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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탈취 논란' 인산가, 국감 증인 불출석…산자위 "꼼수" 질타
기술탈취 혐의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한 김윤세 인산가 대표에 대해 "꼼수"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김 대표가 국회 출석요구서를 받자마자 병원에 입원해 출석을 피하고, 국감이 끝나면 지역행사 참여가 예정돼있다는 이유다.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국회 산자위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종합감사에서 "김윤세 인산가 대표가 지난 13일 국정감사 출석요구서를 받고, 바로 다음 날인 14일에 병원에 입원했다"며 "스트레스를 받아서 빈혈과 체중 감소가 생겼다는데, 하루만에 빈혈이 생기고 체중이 줄 수 있냐"고 지적했다. 김종민 무소속 의원도 "김 대표가 오늘(23일) 국감에는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해놓고서는, 내일(24일) 지역 행사에 참석한다고 홍보를 하고 있다"며 "국회 상임위를 이렇게 무시하는데 동행명령을 발급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앞서 국회 산자위는 CDS글로벌과의 기술분쟁과 관련해 김 대표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인산가가 2008년 CDS글로벌에서 죽염 용융로를 납품받았는데, 인산가가 2016년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이 용융로를 자사 명의로 특허출원하며 기술을 탈취했다는 혐의를 받으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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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가, 3분기 연결 매출액 109억... 전년 대비 106%↑
죽염종가 인산가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9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28%,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매출로 역대 3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97%,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직전 분기 5억 원 손실에서 12억 원으로 흑자 전환 했다. 상반기 다소 부진했던 흐름을 빠르게 만회한 이 같은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하반기 단행된 조직 재정비와 현장 중심 영업 전략 강화가 있었다. 인산가는 지난 6월 조직을 개편하고 인사를 단행하며 영업 체질 개선에 고삐를 당겼다. 회사 관계자는 "조직 개편 이후 채널별 판촉 전략의 일원화와 핵심 품목의 판매 관리 강화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3분기 매출이 빠르게 반등했다"며 "성과에 대한 부담보다 스스로 움직이는 자발적인 조직 분위기가 형성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설명했다. 실적을 견인한 것은 주력 제품인 죽염 및 죽염응용 제품군이다. 대표 제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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