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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춘추전국시대' 열려도…알테오젠, 파트너사 실적에 커지는 존재감
최근 바이오 업계에서 피하주사(SC) 제형 기술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대표 주자인 알테오젠의 글로벌 입지가 더 공고해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파트너사들의 실적 발표에서 알테오젠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ALT-B4' 적용 대상 약물들의 성장세가 확인된 데 따라 플랫폼 경쟁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과 ALT-B4를 활용한 SC 제형 변환 플랫폼 기술에 대해 기술이전 계약을 맺은 다이이찌산쿄, 사노피, 아스트라제네카(AZ) 등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사)들의 주요 제품은 올 2분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SC 제형이 임상 1상에 진입한 다이이찌산쿄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는 올 2분기 매출은 2192억엔(약 2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다이이찌산쿄는 알테오젠과 2024년 11월 최대 3억달러(약 3917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고 '엔허투 SC'를 개발 중이다. ALT-B4가 ADC에 적용된 첫 사례인 만큼 향후 다른 ADC로의 적용 가능성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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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요 바이오시밀러 美 처방 기반 확대…"글로벌 판매 가속"
셀트리온은 주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처방집에 잇따라 등재했다고 3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지난해 10월 미국에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는 미국 3대 PBM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와 'CVS 케어마크'(CVS), '옵텀'(Optum)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으로 등재됐다. ESI와 옵텀에서 올해 1분기부터, CVS에서 지난달부터 환자 환급을 적용했다. 앱토즈마는 지난해 12월 상위 PBM 중 하나인 '프라임 테라퓨틱스'(Prime Therapeutics)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등재된 뒤 약 7개월 만에 3대 PBM 환급 커버리지를 추가하며 처방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앱토즈마는 미국 전체 보험 시장의 절반이 넘는 환급 범위(커버리지)를 확보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대형 PBM 한 곳과 올해 출시 예정인 앱토즈마 피하주사(SC) 제형의 처방집 등재를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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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파마, 셀트리온과 AI 플랫폼 테스트 "변기 부착 디바이스로 장 건강 분석"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기업 HEM파마는 셀트리온과 AI(인공지능) 기반 자율건강관리 플랫폼 '바이그널(BiGNAL™)'의 파일럿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셀트리온 임직원 중 지원자를 대상으로 약 8주간 바이그널 서비스를 운영하며 실제 사용성과 운영 안정성, 건강관리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HEM파마는 바이그널 디바이스, 건강시그널 앱, 개인맞춤 영양제 및 건강 분석 리포트를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그널은 HEM파마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및 사업 운영 경험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피지컬 AI 기반 자율건강관리 플랫폼이다. 일상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생체신호와 건강 데이터를 AI로 통합 분석해 개인의 건강 상태 변화를 예측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변기에 부착하는 디바이스를 통해 대변 가스를 비롯한 다양한 생체신호와 배변 정보를 수집하며, 건강검진과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함께 분석한다. 이를 기반으로 별도의 분변 검사나 검체 발송 없이 앱에서 장환경 분석 결과와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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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만→132만원 반토막에도..."470만닉스·65만전자" 목표가 높였다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7월 다섯째주(27~31일) 베스트리포트는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의 '2Q26 Review: 그럼에도 불구하고'(SK하이닉스) △김준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의 '신상품 성장과 직판 레버리지 확인'(셀트리온)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의 '턴어라운드 시장. 사상최대 북미 실적에 주목'(LG생활건강) 등 3건입니다. ━"SK하이닉스, 470만원 간다"…주가 반토막에도 목표가 상향━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30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380만원에서 47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비중확대'를 유지했습니다. 이날 SK하이닉스를 커버하는 증권사 14곳 중 6곳(대신증권·NH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삼성증권·한화투자증권·키움증권)이 목표가를 하향했음에도 홀로 목표가 상향 기조를 고수했습니다. 이는 증권가에서 제시한 SK하이닉스 목표가 중 최대치입니다. 리포트 발행일 기준 SK하이닉스 종가는 132만2000원으로 지난 6월25일 기록한 고점 298만7000원 대비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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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伊 신규 제품군 직판 성과 확대…'옴리클로' 시장 안착 가속
셀트리온은 유럽 주요 5개국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수주와 공급을 확대하며 현지 직판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출시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이탈리아 주요 지역에서 빠르게 판매 확대 중이다. 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은 현재 총 15개주에서 옴리클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 가운데 7개 지역에서 오말리주맙 제품 공급사 가운데 유일하게 주정부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수요 확대가 이어지며 예상치를 웃도는 판매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토스카나(Toscana)와 에밀리아로마냐(Emilia-Romagna) 지역에서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옴리클로 누적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오말리주맙 전체 처방량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풀리아(Puglia)와 움브리아(Umbria) 지역에서는 연말까지 해당 지역 내 연간 전체 오말리주맙 공급 물량의 80% 이상을 옴리클로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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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LG생활건강 vs 셀트리온 vs 대한전선,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이용준 MTNW 어드바이저 송필호 MTNW 어드바이저 최태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이용준 관심주 - LG생활건강 - 미국 실적 업고 급성장… 2분기 영업이익 1,028억 - 면세 채널 회복과 북미 수출 수요 증가 -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 444억으로 흑자 전환 - 목표가 330,000원 / 손절가 270,000원 송필호 관심주 - 셀트리온 - 글로벌 바이오 시밀러 기업 - 2분기 영업이익 4,518억… 전년 대비 86% ↑ - 비만 치료제 후보 물질 연내 비임상 결과 공개 - 목표가 220,000원 / 손절가 180,000원 ▶▶▶ 마스터 클래스 최태훈 관심주 - 대한전선 - 해저케이블 연결과 송전망 구축 선두 기업 - 2분기 113% 실적 성장… 역대 최대 실적 달성 - 고마진 수주잔고 4조 원 돌파 - 목표가 40,000원 / 손절가 17,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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