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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도 코로나 변이 '매미' 확인...진원생과 '상한가'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변이가 새롭게 유행할 조짐을 보이면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일명 시카다(Cicada·매미)로 불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백신과 진단키트 개발, 판매 수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으로 이어진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0분 현재 백신 개발 업체 진원생명과학은 전일대비 234원(29. 98%) 오른 1017원을 기록, 가격제한선까지 상승했다. 진원생명과학은 2거래일간 올라 동전주를 벗어났다. 지난해 5월 427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꾸준히 우하향했던 주가는 이달들어 반등하고 있다. 진단키트 업체 수젠텍은 이 시각 현재 전일대비 1450원(27. 88%) 상승한 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수젠텍은 4거래일 연속 올라 6000원선을 돌파했다. 장마감 기준으로 6000원을 넘어선 것은 두 달만이다. 제약 업종도 중소형 종목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신풍제약우와 신풍제약은 전일 대비 각각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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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사수' 사활 건 제약사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에 '러브콜'
정부의 약가 인하 방침에 제약사들이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통한 수익성 방어 작업에 나섰다. 혁신형 제약기업이 되면 약가 우대를 받아 상대적으로 약가 인하의 타격을 덜 받기 때문이다. 1일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일부 제약사들이 올 하반기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 인증을 위한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약사로는 종근당, JW중외제약, 삼진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이 꼽힌다. 한 법무법인 관계자는 "정부의 약가 인하 발표 이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관련 문의가 많이 늘었다"고 전했다. 통상 혁신형 제약기업이 되면 정부 지원사업 참여 때 가점 부여, 약가 우대, 세제 혜택, 인허가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제약사들은 가능하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받으려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약사들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정부가 올 하반기(4분기 예상)부터 복제약(제네릭) 가격을 최대 16% 인하하는 대규모 약가 개편에 나서면서 수익성 방어 차원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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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개정안 시행...자사주 많은 제약바이오사, 소각 언제하나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한 상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일부 제약바이오사들이 자사주 소각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2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했다. 아직 자사주 관련 방침을 정하지 않은 기업들은 주주가치 제고나 기업가치 극대화 등에 자사주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의무 소각안을 포함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 5일부터 시행됐다. 이에 따라 신규 자사주 취득분은 1년 이내, 기보유 자사주는 1년 6개월 이내 소각이 의무화됐다. 자사주를 교환 또는 상환 대상으로 해 사채를 발행하는 것도 금지됐다. 다만 임직원 보상 등의 사유 발생 시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예외적으로 자사주를 보유하거나 처분하는 것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일부 기업들은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섰다. 자사주 보유 비율이 5. 3%인 셀트리온은 지난 6일 2조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안을 발표했다. 꾸준히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친화 행보를 보여온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규모를 약 911만주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전체 자사주의 74%로, 지난 5일 종가 기준 약 1조9268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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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수출 늘고 있는데…K-제약바이오사 긴장 고조
미국,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사태로 중동지역의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업체들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특히 중동으로 수출 전선을 확대해온 기업을 중심으로 물류 차질이나 현지 수요 위축 등을 예의주시하며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5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중동지역의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은 10억3000만달러(약 1조5100억원)로 전년보다 33. 8% 늘었다. 이는 역대 최대치다. 이 중 화장품 수출액이 4억8000만달러(약 7000억원)로 가장 많다. 의료기기 수출액은 3억8000만달러(약 5600억원)로 전년보다 22. 6% 증가했다. 의약품 수출액은 전년보다 6. 3% 증가한 1억7000만달러(약 2500억원)다. 구체적으로 의료기기 중 가장 많이 수출된 품목은 초음파영상진단기기다. 지난해 수출액은 8000만달러(약 1200억원)로 전년보다 300. 0% 급증했다. 임플란트 수출액은 6000만달러(약 900억원)로 전년보다 20. 0% 늘었다. 보툴리눔 톡신의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보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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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유엔에스바이오 "비만치료제 시장 겨냥"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서울대 기술지주와 합작 설립한 연구개발 전문 계열사인 유엔에스바이오와 손잡고 급성장하는 비만치료제 시장을 겨냥한 밸류체인(가치사슬)을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유엔에스바이오는 서울대 약학대학 연구진과 함께 소분자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신약 개발을 위해 긴밀한 연구 협력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펩타이드 방식이 아닌 소분자 GLP-1 물질 신약을 개발 중이다. 경구용 제형으로 현재 물질 설계 단계에 있으며 올해 내로 최종 후보 물질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외에 유엔에스바이오는 독자 기술로 월 1회 투여가 가능한 장기지속형 GLP-1 주사제 개량신약을 개발 중이다. 자체 보유한 핵심 제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약물의 방출 속도를 조절해 환자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킨다는 전략이다. 현재 제제연구 단계에 있다. 유엔에스바이오가 개발한 비만치료제의 상업화와 생산, 판매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전담한다. 이를 위해 세종2공장 내 일반제동을 대대적으로 재단장해 개량신약뿐 아니라 비만치료제 생산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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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올해부터 UN 등에 항암제 공급 확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UN(국제연합) 등 국제기구를 대상으로 공공조달 사업을 확대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덴마크 소재 의약품 전문기업 미션파마(Missionpharma)사와 지난해 5월 항암제 30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따라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미션파마는 세계보건기구(WHO), 유니세프(UNICEF)와 같은 주요 국제기구를 대상으로 의약품을 공급하는 UN 조달 전문기업이다. 2024년 기준 약 7억3000만 덴마크 크로네(DKK)(한화 약 169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해외 4개 지사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공공 조달 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25년 △빈라신주사액 △벨바스틴주 △유니트렉세이트주 △디티아이주 등 주력 항암제 품목을 중심으로 공급을 진행하며 국제기구 조달 시장에서의 첫 실적을 확보했다. 추가로 이번 달 다우노신주, 푸리네톤정, 유토랄주 등으로 항암제 제품을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번 공급을 통해 국제기구 조달 시장에서 요구되는 품질 기준과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계를 입증한 만큼 조달 공급 품목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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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 바이오남사와 수출 확대 위한 전략회의 개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베트남 현지 협업사 바이오남과 베트남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바이오남 관계자들을 초청해 베트남 시장 내 수출 확대와 중장기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와 응오 득 빈(Ngo Duc Vinh) 바이오남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하노이 똔득탕(Ton Duc Thang) 약대 학장을 역임한 응우엔 민 득(Nguyen Minh Duc)교수도 동석했다. 양사는 기존 주력 품목의 판매 실적을 점검하고, 항후 중장기적 성장 전략과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현재 베트남 바이오남을 통해 멀티비타민 제품인 '홈타민진생'과 항암제 등을 베트남에서 판매하고 있다. 양사는 올해 항암제 매출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고, 홈타민을 포함한 일반의약품 매출을 50% 이상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공유했다. 이를 위해 현지 의료진 대상 학술 마케팅 강화와 유통 채널 확대 등 적극적인 시장 공략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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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말레이시아와 연구·생산 협력·의약품 공급 논의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말레이시아 보건부, 과학기술혁신부, 식약처, 투자청으로 구성된 말레이시아 정부 대표단을 만나 제약산업 연구·생산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의약품 공급망 확대를 논의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1일 유나이티드 역삼빌딩에서 말레이시아 정부 대표단을 만나 의약품 등록 조달과 향후 현지생산을 위한 투자 협력 등 전방위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항암제 및 개량신약 중심의 제품군을 소개하고 현재 말레이시아에 등록 및 수출 중인 품목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의약품 시장 공급 확대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내 자사 제품의 인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정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주변국 시장 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항암제 및 개량신약 중심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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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아트맥콤비젤·로수맥콤비젤', 다수 특허 장벽 유지 중"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아트맥콤비젤'과 '로수맥콤비젤'에 대한 다수의 등록 특허를 통해 제품을 보호하고, 이를 통해 후발주자의 진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개량신약 복합제인 '아트맥콤비젤연질캡슐' 및 '로수맥콤비젤연질캡슐'은 관상동맥심질환(CHD) 고위험이 있는 성인 환자에서 스타틴 단일치료요법 시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수치는 적절히 조절되지만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가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복합형(IIb) 이상지질혈증의 치료를 위해 2021년, 2023년에 각각 허가 받은 제품이다. 콤비젤 기술(CombiGel Technology, 알약 속에 알약을 온전한 형태로 넣는 기술)과 방유성(Oilproof) 기제 코팅 기술이 적용됐다. 해당 제품에 적용된 기술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1752700호(존속기간만료 2035년 8월 13일), 1950907호(존속기간만료 2036년 2월 5일)가 국내 특허 등록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특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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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필리핀에 'MRI 조영제' 수출 계약 체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주최 행사인 'GBPP'(GLOBAL BIO & PHARMA PLAZA)를 통해 MRI 조영제의 필리핀 식약처 허가를 획득하고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7일 유나이티드 역삼빌딩에서 필리핀 바이오파마사와 MRI 조영제 '가도바주'의 공급 확정에 따른 수출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가도바주는 고해상도의 MRI 영상 진단에 사용되는 조영제로 2023년 식약처로부터 국내 허가를 받은 이후 해외 진출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제품이다. 필리핀은 영상의학장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며 조영제 시장 규모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미 CT 조영제 '옴니헥솔주'가 필리핀에서 오리지널 품목을 제치고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에 대해 현지 의료인과 유통업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코트라의 체계적인 지원이 이번 계약의 결정적 기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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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몽골 메디컬 로드쇼' 개최…연 100만달러 수출 목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몽골 의약품 시장 내 주요 의약품 신규 출시를 위해 '제7회 KUP 몽골 메디컬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달 23일 몽골 울란바토르 내 몽골인민당사에서 몽골 현지의 주요 의사 60여명을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몽골 국립의과대학 연명치료 분야 오돈투야 다바아수렌 교수를 연사로 초청했다. 발표에서는 신규 출시 품목인 소염진통제 '클란자S연질캡슐'(성분명 아세클로페낙)과 골다공증치료제인 '본덱스주'(성분명 이반드론산나트륨일수화물)의 처방사례를 바탕으로 각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몽골 의약품 시장에서 클란자S 연질캡슐 등을 몽골에서의 전략 품목으로 선정하고 제품설명회 등 각종 제품 홍보활동 등을 통해 연간 100만달러(약 14억원) 수준으로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몽골 의약품 수입 시장 규모는 2022년 1억5564만달러(약 2186억원)를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 중 하나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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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 1공장, 유라시아 경제연합 GMP 승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에 위치한 세종 1공장이 유라시아 경제연합(EAEU) 우수 의약품 제조 및 관리 기준(GMP)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러시아 산업통상부를 통해 이뤄졌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13년 다국적 제약사 테바(TEVA)와 개량신약 '클란자CR정'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2019년 러시아 GMP 승인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제조·품질관리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EAEU GMP 인증은 러시아 단일 국가 기준을 넘어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아르메니아 등 5개국이 속한 유라시아 경제연합 전체 시장에서 통용되는 보다 강화된 인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EAEU GMP 적합 판정서에는 본 인증이 유럽연합(EU)의 GMP 지침과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원칙에 상응하는 수준임이 명시돼 있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제조 및 품질관리 체계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함을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 회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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