼티파트너스, 우리벤처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3곳이 선정됐다. AI(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등 12개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견중소기업에 40% 이상을 투자하는 분야로, 3곳은 각각 2000억~4000억원의 펀드를 조성하게 된다. 스케일업 부문에서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됐다. 스틱인베스
-
국민성장펀드 GP 경쟁 치열…65개사 도전, 14곳만 1차 관문 통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민성장펀드는 1일 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의 2026년 2차 위탁운용사(GP) 선정을 위한 서류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총 65개 운용사 중 14개사가 1차 관문을 통과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4.6대1을 기록했다. 이번 간접투자분야는 △중형(2~4개사 선정, 펀드당 2000억~4000억원, 총 8000억원) △스케일업(1개사, 5000억원) △AI·반도체 소형(1개사, 1000억원) △지역전용(2~4개사, 펀드당 500억~1000억원, 총 2000억원)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4개 트랙을 합친 총 조성 예정 규모는 1조6000억원에 달한다.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인 곳은 지역전용 부문이다. 총 37개사가 지원해 대덕벤처파트너스, 마그나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 KB증권·에코프로파트너스 컨소시엄(Co-GP) 등 5곳이 7.4대1의
-
'밸류업 지수' 사상 최고치 기록…코스피 상승률 33%p 웃돌아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지수가 지난달 2330.7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밸류업 지수는 역대 최고치인 2330.71로 마감했다. 이는 지수 산출을 시작한 2024년 9월30일 대비 134% 상승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101%)을 33%포인트 웃돌았다. 밸류업 ETF(상장지수펀드) 13개 종목의 순자산 총액은 지난달 말 기준 1조7000억원으로 2024년 11월4일 최초 설정 시점(4961억원)과 비교해 3배 이상 급증했다. 지난달까지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한 기업은 177개사(예고공시 1개사)다. 지난달 새롭게 공시에 나선 기업은 가온그룹, 성광벤드, 한화, 유비온, KT밀리의서재, 스틱인베스트먼트 등 6개사다. 이전 기업가치 제고계획 공시에 대한 이행평가를 포함해 2회 이상 공시한 주기적 공시 기업은 지역난방공사, 코웨이 등 2개사다. 지난달 말 기준 본공시 기업은 176개사로
-
'PEF 1세대' 도용환의 결단... 스틱인베스트먼트, 美 미리캐피탈 품으로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의 선두주자인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최대주주가 미국계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바뀐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20일 미국 보스턴 소재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미리캐피탈이 '미리 전략 신흥시장 펀드(The Miri Strategic Emerging Markets Fund LP)'를 통해 도용환 회장 보유 지분 13.46% 중 11.44%(476만9600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600억9600만원, 주당 1만2500원이다. 미리캐피탈은 이번 지분 인수로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지분 25%를 확보하게 된다. 최대주주가 되기 위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 후 대금 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매각은 그간 시장에서 제기되어 온 거버넌스 리스크와 경영권 분쟁 가능성을 종식시킬 전망이다. 미리캐피탈은 2023년부터 스틱인베스트먼트의의 지분을 꾸준히 매집하며 2대 주주(13.52%) 자리에 올랐고, 최근 얼라인파트너스(6.64%) 등 행동주의 펀드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