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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전자칠판, 중기부 '혁신제품' 지정…"AI 판서 기술 표준 제시"

    아하 전자칠판, 중기부 '혁신제품' 지정…"AI 판서 기술 표준 제시"

    에듀테크 조달시장 17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아하는 '판서 성능이 향상된 다기능 초슬림 전자칠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혁신제품에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외산 부품 의존도가 높았던 시장 환경에서 독자적인 국산 원천 기술과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결합해 조달 시장의 기술 표준을 재정립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아하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필기체 판서 자동인식 AI 알고리즘'에 있다. 이 기술은 사용자의 필기 순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획이 겹치거나 복잡한 글자도 개별적으로 분리해 인식하고 최적의 굵기로 출력한다. 이를 통해 인식 가능한 펜촉 직경을 1. 0mm 수준으로, 최소 판서 글자 크기를 기존 대비 43% 축소한 0. 9㎠ 이하로 구현했다. 또한 적외선(IR) 방식의 고질적 난제인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도 사선 감지 기술'을 적용했다. 여기에 '원형 제스처 인식 알고리즘'을 더해 화면 휨 현상으로 인한 고스트 터치를 실시간으로 자동 보정하며, 누구나 종이에 쓰는 듯한 자연스럽고 정밀한 판서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2026.07.07 10:58
  • 아하, 업계 최초 'AI 국제인증' 획득…'5세대 AI 전자칠판' 시대 연다

    아하, 업계 최초 'AI 국제인증' 획득…'5세대 AI 전자칠판' 시대 연다

    에듀테크 전문기업 아하가 전자칠판 업계 최초로 AI(인공지능) 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하드웨어 중심의 전자칠판 시장을 'AI 소프트웨어 플랫폼' 체제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아하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산업 AI국제인증'을 획득(Certified 26-030003)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AI 시스템의 기능 적합성과 환경 적응성을 규정하는 최신 국제표준인 'ISO/IEC TS 25058:2024'와 소프트웨어 품질 측정 표준인 'ISO/IEC 25023:2016'을 동시에 충족해 획득했다. 특히 아하는 지난 4개월간 엄격한 심사과정으로 AI 기술이 단 한 건의 부적합도 없는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인증을 통과한 핵심 기술은 아하 차세대 전자칠판연구소가 3년간 자체 개발한 '화이트보드 AH-AI V1. 0'이다. 이 모듈은 손이나 펜으로 작성한 아날로그 판서 내용을 학습된 데이터로 실시간 변환하는 4대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손이나 펜으로 입력한 필기체 글자를 학습된 데이터 기반으로 실시간 자동 변환하는 문자인식 기능, 사용자가 직접 손이나 펜으로 그린 그림을 학습된 일러스트로 자동 변환하는 매직펜 기능, 손으로 그린 도형을 학습된 반듯한 도형으로 자동 변환하는 도형 인식 기능과 사용자가 작성한 복잡한 수식을 자동 인식해 정자 수식과 수식 결과를 자동으로 표시하는 수식 인식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2026.05.26 10:57
  • 에듀테크 기업 아하, 행정소송 패소...코스닥 이전 상장 '빨간불'

    에듀테크 기업 아하, 행정소송 패소...코스닥 이전 상장 '빨간불'

    에듀테크 기업 아하가 지난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회계 부정을 이유로 부과받은 과징금 등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이번 패소로 코스닥 이전 상장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하는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제재 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 22일 패소했다. 회사는 1심 판결에 불복하고 곧바로 항소했다. 앞서 증선위는 지난해 3월 아하가 재고자산평가손실을 축소하고 매출액과 매출원가를 허위로 계상하는 등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했다며 과징금 4억5000만원과 감사인 지정 3년, 대표와 임원 해임 권고 및 검찰 고발 처분했다. 외부감사와 감리업무를 방해했다는 혐의도 받았다. 아하는 이에 불복해 지난해 8월 제재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아하는 1999년 설립한 에듀테크 기업으로 주력 제품은 전자칠판, 전자교탁,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 테이블, 모니터 등이다. 최대주주인 구기도 대표는 현재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202

    2025.09.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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