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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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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앤코그룹 "차백신 M&A, 단순 소개…적극 대응할 것"
로아앤코그룹은 최근 불거진 차백신연구소 인수합병(M&A)에 적극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27일 입장을 내놨다. 앞서 한 경제매체는 로아앤코그룹이 최근 최대주주가 변경된 차백신연구소와 관련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로아앤코그룹은 "차바이오텍이 차백신연구소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를 인수 주체인 소룩스측에 추천했을 뿐"이라며 "세부적인 계약 조건과 인수 단가 등은 소룩스와 차바이오텍 간의 직접 협상을 통해 결정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로아앤코그룹 관계자는 "FI(재무적투자자)도 알지 못한다"며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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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그룹, 차백신연구소 소룩스에 매각…포트폴리오 재편 가속
차바이오텍이 보유 중인 차백신연구소의 지분 894만8813주를 소룩스 및 아리바이오투자목적13호 등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거래 금액은 약 238억원이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차바이오텍의 차백신연구소의 지분은 134만483주(4. 99%)로 줄어든다. 차바이오그룹은 이에 대해 경영권 및 전략적 영향력에선 벗어나면서도 향후 기술 협력 가능성과 투자 가치 관점에서의 최소 지분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차백신연구소는 면역증강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프리미엄 백신을 연구·개발한다. 차바이오그룹은 백신 사업이 그룹의 핵심 성장 축인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사업과의 직접적인 시너지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차바이오그룹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AI(인공지능)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며, 핵심 사업과의 연관성이 낮은 투자 자산은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CGT 연구개발 강화,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투자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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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그룹 "AI 날개로 치료 넘어 생애 전주기 삶의 질 높일 것"
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차바이오그룹은 바이오와 의료 분야에서 축적해온 자산 위에 인공지능(AI)이라는 날개를 달아 AI 융합 생명과학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라며 "단순한 치료를 넘어 사람이 태어나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우리의 새로운 사명이다"고 말했다. 차바이오그룹은 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사업전략과 실행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은 차바이오텍, CMG제약, 차백신연구소를 비롯한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바이오그룹의 2025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경영 및 R&D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차원태 부회장은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를 차바이오그룹의 3대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CGT 분야에서는 성공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이 높은 영역에 R&D 역량을 집중하고,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인프라 효율화를 통해 생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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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 '바이오산업의 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상 수상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는 '2025년 바이오산업의 날' 행사에서 바이오 헬스 분야 연구개발(R&D)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산업의 날'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산업통상부가 지원한 R&D 사업 가운데 기술성과 사업성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바이오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차백신연구소는 실행 중심의 R&D 체계와 우수한 플랫폼 확장성을 보유했고, 이를 활용한 기술 혁신성과 사업화 잠재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 차백신연구소는 독자개발 면역증강 플랫폼 '엘팜포'(L-pampo)와 '리포팜'(Lipo-pam)을 활용해 다양한 백신 및 면역항암제를 연구한다. 최근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CVI-VZV-001'의 국내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하는 등 차세대 백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또 감염병혁신연합(CEPI)의 '면역증강제 라이브러리'(Adjuvant Library)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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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 "선택과 집중으로 2027년부터 실적 턴어라운드"
차백신연구소가 투자 위축과 경쟁 심화로 냉각기에 접어든 글로벌 백신 산업에서 작지만 강한 백신 기업으로 거듭나겠단 포부를 밝혔다. 특히 상업화 가능성이 높은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의 임상개발과 기술이전을 병행하며 2027년에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백신연구소는 22일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장기 성장전략과 글로벌 사업 비전을 발표했다. 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선택과 집중'이다. 2021년 기술특례상장제도를 통해 상장해 현재 매출액 및 자기자본 대비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비율 요건의 적용을 유예받고 있으나 유예기간 만료가 점차 가까워지고 있단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우선 단기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해 상업화 가능성이 높은 파이프라인 위주로 연구개발(R&D) 계획을 재정비했다. 또한 이들 파이프라인의 조기 기술이전을 추진하며 빠른 시일 내에 매출과 영업이익을 확보할 계획이다. 그동안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했지만 뚜렷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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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 국내 임상 2상 IND 신청
차백신연구소가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재조합 단백질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CVI-VZV-001'의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승인(IND)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만 50세 이상의 건강한 성인 135명을 대상으로 국내 7개 의료기관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시험군과 대조군의 면역원성을 비교·평가하고 임상 3상에 적용할 최적 용량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회사는 앞서 진행된 임상 1상에서 용량에 관계없이 모든 시험군에서 내약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면역원성 평가에서도 2차 접종 4주 후 모든 대상자에서 항체가 2배 이상이 되는 100% 혈청방어율(SPR)을 유도했다. CVI-VZV-001은 차백신연구소의 독자개발 면역증강제인 '리포-팜'을 기반으로 한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이다. 리포-팜은 세포성 면역반응을 유도해 바이러스의 활성을 억제하며 기존 생백신에서 나타난 고령층 면역 반응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 이에 임상 2상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면역 반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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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SML바이오팜, mRNA 기반 백신·치료제 공동개발
차백신연구소와 SML바이오팜이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 백신 및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차백신연구소의 면역증강 플랫폼 및 백신 후보물질 개발 경험과 SML바이오팜의 차별화된 mRNA·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백신·면역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한다. 후보물질 발굴부터 제형화, 전임상, 임상까지 전주기 공동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적 백신·치료제 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역할 분담으로 혁신적인 후보물질을 빠르게 도출하고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효율적 개발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병 백신을 넘어 암 백신 등 치료제 영역을 확장해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소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SML바이오팜은 ▲mRNA 서열 설계 ▲mRNA의 핵심 구성 요소인 UTR·Poly(A)의 최적화 기술 ▲고효율·저독성 LNP 전달체 플랫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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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 신임대표 한성일 부사장 내정…"美 화이자 출신 전문가"
차바이오텍의 자회사 차백신연구소는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Pfizer)에서 20년 이상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주도한 한성일 연구개발본부장(R&D 부문 총괄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한 부사장은 오는 25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한 부사장은 차백신연구소에 지난 6월 합류했다.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세계 최초 신약)와 베스트인클래스(Best-in-class, 계열 내 최고 약물) 후보물질 발굴부터 전임상과 임상 진입에 이르기까지 신약 개발 모든 과정에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가란 평가다. 한 부사장은 고려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스크립스연구소(The Scripps Research Institute)와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에서 구조생물학 연구를 수행했다. 한 부사장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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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 "B형간염 치료백신 임상 2b상서 단독요법 한계 확인"
차백신연구소는 만성 B형 간염 치료백신 후보물질 'CVI-HBV-002'의 임상 2b상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linical Study Report, CSR)를 20일 수령했다고 밝혔다. 차백신연구소는 2019년 10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만성 B형 간염 치료백신 후보물질인 CVI-HBV-002의 국내 임상 2b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이후 만성 B형 간염 환자 중 항바이러스제(테노포비르, Tenofovir)를 투여하고 있는 153명을 대상으로 시험군(CVI-HBV-002군)과 대조군(위약군)으로 나눠 약물을 투여하고, 48주간 추적관찰을 하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했다.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혈청 내 HBsAg'(B형 간염 표면항원) 수치의 평균 변화를 분석한 결과, CVI-HBV-002 투여군에서 HBsAg 수치 감소가 관찰됐지만, 위약군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다(p값=0.4811). HBsAg는 B형 간염 감염 여부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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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바이오 USA 출사표 줄줄이…기술이전 기대감 '업'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에 국내 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인적분할 결정으로 이해상충 우려를 해소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수주 확대부터 연이은 '빅딜'을 노리는 에이비엘바이오까지 'K바이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6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바이오 USA에 약 80개의 국내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바이오협회와 코트라가 공동 운영하는 한국관에는 알테오젠, HLB, 차백신연구소 등 51개 기업이 참가한다.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바이오 USA는 약 2만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전시회다. 국내 기업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링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지난해 행사에선 6만1508개의 파트너링 회의가 열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들은 지난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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