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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 검토…주주친화정책 적극 실행"
셀트리온이 중동발 불확실성 가중에 바이오 산업 전반이 성과 대비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주력 사업 성장세를 지속하는 한편, 현재 상황 지속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19일 셀트리온은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시장 환경 및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상황이 지속될 경우 회사와 대주주가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최근 중동지역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글로벌 증시 내 일부 산업군 중심의 수급 쏠림현상 등의 외부환경 영향으로 바이오 산업 전반의 기업가치가 상대적으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셀트리온의 기업 가치 역시 앞서 달성한 사업적 성과 대비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회사의 최근 성과와 성장 동력은 여전히 견고하다는 자신감도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게시글을 통해 "본업인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비롯해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글로벌 시장 점유율 강화 등 중장기 로드맵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있다"라며 "특히 역대 최대 1분기 매출 달성과 수익성 개선은 당사의 펀더멘털이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함을 증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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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베그젤마 日 점유율 1위 지속…신·구 제품 동반 성장 예고
셀트리온이 아시아 핵심 시장인 일본에서 바이오시밀러 처방 성과를 높이며 순항하고 있다. 올해 신규 제품 출시로 포트폴리오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돼 현지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18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전이성 직결장암 및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는 올해 3월 일본에서 64%의 점유율(처방량 기준)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했다. 지난해 9월 50%의 점유율로 시장의 과반을 넘어선 이후, 약 반년만에 14%포인트 이상 오른 수치다. 베그젤마의 일본 성과가 주목받는 이유는 가장 늦게 출시된 후발주자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시장 선점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베그젤마는 일본에서 퍼스트무버 경쟁 바이오시밀러 대비 2년 가까이 늦은 2022년 말 출시됐다. 하지만 제품 경쟁력 및 판매 전략을 앞세워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오리지널(아바스틴)을 포함해 총 5개 베바시주맙 의약품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도 속에서 거둔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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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전제품 유럽 점유율 확대 지속…목표 실적 초과 달성할 것"
셀트리온이 글로벌 주요 제약 시장인 유럽에서 전체 제품군의 처방 성장세를 기반으로 현지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제품군(IV·SC)은 지난해 4분기 기준 유럽에서 70%의 합산 점유율을 기록했다.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시장 우위를 지속 중인 가운데 처방세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유럽 인플릭시맙 시장 내 확고한 리더십을 재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유럽 주요 5개국(EU5)을 중심으로 한 성과가 두드러졌다. 영국에선 램시마 제품군이 8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도 각각 82%, 80%의 점유율로 경쟁 우위가 확고하다. 램시마SC의 가파른 성장세도 확인됐다. 유럽 주요국인 독일에선 50%의 점유율로 과반을 넘어섰고, 프랑스에서도 3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그리스와 룩셈부르크에선 램시마SC가 100%에 가까운 점유율을 나타내는 등 일부 중소 유럽국에선 사실상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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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었다"...'삼전닉스' 꽉 쥔 개미들, 이 종목은 팔았다
올 들어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를 이끌어가는 세 종목은 전 연령대에서 가장 선호하는 주식이었다. 다만 30대 이하 젊은 투자자들은 세 종목에 이어 해외주식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반면 60대 이상 투자자들은 국내주식 선호도가 높았다. 13일 머니투데이가 미래에셋증권 100만원 이상 보유 고객 계좌의 올해(1월2일~5월7일)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을 조사한 결과 전 연령대에서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로 나타났다. 이어 20대 미만 투자자들은 미국 시장에 상장된 인베스코 나스닥100 ETF와 알파벳A(구글) 순매수가 많았다. 20대도 알파벳A와 마이크로소프트를 많이 샀고 30대는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A를 주로 순매수했다. 40대의 경우 대형주 3개에 이어 미래에셋증권, 알파벳A 순매수했다. 50대는 NAVER, 알파벳A 순매수가 많았고 60대 이상은 삼성전자우선주와 LS ELECTRIC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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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와이즈버즈, 1분기 매출 120억·영업이익률25%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와이즈버즈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8억원, 영업이익 29억원, 순이익 12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영업이익은 353% 늘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7. 6%에서 24. 6%로 뛴 점이 눈에 띈다. 연결 광고 취급고는 13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광고업계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에 매출 100억원과 영업이익 20억원선을 동시에 돌파한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부문별로 보면 광고대행 부문이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광고대행 부문 매출은 약 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었고, 영업이익은 약 5억원 적자에서 20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검색광고 부문을 담당하는 자회사 애드이피션시는 매출 61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 AI 기반 광고 자동화 플랫폼 사업이 속한 기술사업부 매출이 약 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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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셀트리온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함께 ESG 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셀트리온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DJ BIC는 S&P 글로벌에서 매년 전 세계 1만2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글로벌 ESG 지수다.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반에서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지표로 알려져 있다. 셀트리온은 올해 DJ BIC 월드(World), 아시아퍼시픽(Asia Pacific), 코리아(Korea) 등 3개 지수에 모두 편입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이 중 DJ BIC 월드 지수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개기업 가운데 ESG 평가 상위 10%만 편입되는 최고 권위의 지수 중 하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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