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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릭스, 민지영 수석부사장 겸 CDO 영입…"글로벌 RNAi 개발 전문가"

    올릭스, 민지영 수석부사장 겸 CDO 영입…"글로벌 RNAi 개발 전문가"

    올릭스가 글로벌 리보핵산 간섭(RNAi) 및 핵산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약 20년간 경험을 쌓아온 민지영 박사를 신임 수석부사장(EVP) 겸 최고개발책임자(CDO)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민 수석부사장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서 신약 개발 전주기를 총괄하며 글로벌 개발 전략과 실행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표적 발굴, 비임상·중개연구(TR), 화학·제조·품질(CMC), 글로벌 임상 1~3상, 규제 전략까지 신약 개발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전주기 개발 역량을 갖췄다. GSK에선 글로벌 개발 총괄, 임상 연구개발 총괄, 신약 발굴 프로젝트 리드를 역임하며 RNAi 및 핵산 치료제를 포함한 다양한 신약 프로그램의 전략 수립과 실행을 주도했다. 비임상, 중개연구, CMC, 임상, 규제 및 외부 파트너로 구성된 글로벌 개발팀을 이끌며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진입, 후속 임상, 규제 대응까지 단계별 핵심 의사결정을 총괄했다. GSK 합류 전에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저분자 및 핵산 치료제 발굴, 전장 유전체 짧은 간섭 리보핵산(siRNA) 스크리닝, 비임상 및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 지원을 통합한 연구개발 조직을 직접 구축·리드하며 초기 개발 체계를 확립했다.

    2026.08.10 09:12
  • 이동기 올릭스 대표, '무보수 경영'에도 성과 창출…주주 신뢰 되찾았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 '무보수 경영'에도 성과 창출…주주 신뢰 되찾았다

    올릭스 이동기 대표를 비롯한 등기이사들이 올해 초부터 '무보수 경영'을 지속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주총)에서 임원 보수 규정 안건이 부결되면서 후폭풍이 미친 것이다. 초유의 상황에도 이 대표는 '책임경영'을 앞세워 1000억대 투자 유치를 포함해 유의미한 실적을 쌓으며 위기 국면을 정면 돌파했다. 이에 최근 임시주총에서 임원 보수 안건이 가결되며 주주 신뢰를 확인, 향후 사업 추진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이란 분석이다. 올릭스는 지난달 30일 임시주총에서 '임원 보수 규정 제정의 건'이 찬성률 62. 3%로 통과됨에 따라 올해 초부터 수개월째 중단된 이 대표 등 사내·사외이사의 보수 지급이 이달부터 재개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임원 보수 규정은 지난 3월 정기주총 당시 상정된 안건 중 유일하게 부결됐었다. 지난해 4월 남양유업의 '셀프 보수'를 직격한 대법원 판례에 따라 직접적인 이해관계자인 등기이사의 의결권이 제한되면서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기업 경영에 대한 주주들의 판단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이 대표는 흔들리지 않는 연구개발(R&D) 행보를 이어가며 신뢰 회복에 매진했다.

    2026.08.10 07:48
  • 올릭스, 탈모 치료제 'OLX104C' 호주 임상 1b상 투약 완료

    올릭스, 탈모 치료제 'OLX104C' 호주 임상 1b상 투약 완료

    올릭스가 지난달 27일 남성형 탈모 치료제 'OLX104C'(물질명 OLX72021)의 호주 임상 1b상에서 최종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올릭스는 지난해 12월19일 OLX104C의 임상 1b/2a상 첫 환자 투여를 시작해 약 7개월 만에 임상 1b상에 참여한 모든 환자에 대한 투약을 완료했다. 현재 최종 투여 환자에 대한 추적 관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중하순쯤 종료될 예정이다. 이번 투약 완료로 OLX104C 임상 1b상은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올릭스는 최종 환자 추적 관찰과 데이터 분석을 완료한 뒤 임상 2a상으로 신속히 전환해 OLX104C의 남성형 탈모 치료 유효성을 본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OLX104C 임상 1b/2a상은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남성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임상시험이다. 임상 1b상에선 두 개 용량군을 대상으로 다중용량상승 방식의 다회 투여를 통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고, 치료가 성기능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평가한다.

    2026.08.04 11:23
  • 올릭스 "이중 조직 타깃 플랫폼 초기 개념입증 데이터 공개…확장 가속"

    올릭스 "이중 조직 타깃 플랫폼 초기 개념입증 데이터 공개…확장 가속"

    올릭스가 단일 약물로 복수 표적과 복수 장기를 한 번에 제어하는 핵심 플랫폼 '오아시스'(OASIS)의 확장 전략과 함께 이중 조직·이중 표적 플랫폼 '오아시스-듀오'(OASIS-DUO)의 초기 개념입증(PoC)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개별 연구 데이터 공개를 넘어 하나의 치료제로 여러 표적과 여러 장기를 동시에 조절하는 플랫폼 기술의 확장 가능성과 개발 전략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올릭스는 '오아시스-D'(OASIS-D)와 OASIS-듀오를 중심으로 간, 안구, 지방조직 등으로 연구 범위를 넓히며 차별화된 리보핵산 간섭(RNAi)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OASIS-듀오는 서로 다른 조직을 표적하는 두 개의 짧은 간섭 리보핵산(siRNA)을 하나의 구성체로 결합한 이중 조직 플랫폼이다. 각 siRNA에는 조직 특이적 전달체가 적용돼 있으며, 혈액 내에서 분리된 이후 각기 다른 조직으로 전달돼 해당 조직의 표적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방식이다. 올릭스는 이번 초기 PoC 연구에서 간 표적 siRNA와 지방조직 표적 siRNA를 단일 약물로 구현해 마우스(쥐)에 단회 투여했다.

    2026.08.03 09:02
  • '동물약'으로 넓히는 신약 기술 활용처…추가 사업화 기회 되려면

    '동물약'으로 넓히는 신약 기술 활용처…추가 사업화 기회 되려면

    글로벌 동물의약품 시장을 새로운 사업개발(BD) 무대로 주목하고 있는 국내 바이오 기업이 늘고 있다. 직접 개발 부담을 지지 않으면서도 인의약품(인간용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신약 후보물질과 기반 기술의 활용 범위를 동물의약품까지 넓히는 게 특징이다. 다만 인의약품 후보물질을 단순히 동물의약품으로 전환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동물의약품으로서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이 사업화의 관건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바이오텍들이 잇따라 동물의약품 시장을 새로운 사업 기회로 검토하고 있다. 앞서 이 시장을 신사업 기회로 보고 직접 동물의약품 개발에 뛰어든 국내 대형 제약사들과 달리 글로벌 동물의약품 기업과의 협업과 기술이전 등을 통해 각사가 보유하고 있는 신약 기술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단 점이 특징이다. 최근 골관절염 치료제 '오스카'(OSCA)의 국내 임상 2a상 결과를 발표한 강스템바이오텍은 인의약품으로서 해당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에 대한 글로벌 기술이전을 협의 중인 것과 별개로 글로벌 동물의약품 기업과의 기술이전 계약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2026.07.30 16:53
  • 올릭스 "비만 신약 영장류서 내장지방 29% 감소…경쟁 약물의 3배"

    올릭스 "비만 신약 영장류서 내장지방 29% 감소…경쟁 약물의 3배"

    올릭스가 비만 치료제 프로그램 'OLX501A'가 비만 영장류 대상 직접 비교시험에서 글로벌 경쟁 물질 대비 우수한 내장지방 감소 효력을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올릭스는 이번 결과가 단순 체중 감소를 넘어 체지방 중심의 체성분 개선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이터로, OLX501A의 베스트 인 클래스(계열 내 최고) 잠재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험은 체중과 체지방을 기준으로 선별한 비만 원숭이를 대상으로 OLX501A와 글로벌 경쟁 물질의 효력을 동일한 조건에서 직접 비교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물질 모두 3mg/kg 용량으로 한 달 간격으로 총 2회 투여했으며, 표적 유전자 억제율과 내장지방 변화, 약력학적 바이오마커 등을 평가했다. 투여 후 49일 시점 MRI(자기공명영상)를 통해 내장지방 변화를 분석한 결과, 기저치와 식이량을 보정한 기준으로 OLX501A 투여군의 내장지방은 29. 2% 감소했다. 경쟁 물질 투여군의 내장지방 감소율은 10. 0%였으며, 같은 기간 대조군에서는 11.

    2026.07.30 08:53
  • 분기점 맞은 '타우 신약'…K-바이오도 차세대 치매 치료제 경쟁 동참

    분기점 맞은 '타우 신약'…K-바이오도 차세대 치매 치료제 경쟁 동참

    바이오젠이 타우 표적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디라너센'의 임상 2상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하면서 1차 평가변수를 달성하지 못했음에도 임상 3상에 진입하기로 결정했다. 후기 임상에서 타우 표적 치료의 가능성이 확인된 데 따라 아델, 올릭스, 에이비엘바이오 등 다양한 모달리티(치료접근법)의 타우 표적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의 개발 전략에도 힘이 실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젠은 지난 14일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디라너센의 임상 2상 연구 세부 데이터를 발표하며 임상 3상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상 2상에서 디라너센은 가장 낮은 용량에서 효과가 가장 잘 나타나면서 용량 의존적 반응(용량이 늘수록 효과가 커지는 반응)이 확인되지 않아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한 바 있다. 그러나 바이오젠은 디라너센이 모든 연구 용량에서 위약 대비 효과를 나타냈고, 명확한 바이오마커 및 인지 기능 개선과 안전성 데이터가 확보돼 임상 3상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2026.07.15 17:19
  • 올릭스 "비만신약 내장지방 감소 경쟁사 압도…신규 플랫폼 공개"

    올릭스 "비만신약 내장지방 감소 경쟁사 압도…신규 플랫폼 공개"

    "올해와 내년에 걸쳐 복수의 신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다수의 영장류 전임상 데이터를 공격적으로 확보하는 등 글로벌 제약사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패키지를 만들고 협상력을 높여 고부가가치 기술이전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6 올릭스 R&D 데이'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릭스는 지난해 '올릭스 2. 0' 로드맵을 공개한 이후 지방 조직, 중추신경계(CNS), 신장 및 근육을 포함한 다수의 간 외 조직에 대한 짧은 간섭 리보핵산(siRNA) 전달 기술을 기반으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대폭 확장해왔다. 지방 조직 플랫폼의 첫 타자인 ALK7 프로그램 'OLX501A'은 2세대 후보물질이 확보된 상태다. 올릭스는 영장류 전임상 시험을 통해 경쟁사 물질 대비 최소 동등성뿐 아니라 베스트 인 클래스(계열 내 최고) 잠재력도 확인했다. 특히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많이 분비해 대사 건강 측면에서 위험한 내장지방의 감소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6.07.14 17:55
  • 올릭스, 로레알 벤처펀드 투자금 납입 완료…"협업 확대 본격화"

    올릭스, 로레알 벤처펀드 투자금 납입 완료…"협업 확대 본격화"

    올릭스는 당초 이달 10일로 예정됐던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로레알 그룹 벤처펀드 볼드(BOLD) 배정분(105억원 규모)이 이날 납입 완료됐다고 8일 공시했다. 올릭스는 지난달 제3자배정 유증을 통해 약 1100억원 규모의 자금 확보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볼드와 미국 자산운용사 와이스 에셋 메니지먼트(와이스)가 보통주 신주를 직접 인수하는 방식이다. 이 가운데 와이스 배정분은 지난달 29일 납입이 완료된 상태다. 당시 기이브 벌루치 로레알 오픈 이노베이션 및 증강 뷰티 부문 글로벌 총괄자는 "볼드의 지분 투자를 통해 올릭스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는 첨단 생물학과 견고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며 미래 뷰티 산업을 더욱 빠르게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올릭스는 이번 납입 완료로 자금 확충은 물론, 볼드와의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다질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로레알과 진행 중인 협업 역시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2026.07.08 15:06
  • 로레알, 올릭스 플랫폼 '베팅' 확대…장기 협력 수익 모델 신호탄 되나

    로레알, 올릭스 플랫폼 '베팅' 확대…장기 협력 수익 모델 신호탄 되나

    올릭스가 로레알 그룹(이하 로레알)로부터 지분투자를 유치한 지 약 1개월만에 신규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하며 파트너십을 한층 더 강화했다. 단일 후보물질 중심의 공동 연구에서 낸 성과를 토대로 파트너십을 리보핵산 간섭(RNAi) 플랫폼 기술 기반의 장기 협력 체계로 확장시켜 장기적인 수익 창출 가능성을 높였단 평가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올릭스는 지난 29일 로레알과 파이프라인 협력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양사가 짧은 간섭 리보핵산(siRNA)을 활용한 피부 모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한 지 약 1년만에 이뤄진 추가 계약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공동 연구 분야를 피부와 모발 건강에서 손발톱 건강까지 확대했다. 이들은 올릭스의 siRNA 플랫폼과 로레알의 뷰티 과학 및 제품 개발 전문성을 결합해 피부, 모발, 손발톱 건강 분야의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초기 평가를 수행한 뒤 각 적응증에 적합한 후보물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 대상에는 화장품과 기타 혁신적인 뷰티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뷰티 분야 응용 제품이 포함된다.

    2026.06.30 16:06
  • 올릭스,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전임상 성과 국제 학술지 게재

    올릭스,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전임상 성과 국제 학술지 게재

    올릭스가 황반변성 치료제 프로그램 'OLX301A'의 전임상 연구논문이 지난 26일 국제학술지 'Molecular Therapy'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Molecular Therapy(지난해 JCR 기준 IF 11. 4)는 유전자·세포치료 및 핵산 기반 치료제 분야의 주요 국제학술지다. 이번 논문은 OLX301A의 전임상 연구 성과를 다룬 것으로, OLX301A가 황반변성의 질환 진행에 관여하는 염증 신호를 조절하고 망막 손상과 병적 혈관신생을 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OLX301A는 염증 신호 전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MyD88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설계됐다. 연구 결과 OLX301A는 안구 내 투여 후 망막 조직 전반에 넓게 분포했으며, 표적 유전자인 MyD88의 발현을 지속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건성 황반변성의 후기 형태인 지도모양위축(GA) 전임상 모델에서 망막 구조와 시기능을 보존하는 효과를 보였고, 염증 반응과 관련된 주요 신호도 감소시켰다.

    2026.06.29 11:18
  • 올릭스, 로레알과 협력 범위 확대…'피부·모발 이어 손톱까지'

    올릭스, 로레알과 협력 범위 확대…'피부·모발 이어 손톱까지'

    올릭스는 글로벌 뷰티 선도 기업인 로레알 그룹(로레알)과 신규 파이프라인 협력 프레임워크 계약(Pipeline Collaboration 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기존 피부·모발에 초점을 맞춘 협업 범위가 손톱까지 확대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올릭스의 독자적인 RNAi 플랫폼 기술과 로레알의 뷰티 과학 분야의 심도 있는 전문성을 결합해 차세대 솔루션을 공동 발굴하고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 대상에는 모발, 손톱, 피부 건강을 위한 화장품 및 기타 혁신적인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뷰티 분야의 응용 제품이 포함된다. 양사는 지난해 피부 및 모발 재생과 노화에 초점을 맞춘 siRNA 연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시작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기존 협력의 연장선에서 새롭게 체결된 별도 계약이다. 협력 범위를 손톱 건강 분야까지 확대하고, 새로운 후보물질의 공동 발굴을 시작함으로써 양사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는 의미를 갖는다. 계약에 따라 로레알은 뷰티 과학 분야의 전략적·과학적 전문성을 제공하는 한편, 공동 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비도 투자한다.

    2026.06.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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