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현대로템, AI 기반 무인포탑형 대드론 다층방호체계 첫 공개
현대로템은 15일(현지 시간)부터 오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유로사토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로 올해는 전세계 약 70개국에서 2100여 개 업체들이 참가한다. 현대로템은 현대위아와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통합관을 구성해 글로벌 영업 활동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국방의 미래를 이끄는 힘'(Powering the Future of Defense)을 주제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중심으로 제품과 기술, 생태계, 파트너십 등 글로벌 방산의 미래를 선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최초로 공개되는 AI 기반 무인포탑형 대드론(C-UAS) 다층방호체계와 수출형 K2 전차다. 아울러 차륜형장갑차,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HR-SHERPA) 등 지상무기체계 라인업을 함께 선보인다. 무인포탑형 대드론 다층방호체계는 현대로템이 자체 개발 중인 AI 기반 첨단 방호 기술이다. AI 탐지·식별 알고리즘을 통해 적 드론과 같은 위협체의 종류와 거리, 고도 등 상황별 다양한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순차·연속적으로 대응이 가능해 인명을 보호하는 최적의 방호 성능을 발휘한다.
-
소방청 "화재 사망자 매년 10% 줄인다"…AI·로봇 소방 속도
소방청이 국가 헬기 통합출동과 첨단 장비 확충, AI(인공지능) 기반 과학소방 도입 등을 통해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한 결과 화재 사망자가 15. 7%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소방청은 이날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재난 대응체계 구축과 과학소방 전환, 화재 피해 저감 성과 및 향후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소방청은 재난 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도 경계를 넘는 국가 단위 헬기 통합출동 체계를 전면 시행하고 현장 출동체계를 고도화했다. 아파트 공동현관문을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는 '119패스'와 교차로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하고 펌프차 구조대를 확충한 결과 화재 현장 7분 이내 도착률은 68. 3%에서 70. 3%로 2%포인트 증가했다. 구급 전문 자격자 전진 배치를 통해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률은 56. 8%에서 58. 0%로 개선됐으며, 산불 현장 소방헬기 도착 시간도 15. 1분에서 10. 3분으로 4. 8분 단축됐다. 국가 단위 헬기 출동 건수는 32건에서 53건으로 약 1.
-
K소방 미래 전략 제시...김승룡 소방청장 "AI로 재난 대응 대전환"
김승룡 소방청장이 기후위기와 초고령사회, 첨단기술 발전 등으로 재난 양상이 복합화되는 상황에서 "출동·대응 중심 소방을 넘어 예측하고 연결하며 선도하는 소방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방청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김 청장이 지난 21일 '생명을 살리는 AI(인공지능) 과학기술 진보·연대와 협력을 통한 안전한 내일'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연설에서 "우리는 지금 인류 안전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요한 변곡점 위에 서 있다"며 "재난은 더 이상 하나의 현장에 머물지 않고 사회 전체 시스템으로 확산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센터 화재와 지하 공동구 사고 등을 언급하며 "이제 소방은 출동하고 대응하는 소방을 넘어 예측하고 연결하며 선도하는 소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AI와 첨단 과학기술을 재난 대응 체계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그는 "AI는 위험을 예측하고 현장을 판단하며 대응 우선순위를 제안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재난을 바라보는 관점과 현장을 연결하는 방식, 국민 생명을 지키는 시스템 전체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무인소방로봇이 화재 진압…현대차그룹, 안전한국훈련 참가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1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화성시 주관으로 실시한 '2026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 각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주관해 실시하는 재난 대응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화성시청, 화성소방서, 화성서부경찰서, 현대차그룹 등 민관 11개 기관 150여명이 참여했다.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 전기버스 화재, 위험물 누출 등 복합 재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지난 2월 소방청에 기증한 무인소방로봇 1대가 투입됐다. 무인소방로봇은 재난 대응 훈련 시나리오에 맞춰 지진으로 붕괴 우려가 있는 건물 내부까지 진입하고, 화재 진압 및 현장 상황 확인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무인소방로봇이 실제 재난 대응 훈련 시나리오에서 활용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공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불길 잡는 로봇 한눈에… K소방기술 미래
'춤추는 로봇부터 무인소방로봇까지…. '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규모의 소방·안전 전문전시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현장은 시작부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화재탐지견이 꼬리를 흔들며 관람객 사이를 누볐고 맞은편에서는 소방복을 입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이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올해 박람회에는 소방·재난 대응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해 AI(인공지능), 무인소방로봇, 전기차 화재대응 장비, 첨단보호장비 등 미래형 재난대응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장 곳곳은 실제 재난현장을 연상시키는 시연과 체험공간으로 꾸며져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이날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 중 하나는 드론·로봇 솔루션 기업 '영인모빌리티' 부스였다. 영인모빌리티는 휴머노이드 로봇 'G1'을 공개했다. 소방복을 입은 로봇이 손을 흔들고 음악에 맞춰 움직이자 관람객들은 휴대전화를 꺼내 연신 촬영했다. 영인모빌리티 관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건설·산업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며 "현재는 2㎏ 수준의 물체를 들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로봇이 사람 대신 불길 속으로"…미래 K소방기술, 대구 달궜다
"춤추는 로봇부터 무인소방로봇까지. "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현장은 시작부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화재 탐지견이 꼬리를 흔들며 관람객 사이를 누볐고, 맞은편에서는 소방복을 입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방·안전 전문 전시회다. 올해 박람회에는 소방·재난 대응 기업과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AI(인공지능), 무인 소방로봇,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첨단 보호장비 등 미래형 재난 대응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장 곳곳은 실제 재난 현장을 연상시키는 시연과 체험 공간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날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 중 하나는 드론·로봇 솔루션 기업 영인모빌리티 부스였다. 유니트리 공식 파트너사인 영인모빌리티는 휴머노이드 로봇 'G1'을 공개했다. 소방복을 입은 로봇이 손을 흔들고 음악에 맞춰 움직이자 관람객들은 휴대전화를 꺼내 연신 촬영했다. 영인모빌리티 관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향후 재난 현장뿐 아니라 건설·산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며 "현재는 2㎏ 수준의 물체를 들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무인소방로봇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무인소방로봇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