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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광저우 신규 취항 프로모션 진행
에어부산이 오는 12월2일 부산~광저우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취항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월부터 2개월간 이 노선 부정기편 운항에 이어 6년 만에 정기 직항을 다시 운항한다. 프로모션은 오는 3일 오전 11시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 이용료 등 포함 편도 총액 운임 기준 14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오는 12월2일부터 내년 3월26일까지다. 부산∼광저우 노선은 주 4회(수·목·토·일요일) 정기 운항한다. △부가서비스 번들 최대 4만원 할인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혜택 등을 제공하는 등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부산과 중국 광둥성 최대 도시 광저우를 직항으로 연결해 새로운 여행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부산은 부산에서 중국은 △칭다오 △시안 △옌지 △장자제 △청두 등에 취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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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국제선 주 5353회 운항… 중국·일본 노선 늘린다
올 겨울 국제선 정기 항공편 운항 횟수가 주 5353회로 늘어난다. 방한·여행 수요가 높은 일본과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이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동계기간(10월 25일~2027년 3월 27일) 국제선·국내선 정기 항공편 운항 일정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제선은 44개국 264개 노선에서 84개 항공사가 최대 주 5353회 운항한다. 지난해 동계기간 주 4973회보다 운항이 380회 늘었다. 일본 노선은 주 314회, 중국 노선은 주 232회 증편된다. 중국 노선은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신규 직항편이 생긴다. 부산~광저우(에어부산)와 청주~샤먼(이스타), 인천~닝보(에어프레미아) 등 6개 노선에 새롭게 취항한다. 제주~스자좡(춘추공항) 노선도 신규 개설 대상에 포함됐다. 지방공항의 시간당 항공기 운항 가능 횟수도 늘어난다. 김해공항은 주말 기준 하루 슬롯 총량(시간당 항공기 운항 가능횟수)이 486회에서 540회로 확대된다. 청주공항은 주말 144회에서 180회로 늘어난다. 국토부는 지방공항의 항공편 확대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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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李대통령 전용기 뜬 날 제주공항 46% 지연…4만4639명 불편
이재명 대통령 전용기가 제주공항을 이용한 지난 16일 제주공항 항공편의 46%가량이 지연되면서 4만4600여명의 승객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부는 대통령 전용기 운항을 위해 민항기 운항이 실제 제한된 시간은 10여분에 불과했다며 무더기 지연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에는 선을 그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6일 제주공항의 공식 운항 편수는 512편으로, 이 가운데 237편(46. 3%)이 지연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9일에는 제주공항 항공편 514편 가운데 78편(15. 2%)이 지연됐다. 운항 편수는 비슷했지만 16일 지연률은 46. 3%로 약 3배 높았다. 전용기 운항과 겹치는 시간대로 범위를 좁히면 차이는 더 컸다. 이날 제주공항에는 공군 측 요청으로 오후 4시45분부터 5시25분까지, 오후 7시50분부터 8시30분까지 두 차례 대통령 전용기 운항과 관련한 NOTAM(항공시설이나 공역 이용에 관한 중요 정보를 조종사와 항공사 등에 알리는 공지)이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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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시민 항공안전 체험 부스 운영
에어부산이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항공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어부산 객실승무원 안전훈련 교관이 시민 320명을 대상으로 △좌석벨트 △구명복 △산소마스크 착용법을 비롯해 기내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을 교육했다. 체험 참여자에게 키캡 키링을 증정하고 기념 촬영 부스를 운영하는 등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하는 항공안전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지난 8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시민을 에어부산 사옥 내 전문 훈련시설로 초청해 항공안전 체험 교육을 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시민들이 항공안전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항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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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항공여행마켓서 '부산∼마쓰야마' 노선 집중 홍보
에어부산이 오는 17~18일 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대합실에서 열리는 '2026 항공여행마켓'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항공여행마켓은 국제선 항공 여객 수요 확대 및 지역 항공·여행 산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 주관하며 에어부산은 2020년부터 매년 참가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이번 행사에서 일본 에히메현과 부산∼마쓰야마'노선을 집중 홍보한다. 현장 부스에 캡슐 뽑기와 경품 룰렛 등 이벤트를 마련했고 경품으로 마쓰야마 무료 왕복 항공권 및 항공권 할인쿠폰과 함께 △키캡 키링 △에어부산 후드티 등 굿즈도 제공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방문 시민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 관광 및 항공산업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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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연말 시즌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 진행
에어부산이 연말 시즌 여행을 위한 '나의 여행보고서' 국제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20일까지 부산발 △일본 △중국 △동남아 노선과 인천발 △일본 △동남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광저우 △치앙마이 △가고시마 등 부산발 신규 취항 노선도 포함했다.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부산 출발은 △일본 7만5900원 △중국 10만9900원 △동남아 12만8900원부터 판매하며 탑승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프로모션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는 사전 좌석 지정과 위탁 수하물이 포함된 '부가서비스 번들 쿠폰을 제공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주요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준비한 만큼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9일까지는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 '미리 준비하는 겨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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