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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034020 코스피200 기계
26.08.07 장마감

77,100

700 (0.92%)

전일 76,400
고가 78,400
저가 74,000
시가 77,100
52주 최고 139,200
52주 최저 51,100
시가총액(억) 493,873
거래량(주) 1,606,686
거래대금(백만) 122,251
  • "AI, 돈 버네" 외국인 뭉칫돈 들어온다…코스피서 뭐 담나 보니

    "AI, 돈 버네" 외국인 뭉칫돈 들어온다…코스피서 뭐 담나 보니

    5일 코스피·코스닥 시장이 동반 상승하며 모처럼 양대시장에 골고루 온기가 퍼지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AI(인공지능) 투자심리가 살아난 외국인이 순매수를,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대형주와 코스닥 성장주를 분배해 포트폴리오에 담는 전략을 추천했다. 이날 오후 1시5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9. 26포인트(4. 39%) 오른 6638. 21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이날 244. 53포인트(3. 85%) 오른 6603. 48에 거래를 시작해 이틀 연속 상승 출발한 후 상승률이 4%대 중반까지 커졌다. 오전 9시25분에는 매수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해 5분간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 발동은 올해 들어 45번째, 매수 방향은 22번째다. 시가총액 절반을 차지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모두 오르면서 코스피 상승세를 견인했다. 이날 프리마켓부터 강세를 보였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오전 11시1분 기준 각각 3%대, 7%대 상승했다.

    2026.08.05 14:28
  • 두산에너빌리티, 2분기 영업익 3143억원…전년 대비 16%↑

    두산에너빌리티, 2분기 영업익 3143억원…전년 대비 16%↑

    두산에너빌리티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14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724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264억원으로 14% 늘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은 8조9859억원, 영업이익은 5478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 0%, 32. 4% 증가했다. 에너빌리티와 밥캣 등 실적 상승이 주요 영향이다. 순이익은 28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2% 늘었다. 에너빌리티 부문(해외 자회사 포함 기준) 상반기 수주는 7조1225억원을 달성했다. 주요 프로젝트는 미국 기업과 가스터빈 7기 공급 계약,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 공사,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한국남부발전 가스터빈 장기서비스 계약 등이 있다. 수주 잔고는 상반기말 기준 26조3509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약 2. 1조원 증가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향후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의 본격화,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따른 가스터빈 수요 증가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6.07.27 16:02
  • "툭하면 사이드카" 올해만 쉰세번 '널뛰기'...美금융주 실적에 쏠린눈

    "툭하면 사이드카" 올해만 쉰세번 '널뛰기'...美금융주 실적에 쏠린눈

    지난 6일 8000대에서 시작했던 코스피가 한 주 내내 극심한 변동성 속에 7400대까지 떨어졌다. 이번주에만 5번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는 올해만 총 쉰세번의 사이드카가 있었다. 다만, 7200대까지 하락했던 지수는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에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하루 만에 2. 5% 넘게 반등했다. 양대 시장에서는 이날 각각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다음주에는 미국 금융주의 2분기 실적시즌이 시작되고 물가와 금리 등의 경제 지표 향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투자자의 위험선호 심리가 지속될지 여부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4. 03포인트(2. 52%) 오른 7475. 9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0. 58포인트(3. 57%) 오른 7552. 49로 출발해 장 내내 강세를 유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1조131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7728억원, 외국인이 3299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에서는 ETF(상장지수펀드) 매매를 나타내는 금융투자 순매수가 1조1193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2026.07.10 16:50
  • "SK하닉 가장 많이 던졌다" 외인 1.7조 매도...코스피 +2.5% 마감

    "SK하닉 가장 많이 던졌다" 외인 1.7조 매도...코스피 +2.5%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이 기관의 강한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7700까지 회복하기도 했다. 다만, 마감 직전 순매도 폭을 넓힌 외국인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7500 아래로 떨어졌다. 양 시장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4. 03포인트(2. 52%) 오른 7475. 9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0. 58포인트(3. 57%) 오른 7552. 49로 출발해 장 내내 강세를 유지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1조131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이 7728억원, 외국인이 3299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에서는 ETF(상장지수펀드) 매매를 나타내는 금융투자 순매수가 1조1193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외국인은 이날 오후 한때 순매수로 전환했지만, 장 막판 매도폭을 넓히면서 지수를 7500 아래로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가 9%대, 건설이 6%대, 증권, 기계·장비, 금융, 금속이 5%대, 보험이 4%대, IT서비스, 제약, 화학이 3%대, 일반서비스, 전기·가스, 운송장비·부품, 운송·창고, 유통, 종이·목재, 제조가 2%대, 비금속, 오락·문화, 부동산이 1%대 강세였다.

    2026.07.10 16:04
  • "팔기만 하던 외인 돌변" K주식 사들인다...코스피 90%가 상승

    "팔기만 하던 외인 돌변" K주식 사들인다...코스피 90%가 상승

    코스피가 저가 매수세 유입 등 영향으로 크게 반등하면서 7600대를 회복했다. 장 내내 '팔자'를 유지하던 외국인도 순매수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시총 상위종목을 사들이고 있다. 양대 시장에서는 오후 들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10일 오후 1시4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4. 20포인트(5. 27%) 오른 7676. 11을 나타낸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503억원, 기관은 1조7267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조707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오후 1시42분을 기점 순매도에서 순매수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 10%대, 증권, 건설 7%대, 기계·장비, 금융, 보험 6%대, 전기·전자, 제조 5%대, IT서비스, 화학, 운송장비·부품, 일반서비스, 제약, 전기·가스, 유통, 운송·창고 3%대, 오락·문화, 종이·목재, 비금속 2%대로 강세였고, 통신이 1%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KB금융이 9%대, 두산에너빌리티, SK스퀘어, 삼성전자가 7%대, 삼성전기가 6%대, 삼성생명, 신한지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5%대, 삼성물산, 현대차가 4%대, SK하이닉스, 기아, LG에너지솔루션이 3%대 강세다.

    2026.07.10 14:09
  • 반도체 급반등에 코스피 단숨에 7500 회복…코스닥도 800 위로

    반도체 급반등에 코스피 단숨에 7500 회복…코스닥도 800 위로

    코스피가 미국발 반도체주 훈풍과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 발행 기대감으로 3%대 강세 출발했다. 코스닥도 3거래일 만에 800대를 회복했다. 10일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5. 79포인트(3. 10%) 오른 7517. 70을 나타낸다. 이날 코스피는 260. 58포인트(3. 57%) 오른 7552. 49 출발해 2거래일 만에 7500대를 회복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377억원, 기관이 2362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이 5626억원 순매도 중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미-이란 협상 복귀 기대감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2거래일 연속 강세 등 미국발 호재 속에 코스피200 야간선물 4. 5%대 상승, 주중 9%대 조정에 대한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전 업종이 강세다. 건설이 5%대, 금융, 금속, 전기·가스, IT서비스가 4%대, 증권, 화학,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제약이 3%대, 전기·전자, 제조, 운송·창고, 보험, 유통, 운송장비·부품, 일반서비스가 2%대, 음식료·담배, 오락·문화, 부동산, 비금속, 종이·목재, 섬유·의류가 1%대 강세다.

    2026.07.10 09:18
  • 韓美日 SMR 협력에 두산·SK·HD현대 수출길 열릴까

    韓美日 SMR 협력에 두산·SK·HD현대 수출길 열릴까

    한국과 미국, 일본이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을 공식화하면서 국내 원전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SMR 분야에 선제적으로 투자해온 두산에너빌리티와 SK, HD현대 등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미국·일본 3국은 지난 7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나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SMR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 인도·태평양 국가에 다수의 SMR을 건설하는 것을 지원하자는 내용이 골자다. 한·미·일이 제각기 SMR 사업에 뛰어드는 것보다 하나의 SMR 모델을 개발해 여러 나라에 공동으로 보급하자는 취지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SMR 사업을 확대해온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가장 적극적으로 SMR 사업을 확대해온 두산에너빌리티가 대표적이다. 회사는 총 8068억원을 투자해 경남 창원공장에 SMR 전용 제작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글로벌 SMR 기업들과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2026.07.10 05:30
  • "30만전자 붕괴" "코스피 -4.9%" 비명...삼전 최대실적 찍은 날, 왜

    "30만전자 붕괴" "코스피 -4.9%" 비명...삼전 최대실적 찍은 날, 왜

    코스피가 7일 삼성전자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기관 순매도에 7600선으로 후퇴했다. 반도체 주도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만큼 사상 최대실적이란 호재 속에서도 차익실현 압력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95. 02포인트(4. 91%) 내린 7656. 31에 거래를 마치며 8000선을 내줬다. 전날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8000선을 지킨 코스피는 이날 132. 13포인트(1. 64%) 내린 7919. 20으로 출발했다. 장 시작 전 삼성전자가 2분기 89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호재'가 있었지만 삼성전자는 장 중 9% 이상 하락하며 28만원대까지 빠졌다. 차익실현 압력이 커지면서 셀온(호재 속 주가하락) 양상이 나타난 것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시가총액 상위업종이 일제히 하락하며 오전 10시23분에는 프로그램 매도 호가 일사 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후 낙폭을 키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 이상 하락해 오후 2시11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2026.07.07 16:14
  • "삼전 역대급 실적인데 왜" 주가는 급락...8천피도 깨졌다

    "삼전 역대급 실적인데 왜" 주가는 급락...8천피도 깨졌다

    삼성전자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거뒀지만 코스피는 하락 출발해 장 초반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는 7일 전 거래일 대비 132. 13포인트(1. 64%) 내린 7919. 2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9시14분 기준 7748. 35에 거래돼 전 거래일 대비 3. 76% 하락했다. 간밤 뉴욕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지만 코스피는 이날 8000선을 내주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9시17분 기준 505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36억원, 1951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잠정 89조4000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시장 기대치(85조원)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3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성과급 충당금이 얼마나 반영됐는지 봐야할 것이고, 일각에서는 90조원 이상을 전망해 '셀온 물량 출회 vs 업황 노이즈 극복에 따른 추격 매수'가 관전 포인트"라고 짚었다. 이어 한 연구원은 "더 중요한 것은 반도체 중심의 2026년 연간 이익 추정치 변화"라며 "주도주가 만들어내는 코스피 재평가 여부도 간과할 수 없는 요소이지만 최근 일련의 증시 혼란과 변동성을 겪는 과정에서 시장 참여자들에게 이익 모멘텀의 연속성 확보가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2026.07.07 09:49
  • 4% 오르던 삼전 와르르...외인·기관 '팔자' 코스피 장중 하락 전환

    4% 오르던 삼전 와르르...외인·기관 '팔자' 코스피 장중 하락 전환

    코스피가 6일 장 중 8000선을 하회하며 7810선까지 떨어졌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코스피 지수가 하락 압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후 12시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9. 35포인트(2. 34%) 내린 7898. 99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98. 48포인트(1. 22%) 오른 8186. 82로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 전환해 7810선까지 내려왔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653억원, 8047억원 순매도다. 개인은 1조5704억원 순매수다. 코스피 업종 중 의료·정밀기기가 7%대 급락세다. 전기·전자, 제약, 제조, 기계·장비가 3% 이상 내리고 있다. 금융, 건설은 2% 이상 떨어지고 있다. 음식료·담배, 화학, IT(정보통신) 서비스, 통신, 전기·가스는 1%대 하락세다. 유통, 비금속, 보험은 약보합세다. 증권은 1% 이상 오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기가 9% 이상 급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3% 이상 떨어지고 있다.

    2026.07.06 12:07
  • 코스피, 8300선 회복… 삼성전자 실적 발표 앞두고 4%대↑

    코스피, 8300선 회복… 삼성전자 실적 발표 앞두고 4%대↑

    반도체 주도주 상승과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6일 장 초반 8300선을 회복했다. 이번 주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과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 나스닥 상장에 대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4. 77포인트(2. 53%) 오른 8293. 11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장 초반 한때 83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다음날 발표되는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실적과 오는 10일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의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반도체 주도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는 85조원대로 역대급 실적이 선제적으로 예고된 상태"라며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가 강하게 나타나지 않는다면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는 여지"라고 분석했다. 이어 "삼성전자 잠정 실적 이후 '셀 온(고점매도)'보다는 증시 안도감이 조성되는 시나리오를 기본값으로 설정해두는 게 적절하다"고 덧붙였다.

    2026.07.06 09:32
  • 두산에너빌,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 확대..체코 원전 공급

    두산에너빌, 발전기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 확대..체코 원전 공급

    두산에너빌리티는 진동·소음 분야 엔지니어링 회사인 크리에이텍 울산공장에서 'B-EYES(비아이즈) 해외 원전 진출 기념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B-EYES는 발전기 회전축에 전류를 전달하는 부품인 브러시(Brush)의 전류, 온도, 진동, 마모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설비 사고를 예방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무인화·자동화 기반의 상시 모니터링으로 기존 수동 점검 방식보다 발전기 운전 신뢰성과 설비 안전성 제고에 도움이 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B EYES 생산, 유지보수, 사후관리, 기술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장기 공급 및 서비스 협력 기반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테믈린 원전 1·2호기 발전기 교체공사에 B-EYES를 공급하기로 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원전과 화력발전소 등 국내외 다양한 발전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협력기업과 함께 개발한 발전기 진단 기술의 사업화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테믈린 원전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국내 발전사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발전기 진단·서비스 솔루션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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