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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겜플] 유저를 위해 코스프레도 불사…달라진 게임 개발자들

    [겜플] 유저를 위해 코스프레도 불사…달라진 게임 개발자들

    지난달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믹월드 335'에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 개발진이 깜짝 등장했다. 최승현 라이브 디렉터는 게임 속 캐릭터 '쥬다스'로, 경민규 콘텐츠 마케팅팀장은 '루밀 의원'으로 코스프레하고 나타났다. 개발자들이 코스프레를 하게 된 계기는 유저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다. 카제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두 사람이 게임 속 캐릭터를 닮았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실제로 코스프레를 해달라는 요청으로 이어졌다. 개발자들은 코믹월드 현장에서 직접 카제나 콘셉트의 음료를 건네며 팬들을 맞았다. 지난 6월 경기 하남 미사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키보토스 런'에는 김용하 총괄 PD를 비롯해 '블루 아카이브' 개발진이 참석했다. 단순히 무대 위에 올라서 인사만 하고 간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과 5㎞ 코스를 뛰어서 완주했다. 이들은 완주하기 위해 몇 주 전부터 시간을 쪼개 연습했다. 최근 게임 업계에서는 과거와 달리 개발진이 유저와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기존에 하던 개발자 노트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넘어 팝업 스토어나 게임쇼 등 각종 현장 이벤트에 개발진이 직접 참석하는 등 오프라인 접점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2026.09.05 06:00
  • 크래프톤, 10년 연속 지스타 참가 결정…'위기설' 지스타 숨통 틔나

    크래프톤, 10년 연속 지스타 참가 결정…'위기설' 지스타 숨통 틔나

    크래프톤은 오는 11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이다. 크래프톤은 올해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에 부스를 연다. 출품작과 부스 구성, 현장 프로그램 등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지스타는 대표 게임사인 3N2K(넥슨·NC·넷마블·크래프톤·카카오게임즈)가 전부 참가 여부를 밝히지 않으면서 위기설에 휩싸였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글로벌 진출에 집중하면서 지스타보다 독일 게임스컴, 일본 도쿄게임쇼 등 해외 게임쇼에 치중한 탓이다. 조영기 게임산업협회장 겸 지스타 조직위원장은 "대형 게임사들도 지스타에서 보여줄 수 있는 신작 자체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국내나 해외 게임사가 얼마나 참여했느냐보다는 참가 기업과 관람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지스타 메인 스폰서는 AI 회사 뤼튼의 채팅앱 '크랙'이 맡는다. 비게임사가 메인 스폰서를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6.09.03 10:26
  • GTA6로 넷플릭스 뚫은 락스타…K게임 마케팅에 경종

    GTA6로 넷플릭스 뚫은 락스타…K게임 마케팅에 경종

    락스타 게임즈의 신작 GTA6 프레젠테이션 영상이 넷플릭스 영화 1위에 올랐다. 지난 8월 27일 공개 직후 전 세계 75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이 27분짜리 영상은 29일 8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게임 영상이 넷플릭스 영화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게임 업계에서는 이를 본받아 마케팅 전략에 변화를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유튜브에서 공개된 같은 영상은 조회수가 1513만회를 돌파했으며 댓글은 10만6000개를 넘겼다. 게임스컴 등 수많은 게임 관련 행사에서 GTA6를 섭외하려 했으나 락스타 게임즈는 결국 넷플릭스 선공개를 택했다. 넷플릭스는 선공개를 위해 락스타 게임즈에 1억달러(약 1377억원)를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업은 게임 사업에 힘을 주려는 넷플릭스와 게임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락스타 게임즈의 이해관계가 들어맞아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넷플릭스는 모바일 앱 중심으로 게임 사업을 진행하다가 최근 TV와 연결해서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2026.09.01 06:00
  • 안방 대신 유럽으로…크래프톤·NC, 게임스컴에서 신작 전격 공개

    안방 대신 유럽으로…크래프톤·NC, 게임스컴에서 신작 전격 공개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잇따라 신작을 발표했다. 최근 게임 업계의 글로벌 진출이 화두인 만큼 국내보다 해외 게임쇼에서 신작을 발표하는 모습이다. 26일 IT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게임스컴 전야제인 ONL(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신작 5종의 영상을 공개했다. ONL은 공식 전야제로 매년 글로벌 주요 게임사들이 신작과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하는 자리다. 크래프톤은 올해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부스를 열고 참가했다. 크래프톤은 ONL에서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PUBG 데드넷 △NO LAW △타래 언바운드 등 신작 5종의 영상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제타'는 영상에서 멀티팀 전술 PvP(유저 간 전투)의 특징을 풀어냈고 '에이지 트위스터'는 2인 협동 플레이로 스테이지를 풀어가는 장면을 공개했다. 'PUBG 데드넷'은 로그라이트 요소를 활용한 성장 시스템을 소개했고 'NO LAW'는 주인공이 각 상황과 미션을 돌파하는 과정에 따라 이용자가 다양한 접근법을 선택할 수 있는 플레이를 공개했다.

    2026.08.26 14:51
  • NC, 게임스컴에서 '라이크 오어 다이' 최초 공개

    NC, 게임스컴에서 '라이크 오어 다이' 최초 공개

    NC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의 전야제 행사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신작 라인업 3종을 동시에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NC는 이번 ONL을 통해 '아이온2'와 '신더시티'의 신규 영상을 선보이고 현재 개발 중인 신작 'Like or Die(라이크 오어 다이)'를 최초 공개했다. 아이온2는 신규 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글로벌 정식 출시일을 확정했다. 오는 10월5일 스팀과 퍼플 등 PC 플랫폼을 통해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신더시티는 신규 시네마틱 영상을 통해 작품의 핵심 세계관과 서사를 풀어냈다. 이번 영상은 21세기의 세계가 멸망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극 중 인물의 시점으로 그려내 몰입감을 높였다. 엔씨의 신작 '라이크 오어 다이'도 첫 트레일러와 함께 베일을 벗었다. '라이크 오어 다이'는 엔씨가 개발 중인 팀 기반 서바이벌 FPS(1인칭 슈팅 게임)다. 이용자가 스트리머가 되어 팀원들과 협력해 최후의 한 팀이 되기 위한 생존 경쟁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2026.08.26 08:49
  • 국내보다 해외서 더 벌었다…엔씨, 글로벌 신작으로 판 키운다

    국내보다 해외서 더 벌었다…엔씨, 글로벌 신작으로 판 키운다

    엔씨(NC)가 올해 2분기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거뒀다. 모바일 캐주얼 사업 편입으로 북미·유럽 매출이 확대된 가운데, 하반기부터 '아이온2'를 비롯한 대형 신작의 글로벌 출시를 이어가며 해외 성장세를 본업으로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25일 엔씨에 따르면 2분기 해외 매출은 4007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52%로 국내 매출을 처음 웃돌았다. 해외 매출 비중은 4분기 연속 상승했다. 북미·유럽 지역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모바일 캐주얼 사업이 연결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북미·유럽 매출 비중은 전 분기 15%에서 27%로 확대됐다. 새롭게 편입된 리워드 플랫폼 '저스트플레이'의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 기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도 실적을 뒷받침했다. 아이온2는 1분기 매출 1368억원을 기록했고,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후 140일 동안 누적 매출 2691억원을 올렸다. 엔씨의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2870억원을 각각 넘어섰다.

    2026.08.25 09:46
  • "게임 아니라며?" 뤼튼 AI 채팅 '크랙'이 지스타 '간판'…흐려진 경계

    "게임 아니라며?" 뤼튼 AI 채팅 '크랙'이 지스타 '간판'…흐려진 경계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의 간판은 게임사가 아니다. AI 채팅앱 '크랙'을 운영하는 뤼튼테크놀로지스다. 비게임사가 지스타 메인스폰서를 맡은 것은 행사 개최 이래 처음이다. 그동안 메인스폰서는 넥슨과 NC,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등 주요 게임사들이 맡아왔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산업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두 키워드는 AI와 내러티브"라며 크랙을 최적의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뤼튼은 크랙의 성격을 묻자 "게임물이 아닌 AI 대화형 콘텐츠 서비스"라고 답했다. 크랙은 앱마켓에서도 게임이 아닌 '엔터테인먼트'로 분류돼 있다. 크랙에서는 대화와 이미지 생성 등에 '크래커'라는 유료 재화를 사용한다. 웹에서는 크래커 1개가 1원이다. 뤼튼은 크래커가 게임 아이템이 아니라 플랫폼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서비스 내 재화라는 입장이다. 지스타 후원만으로 크랙을 게임물이라고 할 수는 없다. 다만 회사가 게임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서비스가 시장에서는 국내 최대 게임행사의 중심에 섰다는 점은 AI 채팅앱의 모호한 위치를 보여준다.

    2026.08.21 04:50
  • "국대 AI 탈락, 젠슨 황 패싱 굴욕 씻는다"…자존심 회복 나선 카카오

    "국대 AI 탈락, 젠슨 황 패싱 굴욕 씻는다"…자존심 회복 나선 카카오

    카카오가 '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해 AI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모두의 AI가 "한글이나 산수처럼 국민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대국민 범용 AI 챗봇 및 공공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만드는 프로젝트인 만큼 그동안 쌓아온 카카오의 강점을 십분 살리겠다는 전략이다. 19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 회사는 LG유플러스, LG AI 연구원, LG전자 등 총 14개 기업 및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했다. 카카오는 전 국민이 쓴다는 메신저 카카오톡 운영 경험과 그에 걸맞은 이용자 접점을 강조했다. 네이버(NAVER)와 함께 국내 AI 산업을 이끌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던 카카오는 그동안 여러 차례 쓴잔을 마셨다. 지난해에는 과기정통부가 모집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1차 평가에서 탈락했다. 당시 카카오가 이재명 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다는 의혹부터 AI 기술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시장의 우려가 이어지면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2026.08.19 16:25
  • [겜플] 갈림길에 선 지스타

    [겜플] 갈림길에 선 지스타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이례적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스타 2026'의 전시 운영 개요와 기조를 설명했다. 행사가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메인 스폰서가 불투명하고 참가사가 별로 없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해소에 나선 것이다. 간담회에서는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이슈가 나왔다. 먼저 지스타 역사상 최초로 비(非) 게임사가 메인 스폰서를 맡기로 했다는 점이다. 위원회는 외연 확장 차원에서 이번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는 AI 스토리 창작 플랫폼 '크랙'이 맡는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단순 게임 전시회를 넘어 차세대 콘텐츠 영역으로 지스타의 지평을 넓히겠다고 했다. 다음으로 중국 게임사들의 참가다. 위원회는 BTC 전시 공간에 '호요버스', '넷이즈게임즈', '빌리빌리 게임', '센추리게임즈' 등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또 인하우스 콘텐츠 'G-CON'에는 장항준, 이병헌 영화감독과 '유미의 세포들'의 이동건 작가, '중증외상센터'의 이낙준 작가 등이 참여한다고 소개했다. AI 시대 게임의 경계를 넘기 위한 노력이다.

    2026.08.15 08:00
  • 2분기 힘 낸 K게임사들…하반기 신작 쏟아진다

    2분기 힘 낸 K게임사들…하반기 신작 쏟아진다

    국내 게임 업계가 2분기 실적 발표를 마무리 지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성적표를 받아든 국내 게임사들은 하반기 신작과 IP 확장 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14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2분기 매출 1조1390억원, 영업이익 294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 감소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아크 레이더스'를 앞세워 IP 확장에 나선다. 대규모 업데이트로 기존 유저층 참여와 신규 이용자 유입을 유도하고 다양한 신작으로 실적 모멘텀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902억원, 영업이익 410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 9%, 영업이익은 67% 증가했다. 매출,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중 최고치다. 크래프톤의 실적은 기존 PUBG(배틀그라운드)의 꾸준한 성장과 '서브노티카2' 흥행이 이끌었다. 지난 5월 얼리액세스로 출시한 서브노티카2는 22일 만에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했다.

    2026.08.14 06:30
  • "펄어비스, 단기 반전 어려워…의견 '중립'·목표가 59%↓"-노무라

    "펄어비스, 단기 반전 어려워…의견 '중립'·목표가 59%↓"-노무라

    노무라증권이 12일 펄어비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로 기존 대비 58.7% 낮은 3만8000원을 제시했다. 신작 '붉은사막' 출시효과가 급감하면서 수익성이 불투명해졌다는 분석이다. 안젤라 홍 노무라증권 연구원은 "붉은사막 출시 후 판매 성장세가 급격히 둔화하고 실적 전망치가 대폭 하향되면서 수익 가시성이 저하됐다"고 밝혔다. 목표가 산정기준에 대해선 "올해부터 내년까지의 예상 주당순이익(EPS) 평균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0배를 적용했다"며 "국내 동종기업 NC에 부여한 PER(15배) 대비 할인한 수준"이라고 했다. 홍 연구원은 "올해·내년 펄어비스의 EPS 추정치는 15~16% 하향했다"며 "올해 붉은사막 판매량 추정치를 기존 910만장에서 780만장으로 하향했고, 경영진이 올해 매출·영업이익 가이던스를 대폭 낮춰 잡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붉은사막 판매량에 대해선 "첫 1개월간 판매량이 노무라 예상치를 50% 상회했지만, 2분기

    2026.08.12 10:23
  • "NC, 아이온2 첫 타자로 신작 모멘텀…목표가 34만원으로↑"

    "NC, 아이온2 첫 타자로 신작 모멘텀…목표가 34만원으로↑"

    삼성증권이 NC의 아이온2를 비롯한 신작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3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12일 리포트에서 "리니지 클래식 매출 장기화와 하반기 아이온2를 시작으로 본격화될 신작 모멘텀을 고려하면 밸류에이션이 상승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29만원에서 34만원으로 약 17% 높여 잡았다. 삼성증권은 NC의 레거시 IP(지식재산권) 매출 확대와 다수의 비MMO 신작 확보가 계획대로 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오 연구원은 "NC 성장전략이 계획대로 실행되고 있는 만큼 이익 감소로 받아왔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점차 채소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아이온2 글로벌을 첫 타자로 내년까지 10종의 신작 출시가 예고돼 있다. 오 연구원은 "신더시티, 타임테이커스 등 일부 신작 출시는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지만 NC는 추가 퍼블리싱 라인업 확보를 통해 내년까지 10종 신작 출시를 예고했다"며 "하반기에도 신작 모멘텀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2026.08.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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