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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위크 여행은 한국으로"…문체부, 일본 손님 더 늘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 위크'(4월 29일~5월 6일)를 맞아 30일 한국 관광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K관광 로드쇼'는 현지 여행업계와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대형 홍보 행사다. 김대현 문체부 2차관은 현장을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언론에 한국 관광의 매력을 알린다. 로드쇼는 부담 없는 해외여행지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오늘 갈까? 한국!'이라는 주제로 마련된다.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가수 겸 배우 황민현씨의 특별 공연과 한국 관광 이야기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나 제주 등 지자체와 에어부산·진에어 등 항공사, 화장품 브랜드 '티토' 등 기업도 참여해 우리 여행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김 차관은 "이번 황금 연휴 기간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 관광객들이 다양한 한국 관광 상품의 매력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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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환경개선 EM 흙공 만들기 봉사활동
에어부산이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을 위한 'EM 흙공 만들기' 봉사 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과 진에어 봉사동아리 '나는 나비' 소속 객실승무원 20명 참여해 EM 흙공을 만들었다. EM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든 친환경 정화제로 제작한 흙공은 2주간의 발효 과정을 거쳐 오는 5월 임직원이 부산 온천천에 투척할 예정이다. 온천천 일대의 수질 개선과 하천 환경 정화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낙동강 유역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인 양미역취 제거 활동에 나서는 등 지역 사회 환경 보전을 위한 ESG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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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고교생 항공 직무교육 '드림스쿨' 운영
에어부산이 부산 해운대관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항공 직무 교육 프로그램인 '드림스쿨'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드림스쿨은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해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지역 항공 인력 양성 사업으로 에어부산 현직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직무 소개와 실무 경험을 공유한다. 해운대관광고에 이어 연말까지 지역 22개교 고등학생 47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중심의 직무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까지 모두 50개교, 1250여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참여 학교가 늘고 있다. 유원영 해운대관광고 교사는 "현직자가 직접 방문해 강의를 진행해 항공사에 관심있는 학생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전달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드림스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 미래 항공 인재 양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부산은 현장 중심 직무 실습 교육인 드림 캠퍼스와 항공 현직자 취업 특강인 드림 멘토 등 항공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펼쳐 지난해까지 23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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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청주발 마츠야마 단독 전세기 운항…日 소도시 라인업 강화
하나투어는 6월 초 연휴를 앞두고 청주공항 출발 일본 마츠야마 직항 단독 전세기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세기는 에어로케이를 이용해 6월 2일, 4일, 6일 총 3회 운항된다. 오전 출발·오후 귀국 일정으로 구성해 현지 체류 시간을 최대한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마츠야마·이마바리·오즈 4일'은 마츠야마 시내를 비롯해 인근 소도시 이마바리와 오즈 관광을 포함한다. 특히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을 없앤 정액가 상품으로 기획해 여행 비용 부담을 낮췄다. 개별 여행객을 위한 '마츠야마 자유여행 3일' 에어텔 상품도 마련했다. 마츠야마 중심부에 위치한 '비스타 호텔 마츠야마' 숙박과 조식이 포함되며, 나머지 일정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하나투어는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지방공항 출발 노선도 확대하고 있다. 6월 2일부터 27일까지 주 4회 운항하는 청주발 기타큐슈 노선을 통해 하기팔경(하기시에 있는 8개의 경관 명소) 유람선 탑승과 야마구치 지역 관광을 포함한 상품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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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1분기 영업익 304억원…전년비 24.2%↓
에어부산이 올해 1분기 매출 2577억원, 영업이익 304억원, 당기순손실 161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3. 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4. 2%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말 항공기 추가 도입에 따라 공급이 확대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나가사키, 샤먼 등 부정기 노선 운항 확대 통한 신규 수요도 창출했다. 다만 정비비, 운항비용 등 영업비용 증가로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됐다.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반영으로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 2분기에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경영 환경의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응해 에어부산은 일본 등 수요가 견조한 노선을 중심으로 탄력적으로 공급을 운영할 방침이다. 일본 시즈오카, 다카마쓰, 중국 황산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다양한 신규 노선 운항도 늘린다. 대만 등 해외 지역 판매 점유비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비상경영 체제하에 운영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 등 전사적 자구 노력 이어가겠다"며 "수익성 방어와 재무 안정성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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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 운항 신뢰성 10년 연속 '매우 우수'
에어부산이 국토교통부의 항공교통서비스 평가에서 10년 연속 국제선 운항 신뢰성 부문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국제선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안정적인 운항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고 국내선 역시 2025년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에서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운항 신뢰성은 항공편 정시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장시간(국내선 1시간·국제선 2시간 이상) 지연율이 새롭게 반영됐다. '매우 우수'를 뜻하는 'A'등급의 기준도 기존 80점에서 90점으로 상향됐다. 에어부산은 매월 정시성 위원회를 통해 △공항별 교통량 분석과 운영 환경 변화 대응 △주요 지연 관리 대상편 선정 및 항공기 연결 패턴 조정을 통한 반복 지연 개선 관리를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정시성 제고 효과로 이어졌다. △에어부산 운항통제실 내 체계적인 분업을 통한 운항 모니터링 강화 △사전 예방 정비 강화 등을 통한 운항 신뢰성 제고도 추진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10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로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정시 운항 관리와 안전 운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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