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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034020 코스피200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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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백만) 195,134
  • '27조' 원전 수출 잭팟 뒤집은 '1조' 공사비…비상등 켜진 '팀코리아'

    '27조' 원전 수출 잭팟 뒤집은 '1조' 공사비…비상등 켜진 '팀코리아'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로 유럽 원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한국 원전업계가 뜻 밖의 암초를 만났다. 사업을 함께 준비해 온 한국수력원자원(한수원)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이 공사비와 위험 분담 문제를 놓고 충돌하면서 '팀코리아'가 해체 위기에 내몰렸다. 갈등이 장기화할 경우 우리 원전업계의 해외 신뢰도 추락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수원은 지난달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이하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진행해 온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했다. 협상 결렬의 핵심은 공사비 산정 방식과 설계변경에 따른 추가 비용을 누가 부담하느냐다. 한수원은 공사 범위와 기준 물량을 바탕으로 전체 공사비를 확정하는 총액확정계약을 추진한 반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설계가 구체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체 공사비를 확정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맞섰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양측의 입장 차이는 설계변경에 따른 추가 공사 가능성에서 비롯됐다. 대우건설은 설계를 담당하지 않는 시공사에 설계변경으로 늘어난 공사 물량과 추가 업무까지 비용 조정 없이 부담하도록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한다.

    2026.11.07 04:30
  • [기자수첩] 기울어진 '원전 팀코리아'

    [기자수첩] 기울어진 '원전 팀코리아'

    "대한민국에서 한수원과 척을 지면 원자력 분야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 이후 터져나온 한 건설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국내 원전 산업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의 영향력이 그만큼 막강하다는 의미일 게다. 지난달 한수원은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한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종료를 통보했다. 협상 종료 책임은 시공 컨소시엄에 돌렸다. 유독 시공업체만 총액확정방식의 계약을 수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제 시공 컨소시엄은 총액확정방식이 아닌 단가계약을 요구했다. 신규 노형이 적용되는 이번 사업의 경우 설계 변경에 따른 공사비 증가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한수원은 국내 원전 건설은 물론 해외 원전 수출에서도 핵심 역할을 맡는다. 해외 원전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건설사에겐 절대적인 존재일 수밖에 없다. 한번 관계가 틀어지면 당장의 계약은 물론 향후 수주 기회까지 날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한수원은 한편으론 원전공사의 불확실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업 당사자이기도 하다.

    2026.11.04 05:00
  • 앤트로픽 IPO에 웃고, AI 우려에 울고…하닉 11%↑[김근희의 증시 랩업]

    앤트로픽 IPO에 웃고, AI 우려에 울고…하닉 11%↑[김근희의 증시 랩업]

    AI(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의 IPO(기업공개) 추진과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확대로 10월 마지막주(10월26~30일) SK하이닉스는 11. 04%, SK스퀘어는 15. 74% 상승했다. 하지만 미국 빅테크의 실적 발표 이후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져 반도체주 변동성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는 전주(5550. 30)보다 180. 44포인트(3. 25%) 오른 5730. 74에 마감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앤트로픽이 IPO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AI 수익성 우려가 완화됐다. 여기에 SK하이닉스가 지난 28일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반도체주가 뛰었다. 그러나 알파벳, 인텔, 아마존이 잇달아 실적을 발표한 뒤 AI 투자 지속성과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커지면서 지난 30일 반도체주는 급락했다. 결국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상승률은 각각 11. 04%와 4. 41%에 그쳤다.

    2026.10.31 09:30
  • "대우건설, 목표가↓…체코원전 협상결렬에 동력 약화"-LS

    "대우건설, 목표가↓…체코원전 협상결렬에 동력 약화"-LS

    LS증권이 30일 대우건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0. 4% 낮은 1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에 대해 체코 원전 시공 하도급 계약 협상을 종료한다고 선언한 데 따라 수주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기존 대우건설의 밸류에이션에선 수주가 기대되는 원전 장기 파이프라인의 이익을 가정했지만, 체코 원전 시공 협상 결렬로 희석 가능성이 생긴 수주 풀을 고려할 때 현 시점에선 멀티플·밸류에이션으로도 충분히 주가는 설명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전 외 기존 주력 공종인 액화천연가스(LNG) 등의 수주 우상향이 분명한 상황이므로, 주가는 수주 확인하며 점진적 상승 모멘텀을 회복할 전망"이라며 "시공 컨소시엄 역시 입장문을 통해 한수원에 재협상 고려를 요청한 만큼, 진행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조정 여지는 열려있다"고 했다. 한수원은 전날 오전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원전에 대한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시공 컨소시엄에 대한 공사비 협상 종료를 발표했다.

    2026.10.30 08:47
  • "두산에너빌, 목표가↓… 체코원전 불발로 인한 급락은 과도"-키움

    "두산에너빌, 목표가↓… 체코원전 불발로 인한 급락은 과도"-키움

    키움증권이 30일 두산에너빌리티의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 산정에 쓰이는 피어 그룹(비교군)의 주가 하락을 반영한 영향이다. 전날 한국수력원자원과의 체코 원전 시공계약이 불발되며 주가가 급락했지만, 과도한 낙폭으로 형성된 매력적인 진입 기회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261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인 2455억원을 뛰어넘었다. 매출액은 15% 증가한 4조4490억원이다. 에너빌리티 부문 영업이익은 179% 증가한 121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4%포인트 상승한 6. 6%로 나타났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자회사들의 견조한 실적과 에너빌리티 부문 수익성 개선이 호실적에 기여했다"며 "수익성이 좋은 원전 기자재, 가스터빈 매출 비중 상승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분기"라고 말했다. 에너빌리티 부문 영업이익은 올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4656억원에서 내년에는 74% 증가한 8092억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10.30 08:43
  • "위험 떠넘겨 vs 계약대로"…체코 원전 결렬 놓고 대우-한수원 '진실게임'

    "위험 떠넘겨 vs 계약대로"…체코 원전 결렬 놓고 대우-한수원 '진실게임'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을 둘러싸고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공사비 산정 방식부터 설계변경에 따른 위험 부담, 시공 역량에 이르기까지 협상 불발 원인 전반에 대해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진실게임 국면이 펼쳐지는 모습이다. 시공 컨소시엄 주간사인 대우건설은 29일 오후 한수원의 설명자료에 대한 반박 입장을 내고 이번 협상 결렬의 원인에 대해 "시공단의 협상 의지 부족이 아니라 합리적인 위험 분담을 위한 시공단의 절충안에도 불구하고 한수원이 기존 입장을 고수한 데 기인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공단이 통제할 수 없는 설계변경 위험과 과도한 계약상 책임 등 명백한 손실이 예상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수용이 어려운 사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며 한수원이 해당 위험을 일방적으로 부담하도록 요구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앞서 한수원은 공사비와 계약방식, 업무 범위 등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컨소시엄과의 협상을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2026.10.29 18:58
  • 두산에너빌, 3분기 누적 영업익 8090억원…전년比 46.9%↑

    두산에너빌, 3분기 누적 영업익 8090억원…전년比 46.9%↑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이 13조4354억원, 영업이익이 8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1%, 46. 9%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의 프로젝트 매출 확대와 자회사 두산밥캣의 호실적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30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6% 증가했다. 에너빌리티 부문(해외 자회사 포함 관리 기준)의 3분기 누적 수주액은 9조9990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목표인 13조3000억원의 약 75. 2%를 달성했다. 주요 수주 사업은 △오만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테라파워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 △하동복합발전소 건설공사 △베트남 오몬3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등이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26조5805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약 1조원 증가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대형원전과 SMR(소형모듈원자로), 가스터빈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에너빌리티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꾸준한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원전, 가스터빈 등 주력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간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16:22
  • 두산에너빌 "체코 원전 주기기 계약 정상 이행..시공협상과 별개"

    두산에너빌 "체코 원전 주기기 계약 정상 이행..시공협상과 별개"

    두산에너빌리티가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에 공급할 원자로와 터빈발전기 등 주기기 계약은 예정대로 이행되고 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시공계약 협상을 끝냈지만 두산에너빌리티가 별도로 맡은 기자재 공급에는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앞서 한수원은 이날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온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한수원은 새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도 한수원으로부터 시공계약 협상 종료를 구두로 통보받았다. 다만 이번 협상 종료는 시공계약에 국한된 것으로, 지난해 12월16일 한수원과 체결한 원자로 설비 및 터빈발전기 설비 공급계약과는 별개라고 선을 그었다. 주기기 공급을 위한 작업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계약에 따라 설계와 구매, 제작 준비 등을 예정된 절차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대우건설이 이날 오전 컨소시엄 명의로 배포한 자료와도 거리를 뒀다.

    2026.10.29 16:21
  • 체코 원전發 악재까지…반등 요원한 '조방원', 반년째 내리막

    체코 원전發 악재까지…반등 요원한 '조방원', 반년째 내리막

    반도체주와 함께 상반기 국내 증시 상승세를 이끌어 온 조선·방산·원전주의 반등이 요원하다. 기대치를 밑돈 실적과 원화 강세 우려에 수주 관련 잡음까지 이어지며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시장 수요와 국내 주요 기업들의 경쟁력을 고려하면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는 만큼 증권가에서는 최근 하락세를 비중 확대 기회로 삼으라는 조언이 나온다. 29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7. 98% 내린 5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5월 기록한 52주 최고가 대비 59. 4%나 하락한 수치다. 대우건설도 18. 43% 내린 1만1640원으로 마감했다. 전고점 대비 71. 15%나 내렸다. 한전기술은 7. 8% 하락마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이날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시공사)과 진행해 오던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한다고 밝힌 영향이다. 시장은 이를 원전 사업의 경제성에 대한 의문으로 받아들였고 원전주 투자심리도 얼어붙었다. 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원전 수요 확대와 제한적인 시공 플레이어 참여 구조를 통한 적정한 수익성 확보, 팀 코리아 주도의 원전 수출 확대 등의 조건의 훼손을 부정하기 어렵다"며 "해외 원전 모멘텀에 의구심이 발생했다"고 평가했다.

    2026.10.29 16:19
  • '6000피' 하루 천하…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에 투심 이탈

    '6000피' 하루 천하…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에 투심 이탈

    코스피가 10거래일 만에 되찾은 6000선을 하루 만에 내줬다. 구체적인 주주환원책을 공개하지 않은 삼성전자와 LG화학의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의 체코 원전 시공계약 불발 등 악재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4. 78포인트(1. 24%) 내린 5937. 6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 78포인트(0. 08%) 오른 6017. 22로 출발해 장중 한때 6100. 11까지 올랐으나 급락 종목이 대거 나오면서 하락 반전했다.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5817. 92까지 떨어졌으나, 오후 들어 한화비전 등 호실적을 기반으로 반등한 종목이 등장하면서 하락폭을 일부 만회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333억원, 외국인은 69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447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으나, 오전 11시경 4000억원에 달했던 순매수폭이 오후 들어 급격히 줄었다. 업종별로는 금융, 증권이 1%대 상승했고, 전기·가스, 전기·전자, 제조, 일반서비스가 1%대, 운송장비·부품, 금속, IT서비스가 2%대, 화학, 오락·문화가 3%대, 기계·장비, 건설이 5%대 하락했다.

    2026.10.29 16:12
  • 대우·두산 컨소 "한수원이 10월초 갑자기 계약조건 변경 요구…원전 협상 재개해야"

    대우·두산 컨소 "한수원이 10월초 갑자기 계약조건 변경 요구…원전 협상 재개해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이 한국수력원자력에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 시공계약 협상에 다시 나설 것을 촉구했다.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시공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은 29일 입장문을 내고 "2018년 체코 신규 원전 팀코리아의 시공협력사로 선정된 후 2024년 5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5년 6월 본계약 체결까지 시공협력사로서 모든 역량을 다해 참여해 왔다"며 "그런데도 원청사의 협상 결렬 발표를 접하게 돼 매우 유감을 표하며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수원은 공사비와 원가 부담에 대한 이견으로 컨소시엄과의 협상을 종료했다. 이에 대해 컨소시엄은 "2024년 1월 원청사인 한국수력원자력에 제출했던 공사 단가를 수용하는 입장을 전달했고 올해 10월 29일까지도 시공 컨소시엄이 손실을 감내할 수 있는 금액으로 삭감한 계약 수정안을 제출하는 등 원청사와의 하도급계약 체결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협상 과정에서 충분한 검토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다.

    2026.10.29 11:30
  • 하이닉스가 버티면 뭐하나…코스피, 하락 종목 7배 '와르르'

    하이닉스가 버티면 뭐하나…코스피, 하락 종목 7배 '와르르'

    장 초반 6100선을 넘기며 상승하던 코스피가 급격히 하락 반전하며 5900 아래로 떨어졌다. 전날 6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책을 발표한 SK하이닉스가 최대주주인 SK스퀘어와 함께 지수를 떠받쳤지만, LG화학의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의 체코 원전 시공계약 불발 등의 영향으로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7배가량 많았다. 29일 오전 10시5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4. 84포인트(3. 07%) 내린 5827. 60을 나타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 78포인트(0. 08%) 오른 6017. 22로 출발해 장중 한때 6100. 11까지 올랐으나 급락 종목이 대거 나오면서 5900선 아래로 밀렸다. 코스피 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111개, 하락 종목은 775개, 보합은 26개다.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중이지만 개인과 기관이 동시에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같은 시각 한국거래소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4128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54억원, 3080억원을 팔고 있다.

    2026.10.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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