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캐스텍코리아
1,496
21 (1.42%)
-
캐스텍코리아, 1분기 당기순익 흑자전환…구조조정 성과 본격화
자동차 부품 기업 캐스텍코리아가 1분기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구조조정과 환차익 등이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한 덕분이다. 캐스텍코리아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72억원과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손실은 11억원으로 전년 동기(21억원)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개선했다.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은 구조조정을 통한 원가절감 노력 덕분이다. 회사는 지난해 중국 쑤저우 공장을 매각 후 재임대하는 등 구조조정을 진행해왔으며 이는 올해부터 고정비용 감소 효과로 이어진다. 아울러 당기순익 흑자 전환은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 덕분이다. 회사는 올해 견조한 매출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탈내연기관 기조가 한풀 꺾이면서 신규 하이브리드 차종 개발이 다시 시작됐기 때문이다. 터보차저란 자동차 출력 향상 및 연비 개선에 도움을 주는 부품이다.
-
"캐스텍코리아,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 …미래먹거리 찾을 것 "
"그동안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자산유동화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에 나설 준비가 됐습니다. 새롭게 대표에 선임된 만큼 큰 책임을 가지고 BEP(손익분기점) 달성과 미래먹거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윤호성 캐스텍코리아 신임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취임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윤 대표는 창업주인 윤상원 회장의 아들로 2015년 캐스텍코리아에 합류해 12년간 다양한 업무를 맡아오다 지난 20일 대표로 취임했다. 캐스텍코리아 입사 전에는 KT에서 종합기술원 유무선네트워크연구소에서 R&D(연구개발) 업무를 맡아 최연소 팀장에 발탁됐고, 2012년 3만5000명에 달하던 KT 직원 중 10여명만 받는 'KT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 대표의 취임 후 첫 목표는 수익성 개선과 신사업 발굴이다. 과거 KT에서 R&D 업무를 주도했던 경험을 살려 제조 공정 등에 AI(인공지능)을 도입해 원가를 절감하고 단계적으로 미래먹거리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본업인 자동차 부품 업황은 긍정적이다.
-
캐스텍코리아, 신임 대표에 '기술경영 전문가' 윤호성 전무 선임
자동차 부품 주물 분야 전통 제조기업 캐스텍코리아가 윤호성 신임 대표 선임을 계기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과 AI 기반 제조 혁신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캐스텍코리아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윤 관리본부장(전무)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윤 내정자는 오는 20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윤호성 대표 내정자는 1975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KT 종합기술원 팀장을 거쳐 미국 UCLA(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에서 MBA(경영대학원 학위)를 취득한 기술경영 전문가다. 회사 관계자는 "윤 내정자는 그간 관리본부장으로서 투자 유치와 구조조정 등 재무 건전성 확보에 성과를 보여왔다"며 "특히 구조조정 과정에서 장기간의 단체교섭을 직접 주관하며 분규 없이 합의를 이끌어내는 등 탁월한 리더십을 증명해 전사적인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캐스텍코리아는 향후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과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
캐스텍코리아, 분기 흑자전환에 중국 공장 매각도…"체질개선 본격화"
캐스텍코리아가 중국 쑤저우 공장을 179억원에 매각한다. 앞서 캐스텍코리아는 지난 2분기와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유동성을 확보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캐스텍코리아는 종속사인 소주과태과유한공사가 보유한 공장을 179억원에 매각하기로 계약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자는 소주 청양 도시발전 유한회사로 처분 예정일은 다음달 31일이다. 매각대금 중 일부는 해당 법인 대출 상황에 쓰이며 세금 등을 제외한 대금을 확보할 예정이다. 해당 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다. 기존 공장을 매각자에게 다시 임대해 같은 자리에서 운영을 이어간다. 임대형식으로 바뀌는 만큼 임대료가 발생하지만 그간 이뤄지던 감가상각을 고려하면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회사는 설명했다. 매각 대금은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캐스텍코리아는 업황 악화로 적자를 지속하다 지난 2분기와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구조조정에 따른 성과다. 앞서 회사는 중국 공장 일부를 베트남으로 이전해 신규 수주 제품 생산에 활용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