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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우승 차지한 이강인 '겹경사!' 스타랭킹 1위 또 해냈다... 9주 연속 질주
'골든보이'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 9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강인은 7일 오후 3시 1분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46차 투표에서 1만 4616표를 획득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1만 325표를 얻은 프로야구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을 제치고 스타랭킹 46차 1위를 차지했다. 이강인은 지난 38차 투표부터 9주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날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프랑스 리그1 우승을 확정지었다. PSG는 지난 2021~2022시즌부터 5시즌 연속이자 통산 14번째(최다)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거머쥔 부산 KCC에 나왔다. 'KCC 에이스' 허웅(33)이 4079표를 기록했다. '손샤인' 손흥민(34·LAFC)는 1347표로 4위,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542표로 5위였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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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타니 7이닝 8K 무실점 '환상투'→이정후와 맞대결 결과는 '3타수 무안타'... 김혜성은 끝내 결장 'LAD 4연패 탈출 성공'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2)가 7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며 시즌 3승 달성에 성공했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는 아쉽게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오타니와 3차례 맞대결을 벌였는데, 아쉽게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이정후는 14일(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다저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 리드오프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우익수),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 엘리엇 라모스(좌익수), 라파엘 데버스(1루수), 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맷 채프먼(3루수), 드류 길버스(중견수), 헤수스 로드리게스(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로비 레이였다. 이에 맞서 다저스는 무키 베츠(유격수), 윌 스미스(포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카일 터커(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지명타자), 미겔 로하스(2루수), 알렉스 콜(좌익수), 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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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몸값 차이인가!' 김혜성, 눈치보며 2차례나 ABS 사용 주저→이정후는 당당하게 판정 번복 이끌어냈다
메이저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 '키움 히어로즈' 입단 동기 사이인 김혜성(27·LA 다저스)과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챌린지를 두고 극명하게 대조되는 모습이 나와 이슈가 됐다.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가 맞대결이 열린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재밌는 장면이 나왔다. 이날 다저스 9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2회 말 첫 타석에서 아쉬운 삼진으로 물러났다. 상대 선발 투수 아드리안 하우저가 던진 초구와 2구는 육안으로 봐도 분명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난 '볼'이었다. 하지만 심판의 손은 가차 없이 올라갔다. 메이저리그 게임데이에서도 스트라이크존을 외면한 코스였다. 김혜성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지만, 끝내 챌린지 시그널을 보내지 못했다. 지난 4월 13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서 ABS 챌린지에 실패한 뒤 "거기서는 사용해서는 안 됐다"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공개적인 질책을 받았던 '트라우마'가 발목을 잡은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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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멀티히트 폭발! SF, '야마모토 등판+오타니 홈런포' LAD 또 제압→김혜성 무려 12타수 연속 무안타 수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정후(28)의 멀티 히트를 앞세워 LA 다저스를 연이틀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라이벌 매치에서 완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린 반면, 다저스는 '일본인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내세우고도 뼈아픈 연패에 빠졌다. LA 다저스 김혜성(27)은 4타수 무안타로 고개를 숙였다. 특히 김혜성은 무려 12타수 연속으로 안타를 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서 6-2로 이겼다. 이날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가 5타수 2안타 2타점의 활약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 승리로 샌프란시스코는 3경기 연속 승리했다. 반면 다저스는 4연패에 빠졌다. 이날 경기 초중반까지 침묵하던 이정후의 방망이는 결정적인 순간 폭발했다. 샌프란시스코가 4-2로 근소하게 앞선 7회초 2사 1, 2루 상황. 4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다저스 구원 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의 95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작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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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도둑 맞았다' 치면 하드히트였는데, 이정후 2출루에 만족... 김혜성은 2타수 무안타→좌투수에 교체 [SF-LAD 리뷰]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연신 강한 타구를 날렸으나 안타 하나와 멀티출루에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팀은 디펜딩 챔피언 다저스에 승리를 거두며 신바람을 냈다. 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득점으로 팀 7-3 승리를 이끌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 270에서 0. 268(153타수 41안타)로 소폭 하락했고 출루율은 0. 313으로 유지했지만 장타율은 0. 385에서 0. 379로 떨어졌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 692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우익수)-루이스 아라에즈(2루수)-캐시 슈미트(1루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엘리엇 라모스(좌익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맷 채프먼(3루수)-해리슨 베이더(중견수)-헤수스 로드리게스(포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트레버 맥도날드가 선발 등판했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카일 터커(우익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김혜성(2루수)으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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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부상 불운' ATL 김하성, 드디어 콜업! 김혜성·송성문·이정후와 나란히 빅리그 진입→히어로즈 4인방 뛴다
'어썸킴'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마침내 부상 회복과 재활을 모두 마치고 빅리그 무대에 돌아왔다. 이로써 메이저리그(MLB) 무대에는 과거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4인방'이 동시에 누비는 장관이 연출되게 됐다. 애틀랜타 구단은 12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내야수 김하성을 재활 명단에서 복귀시키고 부상자 명단(IL)에서 해제했다"고 밝혔다. 지난 비시즌 기간 불운한 빙판길 부상으로 손가락 인대 수술을 받았던 김하성은 이로써 2026시즌 뒤늦은 데뷔전을 치를 준비를 마쳤다. 김하성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외야수 엘리 화이트가 7일짜리 뇌진탕 부상자 명단으로 향했다. 김하성의 복귀로 한국 야구팬들의 시선은 이제 '히어로즈 커넥션'으로 향한다. 현재 메이저리그에는 김하성을 필두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 그리고 올 시즌 깜짝 빅리그 진입에 성공한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까지 무려 4명의 '히어로즈 출신'이 활약 중이다. 특히 이들은 각기 다른 팀에서 내셔널리그(NL)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들이 맞붙는 '히어로즈 더비'가 연일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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